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뮤직’ 두번째 프로젝트 +
긴 어둠을 건너, 모든 빛이 시작되는 ‘유니버스’ 가 전하는 희망적인 메시지
‘수호신’ 조수미 X 비 발매!
글로벌 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 와 두 거장 아티스트 조수미 X 비(정지훈)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그들의 특별한 만남이 유니버스에서 공개된다.
‘수호신’은 UNITED UNIVERSE의 범 우주적인 세계관을 상징하는 수호신이 테마가 된 곡으로써 장르의 벽을 넘은 최정상 두 아티스트의 콜라보와 유니버스 세계관이 어우러져 ‘너와 내가 만나는 희망적인 그 순간’을 감동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끝없이 어둡고 외로운 우리들 일상 속에서 새로운 빛을 찾아 나아가자는 희망적인 응원 메시지를 담은 가사에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가요계 최고의 솔로 아티스트 비(정지훈)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따뜻한 포용과 강인한 의지를 담아내 깊은 울림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Instrument에도 하나로 연결되는 유니버스만의 유토피아적이 요소를 담기 위해 악기적으로 다양한 조합을 이뤄냈다. 곡의 도입부에서는 비의 강렬한 목소리와 강인한 타악기 리듬이 곡의 긴장감을 극대화하고, 후렴부에서는 조수미와 비의 하모니가 만나 깊은 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조수미, 비와 함께 프로듀서를 맡은 작곡가 이현승은 백지영 ‘잊지말아요’, 김태우 ‘사랑비’, 다비치 ‘8282’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히트메이커’ 로 유니버스 테마곡 ‘수호신’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작사가로는 민연재가 참여해 천상의 멜로디와 웅장한 리듬에 어우러지는 희망적인 가사가 리스너들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한편, 다양한 팬덤(Fandom)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는 글로벌 팬들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는 11팀의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 K-컬쳐 선구자 조수미, 비(정지훈)까지 가세하며 케이팝 음악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갈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유니버스’의 오리지널 음악 프로젝트 ‘유니버스 뮤직’에서는 지난달 26일 첫 번째 주자IZ*ONE(아이즈원)의 ‘D-D-DANCE’ 발매를 시작으로 매월 보다 더 다채롭고 새로운 음악들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