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인플루언서가 손잡은 ‘기적(Miracle)’ 만들기 '협업' 프로젝트…Unfinished Job part.5
#나눔은전파다 #네버기브업 #NeveGiveUp
1994년 공전의 히트곡 장혜진 원곡 '내게로', 한영 리메이크로 "새 생명을 얻다"
2014년부터 미국에서 시작된 초장기 마라톤 프로젝트, 마침내 베일을 벗다
백혈병 환자돕기 등 골수기증을 위한 '편견깨기', 정신건강에 관한 '오해깨기' 등 '나눔전파'
"누군가를 위해 배려하고 희생하는 마음이 널리 전파되어, ‘마음의 병’을 잘 치유하지 못해온 한국인의 아픈 마음들을 하나하나 위로하리라 믿는다."
미국에서 시작된 작은 날개짓이 '나비효과'를 발휘해 긍정의 싹을 피우고 있다.
프로젝트 기획 및 총괄 프로듀서인 LA박피디를 중심으로 '내게로'의 원곡가수 장혜진, 원곡 프로듀서 김현철, 솔리드 출신인 김조한, 빅마마 리더인 신연아, 고유진, 조동희, 최원석, 임선호 등 한미 인플루언서들이 지난 2014년 모여 녹음했던 영어 단체버전을 시작으로, 8년이 흐른 2022년 겨울 싱어게인 2의 탑6 출신인 신유미 씨가 한국어 솔로버전으로 목소리를 담았다. 보너스를 얹어 또 다른 편곡의 영어 솔로버전에는 '앤(Ann One)' 씨가 특유의 가창력을 뽑냈다.
‘기적(Miracle)’이라는 이름 아래 미국서 '기적콘서트'가 시작된 지 8년 째로 시즌 12를 마쳤으며, 'Unfinished Job' 나눔 캠페인송 시리즈는 씨앗을 뿌린지 어언 2년. 캠페인송 참여 멤버들 중 장혜진, 하동균, 김형중, 신연아, 김현철 등은 나눔 공연을 위해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서 공연으로도 함께 했다.
그렇게 'Unfinished Job'은 '아직 끝나지 않은 불씨(spa:rk)'를 피워내, 현재 진행형의 나눔 이야기들로 채워져 하루하루 감동실화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파트 5, 어느덧 다섯번 째 스토리를 담은 '캠페인송' 프로젝트는 올해 2022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더더욱 '반가운 음악선물'로 다가온 모습.
'정신건강' 힐링 계몽단체인 미국소재 비영리단체 '유스타 파운데이션'은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에게서 마음의 병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것을 기적처럼 목격해 왔다”며 "마음의 병을 지닌 한국인들이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풍토가 조성되고, 그 안에서 함께 치유하는 사회가 자리잡기 위해 무엇보다 ‘편견 및 오해깨기’가 가장 중요한 요소다"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한미 인플루언서들이 하나 둘씩 마음을 모아 프로젝트 별로 만들어가는 마라톤 프로젝트.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하나 그 베일을 벗는 과정에 '협업'의 아름다움이 무엇인 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 존재 자체만으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그렇기에 계몽 메시지를 담아낸 신개념 뮤직비디오, 쇼트필름, 힐링 콘텐츠 등은 향후 캠페인송 음원들과 어우러져,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로 제작 중인 다큐멘터리 영화 'Unfinished Job'의 O.S.T., 그리고 유튜브 등 각종 영상 콘텐츠에서 B.G.M. 등으로 보다 빛을 발할 것이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1. 내게로 - 신유미 (Feat. 소울맨|Prod. By LA박피디)
2. You Gave Me Back Tomorrow (Special Ver.|'내게로' 영어단체) - 장혜진, 김조한, 신연아 of 빅마마, 고유진, 조동희, 김현철, 최원석, 임선호, 이승희, Adrian Park, Airi Mori, Jeff Chen, 조영석, LA박피디 & Various Artists
3. You Gave Me Back Tomorrow (Solo Ver.) - Ann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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