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호익'. 사랑하는 이와 항상 함께 하고픈 그들의 [아침 점심 저녁]
더블에이의 첫 유닛 '아우라 (AOORA)', '호익'이 선보이는 첫 싱글 "아침 점심 저녁 (Feat. 태연 Of she’z)"은 데뷔부터 프로듀서인 아우라가 또 한 번 프로듀싱 능력을 발휘한 트랙으로, 아침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함께하고 싶지만 그럴 때마다 점점 멀어지는 듯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어쿠스틱 악기들에 감미롭고 리드미컬한 그들의 보컬이 녹아들어 선선한 가을날과 같이 쓸쓸하지만 설레는 감성을 선사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