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옴니버스 앨범 Somewhere over the RAINBOW vol.1
이승철, 신지, 파란, 에코브릿지, 이소은, 신인가수 이수훈 등 스타급 가수들이 심혈을 기울여 참여한 디지털 옴니버스 앨범 [Somewhere over the RAINBOW vol.1]. [Somewhere over the RAINBOW vol.1] 앨범은 유명 작곡, 작사가들의 프로듀싱으로 따로 타이틀곡을 정하기 어려울 만큼 좋은 곡들이 많이 담겨져 있으며 조성모 ‘피아노’를 작곡, 작사한 송재우, 이경, 임재범 ‘고해’, 이승철 ‘소녀시대’등의 작곡가 송재준, 김종서 ‘아름다운 구속’등 여러 히트곡의 가사말을 붙였던 작가 한경혜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스타급 작곡, 작사가들이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승철의 ‘떠나지마’는 발라드 곡으로써 미안하다며 떠나려 하는 연인에게 날 잊어도, 또 다른 누굴 택한다 해도 영원히 내 사랑은 변치 않는다며 제발 곁에만 있어 달라는 애절한 가사가 슬픈 멜로디와 함께 녹아있는 곡이다. 신지의 ‘사랑한다는 한 마디’는 댄스곡의 대명사인 그룹 코요테의 싱어 신지가 부른 미디움풍의 곡이다. 사랑하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지 못하는 짝사랑의 아픔을 노래한 곡이다. 따라 부르기 쉬운 곡이며 신지의 또 다른 매력의 보이스를 느낄 수 있다. 파란의 ‘별의 동화’는 그룹 ‘유엔’이 발표했던 곡으로 순수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파란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표현한 노래이다. 싱어송라이터 에코브릿지의 ‘그대 뒤에서’는 에코브릿지가 작사,작곡,편곡 모두 소화하며 객원보컬 김호중이 참여한 곡으로서 떠나보내는 사랑을 잊지못하는 심정을 그린 곡이다. 세련된 선율과 더불어 독특한 곡전개가 12인조 오케스트라 세션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발라드 곡이다. 그 밖에 현재 KBS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의 타이틀곡 ‘굿바이’를 부른 신인가수 이수훈,이소은 등이 참여했으며 이 앨범은 현재 7곡이 확정 되었으며 앨범 출시 전까지 스타급 가수 한 명이 더 참여 할 예정이며 총 8곡이 앨범에 담겨 출시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