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 진짜 그게 아닌데 너무 보면 엉뚱하게 화만 내고 투덜 거리고 토라지게 돼 인정하긴 싫지만 조금씩 너에게 빠져들어 하루 종일 너를 만날 궁리뿐이야 내눈에는 너만 오직 너만 보여서 나는 사랑으로 어지러워 내맘 너는 왜 날 자꾸 애태우는지 네 맘을 열어줘 널 기다릴게 사랑해 사랑해 꿈이면 깨지 마 이런 맘 처음이야 기대하던 백마 탄 왕자 그건 중요하지 않아 너를 그냥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데 자존심도 버렸어 무거운 가식도 벗어 버려 유리 처럼 우린 투명하게 사랑해 내눈에는 너만 오직 너만 보여서 나는 사랑으로 어지러워 내 맘 너는 왜 날 자꾸 애태우는지 네 맘을 열어 줘 널 기다릴게 사랑해 사랑해 꿈이면 깨지 마 이런 맘 처음이야
너무도 소중한 첫 사랑이야 내 어리석은 삶 속에 찾아와 준 나의 천사 나의 사랑 love you so and I love you so 너 땜에 나는 사랑으로 어지러워 love you you`re my angel 자꾸 애태우지마 네 맘을 열어줘 널 기다릴게 사랑해 사랑해 너를 이런 맘 처음이야 love you so and I love you so 너 땜에 나는 사랑으로 어지러워 love you you`re my angel 자꾸 애태우지마 네 맘을 열어줘 널 기다릴게 사랑해 사랑해 너를 이런 맘 처음이야
점점 짧아진 교복을 마주한날 마지막 단추를 채워입은 모습이 낯설어질까 두려워서 어색하게 웃어도보고 언제나 그리던 그녀를 떠올려도본다 이거릴 걸어 기억에 다 다른다 무엇이 그리도 아쉬움이 많은건지 너의 흔적을 고이담아 이젠 이곳에 남겨둘게 추억들만 아련 아련히 담아갈께 십년이 흘러 오늘이 잔잔히 가슴 한켠에 남아 필름처럼 지나가는 모습을 추억해 우리 마지막 교복을 입고 안녕 안녕
몇년이 지나 술한잔 걸치면서 엊그제 같다고 기억을 꺼내보네 변하지않을 순수하던 지금 네 모습 그대로야 추억들이 아련 아련히 떠오른다 십년이 흘러 오늘이 잔잔히 가슴 한켠에 남아 필름처럼 지나가는 모습을 기억해 우리 마지막 교복을 입고 새로운 채비를 해볼까 홀로서기야 졸업이란건 말이지 새출발 앞에 서는건 자유롭게 당당히 걸어나가는것 우리가 아름다운건 십년이 흘러 오늘이 잔잔히 가슴 한켠에 남아 필름처럼 지나가는 모습을 기억해 우리 마지막 교복을 입고
인생의 무게에 눌려 아파 할때도 세상이 나를 속여 포기하고 싶어도 그대만 있다면 그대 사랑이라면 웃고 또 한번 더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내게 와준 그대라는 그 선물 이제 그 작은 상자 열어보려 해요 기다려온 사랑이 떠오르죠 인생의 무게에 눌려 아파 할때도 세상이 나를 속여 포기하고 싶어도 그대만 있다면 그대 사랑이라면 웃고 또 한번 더 지금까지 미처 알지 못했던 기적 같은 사랑이란 그 힘을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조차 없어도 나의 마음으로 느낄 수 있죠 인생의 무게에 눌려 아파 할때도 세상이 나를 속여 포기하고 싶어도 그대만 있다면 그대 사랑이라면 웃고 또 한번 더 크게 한번 더 웃죠 워~ 예~ 세상이 나를 속여 포기하고 싶어도 그대만 있다면 그대 사랑이라면 웃고 또 한번 더 웃죠 우리의 미소가 이 세상의 사랑으로 번져 그대와의 사랑이 날개가 되어 파란 하늘 높이 날아오르죠
<수호> 너만 있다면 언제나 Beautiful day 오늘이 바로 너와 나의 Birth day Ma way 니가 아니라면 모두 다 제외 매회 우리에겐 태양이 떠오르네 I believe 내 안에 가득히 Can believe 사랑의 향기 바라보는 눈빛 그건 마치 희미한 기억 저편의 목소리 같이 내게로 왔지
인생의 무게에 눌려 아파 할때도 세상이 나를 속여 포기하고 싶어도 그대만 있다면 그대 사랑이라면 웃고 또 한번 더 크게 한번 더 웃죠 (인생의 무게에 눌려 아파 할때도) 나 웃죠 (세상이 나를 속여 포기하고 싶어도) 한번 더 크게 한번 더 그대만 있다면 그대 사랑이라면 웃고 또 한번 더 웃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