'줄리아하트' – [정월의 루미나리에]
모던 록 밴드, '줄리아 하트 (Julia Hart)'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정월의 루미나리에]! '줄리아 하트'는 기존의 정바비(보컬/기타), 송무곤(기타/보컬), 정주식(베이스) 체제에서 새로이 멤버 두명을 – '9와 숫자들'과 '스타리 아이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드러머 유병덕, '아이러브제이에이치'와 '트램폴린'으로 활동한 김나은(기타/보컬)- 영입, 데뷔 이래 최초로 5인조 구성으로 발표하는 첫번째 트랙. 내년 봄을 목표로 5집 앨범 [진작에 이랬어야지(가제)]를 작업 중인 '줄리아 하트'는 정규 앨범 발매 전, 수록곡 중 한곡인 [정월의 루미나리에]를 선공개 한다. [정월의 루미나리에]는 정월 초하루 새벽 0시에 부모의 이혼 소식을 듣는 소년에 대한 노래이다. 곡의 녹음과 믹싱,그리고 마스터링까지 '3호선 버터플라이'의 김남윤이 담당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