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이렇게 그리워하게 됐어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너의 곁에 수줍게만 다가서는 이게 바로 나의 모습인거야 지켜보고 있었어 오래 전부터 너를 마음 깊이 간직했을뿐 우연히 널 마주쳤던 순간들이 그 순간이 내겐 기쁨이었지 너와 나 진정 인연이었다면 하늘이 우릴 분명 지켜줄거야 사랑 변치 말자고 약속해줘 영원하도록
너에게 보여줄게 숨겨왔던 내 사랑 마음 열어 이젠 느껴줘 기다림에 조금 힘이 들긴 했어도 네가 바로 나의 인연인거야 서두르진 않을게 부담갖지 말아줘 마음으로 이젠 느껴줘 우리 사랑 하늘앞에 축복 받는 그게 바로 우리 운명일거야 너와 나 진정 인연이였기에 하늘이 우릴 분명 갈라놓진 않은거야 사랑 변치 말자고 약속해줘 세상 끝날 때까지 모든게 꿈일지도 몰라 그냥 이대로 잠들었으면 눈을 떠 날 봐 너만을 위해 준비해온 모든 것을 줄꺼야 날 믿어 너와 나 진정 인연이였기에 하늘이 우릴 분명 갈라놓진 않은거야 사랑 변치 말자고 약속해줘 세상 끝날 때까지
아세요 앨 소개하자면 하나뿐인 여자친구 철부지 술주정뱅이죠 나 땜에 혹 속상할 땐 글쎄 예쁜 내 여자친군 잠수함을 타고 술 먹어버리죠 내 마음속엔 온통 얘만 있는데 어쩌다 다투면 쟨 꼭 혼자가 될까요 여린 그 애 맘을 아프게 하긴 싫은데 왜 자꾸 나는 가끔씩 토라지게 하는 걸까 아세요 앨 소개하자면 하나뿐인 여자친구 연락왔어요 잠수할거라구요 아세요 절
오늘은 그냥 이렇게 걷고 싶었어 아프도록 바람이 불더라도 행복했던 너와의 시간들 마음 속에 되새기면서 기다리란 말 한마디 해줄 순 없었니 그럼 이렇게 초라하진 않을 거야 기다리라면 기다릴 수 있어 기다림의 끝이 나라면 왜 그땐 (너를) 잡지 못 했나 알 수 없는 나의 맘 왜 그땐 (나는) 알지 못 했나 네가 얼마나 소중하단 걸 돌아보면 너무 아름다와 자꾸만 눈물이 나지만 이제와 돌이킬 수 없기에 이대로 너를 잊을래 내 사랑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겠다고 다짐해 놓고 널 보내야만 하나 애써 먼저 헤어지자 말한 내 마음 아니 차라리 날 욕하고 떠나길 바랬어 이런 날 영원히 사랑하겠다던 너의 다짐도 이젠 지우고만 싶어 분명 후회할거야 또 흠뻑 술에 젖겠지 너의 모습들을 비우며 아파 왜 이리 아픈 거니 정말 우스워 견디지도 못할 거면서 예전처럼 날 꼭 한번만 안아주고 싶은데 아니야 이것만 꼭 기억해줄래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겠다던 나의 다짐을 꼭지키고만 싶었어 끝내 남이 되어버린 사이 됐지만 알아 줘 정말 사랑했단 걸
아파 왜 이리 아픈 거니 정말 우스워 견디지도 못할 거면서 예전처럼 날 꼭 한번만 안아주고 싶은데 아냐 이것만 꼭 기억해줄래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겠다던 나의 다짐을 꼭 지키고만 싶었어 끝내 남이 되어버린 사이됐지만 알아 줘 정말 사랑했단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겠다던 나의 다짐은 아직도 내겐
너무 힘들어 하지마 내가 너의 곁에 있잖아 우리가 함께 보낸 그 많은 시간 얼마나 소중했는지 슬픈눈빛도 하지마 내가 아무말도 못 하잖아 그냥 내게 기대어 편해질 수만 있다면 내 곁을 떠나진 않을께 내가 널 처음 만났을때와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너에게 가지고 있다는 걸 넌 알고있니 내가 무슨 어려운 일들에 빠져있을 때 눈을감고 우리 둘만의 그 약속들을 생각을 해 무슨 생각하니 고개를 들어봐 너의 눈물을 닦아줄께 내게 말을 해봐 눈물 흘리지마 자꾸 내 맘도 약해져
내가 널 처음 만났을때와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너에게 가지고 있다는 걸 넌 알고있니 내가 무슨 어려운 일들에 빠져있을 때 눈을감고 우리 둘만의 그 약속들을 생각을 해 무슨 생각하니 고개를 들어봐 너의 눈물을 닦아줄께 내게 말을 해봐 눈물 흘리지마 자꾸 내 맘도 약해져
온종일 그대와 있고 싶죠 눈뜨기 전 그대 모습이 너무나 궁금하지만 기다려야 하겠죠 언젠가는 매일 아침을 같이 할 그대니까 늦은 밤 울려 대는 전화벨 잠들기 전 나의 모습이 너무나 궁금하다는 사랑스런 말투에 그저 미소 질 뿐 아무 말 할 수 없었어요 (귀 기울여 봐요) 진정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거죠 그쵸! 우리 사랑을 아름답게 만들어요 때론 힘들고 아플 땐 지쳐 짜증이 좀 난다해도 우리 그럴 때 뒤돌아보면 미소 머금을 예쁜 추억 만들어요 (귀 기울여 봐요) 진정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거죠 그쵸! 우리 사랑을 아름답게 만들어요 그쵸! 그런 거겠죠! 아니 그래야겠죠! 하늘을 보세요 우릴 보고 웃잖아요
너무 눈이 부셔 쳐다 볼 수 없었어 내심 바라고 있을지 몰라 근데 아무 말도 못했어 뭐 그런거겠지 스친 사이 뿐인 걸 왠 걸 오늘 그녈 또 봤어 또 아무말도 못했지 속상해 나는 왜 바보같이 이럴까 그녈 보면 얼어버린 입술만 탓할 뿐이지 뭐 왠일로 그런걸까 난 말이야 정말로 모르겠어 또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용기내 말을 걸어야지 왠일로 그랬을까 난 말이야 도무지 모르겠어 또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용기내 말을 걸어볼테야
잊고 지냈었어 매번나는 그렇지 왠걸 오늘그녈 또 봤어 아무말도 못했지 뭐 이젠 포기야 말걸기도 귀찮아 아니 그녈 또 만날줄이야 몰라 암말 못했어 속상해 나는 왜 바보같이 이럴까 그녈 보면 얼어버린 입술만 탓할 뿐이지 난 말이야 정말로 모르겠어 또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용기내 말을 걸어야지 왠일로 그랬을까 난 말이야 도무지 모르겠어 또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용기내 말을 걸어볼테야 왠일로 그랬을까 난 말이야 도무지 모르겠어 또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용기내 말을 걸어볼테야
몰랐어 그래 몰랐어 나는 널 몰랐던 거야 지금 이 순간부터 나는 널 모르는 거야 언젠가부터 내 눈엔 웃음도 작은 미소조차도 사라져 버렸어 유난히 맑았던 네 눈엔 눈물이 고였을게 눈에 선해 그것도 나 땜에 그 동안 덕분에 난 많이 웃었어 어쩜 하나같이 좋은 기억뿐이니 널 알았던 게 내겐 불행인 거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안 믿겨 이젠 안 믿겨 믿을 수 없었던 거
고이 간직한 사진도 작은 선물조차도 버리기로 했어 유난히 맑았던 네 눈엔 눈물이 고였을게 눈에 선해 그것도 나 땜에 그 동안 덕분에 난 많이 웃었어 어쩜 하나같이 좋은 기억뿐이니 널 만났던 게 내겐 불행인 거니 난 아무도 다신 사랑할수 없을 것 같아 오늘은 너 땜에 서럽게 울거야 어쩜 하나같이 내맘 잘못한거니 한방울도 남김없이 흘려버려요 내일부턴 나도 웃을 것 같아
너무 힘들어 하지마 내가 너의 곁에 있잖아 우리가 함께 보낸 그 많은 시간 얼마나 소중했는지 슬픈눈빛도 하지마 내가 아무말도 못 하잖아 그냥 내게 기대어 편해질 수만 있다면 내 곁을 떠나진 않을께 내가 널 처음 만났을때와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너에게 가지고 있다는 걸 넌 알고있니 내가 무슨 어려운 일들에 빠져있을 때 눈을감고 우리 둘만의 그 약속들을 생각을 해 무슨 생각하니 고개를 들어봐 너의 눈물을 닦아줄께 내게 말을 해봐 눈물 흘리지마 자꾸 내 맘도 약해져
내가 널 처음 만났을때와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너에게 가지고 있다는 걸 넌 알고있니 내가 무슨 어려운 일들에 빠져있을 때 눈을감고 우리 둘만의 그 약속들을 생각을 해 무슨 생각하니 고개를 들어봐 너의 눈물을 닦아줄께 내게 말을 해봐 눈물 흘리지마 자꾸 내 맘도 약해져
너무 힘들어 하지마 내가 너의 곁에 있잖아 우리가 함께 보낸 그 많은 시간 얼마나 소중했는지 (생각을 해봐) 슬픈 눈빛도 하지마 내가 아무말도 못하잖아 그냥 내게 기대어 편해질 수만 있다면 내 곁을 떠나지 않을께
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때와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너에게 가지고 있다는 걸 넌 알고 있니 네가 무슨 어려운 일들에 빠져 있을땐 눈을 감고 우리 둘만의 그 약속들을 생각을 해봐 무슨 생각 하니 고개를 들어 봐 너의 눈물을 닦아 줄께 내게 말을 해봐 눈물 흘리지마 자꾸 내 맘도 약해져
몰랐어 그래 몰랐어 나는 널 몰랐던 거야 지금 이 순간부터 나는 널 모르는 거야 언젠가부터 내 눈엔 웃음도 작은 미소조차도 사라져 버렸어 유난히 맑았던 네 눈엔 눈물이 고였을게 눈에 선해 그것도 나 땜에 그 동안 덕분에 난 많이 웃었어 어쩜 하나같이 좋은 기억뿐이니 널 알았던게 내겐 불행인 거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안 믿겨 이젠 안 믿겨 믿을 수 없었던 거
너무 눈이 부셔 쳐다 볼 수 없었어 내심 바라고 있을지 몰라 근데 아무 말도 못했어 뭐 그런거겠지 스친 사이 뿐인 걸 왠 걸 오늘 그녈 또 봤어 또 아무말도 못했지 *속상해 나는 왜 바보같이 이럴까 그녈 보면 얼어버린 입술만 탓할 뿐이지 뭐 **왠일로 그런걸까 난 말이야 정말로 모르겠어 또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용기내 말을 걸어야지 왠일로 그랬을까 난 말이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