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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하이텔 모소모(모던록 소모임)를 통해 알게 된 이석원을 만나 중학교 시절부터 언니네 이발관에서의 밴드 생활을 시작했고 96년 언니네 이발관의 첫 앨범 [비둘기는 하늘의 쥐]를 발매하고 정대욱의 풋풋한 감성의 기타연주는 많은 이들이 아직도 기억하는 언니네이발관의 핵심적인 사운드가 되었고(이때 농담반 진담반으로 모던계의 고종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대학을 입학한 후에 98년에 발매된 두번째 앨범 [후일담]에선 보컬을 맡고 있는 이석원과 전곡을 공동작곡을 하며 한층 원숙해진 기타연주를 선 보였다. 99년부터 간간히 이어진 사이드 프로젝트 활동을 마감하고 그동안 틈틈히 작업해온 40여곡 정도를 추리면서 기타뿐 아니라 보컬까지 겸하게 되는 재능있는 싱어송 라이터로 거듭나면서 2000년 1월에 줄리아하트를 결성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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