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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떠나가는 너에게 해줄 수 있는 단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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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verse1-
지금 널 사랑한다 그 마음은 영원하다 내가 널 처음 만난건 2년전 겨울 새학교로 전학 온 그때만은 절대로 잊을수가 없다 지울수도 없다 왠지 모를 낯익은 인상에서 오는 친근함 태양같이 빠르게 우린 가까워져 갔고 너가 나와 우정을 쌓을수록 난 사랑을 쌓아갔다 사랑했다 3년전 너가 만난 첫사랑 이젠 헤어져 눈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널보며 또 위로 하니 자라나는 감정 또한 점점 분명해져 난처 난 그저 지금 바라는 딱 한가지는 3년전 그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 널 붙잡아 절대로 놓치기 싫어 난 너에게 이런 상처 주지 않아 네맘을 찢어 놓지 않아 잊어 아니 돌아가 3년전 -sabi- 힘들어 하는 널 보며 난 더욱 힘이 드는걸 차라리 3년전으로 돌아 갈수만 있다면 -break- 밤이 새고 눈물은 그대로 나는 절대로 네게 다가갈수 없는 위치에 이대로 -verse2- 언제까지 눈물 흘리고 있을테야 그대와 함께 하는 사랑은 오직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야 내게 기대 너의 옛사랑 얘기는 이제그만 해 너가 찢는 내 맘을 이해해 줄래? 넌 아무것도 모른체 내게 말해 그 말 한마디 한마디 너에게 있던 상처와 눈물이 내맘을 갈기 갈기 찢어 이젠 너무 편한 친구가 되버리고 난 지금에서 내 맘을 털어놀수 없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즐거웠어 그동안 난 항상 기다릴꺼야 너가 괜찮을때까지 난 단지 끝까지 너와 같이 하고 싶은 마음뿐 친구로만 남는다는 슬픔 괜찮아 너의 옆에서 항상 끝가지 함께 할게 -break- 언제나 널 보면 밤이 새고 눈물은 그대로 나는 절대로 네게 다가갈수 없는 위치에 이대로 -sabi- 힘들어 하는 널 보며 난 더욱 힘이 드는걸 차라리 3년전으로 돌아 갈수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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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눈물에 무릎을 꿇어 내 자신을 과거에 버려 그 묻혀뒀던 시간이 벌써지나 3년이 되어
아직까지 두눈에 어른거리는 그의 끔찍하도록 생생한 그 얼굴을 아직도 떠올려 그 래 한심하고도 답답하겠지 그 괴롭던 나날을 아직 잊은것은 아니지만 그렇지만 이제는 그것마저 나에겐 흘러간 한편의 추억이 되어버렸나봐 그가 준 상처에 내 마음은 하나의 슬픔으로 가득 차는 아픔속에 이별을 고하는 깊은 내 상처의 고해 오늘도 그 생각에 가득찬 애꿎은 술잔을 계속 너와 비우네 his remenese keep haunting me back I don't know y i'm makin me wreck damn 그의 곁에 돌아만 가고 싶은데 나를 떠난건 그이기에 할수 없이 한잔의 술에 기대어 너에게 말할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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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1SaGain-
미친 정신병자들이 좋아하는 호칭 진정한 힙합 웃기는 병신 나의 끝없는 변신 질투 하지마 마지막 결투는 두고봐 -두고봐- 거덜난 헛짓거리 때기짓에 초등학생 산수더하기 빼기식의 네 사고방식 말만 많고 손가락펴서 이봐 당신 어쩌고 저쩌고 까내리네 누가 더 불쌍한가 자랑하네 그건 망신이야 네 상식 이하 행동 대체 어디서 넌 나오는거야? 니네 부모가르쳐준 니네 집안 전통이야? 썩을놈의 두뇌싸움, How do u do that? 두려운 마음. 한번더 넌 룰렛 돌리고 다음 실력과 노력은 멀리한채 인맥을 가장한 수단으로 노력한채.. 번갯불에 콩구워 먹는식의 망가진 트로피 떳떳하게 내놓진 못한 네 Profile 난 그런녀석 여럿을 목 비틀었지 하하! 없어치나 메치나 모로가도 서울로만 가면된다 치나 Fakin' Out Shut up take Fuckin out! Shit! 1SaGain from eMeNeX Crew, 삐땀흘린 결과조차 자랑삼지않아 두고봐 from Ggun too. 땀흘려 얻는게 더 사람답지 않아? 실패는 이미 갔음에 두려움은 가슴에 -sabi- 시간이 지나도 비난이 쏟아져도 네 땀이 진하면 언젠간 승리하리 이것이 진리 또 노력의 원리 난 저기 멀리 나는 새같이 날아가리 세월이 흘러도 비난이 쏟아져도 네 땀이 진하면 언젠간 승리하리 그것이 진리 또 노력의 원리 난 저기 멀리 나는 새처럼 날아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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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Verse1-
나는 왜 니가 원하는걸 하므로 진정한 rapper가 되나 이것봐 1SaGain 내 가슴속에 불타오르는 열정은 내 머리속을 거처 네 가슴속으로 뻗쳐 괜히 건들면 다쳐 거기 너 마저 할일 없이 심심해서 내게 다가 와 말해준 허접한 평가 대체 그건 뭡니까? 문장속엔 욕뿐이 없어 절대로 도움 안됐어 그건 내겐 그냥 간섭 하는 어설픈 조언 그 따위 비위 상하는 시비 걸려면 디비 자빠져 자지 왜 노래 듣니? 그러니 넌 언제까지나 쪼무래기MC 그러면서 글 쓰는건 완전 평론가 아저씨 그러니 겉 멋 들었단 소리만 듣지 너가 실력이 뛰어나 내 소질을 평가 분석 해준다면 상관 없어 근데 괜히 어설프게 아는척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면 닥쳐 쫌팽아 혹시 상처 받았니? I know how to survive in the war yo ready? Let's get it 대체 뭐가 맘에 안드나? 난 원래 이렇게 살아온지 18년 도대체 누가 맘에 들랬나? 난 원래 이렇게 살아온지 18년 대체 뭐가 맘에 안드나 난 원래 이렇게 살아온지 18년 -sabi- 시간이 지나도 비난이 쏟아져도 네 땀이 진하면 언젠간 승리하리 이것이 진리 또 노력의 원리 난 저기 저 멀리 나는 새처럼 날아가리 세월이 흘러도 비난이 쏟아져도 네 땀이 진하면 언젠간 승리하리 그것이 진리 또 노력의 원리 난 저기 저 멀리 나는 새처럼 날아가리 -Verse2- 새처럼 저 하늘 위로 날아가고 싶어 누구의 위로도 내겐 힘이 되지 못하고 괴로움과 외로움의 연속에서 살아가기 위한 투쟁 내 안의 전쟁 아직도 끝이 나지 않은 미로 이제야 비로소 깨달아 어떤길로 가더라도 노력이 없이 열씸 없이 절대로 달릴수 없는 고속도로 니가 원한 명성을 가로 공들인 노력을 세로로 치면 넌 그저 뚱뚱한 키작은 멧돼지 애처롭구나 어딜 가도 너의 폼나는 고도의 허풍을 말대로 그대로 바람과 같이 날라가버려 조금한 트집에 달아나버려 너의 말은 쓰레기통에 버려 내게 와서 했던 남의 팀 자랑 어디가 모자라 내게 왔니? 여긴 정신병원 아니라 내 음악을 공감하는 사람들의 곳이라 That's right This is 1SaGain's place 심심하닌깐 괜히 내게 와서 심심풀이 땅콩 까먹듯이 노는곳이 아니였어 혹시 당신은 왕따 역시 찔려하는 것이 올커니 맞구나 짜식 누가와서 말시켜주도 않으니 직접 이곳까지 찾아왔지 확실히 왕따는 틀리다닌깐 왠지 관심 끌어보고 싶었니? 간신히 내가 멋진 곡으로 대답해 줄게 병신 -sabi- 시간이 지나도 비난이 쏟아져도 네 땀이 진하면 언젠간 승리하리 이것이 진리 또 노력의 원리 난 저기 저 멀리 나는 새처럼 날아가리 세월이 흘러도 비난이 쏟아져도 네 땀이 진하면 언젠간 승리하리 그것이 진리 또 노력의 원리 난 저기 저 멀리 나는 새처럼 날아가리 -Verse3-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비난이 쏟아져도 네 땀이 진하면 언젠간 승리하리 이것이 진리 또 노력의 원리 난 저기 저 멀리 나는 새처럼 날아가리 니 아가리 아무리 내게 놀려대도 나에겐 상관없어 내 갈길은 누구에게도 맡긴적이 없어 오직 기도로 주님이 열어줄 그길이 내가 갈길 절대 막힐 위험치수 0% 오직 그것 만으로 난 나가리 나가리 수 많은 사람들이 내 노랠 듣고 욕하고뭐라고 짖고 상관 없어 내 집은 내가 짓고 꾸미고 다 내 맘이니 이 랩 게임에서 이기고 지고 그건 끝에 가야 알지 아직도 시작에 불과한 나의 음악세계 더욱더 쎄게 혹 넘 쎄게 내게 다가올 비판들 무섭진 않네 음악을 못배운, 컴퓨터 하나뿐 그런 핑계를 댔던 내 자신이 부끄러울뿐 이제는 더욱더 힘차게 전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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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그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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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verse1-
나 아무것도 몰랐어 지냈어 그래서 알수록 아펐어 슬펐어 어째서 다 서서히 갔어 이제서 떠났어 혼자서 남았어 그래 다 떠났어 지난날 같이 했던 즐거운 추억의 시간만 아쉬운 내 머리속 기억에 남았어 지쳤어 내 맘을 찢었어 잊었어 떠났어 그래 다 떠났어 도레미도 모르던 나를 쳐다 보면서 언제 니 실력은 늘까 한심한 표정 지었어 그럴수록 나의 기도는 점점 더해가고 정상을 오르리란 굳어지는 나의 각오 주위에 한명씩 날 떠나 높은 곳으로 질주 사실 나의 내면엔 부끄러운 질투 조급하지 않았어 난 나를 알았어 믿었어 안았어 따뜻하게 안았어 -sabi- 떠나 너가 믿지 못했던 날 이젠 넌 떠났어 혼자서 남았어 떠나 너가 찌진 너덜한 맘 그래서 알수록 아펐어 슬펐어 -verse2- 날 비웃었어 넌 날 무시했어 어쩌고 저쩌고 결국 넌 날 떠났어 gut reaction 뻔하잖아 내가 뭐랬어 넌하잖아 두명이상이서 만든 법 제2의 법 혼자서는 할수 없는 겁쟁이 넌 무얼하는거니 넌 괜히 아무것도 못하는 널 비관하는거지 baby hey man 관둬 내입에서 욕이 나오기 전에 그쯤에서 멈춰 난 made day 하루하루 내 꿈에 가까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아가미로 숨쉬는게 고작 아가리로 말하는게 고작인 너는 니가 말하는 어느정도 까지 하고 있어? 너 보단 적어도 내가 인생선배일수 있어. -sabi- 떠나 너가 믿지 못했던 날 이젠 넌 떠났어 혼자서 남았어 떠나 너가 찌진 너덜한 맘 그래서 알수록 아펐어 슬펐어 -verse3- 아직도 높디 높은 정상의 고지 그 고지를 향해 달리는 나의 몸짓 그 몸짓이 더욱 격해질수록 끊는 나의 피 더욱 다가가려는 욕심 아직 진짜 메세지 전달하기엔 일러 그래서 노래주제의 반은 사랑으로 때워 기다려 곧 다가갈테닌깐.. 가벼운 메세지로 나가니 너가 묻지 이미지 굳어져? 또 데미진 더 커져? 하지만 수만가지에 단지 몇가지 맛배기 보고 굳힌 니 맘이 더 데미지이지 take it easy 너와 나에게 가장 중요한건 믿음, 믿음은 너의 머리가 아닌 가슴, 가슴으로 부터 마음, 마음까지 닿음, 닿는 순간 난 널 절대로 떠나지 않아 -sabi- 떠나 너가 믿지 못했던 날 이젠 넌 떠났어 혼자서 남았어 떠나 너가 찌진 너덜한 맘 그래서 알수록 아펐어 슬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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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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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intro-
시간은 강물처럼 빠르게 흘러가 이미 흐른 과거에 집착하다가 다 놓치기 일수 그런 실수속에 나는 질수없다는 오기로 질주 -verse1- 1SaGain, da Hit Maker, 이미 희미 해진 힙합의 의미 yo check one check two like 선택 microphone check 끊임없이 이어지는 나의 rhyme공책 Can u feel my power 그래 이게 제일 나 다워 I'm No.1 1982년 11월2일에 태어난 마지막 MC 가짜들아 내앞에 마이크를 내려놔 나의 음악 속에 내 혼이 담겨 있고 나의 주먹 안엔 Microphone을 잡고 있고 기나긴 지하 터널을 지나 이제 빛이 나 나를 잊지마 어제에도 없고 내일도 없을 진정한 마지막 MC -sabi- Last MC, 마지막 MC, Last MC, who's that? 1SaGain Last MC, 마지막 MC, Last MC, who? 1SaGain (다신 그 누구도 나를 막지 못하게 더 높은 곳을 향해 더 커나갈게 내가 원했던 그것은 힙합이란 자유) -verse2- 시간은 강물처럼 빠르게 흘러가 이미 흐른 과거에 집착하다가 다 놓치기 일수 그런 실수속에 나는 질수없다는 오기로 질주 나는 남들이 뭐라건 상관 안하고 내 앞길에만 충실히 나가고 나하고 한판 붙자고 시비 거는 인간들의 입이 다물 때까지 전진 1SaGain 이란 이름과 같이 한번으로 끝나지 않지 또 다시 x3 1SaGain, 나만의 것들 beat, rhyme 모두 다들 내게 빛을 비춰 새 길을 밝혀 나갈 내게 미쳐 1SaGain, da Hit Maker, all da phat beat taker 이미 희미 해진 힙합의 의미 yo check one check two like 선택 my ryhme is da bomb 넌 누가 정해주지 않은 틀 속에 구속해 그런 너의 사고방식 발전 없는 노예 그래서 뭐해 -sabi- Last MC, 마지막 MC, Last MC, who's that? 1SaGain Last MC, 마지막 MC, Last MC, who? 1SaGain (다신 그 누구도 나를 막지 못하게 더 높은 곳을 향해 더 커나갈게 내가 원했던 그것은 힙합이란 자유) -break- 너가 지금까지 바랬던것 내게 맡겨볼래? -verse3- 마지막 MC와 함께 파티 shake your body 모두 다 같이 1SaGain 이란 이름과 같이 한번으로 끝나지 않지 또 다시 let's break the dawn 그리고 끝까지 나와 함께 가 put your hands in the air and we be like just we don care 1SaGain, da Hit Maker with da new sound and new style 네가 달린 귀를 내가 가진 입으로 제압 이제 내가 나설때야 그 동안 기다려왔어 진짜 시합에서 뿜고 싶던 승자로서의 기합 나의 음악적 존재가치와 함께 공존하는 내 목소리 그래 잘 들리니? 메아리 그래 내가 한번 뱉은 말은 메아리 쳐 아무리 힙합을 싫어해두 내 음악엔 삘이 꽂혀 마무리 끝이 안보이는 미로 속을 끝까지 헤쳐가리 내가 하는 일은 역사가 심판 안티들의 비판은 횡설수설 개판 이판사판 -sabi- Last MC, 마지막 MC, Last MC, who's that? 1SaGain Last MC, 마지막 MC, Last MC, who? 1SaGain (다신 그 누구도 나를 막지 못하게 더 높은 곳을 향해 더 커나갈게 내가 원했던 그것은 힙합이란 자유) -outro- 나를 기억해 너가 원하는 힙합 내게 달려 있어 1SaGain, the last MC 너를 진정 움직이는 자 잊지 못해 보고 싶은 자 끊없이 새로운 나 1SaGain, da Hit Ma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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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
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intro-
1SaGain mic check one two one two 별보며 mic check one two one two double da mic check one two one two eMeNeX mic check one two one two 대한민국 대표 별보며 캐나다 대표 eMeNeX 거기에 서성이는 당신에게 힙합을 소개 oh check this shit 나만의 힙합 가만히 입닥쳐 can feel me? -1SaGain verse- 이번에 다시 돌아온 너무 보고 싶은 우리 아저씨 이름은 뭐라고 "미스터 힙합" 아저씨 앞에 미스터 락이나 댄스나 쨉도 안돼 힙합과 집합과 시합은 땔수 없는 관계 아저씨가 말하길 힙합은 모두 하나로 집합해 서로 같이 시합할 때 빛이 난다고 잊지 말라고 알았냐 go 힙합 아저씨 한명이면 난 모든게 만족해 어떻게 이렇게 좋은게 세상에 있는데 모두 다 여기와 우리와 같이 가 누구야? 너와나 함께 한 그것은 힙합 부정할순 없겠지? -break- 나만의 힙합 모두 다 집합 누구나 힙합 외쳐봐 집합 학교에 입학 하자 마자 힙합 언제나 힙합 니네 집앞 애들도 힙합 아저씨 힙합 아줌마 힙합 여기에 집합 모두 다 집합 아무나 힙합 외쳐봐 집합 -sabi- 미스터 힙합 x8 (멋쟁이 쿨한 날라리 yo say it) -da ManiaC verse- 허접스런 Fake MC들 허구원날 가사 바꾼 노래로 니 마음대로 내뱉는 가소로운 랩과 운율, 말투와 제스쳐로 꼴에는 가수가 꿈 아니 마이크를 잡은 MC였나? 너무 가슴 아픈 한그루의 가시나무처럼 쓸쓸하고 외롭다면 다신 아무도 떠나지 않게 주문을 외워봐 Mr. HipHop을 Mr. HipHop을 불러봐 -별보며 verse- 나는 나는 소싯적에 락에 빠진 쫄바지에 락커 하지만 힙합아저씨 가라사대 '넌 힙합퍼' 만약 내가 여자라면 한번 대주고 싶어 그 정도로 아저씨 매력에 나는 미쳐 내가 찾은 선택, 아저씨와 나는 contact 4 microphone, nice tone, uknown rhymes and beat! 그에 반해 너의 뻘짓 내맘속 영원히 keep, 에메넥스와 별보며의 회심의 킥 -break- 나만의 힙합 모두 다 집합 누구나 힙합 외쳐봐 집합 학교에 입학 하자 마자 힙합 언제나 힙합 니네 집앞 애들도 힙합 아저씨 힙합 아줌마 힙합 여기에 집합 모두 다 집합 아무나 힙합 외쳐봐 집합 -sabi- 미스터 힙합 x8 (멋쟁이 쿨한 날라리 yo say it) -1SaGain verse- '가'식적으로 힙합 좋아하는 모습 진저리가 '나'지 난 지금까지 내가 본 모두 '다' 힙합을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아'랐'지 근데 십중 팔구 거짓'말' 겉멋으로 누가 나좀 제'발' 관심 가져달라는 새빨간 '사'기꾼들이지 첨부터 배워 '아' '자' '차' '카' '타' '파' '하' -sabi- x2 미스터 힙합 x8 (멋쟁이 쿨한 날라리 yo say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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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verse1-
서서히 빨려들어 가다가 이젠 내가 달려들어 흐르는 비트를 귀로 들어 그리고 마음으로 느껴 비로소 하나가 되어 승리의 깃발을 올려 들어 하지만 사소한 싸움에 말려 들어 쉽게 흥분한 자는 어서 꺼져 새겨들어 네 머리속의 비전 이젠 텔레비젼 속 꼭두각시는 잊어 너가 너무도 진정 원하는 그 꿈은 그저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messeger I'm sayin my odyssey 너무도 너무 긴 서사시 it's not like your fantasy 아무런 메세지 없는 지겨운 essay 생각 없이 갈겨 쓰다가 만듯한 F학점 숙제지 3류 잡지 기사 꺼리지 아무 꺼리김 없이 황당한 단어 나열 속에 찾는 메세지 누구든지 다 할수 있는 것이지 시금치 없는 뽀빠이 아무리 자신의 랩이 잘났다 한들 그 누가 이해를 할껀지 -sabi- 1SaGain 난 힙합과 일심동체 아무리 누가 뭐라 해도 끝이 없이 남기는 나의 발자국 내 생각을 동감하는 그 누구든지 나와 함께 이 긴 길을 걸어가 1SaGain 이젠 다시 돌아보지 못하게 그렇게 앞만 보면서 달려가게 여기 내 자신을 스스로 매질 거기 바라보는 그대여 나와 함께 이 긴 길을 걸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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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
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sabi-
빙빙빙 이제는 떠나고 싶어 빙빙빙 가면뒤에 가려진 얼굴 빙빙빙 아무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지금 우린 어디로 흘러가 빙빙빙 모두 다 클릭 클릭 빙빙빙 가면뒤에 가려진 얼굴 빙빙빙 아무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이제는 미처버린 그리고 잊어버린 -verse1- 눈을 감아 그리고 느껴보아 떠오르는건 아마 진짜로 느끼는 음악 가만 그러고 보니 맨날 같지도 않은 걸 듣고 선을 긋고 난 이 세계의 가능성은 없다고 쭉 가는선을 그었지 그 어찌 똑같은 노래들 속에서 뭘 내가 결정 하리오 선밖에 노래들이 마치 쓰레기통에 휴지 쌓이듯이 천천히 차곡히 그리고 빽빽히 찰때마다 한숨이 가득히 나와 the war has just begun 왕따 당하고 싶어 환장한 니 모습은 언제나 황당 너의 힙합 제대로 하자고 김빠지는 소리 makes insane 1SaGain gets pain you know what I'm saying -sabi- 빙빙빙 이제는 떠나고 싶어 빙빙빙 가면뒤에 가려진 얼굴 빙빙빙 아무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지금 우린 어디로 흘러가 빙빙빙 모두 다 클릭 클릭 빙빙빙 가면뒤에 가려진 얼굴 빙빙빙 아무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이제는 미처버린 그리고 잊어버린 -verse2- insane 1SaGain gets pain you know what I'm saying 또 다시 말해 넌 내 두통의 원인으로 몸부림 재주 좀 있다고 덤블링해봤자 그건 아무나 하는 짓뿐임 뿌리 꺽인 나무가 음악은 무슨 음악 프로그램만 하드에 만빵 아님 돈 좀 투자했냐 허나 장비 하나 너에겐 있으나 마나 원하던건 뭐건 어쨌던건 기본조차 썩은 니 몸 깊이 박힌 마인드는 서서히 번져 니 친구에게로 다 펴져 점 점 걷잡을수 없는 future 그래도 홍보정신은 투철 너가 원했던 그 음악은 욕심으로 가득찬 비만 또 듣는자보다 오히려 playa가 더 많은 힙합의 실체 싸구려 못난이 다 bitche 이건 완전히 다 배째 -sabi- 빙빙빙 이제는 떠나고 싶어 빙빙빙 가면뒤에 가려진 얼굴 빙빙빙 아무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지금 우린 어디로 흘러가 빙빙빙 모두 다 클릭 클릭 빙빙빙 가면뒤에 가려진 얼굴 빙빙빙 아무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이제는 미처버린 그리고 잊어버린 -verse3- 언제나 똑같지 너의 그런 모습속에 문제와 해답은 일치못해 넌 계속해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지금 하는 짓은 먼데? 지는 깨끗한지 알지 그러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지만 니들은 예외 그저 골목 술집 여자 치마나 들추는 양아치뿐 그 쓰레기 속을 빠져 나오고 싶은 나의 슬픈 아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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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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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사나이로 태어나 나이도 어느덧 스물 하나 공부는 잘 안되고 친구도 빨리 가라고 갔다 오라고 사랑하는 너도 기다린다고 망설임 없이 들러간 그 곳 남자라 꼭 갈 곳이라 보시라 난 싫어 뭐시라? 어쩔수 없이 난 2년 반이란 큰 시간 날려야 해 난 꼭두새벽부터 달려야 해 머리는 돌이 될까 아는건 다 까먹을까 무엇보다 너에 대한 그리움을 이겨낼까 나의 생각 속 걱정과 근심은 남들에겐 무관심 나 또한 니들과 똑같지 그저 난 들어가자 마자 옆집 훈련개 충성에 또 다른 이름 절대 복종에 힘든 시간을 이긴건 너의 면회 하지만 천천히 변해 가던걸 눈치 못챈건 나네 -sabi- The story 나의 인생이 서서히 Destroy 하나씩 무너져 가버린 Destiny 한 사나이의 운명이 Can't deny this -verse2- 그러나 잦은 너의 면회도 조금씩 줄어들었어 동료들이 말했듯이 그들의 동정에 눈빛엔 깊은 뜻이 마치 우리 사랑의 끝이 난듯이 나의 품엔 어머니 사진 대신 너의 사진과 수많은 편지 하루하루 보며 힘을 냈지 결국 면회 조차 오지 않던 너 찾아 보낸 내 모든 휴가 대체 넌 어디 있는 걸까? 널 찾아 헤메이고 헤메이며 밤새 걸은 추억이 담긴 이 거리는 어느새 컴컴해 결국에 저 멀리서 웃고 있는 너를 아니 너와 옆에서 팔짱긴 멋있는 그를 찾은뒤 천천히 머리속은 미쳐갔어 지금 당장 그대로 난 너에게 뛰쳐가서 내가 왔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됐어 조용히 돌아왔어 그저 널 위해서 -sabi- The story 나의 인생이 서서히 Destroy 하나씩 무너져 가버린 Destiny 한 사나이의 운명이 Can't deny 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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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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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intro-
수 없이 빛나는 하늘의 별 속에 묻혀진 하나는 그늘의 1SaGain 언젠가 사람들이 1SaGain 별자릴 찾을때 그때 이루어지는 나의 선택 항상 뒤에 쳐진거 같은 나의 미래 골목 길에 어둠을 물리치는 가로수에 축처진 몸을 기대 잊혀진 꿈을 꺼네 찢어진 맘을 달래 it's ok -verse 1- 나는 왜 니가 원하는 걸하므로 진정한 랩퍼가 되나 이것 봐 조금 맘에 안듬 그건 비트 감각없는 뭐 같은 MC의 어설픔 나의 배고픔 하나 모르면서 가끔 같은 말이 되풀이 개뿔이 뭘 아니 아가리 닥치리 뭐그리 불만이니 네가 원한 음악 내게 원하지는 마 여기 내가 만든 음악속 철학은 너에겐 부족하나 아직까지 갖지 못한 자신속의 확신 단지 돌진만이 내겐 거침없는 변신 단번에 장전해 폭파시키는 유탄 발사기보다 끊임없이 발사하는 M-16이 되고 말리 -sabi- Check One! 지금까지 내 적은 너라 생각했다 Check Two! 너를 깍아야 높아진다 착각했다 Check Three! 인기가 바로 실력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남은건 어쩔수가 없는 나를 외면 Check Four! 남을 밟아봤자 이길 길은 없다 Check Five! 자신이 풀어 나갈 과제일 뿐이다 Check Six! peace that's the only one we should keep 이젠 내가 지킬 혼자 걷는 외길 -verse2- 너의 고상한 발상에 이상해 불쌍해 책상 위에 비싸 보이는 컴퓨터 제발 꺼 세상에 치사한 놈은 언제나 항상 숨어 니미 어쩌고 시비 건 놈이겠지 재미 없지 하지만 혼자 뭐가 그리 좋다 낄낄 대냐 조용히 해라 이건 계란이 바위 치기 넌 대단히 맛이갔니? 그래 많이 놀리던지 그건 전부 네 마음 그 다음 네 이름 석자는 어디로 갔니? 손가락으로 만이 네말을 전하니 넌 의사소통 장애자 미련한 꼴통 방해자 고집 불통 짱해라 너가 갈길 너가 가라 내 갈길은 내가 찾아 그 아무리 테클을 걸어 봤자 -sabi- Check One! 지금까지 내 적은 너라 생각했다 Check Two! 너를 깍아야 높아진다 착각했다 Check Three! 인기가 바로 실력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남은건 어쩔수가 없는 나를 외면 Check Four! 남을 밟아봤자 이길 길은 없다 Check Five! 자신이 풀어 나갈 과제일 뿐이다 Check Six! peace that's the only one we should keep 이젠 내가 지킬 혼자 걷는 외길 -verse3- 이제야 깨달아 바로 내가 나가야 하기 위해 내 옆에 널 밟는게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전에 거슬렸던 일들을 거슬러 올라가면 마치 벼슬 아치 같이 행동 했었다는 것을... -sabi- Check One! 지금까지 내 적은 너라 생각했다 Check Two! 너를 깍아야 높아진다 착각했다 Check Three! 인기가 바로 실력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남은건 어쩔수가 없는 나를 외면 Check Four! 남을 밟아봤자 이길 길은 없다 Check Five! 자신이 풀어 나갈 과제일 뿐이다 Check Six! peace that's the only one we should keep 이젠 내가 지킬 혼자 걷는 외길 -end- 원했던 것만 찾았던 욕망 그것이 날 망쳐 버리지만 이제는 바뀔게 시간이 지날때 그때마다 새로운 1SaGain 피나는 노력과 끝없는 열정으로 생긴 결정 축처진 비난으로 날 깍아 버린건 모두 다 수정 부정 적인 생각을 없앤 나는 이제 무적 도적처럼 네게 다가가 네 마음을 몰래 훔쳐 언제나 하늘을 가르고 남과는 다르고 무언가 새롭고 1SaGain 미친듯이 흔들며 만들어가는 그대와 나의 공감대 너와 나의 공감대 이것이 나의 선택 이젠 내가 지킬 혼자 걷는 외길 Mic Check one two 이젠 내가 지킬 혼자 걸어가는 외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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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verse1-
더 세찬 바람이 내게 불어와 기대찬 사람들이 내게 물어봐 그대는 무엇을 위해 달려왔나 지금 이 시점에서 무엇이 보이는가? 겁없던 내 옛모습이 현제 이곳까지 몰고 왔지 나는 단지 강물의 흐름와 같이 흘렀고 가치관의 확립 또한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저절로 깨달았지 누구도 위로 할수 없는 마음의 가난 너무도 힘들게 달려왔던 흘러가버린 나 날 아무도 말릴수 없던 반항 내가 앞으로 가야할 방향 사실 모두들 나침반 하나씩 들고 제대로 가는데 나만 자질구래한 감각에 모든걸 맡긴채 떠나 앞날이 두려워 억지로 끌려간 사람보단 내가 더 나 지금 남은건 내손에 쥐어진 마이크 하나 -sabi- 뒤로 돌아서지 않아 난 돌아서지 않아 물러 나지 않아 절대로 물러 나지 않아 -verse2- 시간은 강물처럼 빠르게 흘러가 집착한 과거는 가고 힘찬 각오로 앞서 나가 뭐가 문젠가 부딪쳐서 막히면 뛰어 올라 넘어가 그뒤에 펼쳐진 광경 언제까지 구경 사나이 존심을 구겨 넌 거기서 쳐다보기만해 그저 내가 하는게 뭔지봐 믿겨진다면 내 손을 잡아 너도 한번 나가봐 내 꿈을 포기할수 있는 용기1 내꿈을 향해 다른걸 포기하는 용기2 엇갈린 두개의 용기 때문에 내 자신속에서의 싸움은 끝이 없다 하지만 나 한번 태어난 이 세상 하고 싶은것 못하며 살다가 떠나면 남는 후회는 누가 거둬줄텐가? 언젠가 과거를 둘러볼때 떳떳히 나는 난 내 의지대로 살았다 할수있는가? -sabi- 뒤로 돌아서지 않아 난 돌아서지 않아 물러 나지 않아 절대로 물러 나지 않아 -sabi2- 시간이 지나도 비난이 쏟아져도 내 땀이 진하면 언젠간 승리하리 이것이 진리 또 노력의 원리 난 저기 저 멀리 나는 새처럼 날아가리 세월이 흘러도 비난이 쏟아져도 내 땀이 진하면 언젠간 승리하리 그것이 진리 또 노력의 원리 난 저기 저 멀리 나는 새처럼 날아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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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sabi1-
high low, nice and slow make it last check it out high low, nice and slow make it last check it out high low, nice and slow make it last check it out high low, nice and slow HitMaker with Donnie.J -verse1- 1SaGain Mic Check One Two 이 랩게임은 관중이 꽉찬 경기장의 권투 한방에 KO 됐어? Count Down 10,9,8,7,6.. 다시 강한 의지로 일어나 쉽게 부셔지는 자는 패자일 수 밖에 없는게 이 세계 더 세게 강하게 몰아 부쳐야 사람들의 눈빛이 변해 그 전에 너가 한 다짐을 Check it (이제 일어나) 언제까지 그대는 시체놀이 미친듯이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젊은이는 미래가 밝지 널 밟지 밟히지않기 위해 올라가는건 당연해 젊은 나이를 썩히는 넌 뻔뻔해 번번히 계획 하자 마자 도중 하차 포기 하지마 오기로 나가 위로 올라 또 미로를 헤쳐 화련한 출구를 찾어 미처 기대치 못한 situation, expectaion, Asian, Korean, 널 위한 미래는 밝어 그 희망을 끝까지 쫓아 벅차다고 생각하는건 패자 가자! 앞으로 끝까지 가자 -sabi2- high low, nice and slow 오기로 나가 위로 올라 My flow like winds blow 미로를 헤쳐 출구를 찾어 high low, nice and slow 미래는 밝어 끝까지 쫒아 My flow like winds blow 벅차다고 생각하는건 패자 -verse2- Whenever u call me 1SaGain that makes me hit the beat again 이게 나의 에너지의 원천 이제 완전히 까져버린 양아치들과는 다른 모양 인생을 포기한 넌 뭐야? 보기완 다른 나는 1SaGain 운명과 맞서게 힘차게 더 뒤로 물러날 곳도 필요도 없네 (이제 일어나) 너의 운명 인생 삶 life time 모두 다 너가 주인공 here we go 치고 찌르고 밀고 앞으로 나가지 저 넓은 하늘 위 누가 더 높이 날아오르냐가 오늘의 포인트 자신의 특기를 살려 joint 이제 너의 꿈이 조금 보인듯 너의 눈에 빛이 나는데 keep goin'.. 희미해진 너의 자신을 포기하려 할때, 인정받지 못해 그대로 용기를 잃었을때, 자신의 꿈을 모든이가 비웃었을때, 아무도 너가 하고싶은걸 몰라줄때 -sabi3- 오기로 나가 위로 올라 또 미로를 헤쳐 화련한 출구를 찾어 미처 기대치 못한 situation, expectaion, Asian, Korean, 널 위한 미래는 밝어 그 희망을 끝까지 쫒아 벅차다고 생각하는건 패자 가자! 앞으로 끝까지 가자 (high low, nice and slow My flow like winds blow) -verse3- Our future is in our hands Ain't no one just give up can take the chance you know what I'm saying? never stop never quit 오기로 나가 위로 올라 또 미로를 헤쳐 화려한 출구를 찾어 언제나 눈부시게 비치네 이것이 나의 빛이네 그 누구도 내 일에 미친 내 자신을 움직일순 없네 -sabi2- high low, nice and slow 오기로 나가 위로 올라 My flow like winds blow 미로를 헤쳐 출구를 찾어 high low, nice and slow 미래는 밝어 끝까지 쫒아 My flow like winds blow 벅차다고 생각하는건 패자 -sabi1- high low, nice and slow make it last check it out high low, nice and slow make it last check it out high low, nice and slow make it last check it out high low, nice and slow high low, nice and s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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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single]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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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single]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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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삿갓 1집 - 삿갓닷컴 (2003)
1sagain
yo mic check 네눈에 비친 난 아주 미친 명함도 못내미는 뮤지션이지 24시간 난 맛이 간 폐인처럼 일해도 몰라주지 절대로 모르지 mp3로 전곡을 다운 그리고 내게 다음 앨범 언제 나오냐고 또 묻지마 총을 겨누네 너는 도대체 뭐 믿고 잘난체 자긴 꼭 내가 최고라고... 앨범 한장 사지 못하면 내 음악에 껴들지도마 말 꺼내지도마 말 건내지도마 내가 왜 너의 그 도마 위에 올라가야하는건가? 난 장사꾼은 아니지만 나도 꿈은 있어 너의 클릭 한번으로 내 노력의 가치는 공짜 mp3 판치는 소리바다는 불량식품 공장. 일단 받고 보자? 그냥 꺼져. 박삿갓 이 앨범의 첫 트랙이 시작되는 소리야. 흐르는 음악은 너와 나의 연결 고리야. 너와 나의 놀이야. 너의 가슴으로 스며드는 이 장단은 휘모리야. 나를 향해 뻗은 손을 무안하지 않게 몸을 바삐 움직여 정도를 가늠할수 없는 노력으로 만들어낸 음악이야. 난 성공해 금방이야. 음악을 계속해나가기 위해선 돈도 좀 필요해. 난 더 큰 도전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있어. MP3파일이나 무료 감상에만 그치지 말아줘. saggat.com에서 절찬리 판매 중. 아까 왔던 애 아직도 고민 중? 망설이지마 구매해 나 박삿갓과 얼레코드에 투자한다 생각해. 내 홈페이지 saggat.com 애새끼들이 설치네 닥쳐. 내 홈페이지 saggat.com S A G G A T . 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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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이젠 너를 볼수가 없겠지?/
너에게 빠져버린건 언젠지/ 기억도 안나 하지만 어쩐지/ 너는 운명이라고 생각했었지/ 그런 내 모습 보고-혼자 웃기도 했어/ 시간은 흘러가고-우린 그대로 였어/ 자주 우리가 갔던 그 카페/ 지금 나도 모르게 왔어 그 앞에../ 그래 3년전 너가 만난 첫사랑/ 내게 말할때마다 가슴 시린 아픔은 계속대/ 야속해/ 항상 나에게 들려준 너의 그 추억들/ 아픔의 기억들/ 너가 내게 기대- 한마디씩 꺼낼때 마다/ 너에 대한 기대-가 더 커져 혹시나/ 내게 마음을 줄까봐 하지만/ 역시나/ 이대로 있어야겠지/ 난 지내야 겠지?/ -Sabi- 3년전 그때로 돌아 갈수만 있다면 이렇게 만이라도 이런 말뿐이라도 날위로 할수 있다면 -Verse2-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3년전으로 돌아가 너가/ 그와/ 사랑/ 하기 전으로 가서 너를 만나/ 너와/ 사랑/ 할수만 있었다면 이런 생각 하는 내가 지금 미친 거니? 이런 생각 하는 내가 지금 돌은 거니? 지금 널 사랑한다/ 그마음은 영원하다/ 내가 널 처음 본 그 순간/ 날 향해 멈춘 시선/과 내게 짓는 미소/ 또한 나의 가슴에 깊히/ 전해왔다 절대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너를 통해/ 배울수 있던 인생에 대한 따뜻함/ 너는 언제나 산뜻한/ 옷차림과 또 밝은 표정이 나를 설래게.. 아직날 받아들일수 없는 너의 그 마음,/ 항상 친구로 곁에 있어 고맙단 너의 그 말,/ 난 힘들어 다가가지못해 이제 그만/ 제발/ 이젠 그만 하고 싶어/ 너에 대한 생각 때문에 아무것도 할수 없어/ 이것도 사랑?/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던 한 사람/ 너 행복해 앞으로 잘살아/ -Sabi- -Outro- 지금 널 사랑한다./ 그마음은 영원하다/ 내가 널 처음 본 그 순간/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by so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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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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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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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verse1
나의 이름은 1SaGain a.k.a. da HitMaker 내 앞에 가짜들은 비켜/ 다 짜고는 믿져/야 본전이라고 또 짓꺼리지 니들이 뭘하건 내겐 관심없는 얘기뿐/ 날 싫어하는 자들이 날 멈추려들어도/ 나는 상관 없어/ 너 혼자 화나 나서/ 포기하라 마라 하지/ 보나 마나 패자 타입/ 세상엔 꿈을 비웃는 자들이 너무나 많아/ 닭장에 닭처럼 같은 인생 살고 싶진 않아/ 내 인생은 이제 내가 선택해/ u know what i'm saying/ 나의 생각과 믿음으로/ 언제까지 넌 "아직"이라는 단어로/ 또 설득시키려 하는가/ 눈을 감/고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여/ 나를 집밟고 싶은 그대여/ -sabi 이제 끝났다고 모두 말했어/ 하지만 나는 다시 너에게 말했어/ 나는 여기서 주저 앉을수는 없어/ 이젠 나의 모든 걸 다 걸었어/ 이제 난 또 다시 내 자신 전부 걸었지/ 나의 빛이 보일 그날까지/ -verse2 미친듯이/ 하루 24시/간을 투자해도 모잘랐지/ 넌 뭐 잘났니?/ 언제나 결/과로 결/정된 평/가 지긋지긋한 너의 말투와 다툼에서/ 예리한 가시에 다쳐/ 생긴 나의 상처/ 나에게 비춰진/ 너의 삐툴어진/ 시선은 어디를 봐도 날카롭지/ 이젠 널 가로질/러 갈 난 여?지/ 이젠 더 이상 뒤로 물러서지 않아/ 보란듯이 내 세계를 펼쳐 날아/볼테니 기다려 내가 만든 나라/ 오직 하나/뿐인 날 가두려하지 마라/ 아무리 집밟아도 포기하지 않아/ who's da true player?/ u just heard/ -sabi -verse3 거기 넌 언제나 내게 또 불만/이 많았었지 두 말/ 하면 잔소리같은 말만 내게 반복했지/ 너가 내게 준 그 상처로/ 다시 새살은 돋아나고/ 더욱 더 강해져가고있는 나를 발견하고 있어/ -sabi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By so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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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sabi
if you wanna groove forget it all lets move like we once used to if you are wanna groove throw your hands up lets move like we once used to ladies do your thing you do and brothers flow with me if you wanna groove forget it all lets move like we once used to -verse1 신나는 파티/에 왔지/만 발딛/을 자리가 없어 앞사람 바로뒤/에 서서 멍하니 박/자나 밟/지 놀고 싶었지만 쑥스러 씹었다면 이 노래는 널 위한 노래야 아파-트노인정에서도 너보다 신나게 노는데/ 앞에-서멀쩡히 그냥 가만히 서있을레/ 어깨를 들썩이든지-골반을 흔들어봐/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니 자유니깐/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어 하긴 춤추는데 잘하고 못하고도 없지/ This ain`t no bboy competition or a 신입생 MT/ 쪽팔리지/도 춤실력이 필요하지도 않는 즐거운 분위기잖아 Ladies do your thing you do And brothers flow with me 다가오는 hook이-네 첫번째 chance야/ A prime time to boogie- and check the ladies out/ -sabi -verse2 it's a par-ty time/ 리듬의 파-도를 타/ 어디로 넌 시선이?/ 여기 몸 던지겠니?/ 복잡한 세상엔 피곤-뿐이/ 이럴땐 땀을 내 비오-듯이/ 어디-던지/ 어지-럽지/ 멋진-party/에 초대된 여러-분이/ 바로 주인공/ 오늘 패션도 죽이고/ 내 가슴을 조이고/ 파고든 베이스를 느끼고/ 심호흡 한번 가다듬고/ (후~) 흔들어 봐 너의 몸을 이쪽-저쪽 움직여라/ 또 잘들어 봐 이 비트를 귀 쫑-긋세우고 느껴라/ Es.T yo just keep going on and double d we can prove the groove now 망설일- 필욘 없어/ 망가진-모습이 좋아/ 만난지- 3분이야/ 만가지- 스탈로 나가/ -sabi -break 아직도 움직이지 않고 뭐하고 서있는 거야? 이 음악에 몸을 맞기고 미친듯이 한번 춤을 추는거야 고개를 끄덕이며 두손을 하늘높이 올려봐 Lets Party to the rhythm of the music and Groove to the rhythm of the mu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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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Intro
Yo, This is our first time. D1 You know what it is? -Verse1 하나/ 이제는 내가/ 이렇게 살아왔다 나/ 아무것도/ 무엇도/ 꾸미지 않으며 정직하게 살아왔다/ 그 동안 나/ 아무것도 못한 나/ 뒤에서 지켜보면서 참 우스웠나?/ 그랬었나?/ nah nah/ 천하무적/ 괜히 잘난 척/ we r the one/ 너와 난 ONE!/ 내가 빌어왔던 소원/ 바닥에 떨어진 10원/ "절대로/ 뒤로/ 물러서지 않아"/ 들었봤나?/ 노래답게/ 다시 들어보게/ Donnie & 1SaGain/ 우린 keep going/ where u going?/ 우린 여기 있는데/ 덤벼 덤벼 덤벼 다 덤벼 내가 '원싸'앞에서 먼저 상대해줄게/ (기대 이상치로) 니가 나온다면 (기대 이상으로) 웃어주겠다 (최고가 되기 위해) 여기 섰다 (최고가 되기 위해) 싸워 왔다 이젠 하나/ 하나/ 보여줄 때가 왔다/ 나나/ 너나/ 머무를 필요가 없다/ 다시 날 봐라/ 너와는 정말 달라/ give me some dollars/ foo! -Sabi 세상을 가로 질러봐도 Cuz we r the one 세상에 너 혼자 있는게 아니야 the one! -verse2 1SaGain, da HitMaker 내겐 누구도 건드리지 못할 무기 바로 microphone/ 잡고 D&1/ 우린 막힘없이 이대로 (go)/ 절대로 (no)/ 뒤돌아서지 않아/ 우린 하나/ 그래 보나/ 마나/ 저기 개나/ 소나/ 우릴 따라/ 하나/ 난 상관/ 없다/ give me some dollars/ 내가 하면 또 달라/ 난 쉬지 않고 달려/ 걸음아 나 살려/하고 줄행랑 치는 도망자완 난 또 차원이 달러/ 신념없이 유행을 ?는 거기 너와 난 또 달러/ 우리의 이름 D&1/ 우릴 ?아 뒤에온/ 가짜들과는 비교불가능/ 내게 펼쳐진 하늘/ 히트메이커-내 이름/ 짙은make-up- 네 모습/ 무엇을 바라나?/ 넌 한곳만 바라봐/ who would be n the top?/ we never stop/ (가진것 모두다 이제는 버려라 첨으로 돌아가 그모습 그대로) 가진건 전부다 이제는 버려라 내게 빠져/ (가진것 모두다 이제는 버려라 첨으로 돌아가 그모습 그대로) 가진건 전부다 이제는 버려라 내게 바쳐/ 마침내/ 찾아냈어/ 또 달려갔어/ 마치 내/ 모습은 지칠줄 모르는 기관차/ 우리의 모습에 모두 기가차/ 당신과 비교하지마/ -Sabi -verse3 눈을 감고 생각해도 쓰러지는 자신위해 하늘이 보고 웃고있어 생각해봐 cuz we r the one! 마무리 뒤돌아보지 않아 우리만의 길을 구축/ 우리는 이제 떠나 세상에 모든 모습을 비출/ 음악으로 표현해 어린애들 겨냥해서 대충/ 돈벌려는 자들관 달러 인기없어도 대 fuck u/ shut the fuck up one and only/ 1SaGain and Donnie.J/ u cannot touch this shit 'cuz this one's too hot 4 ya no one cares 'bout u but cares bout us 'cuz we are da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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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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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intro
사랑이 뭐니?/사람이 하지/ 차라리 난 지금 죽고 싶은 심정/ 널 진정/ 사랑해 사랑의 방식?/ 간단한 공식?/ 아직도 깨닿지 못한 현실/은 내 마음을 찢어/ 난 인정/ 못해 -verse1 너무나 괜찮은 그대/ 난 항상 관찰해 그댈/ 오늘은 화장이 두배/인것도 알지 환장하 겠네/ 너무나 괜찮은 그대/ be by/ myside viva/ my love 비바/람이 불어도 그댄 내 태양/ 또 경직된 날 움직이는 태엽/ 회색빛 폐허/된 마음을 녹이는 비요/ my love's novel and real/ baby 널 위해 비워둔 단축키/ 일번을 오늘 채워주면 안되겠니?/ girl 니가 원하는게 뭐야 돈?/ 니가 원하는게 뭐야 몸?/ 너와 나의/ 무한한 사랑만들/기 위해 나는 나름/대로 준비했어 babee 네가 원하면 뭐든/ 나는 할수 있거든/ 그러니 얼른/ 내게 와서 멍든/ 내 마음을 치료해줘 먼 산만/ 바라보던 내 생활/의 유일한 빛이되는 나의 그대여 -sabi 그대여 나는 여기 있어 그대여 나는 여기 있어 그대여 어서 와서 입맞춰요 -verse2 사실 나-너를 멀리서 항상 지켜봤어/ 다신 안-봐야 겠다고 다짐도 해봤어/ 하지 만-네게 눈길이 가는건 못참겠어/ 나 계속/ 네게서/ 느끼는 개성/적인 모습이 떠올라 미치-겠어/ 2층-에서/ 살고 있는 너에게 편지를 보내-봤어/ 너가 사는 동네-가서/ 예쁜 꽃과 편지-와/ 세상끝나도 변치-않/는 마음을 담-았지/ 지금은 내가 너에게 다-이아반지/ 같은건 해줄수 없대도, 사랑은 마음이야 다-맞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단-한가지/ "사랑해" 근데 고백은 또 망신 당-한거지/ 뭐 그리 당-연한지/ 친구들 웃어대며 나를 놀렸지/ 몇일 뒤/ 너희집/ 쓰레기/에서 찾은 시든 꽃과 편지/ 너 왜 그리 비싸/게구니? 불쌍/해지는 내 모습좀 봐 -break I want you. 뭘 망설이니? 단번에 갈수 없지 여자를 몰라도 넌 너무 몰라 한번더 물어봐 -verse3 그렇게 내 마음속에 널 지우려 해봤어 넌 내게 항상 무관심/ 우연히 알아낸 MSN/ 널 반겨도 넌 항상 바쁜듯 대답이 너무 느렸지/ 내마음 전부 타버렸지/ 편지를 써도/ e-mail을 써도/ 선물을 사도/ 마음을 잡긴 너무 힘들어 가슴은 답답해/ 마음은 조급해/ 혹시 다른 남자가 널 먼저 데려갈까봐 난 지금 너무도 심각해/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여자없다는 착각에/ 열번 찍어봐도 넌 날 쳐다도 안보네/ 단 한번에/ 이 여자 저 여자/ 사로 잡는 카사노바/가 부럽네/ 난 지금 너무도 불안해/ ba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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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intro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원한다고 -sabi 사랑하지만 가야한다고 너는 내게 말을 하고 우린 서로가 짐이 된다고 돌아서 버린 너 가지마라 잡고 싶지만 멀어져가는 너를 위해서 기도해 -verse1 아직까지 널 생각해/ 바보 같이 난 이렇게/ 너를 보고있어 내 옆에/서 재잘거리는 네/ 모습이 떠올라/ 내가 몰래준 선물에 놀라/ 나를 바라보던 눈동자/ 겨울이 오고 첫 눈 오자/ 내게 준 목도리와 장갑./ 내가 아퍼누워 있을 때 날 찾아와/ 울먹이던 목소리./ 싸울때 마다 내가 던진 말에 쉽게 상처받고 울었지/ 네게 해줄것은 많은데/ 너는 이제 날 떠났네/ 후회로 가득차 울었네/ 너와 헤어진 1년 내내./ -sabi 사랑하지만 가야한다고 너는 내게 말을 하고 우린 서로가 짐이 된다고 돌아서 버린 너 가지마라 잡고 싶지만 멀어져가는 너를 위해서 기도해 -verse2 너와 헤어지기 전에 보지못했던 아픔이 보여/ 내 눈엔 너의 추억때문에 눈물이 고여/ 흘러 내려/ 태양이 가득한 날에는-나가기 조차 싫어져/ 내 안에 날 향한 어둠은-끝 없이 계속 더 커져/ 지금 어디선가 행복해/ 할 네 모습에 난 더 비참해/ 마치/ 날카로운 칼이/ 도려내듯이/ 감당하기 힘들게 가슴을 파/ 왜 나만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건지/ 이런 이기/적인 생각하는 내가 더 미워져 -break 사랑하는 너를 단한번만 내품에 안아볼수 있다면 난... -sabi 사랑하지만 가야한다고 너는 내게 말을 하고 우린 서로가 짐이 된다고 돌아서 버린 너 가지마라 잡고 싶지만 멀어져가는 너를 위해서 기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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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verse1
언제나 어둠속의/ 외로움에/ 익숙했던 나는 겉과달리 속은 아주 많이 미쳤다/ 생각하기조차 귀찮아/ 있잖아/ 나 남들과 너무 달라/ 절대 몰라/ 시간은 흐르고-어둠은 깊어져/ 나도 모르게 눈물은 흐르고-세상이 싫어져/ 어떻게 그래도 살아야지/ 무시하는 눈빛이/ 내 등을 찌르고/ 짖눌러/힘으로 아무리 막아도 내/ 가슴을 압박해 내/ 마음은 아파해 계/속 소리를 지르지/ 그럴수록 비수는 힘차게 찌르지/ 여기 저기 상처가 아문곳이 보여/ 약한모습을 보여/ 줄때마다 즐거워하는 그대 그래도 외로워서/ 널 붙잡고 싶어서/ 네 비위를 마췄어/ 내 위는 더욱 더 뒤틀려/ 더 이상 네게 맞추지 않아/ 난/ 나대로 살아갈꺼야/ 맘대로 흔들지.마/ -sabi 떠나 너가 믿지-못했던 날/ 떠나 너가 찌진-너덜한 마음/ 그래서/ 알수록 아팠어/ 슬펐어/ -verse2 날/ 비웃었던 그 많은 날/들과 까내렸던 그 말/ 짓밟았던 그 발/ 그 잘/났던 너의 그 칼/ It's about u/ 움직이길 거부했던 시계추/ 남을 갉아먹는 기생충/ 백중 99/는 주먹구구/방식/ 누구긴 누구야 바로 당신/ 네게 상처를 줬다면 미안해/ 잘난척 있는척 아는척하는 니 안에/ 동그라미-안에 널 따르는 개들/ U kno wut i mean?- 그래 걔들/과 만든 법 제2의 법/ 혼자서는 할수없는 겁쟁이 넌/뻔한 얘기지만 떠나/ 넌 애기지만 난 어른이야/ 쓸떼없는 싸움은 피해줄께/ 그 잘난 트로피 네게 줄께 -sabi -verse3 비가 한차례나 내려서/ 건조한 바람에 날리던 먼지들을 씻어-주었어/ 실수-들이였어/ 널 그리워-한걸/ 늘 그리고-과거/에 집착했던 것은/ 지쳐갔던 가슴/의 과수/의 각성/ 그후 따랐던 ?쓱/한 한숨/의 모순/의 몬순/까지도 그 모두다 부질 없었지/ 친구야 떠나서 어떻게 지내니?/ 난 짜증나게 니가 없어서 지난시 간들만/ 한동안/ 기스난 시디처럼 계속 반복되더라/ 되돌아/ 과거로 가고는 싶지만/ 아쉽게도 인생은 일방-통행-이더군/ 이말-토해-내려고/ 이토록 붉은색의 시를 쓰지 참 고마워/ 더 강한 날 만들어주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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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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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sabi
if you wanna groove forget it all lets move like we once used to if you are wanna groove throw your hands up lets move like we once used to ladies do your thing you do and brothers flow with me if you wanna groove forget it all lets move like we once used to -verse1 신나는 파티/에 왔지/만 발딛/을 자리가 없어 앞사람 바로뒤/에 서서 멍하니 박/자나 밟/지 놀고 싶었지만 쑥스러 씹었다면 이 노래는 널 위한 노래야 아파-트노인정에서도 너보다 신나게 노는데/ 앞에-서멀쩡히 그냥 가만히 서있을레/ 어깨를 들썩이든지-골반을 흔들어봐/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니 자유니깐/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어 하긴 춤추는데 잘하고 못하고도 없지/ This ain`t no bboy competition or a 신입생 MT/ 쪽팔리지/도 춤실력이 필요하지도 않는 즐거운 분위기잖아 Ladies do your thing you do And brothers flow with me 다가오는 hook이-네 첫번째 chance야/ A prime time to boogie- and check the ladies out/ -sabi -verse2 it's a par-ty time/ 리듬의 파-도를 타/ 어디로 넌 시선이?/ 여기 몸 던지겠니?/ 복잡한 세상엔 피곤-뿐이/ 이럴땐 땀을 내 비오-듯이/ 어디-던지/ 어지-럽지/ 멋진-party/에 초대된 여러-분이/ 바로 주인공/ 오늘 패션도 죽이고/ 내 가슴을 조이고/ 파고든 베이스를 느끼고/ 심호흡 한번 가다듬고/ (후~) 흔들어 봐 너의 몸을 이쪽-저쪽 움직여라/ 또 잘들어 봐 이 비트를 귀 쫑-긋세우고 느껴라/ Es.T yo just keep going on and double d we can prove the groove now 망설일- 필욘 없어/ 망가진-모습이 좋아/ 만난지- 3분이야/ 만가지- 스탈로 나가/ -sabi -break 아직도 움직이지 않고 뭐하고 서있는 거야? 이 음악에 몸을 맞기고 미친듯이 한번 춤을 추는거야 고개를 끄덕이며 두손을 하늘높이 올려봐 Lets Party to the rhythm of the music and Groove to the rhythm of the mu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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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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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verse1
yo gentlemen 이 노래는 바로 나의 질주-라네/ 다들 속으론 내가 질줄-아네/ 하지만 난 계속 더 위로 진출-하네/ 닭처럼 2-초안에/ 내 말을 잊-지 말게/ yo ladies/ it's not a 80's/ ballad or disco/ 새로운 것/만이 그댈 움직인다면 바로-나지/ 나는 감쪽-같이/ 그대 맘을-알지/ ladies and gentlemen 이제 일어나 나를 미치게 만든/ 힙합으로 질주해 나는/ 쇼윈도에 진열된 그들 관다른 the only one 로미오 와 줄리엣/ 힙합은 줄리엣/ 나는 로미오 내가 없으면 힙합도 없어/ 힙합이 없으면 나도 없어/ 멈쳐있으면 죽는게 힙합/ 죽기 싫다면 달려라/ 흥겹게 랄랄라/ 질주해 버려라/ 가볍게 따 돌려라/ is it magic/ or hiphop music?/ 넌 계속-어리-둥절/ 됐어-멀리-꺼져/ 머리로 해결해봐 이미 패자/ 가슴이 없으면 말을 말자/ 그래 난 내 모습에 미쳤어/ 그래도 내 가슴은 열렸어/ 힙합에 빠졌던 내 나이 열여섯/부터 질주한 나는 이제서야 찾았어/ -Sabi -verse2 넌 질투-하니?/ 그새를 틈타 사람들은 빨리 질주-하지/ 네가 질 주- 원인/은 너의 그 바지 뒷-주머니/에서 뛰쳐나온 돈이란 녹색 obituary/ you know chi-ching chi-ching chi-ching which-one is it?/ 돈 혹은 승리인가? 마음속을 비-추어진/ 빛 칡흑 속에파 묻혀 비-수어린/ 욕심은 네 목을 더 짓누르네 숨이 차는 경주에서 뒤-쳐 지는/그대 태양에 의해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달릴때 들리는 사람들의 함성의파도/ 비로서 뛸때 느끼는 보람 As time flows/ 더 깊숙히 감사하지/ 성한 내 두 다리를/ 즐겁게 흥얼거리는 콧노래 DALIDALIDA/ 열길 식혀줄 비가 내리는 오늘이 그날 이다/ 진정한 선두가 되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 라는 소원이 비로소 이뤄지는 비 개인 오후,/ 수면위 그대 모습은 정상일꺼야. -verse3 시간의 흐름은 막을수 없네/ 너혼자 편이쉴래/ 모두 달릴때/ 꿈은 이루지 못해/도 가지고 있으면 닮는대/ 난 그말을 믿네/ 이런말 내뱉는 내가 유치해?/ 상관없어 무시해/ 내꿈은 내가 지킬래/ 빛은 내 곁에있었네/ 잊혀져/가는 어린적꿈을 ?다보니 뒤쳐져/버린 내모습이 서있었지 2000년/부터 바뀐 나의 자리가 지금도 나를 가끔 어색 하게해 친구야 새파란 창공위-의 푸른색-바람이/ 슬픔에 찬고민-을 어느세-날리네/ 색색으로 잘 무늬-를 띄며 펼처진 젊음이란 무지개위로 함께 달려보자/ 자 자 자 구름사이로 한번 달려볼까/ 자 자 구름사이로 한번 달려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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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verse1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지/ 만나도 이젠 대화가 많이 줄었지/ 넌 내게 말하기 힘든 말 꺼내고 싶은지/ 입술이 떨려/ 난 느껴/ 또 들려/ 너가 무슨말 하고 싶-은지/ 오늘밤 전화를 하고 10-분 지/나서 넌 피곤하다며 끊었어 식-은지/ 오래된 너의 사랑과 차가운 말투/ 매일 하루/ 불안해 하고 있어/ 가슴이 아퍼/ 너 왜 나 더 힘들게/ 계속 사귀니? 아프게.. / 이젠 그만해/ 나에게 말하기 힘들면 내가 먼저 네게 말해줄게/ 내가 먼저 말해줄게/ 이젠 사랑 따윈 안믿을래/ 접시/가 깨지듯이/ 이렇게 다시/ 쉽게 깨진거지/ -sabi 떠-나- 버-려/ u've never thought about this 너-와- 어-서/ i just can't break ur heart 변-한- 너-는/ u've never thought about this 고-마- 웠-어/ i just can't break ur heart -verse2 그녀를 위한 생각/ 그려봐 나는 착각/ 속에 허우적 거린 바보 같지/ 사귀며 우리는 똑같이/ 서로가 사랑한다고 믿었어/ 난 정말 미쳤어/ 그래 난 미쳤어/ 너와-했던 모든것을 다 지워/ 전화-를 기다릴 필요는 없어/ 떠나-버려 너 같은것 다 잊어/ 내가 먼저/ 너를 찾아가 널 버리겠어/ 이제 나도 차이지 않아 어젠 나도 모르게 눈물이/ 언제 까지 아퍼 할 건지/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지겠지/ -sabi -verse3 나 사실 미안 해/ 요 몇일 동안 지난 내/ 모습 참 한심해/ 나 너 같은애/ 내 타입 아니야 이해해?/ 우린 안맞는거 같아 헤어져/ 변명 따윈 듣기 싫어 그만둬/ 뭐가 아쉬워/ 이런거 알고보면 다 쉬워/ 그러니 다 지워/ 나 생각 많이 했어/ 단지 내 마음은 아직 애써/ 이런 상황 부정하려해/ 하지만 뭐 난 괜찮아 넌 어때?/ 좀 괜찮아? 우리 좋은 친구가 될수 있을꺼야 맞지?/ 그래 그럼 된거야 아직/ 조금 어색하겠지만 그래도 연락해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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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ounce [single] (2005)
Oh, Baby I don't wanna lose control,
but this music make me crazy [verse1] it's about the time to dance 오늘밤에 모두 태우겠어 내게로 와. 이 음악과 너 하나면 난 OK everybody 모두 같이 짜증났던 오늘하루 모든 것을 날려버리고 미친듯이 놀아봐 내게 줬던 모든 간섭들은 이제 하나둘씩 날려버려라 (지나친 기대 이상의 관심도) 내 안을 더 찢었지 (모든걸 잊고 let's get on the party tonight) 오늘밤 다 풀어줄게 언제까지나 눈치만 볼텐가 모두 똑같은 모습에 만족할텐가 개성 없는 것은 됐어 마치 이건 흑백 영화 눈을 떠 세상을 봐 색깔은 각양각색 어디로 가던지 난 내 색을 보이겠어 hey miss, 난 네 색이 궁금해 can you show your dance [sabi] Oh, Baby I don't wanna lose control, but this music make me crazy (you just made me hot) [verse2] 모두 같은 유행, 모두 같은 노래 똑같은것 속에 넌 보이질 않아 무리속에서 생긴 창살 없는 우리 that's why we have to shake it (shake shake shake, my babe) 넌 지금 어디있어 (이리로 와서 baby show me the way) 모두가 같은 유행, 같은 노래, 같은 춤을 추며 틀리길 두려워해 '대세?' 왠 90년대 사고방식? 내가 하는게 날 더 미치게만해 내가 모든것을 바꿔가지 내 색으로 너를 색칠하지 hey miss, 난 네 색이 궁금해 can you show your dance [sabi] [break] I don't wanna lose control, but this music make me oh oh 모든것들을 던져버려 오늘밤은 나를 위해 party! [verse3] 그래 네 모습들을 감추지마 it's friday night. just be afraid of none let's get wild then people say wow 그래 그렇게 널 찾아가 세상을 봐 넌 세상을 원해? 그렇다면 변해 모든것을 던져 물결은 파도처럼 퍼져 번져. 커져. 먼저 던져. 준비 댔어. let's go! [sab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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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
from 원써겐 - Bounce [single] (2005)
[sabi]
세상엔 나에겐 너 오직 너 하나 뿐이야 [verse1] 언제나 사랑한단 그말로 나의 마음을 편하게 해줬지 외롭던 날 내 곁에와 변하게 해줬지 전화로 날을 샌 수많은 밤 난 잠 설치며 학교로 가도 난 너 생각에 몰래 편지 써 편지엔 입으로 말하기 힘든 마음을 적어내려 예를 들면 "세상엔 오직 너 하나뿐이야" 혹시 모를 너와 나의 미래도 그려봐 상상뿐인데 웃음 나와 무슨 영화의 한장면 처럼 고백하진 못했지만 전재산 털어 준비한 작은 선물에 감동한 너야 널 위한 모든 것은 다 행복할꺼야 만약 이런게 사랑이라면 난 널 사랑하는거 같아 [sabi] [verse2] 수많은 시간 함께 웃고 또 울고 순수한 너와 정신 없이 떠들고 지갑에 돈 없어도 싸구려 카페로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줄 알지 모두 아직 잘 몰라 우리 사랑은 오르막길 싸우고 다투며 오르는 길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가지또 한가지, 너의 대한 사랑 표현하지 못해 아쉬워하고 토라진 너에 보면 가끔 나는 난처하지 난 마음속 담은 이야기를 잘 전하지 못하는 성격이지 사랑하냐고? 당연하지 얼마나 사랑하냐고? 너무 하지 묻지마 눈치만 보다 또 말하지 못한 난 바보지 [sab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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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ounce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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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좋은날 [digital single] (2006)
-verse1
(Lucky casting) 모든걸 던진 내 모습앞에 한심해도 달리겠어 끝까지 (All We need is only MIC) what you know about this? 모두들 웃지 사람들은 항상 내게 또 묻지 모두다 떠나가는 이 길 위에 홀로 남아 아직까지도...(처음부터 너와 난 달랐어) pass me that microphone only the stylish만 살아남지 이 시대의 대새는 힙합 M.I.C.를 쥐고 날아가는 last MC, remember my name? 무대 밑 관객이 내 소리를 듣고 이 비트에 춤 추면 난 또 마이크로 이 분위기를 잡지 내게는 오직 마이크 하나면 OK, all day -sabi 하나 둘씩 떠나갔지 어릴적 꾸웠던 꿈은 마치 추억으로 모두 변했어 언제부터인가 잊혀져갔어 모두 똑같애. 떠나간 꿈을 다시 되찾고 싶다는 말만 처음부터 너와 난 모든게 달랐어. (all we need is only the microphone) -verse2 진실은 마이크를 통해 내 가슴속의 할말들을 랩으로 대변해 모두다 같은 일상속에 지쳐 매일 같이 마이크로 자유를 느껴 잠시 I just wanna make it 하지만 발버둥 쳐봤자 앞뒤 꽉막힌 내 모든걸 바친 내 꿈들의 끝이 바로 여기라도 괜찮아, 난 너와는 달라 (he says, she says something about me) but I say "they say nothing about me" (he says, she says something about me)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의 짓걸임일뿐이야 -sabi 하나 둘씩 떠나갔지 어릴적 꾸웠던 꿈은 마치 추억으로 모두 변했어 언제부터인가 잊혀져갔어 모두 똑같애. 떠나간 꿈을 다시 되찾고 싶다는 말만 처음부터 너와 난 모든게 달랐어. (all we need is only the microphone) -verse3 When we see the light of the future, there were a micphone and a stage that make me the real. Feel my name then chill my game 모두다 끝이날때까지 I keep on my style this predicts the new star don't confuse 다 이대로 달려 gimme the bootsta 무스탕을 걸친 돼지보다 we run faster. just watch my fiesta 'cause I'm the only one 지금 모든걸 다 걸었어 날 가로막는 벽과 세상의 평가 비웃음 속에 자란 나의 오기가 나를 여기까지 지탱해준 마지막 무기다 put your hands up 뺐어버려 그들의 시선을 turn this mic on! 백전백승은 우리 것 내가 택한 이 길로 후회 없이 가로질러 할일은 올라설 그곳을 향해 달리는것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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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좋은날 [digita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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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좋은날 [digita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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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좋은날 [digital single] (2006)
verse1
눈이 부신 햇살, 졸린눈이 기상. 지금은 살짝 피곤해도 기지게 활짝 펴고 Tv를 켜고 커피를 올려놓고 잉크 냄새 가득한 신문을 집어들고 들어와서 아침을 준비하지 좋아 매일 같은 일상에 가끔 내가 불쌍해 하지만오늘은 왠지 다를것만 같은 예감이 자꾸들어 따라라따 달려가자 모든걱정 잠시 잊고 나는 할수 있다고 믿고 ok everybody say "Let's Go" sabi 어제 와는 또다른 하루가 될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 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1,2,3, go) verse2 오늘같이 좋은 아침에도, 내 인생은 언제나 안변했고 모든 것은 항상 똑같고 달라질것도 이젠 없어 사람들이 가득 찬 지하철 답답한 내 마음이 더 막혀 이 작은 우물 안에 발이 묶였어 이런생각 속에 시간은 자꾸만 흘러 지만 외쳐바 good luck! 잃어버린 내 자신을 올려 새로운 아침이야 정신을 차려 it feels so good with the sun shine 앞을봐 보이잖아 정상 위에 우뚝선 내 모습을 상상해~ boy wake up! wake up wake up sabi 어제 와는 또다른 하루가 될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 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1,2,3, break down) D-sec 차가운 우유한잔 조금 타버린 식빵 이렇게 작은 행복 아침에 어제 사왔던 CD 조그맣게 틀면 짧지만 좋은 음악 아침에 verse3 모두다 떠나가도 또 변해가도 난 괜찮아 더 멀리 날아가 어제일은 어제로써 나에게는 충분해 또다른 희망이야 이 아침은 나에겐 시간에 미쳐 잊어 버리고 뒤척뒤척 거리며 보냈던 내 삶의 소중함이 나에게는 이 아침의 시작이지 sabi 어제 와는 또다른 하루가 될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 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1,2,3, hey) outro 헤이 보이 이제 일어나, 헤이 보이 앞만 보고 달려, 헤이 보이 이제 일어나 이 작은 우물안에 발이 묶였어 이런 생각 속에 시간은 자꾸만 흘러 헤이 보이 이제 일어나, 헤이 보이 앞만 보고 달려, 헤이 보이 이제 일어나 나는 할수 있다고 믿고 ok everybody say "Let's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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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좋은날 [digita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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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좋은날 [digita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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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좋은날 [digita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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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Sagain - 이별후애 [digital single] (2007)
_intro
왜 그땐 아무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순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1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봤자 몇달이고 내게는 없던것 모든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때 포근한 배게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잠도 안와 너 생각만 강해져야해 일어나야해 하지만 너 없인 단 하루도 힘들어 그저 감으로 너도 힘들게 꺼낸말이라 위로 하지만 너도 나처럼 아플까? 이런 생각하는 나도 이기적이야 이미 남이야 너도 나처럼 아프다면 나라면 돌아가겠어 나라면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2 해 별 바람 달 넌 항상 보여도 내것이 될수 없던 사람 내게 있던 자랑은 너 하나 뿐이란 가진거 없어도 부족하지 않던 사랑 너가 떠나버린 항상 걷던 거린 아직도 그대로 우리 만난 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대하는 내가 미워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안돼 난 참 잘 잊어버리는 성격인데 왜 이럴땐 사소한것들까지 다 기억이 나는걸까? 웃긴 TV 쇼프로나 드라마를 봐도 내 머리속엔 끝없는 트라우마 재빨리 이별을 눈치채지 못한 나의 결과 _bridge 이젠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려도 내 가슴은 아직도 그대를 기억하고 있죠 이젠 나에게 그댄 죽어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내 마음은 그대를 찾고만 있는데 이젠 그대 마음이 (이미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렸고 (나를 지워 버렸고) 그대 기억속에 난 없는데 아직도 바보같이 이렇게 또 그대를 찾아 헤메이죠 이런 내 마음이 닿을순 없나요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3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를 미련없이 지워버렸다고 나는 거짓말을 오늘도 수없이 하며 기다리고 있어 참 나도 바보 같지 입학전 설레이던 아이처럼 부푼 그때 그 맘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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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
from 1Sagain - 이별후애 [digital single] (2007)
_verse1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봤자 몇달이고 내게는 없던것 모든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때 포근한 배게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잠도 안와 너 생각만 강해져야해 일어나야해 하지만 너 없인 단 하루도 힘들어 그저 감으로 너도 힘들게 꺼낸말이라 위로 하지만 너도 나처럼 아플까? 이런 생각하는 나도 이기적이야 이미 남이야 너도 나처럼 아프다면 나라면 돌아가겠어 나라면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2 해 별 바람 달 넌 항상 보여도 내것이 될수 없던 사람 내게 있던 자랑은 너 하나 뿐이란 가진거 없어도 부족하지 않던 사랑 너가 떠나버린 항상 걷던 거린 아직도 그대로 우리 만난 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대하는 내가 미워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안돼 난 참 잘 잊어버리는 성격인데 왜 이럴땐 사소한것들까지 다 기억이 나는걸까? 웃긴 TV 쇼프로나 드라마를 봐도 내 머리속엔 끝없는 트라우마 재빨리 이별을 눈치채지 못한 나의 결과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bridge 이젠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려도 내 가슴은 아직도 그대를 기억하고 있죠 이젠 나에게 그댄 죽어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내 마음은 그대를 찾고만 있는데 이젠 그대 마음이 (이미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렸고 (나를 지워 버렸고) 그대 기억속에 난 없는데 아직도 바보같이 이렇게 또 그대를 찾아 헤메이죠 이런 내 마음이 닿을순 없나요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3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를 미련없이 지워버렸다고 나는 거짓말을 오늘도 수없이 하며 기다리고 있어 참 나도 바보 같지 입학전 설레이던 아이처럼 부푼 그때 그 맘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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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Sagain - 이별후애 [digital single]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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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봤자 몇달이고 내게는 없던것 모든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때 포근한 배게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잠도 안와 너 생각만 강해져야해 일어나야해 하지만 너 없인 단 하루도 힘들어 그저 감으로 너도 힘들게 꺼낸말이라 위로 하지만 너도 나처럼 아플까? 이런 생각하는 나도 이기적이야 이미 남이야 너도 나처럼 아프다면 나라면 돌아가겠어 나라면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2 해 별 바람 달 넌 항상 보여도 내것이 될수 없던 사람 내게 있던 자랑은 너 하나 뿐이란 가진거 없어도 부족하지 않던 사랑 너가 떠나버린 항상 걷던 거린 아직도 그대로 우리 만난 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대하는 내가 미워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안돼 난 참 잘 잊어버리는 성격인데 왜 이럴땐 사소한것들까지 다 기억이 나는걸까? 웃긴 TV 쇼프로나 드라마를 봐도 내 머리속엔 끝없는 트라우마 재빨리 이별을 눈치채지 못한 나의 결과 _bridge 이젠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려도 내 가슴은 아직도 그대를 기억하고 있죠 이젠 나에게 그댄 죽어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내 마음은 그대를 찾고만 있는데 이젠 그대 마음이 (이미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렸고 (나를 지워 버렸고) 그대 기억속에 난 없는데 아직도 바보같이 이렇게 또 그대를 찾아 헤메이죠 이런 내 마음이 닿을순 없나요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3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를 미련없이 지워버렸다고 나는 거짓말을 오늘도 수없이 하며 기다리고 있어 참 나도 바보 같지 입학전 설레이던 아이처럼 부푼 그때 그 맘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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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Sagain - 이별후애 [digital single] (2007)
_verse1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봤자 몇달이고 내게는 없던것 모든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때 포근한 배게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잠도 안와 너 생각만 강해져야해 일어나야해 하지만 너 없인 단 하루도 힘들어 그저 감으로 너도 힘들게 꺼낸말이라 위로 하지만 너도 나처럼 아플까? 이런 생각하는 나도 이기적이야 이미 남이야 너도 나처럼 아프다면 나라면 돌아가겠어 나라면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2 해 별 바람 달 넌 항상 보여도 내것이 될수 없던 사람 내게 있던 자랑은 너 하나 뿐이란 가진거 없어도 부족하지 않던 사랑 너가 떠나버린 항상 걷던 거린 아직도 그대로 우리 만난 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대하는 내가 미워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안돼 난 참 잘 잊어버리는 성격인데 왜 이럴땐 사소한것들까지 다 기억이 나는걸까? 웃긴 TV 쇼프로나 드라마를 봐도 내 머리속엔 끝없는 트라우마 재빨리 이별을 눈치채지 못한 나의 결과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bridge 이젠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려도 내 가슴은 아직도 그대를 기억하고 있죠 이젠 나에게 그댄 죽어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내 마음은 그대를 찾고만 있는데 이젠 그대 마음이 (이미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렸고 (나를 지워 버렸고) 그대 기억속에 난 없는데 아직도 바보같이 이렇게 또 그대를 찾아 헤메이죠 이런 내 마음이 닿을순 없나요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3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를 미련없이 지워버렸다고 나는 거짓말을 오늘도 수없이 하며 기다리고 있어 참 나도 바보 같지 입학전 설레이던 아이처럼 부푼 그때 그 맘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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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CE 1집 - 사랑했어 (2007)
verse1.
Don't stop the music it's my life 내 모든것은 변해도 내곁을 지켜줘 내가 쓰러진대도... 우연히 발견한 네안의 내 모습 내 작은 가슴안에 담을 수 없는 내 인생에 전부가 되버린 너 stop where r u going to? spark 너의 모습은 또 star같이 빛나고 내 꿈을 담아 너와 같이 가고 싶어 move it 내 꿈을 like movie 영화처럼 just music 하나면 난 OK Let's go, pump up the bass sabi don't stop the music 내게 필요한건 지금 이 순간 내 가슴을 더 적셔줘 don't stop the music 나를 멈추지마 don't stop the music verse2 기쁨 슬픔 무엇이건 내 가슴속 깊이 위로해 주는건 바로 너 music 바뀔 수도 없는 영원한 나의 fantasy 생명과도 같지 for the music i'm your kamikase i love you music 당연한 규칙 내 생활에 일부인 중요한 가치 마치 하나가 된듯하지 마음안에 선율만은 따뜻하지 my knowledge가 말하듯이 뮤직이란 내게 있어 한편의 시지 michrophone속의 대담해진 나의 자취를 이끌어주는 you're my extasy JY Kim & Jace의 보금자리 안에서 탄생하는 5&COMPANY sabi don't stop the music 내게 필요한건 지금 이 순간 내 가슴을 더 적셔줘 don't stop the music 나를 멈추지마 don't stop the music verse3 내가 사는 이유 단지 한가지로 말하자면 music에 미친 내 자신 어떤 사람들은 꿈이 없지 어떤 사람들은 그저 걷지 언제로 마지막 그대는 미쳤나? Jace, what's ur music? My Music 이란 세상안에서 내가 지켜가는건 Peace My Music 이란 틀안에 내가 하고있는건 오선지와의 키스 My Music 이란 세상에 내가 설 수 있는것 Keep The Faith J 2 The Ace I'm a music racer Music안에 난 Ace sabi don't stop the music 내게 필요한건 지금 이순간 내 가슴을 더 적셔줘 don't stop the music 나를 멈추지마 don't stop the mu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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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Sagain - 1Sagain 1St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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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Sagain - 1Sagain 1St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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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Sagain - 1Sagain 1St [digital singl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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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봤자 몇달이고 내게는 없던것 모든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때 포근한 배게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잠도 안와 너 생각만 강해져야해 일어나야해 하지만 너 없인 단 하루도 힘들어 그저 감으로 너도 힘들게 꺼낸말이라 위로 하지만 너도 나처럼 아플까? 이런 생각하는 나도 이기적이야 이미 남이야 너도 나처럼 아프다면 나라면 돌아가겠어 나라면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2 해 별 바람 달 넌 항상 보여도 내것이 될수 없던 사람 내게 있던 자랑은 너 하나 뿐이란 가진거 없어도 부족하지 않던 사랑 너가 떠나버린 항상 걷던 거린 아직도 그대로 우리 만난 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대하는 내가 미워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안돼 난 참 잘 잊어버리는 성격인데 왜 이럴땐 사소한것들까지 다 기억이 나는걸까? 웃긴 TV 쇼프로나 드라마를 봐도 내 머리속엔 끝없는 트라우마 재빨리 이별을 눈치채지 못한 나의 결과 _bridge 이젠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려도 내 가슴은 아직도 그대를 기억하고 있죠 이젠 나에게 그댄 죽어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내 마음은 그대를 찾고만 있는데 이젠 그대 마음이 (이미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렸고 (나를 지워 버렸고) 그대 기억속에 난 없는데 아직도 바보같이 이렇게 또 그대를 찾아 헤메이죠 이런 내 마음이 닿을순 없나요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3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를 미련없이 지워버렸다고 나는 거짓말을 오늘도 수없이 하며 기다리고 있어 참 나도 바보 같지 입학전 설레이던 아이처럼 부푼 그때 그 맘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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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Fall In Love [digital single] (2009)
사랑이란 말은 아직도 난 어색해 부족해 이렇게 난 바보같은데 그래도 난 너와 있는게 좋아 표현은 서툴지만 계속 생각나 말하긴 힘든데 왜 나는 자꾸 사랑한단 말이 입에 맴 돌구 왠지 너만 보면 따뜻해져 허전한 내 맘이 가득해져 I need you 서로의 아픔을 다 알순 없지만 그래도 조금씩 다가갈게 너에게 다 줄게 놓치 않을게 거쎈 소나기 거친 바람이 우릴 갈라놓을수록 널 더 잡을게 나만의 그대 내게로 기대 Cause I wanna fall in love with you 나의 사랑아 Fall in love with you 너와 둘이서 언제나 우리 함께 할수있게 항상 for everyday 난 기도해 for you and me I love you so 하지만 때론 세상 살다가 지쳐 내려놓고 다 버리고 싶을때도 있어 겁내지마 내 품안으로 와 울고 싶을땐 조용히 내곁으로 와 just be with me 나를 믿어주겠니 그래 내가 가진건 아직 모잘라 너를 위해서 그래 난 계속 달리겠어 내 손 작지만 잡아줘 I need you 하늘과 바다처럼 우린 서로를 비춰 지쳐있어도 나는 너를 보며 웃어 내가 힘들때 너도 그 자릴 지켜줘 매일 또 내 모든것을 제일 보여줄수 있는 너와 함께라서 행복해 이제 두 손을 이리내 Cause I wanna fall in love with you 나의 사랑아 fall in love with you 너와 둘이서 언제나 우리 함께 할수있게 항상 for everyday 난 기도해 for you and me I love you so 이런 내 맘이 쉽게 들키면 왠지 희미해질것만 같아 난 숨겼어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숨길수가 없는걸 너만을 위한 난 falling in love 사랑한단 말이 내겐 쉽게 떨어지지 않지만 고백 할게 세상 끝날까지 내겐 너 하나 어떤것도 난 두렵지 않아 거쎈 소나기 거친 바람이 우릴 갈라놓고 더 멀리 밀어내도 나만의 그대 내게로 기대 Cause i wanna fall in love with you 나의 사랑아 fall in love with you 너와 둘이서 언제나 우리 함께 할수있게 항상 for everyday 난 기도해 for you and me fall in love with you 함께 할수있게 for everyday 난 기도해 난 기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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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Fall In Love [digital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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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Fall In Love [digital single] (2009)
사랑이란 말은 아직도 난 어색해 부족해 이렇게 난 바보같은데 그래도 난 너와 있는게 좋아 표현은 서툴지만 계속 생각나 말하긴 힘든데 왜 나는 자꾸 사랑한단 말이 입에 맴 돌구 왠지 너만 보면 따뜻해져 허전한 내 맘이 가득해져 I need you 서로의 아픔을 다 알순 없지만 그래도 조금씩 다가갈게 너에게 다 줄게 놓치 않을게 거쎈 소나기 거친 바람이 우릴 갈라놓을수록 널 더 잡을게 나만의 그대 내게로 기대 Cause I wanna Fall in love with you 나의 사랑아 Fall in love with you 너와 둘이서 Fall in love with you 언제나 우리 함께 할수있게 항상 난 기도해 I love you so 하지만 때론 세상 살다가 지쳐 내려놓고 다 버리고 싶을때도 있어 겁내지마 내 품안으로 와 울고 싶을땐 조용히 내곁으로 와 just be with me 나를 믿어주겠니 그래 내가 가진건 아직 모잘라 너를 위해서 그래 난 계속 달리겠어 내 손 작지만 잡아줘 I need you 하늘과 바다처럼 우린 서로를 비춰 지쳐있어도 나는 너를 보며 웃어 내가 힘들때 너도 그 자릴 지켜줘 매일 또 내 모든것을 제일 보여줄수 있는 너와 함께라서 행복해 이제 두 손을 이리내 Cause I wanna fall in love with you 나의 사랑아 fall in love with you 너와 둘이서 언제나 우리 함께 할수있게 항상 난 기도해 I love you so 이런 내 마음이 쉽게 들키면 왠지 희미해질것만 같아 난 숨겼어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숨길수가 없는걸 너만을 위한 난 falling in love 우리 사랑한단 말이 내겐 쉽게 떨어지지 않지만 고백 할게 세상 끝날까지 내겐 너 하나 어떤것도 난 두렵지 않아 거쎈 소나기 거친 바람이 우릴 갈라놓고 더 멀리 밀어내도 나만의 그대 내게로 기대 Cause i wanna fall in love with you 나의 사랑아 fall in love with you 너와 둘이서 언제나 우리 함께 할수 있게 항상 난 기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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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보라 - 라라라 [single] (2009)
서툰 입맞춤 두 볼을 스치는 그 저녁 바람과 사랑해라고 속삭여주었던 너의 붉은 입술과 너의 그 향기도 사랑했나봐 이젠 지워지지 않는 그 자국처럼 마음속 저 멀리 깊은곳에서 눈물을 만들고 있어 사랑한단 말도 못한채 너를 가지 말란 말도 못한채 너를 라라라라 이 노래 너에게 불러 그대에게 하지 못한말 love you 마음속에 맴도는 그말 love you 너를 향한 이 노래 널 사랑해 oh i love you 이제는 말도 나오질 않아 너의 뒷모습만 봐도 두 눈이 빨개지는걸 느껴 흐르는걸 난 느껴 미워했나봐 나를 버리고 딴 사람에게 간 널 용서할 수도 없는 너란 사람 왜 이리 보고 싶은지 사랑한단 말도 못한채 너를 가지 말란 말도 못한채 너를 라라라라 이 노래 너에게 불러 그대에게 하지 못한말 love you 마음속에 맴도는 그말 love you 너를 향한 이 노래 널 사랑해 oh i love you 그대를 보내며 그 뒷모습만 보았어 내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어 그대 이제 어디에 있는지 나의 노래 속엔 그대만 그리지 하루에도 수십번씩 그대 모습을 떠올리고 또 하루에도 수백번씩 그대 돌아올지 몰라서 가슴이 뛰곤해 두 뺨엔 뜨겁게 눈물이 흐르네 우리 추억만큼 눈물이 흐르네 사랑한단 말도 못한채 너를 가지 말란 말도 못한채 너를 라라라라 이 노래 너에게 불러 그대에게 하지 못한말 love you 마음속에 맴도는 그말 love you 너를 향한 이 노래 널 사랑해 oh 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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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Once Again (2009)
사랑이란 말은 아직도 난 어색해 부족해 이렇게 난 바보같은데 그래도 난 너와 있는게 좋아 표현은 서툴지만 계속 생각나 말하긴 힘든데 왜 나는 자꾸 사랑한단 말이 입에 맴 돌구 왠지 너만 보면 따뜻해져 허전한 내 맘이 가득해져 I need you 서로의 아픔을 다 알순 없지만 그래도 조금씩 다가갈게 너에게 다 줄게 놓치 않을게 거쎈 소나기 거친 바람이 우릴 갈라놓을수록 널 더 잡을게 나만의 그대 내게로 기대 Cause I wanna Fall in love with you 나의 사랑아 Fall in love with you 너와 둘이서 Fall in love with you 언제나 우리 함께 할수있게 항상 난 기도해 I love you so 하지만 때론 세상 살다가 지쳐 내려놓고 다 버리고 싶을때도 있어 겁내지마 내 품안으로 와 울고 싶을땐 조용히 내곁으로 와 just be with me 나를 믿어주겠니 그래 내가 가진건 아직 모잘라 너를 위해서 그래 난 계속 달리겠어 내 손 작지만 잡아줘 I need you 하늘과 바다처럼 우린 서로를 비춰 지쳐있어도 나는 너를 보며 웃어 내가 힘들때 너도 그 자릴 지켜줘 매일 또 내 모든것을 제일 보여줄수 있는 너와 함께라서 행복해 이제 두 손을 이리내 Cause I wanna fall in love with you 나의 사랑아 fall in love with you 너와 둘이서 언제나 우리 함께 할수있게 항상 난 기도해 I love you so 이런 내 마음이 쉽게 들키면 왠지 희미해질것만 같아 난 숨겼어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숨길수가 없는걸 너만을 위한 난 falling in love 우리 사랑한단 말이 내겐 쉽게 떨어지지 않지만 고백 할게 세상 끝날까지 내겐 너 하나 어떤것도 난 두렵지 않아 거쎈 소나기 거친 바람이 우릴 갈라놓고 더 멀리 밀어내도 나만의 그대 내게로 기대 Cause i wanna fall in love with you 나의 사랑아 fall in love with you 너와 둘이서 언제나 우리 함께 할수 있게 항상 난 기도해 fall in love with you 함께 할수 있게 다 기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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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Once Again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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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Once Again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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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Once Again (2009)
널 처음 봤을때 난 사랑에 빠졌어언제나 우리 함께할수 있게 항상 난 기도해I love you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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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Once Again (2009)
왠지 너를 만난 순간 너가 내게 던진 그 인사 한마디가 내 마음속에 내 안에 들어와 계속 생각이나 우연을 가장한 인연이길 또 빌고 빌어 이 하루가 길어 언제부턴가 난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잠도 잘 안와 사랑이란 내가 눈치채기도 전에 내 가슴속에 스며들어 날 채워 아이가 비는 소원처럼 나도 모르게 또 사랑을 꿈꿔 전화 해볼까 하다 끊어버린 그리고 보낸 문자 한줄이 내 맘을 또 이렇게 설레게 만드네 oh can you love me 다가와줘요 사랑이란 아직 내겐 어렵죠 can you love me 사랑해줘요 그대와 함께면 난 행복해요 love me love me 사랑이란 아직도 난 어려운데 oh can you be my only one love me 사랑해줘요 그대라면 어디던 난 괜찮아 so I'll be there 그저 가볍게 또 말을 걸어준것 단지 나를 보며 밝게 웃어준것 너와 같은 자리에 있다는건 말로 할수없는 알수없는 큰 행복 그래도 내게도 희망은 있다고 난 내 등을 또 두드려 때로는 부드러운 때로는 듬직한 괜찮은 남자는 나라고 아직도 이런 느낌이 내 맘을 두근 거리지 미련한 사랑의 상처가 너로 인해 희미하게 사라져가 I don't know what I have to do 너와 함께라면 행복할뿐 끊임없이 묻고 싶은 나의 질문 can i be with you oh can you love me 다가와줘요 사랑이란 아직 내겐 어렵죠 can you love me 사랑해줘요 그대와 함께면 난 행복해요 love me love me 사랑이란 아직도 난 어려운데 oh can you be my only one love me 사랑해줘요 그대라면 어디던 난 괜찮아 so I'll be there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 꺼내기가 내겐 너무 어렵지 혹시라도 너와 멀어질것 같아 용기없이 돌아섰던 나의 방황 평소와는 다름없는 너의 모습 내 마음을 아는듯 모르는듯 조금만 내게 다가와줘 then I'll be yours for all my life oh can you love me 다가와줘요 사랑이란 아직 내겐 어렵죠 can you love me 사랑해줘요 그대와 함께면 난 행복해요 love me oh my love can you be my love so I'll be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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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Once Again (2009)
내게 다가와서 말해줘 baby it's alright 아무것도 필요없어 baby it's alright It's so hot and make me feel high 아무눈치 없는 우리들의 공간 사람들은 어딜보고 있는걸까 나는 찾았어 나의 공주가 될 그녀를 난 봤어 섹시한 마스카라와 cool한 탱탑 아찔한 핫팬츠 she's my style look at her eyes 우리의 시선은 곧 마주쳤어 아무말도 없는 그댈 보네 Baby Girl 어떤말도 필요없어 나는 이미 준비가 ?榮쨉? 내 손을 잡은 그대와 Here We Go 내게 다가와서 말해줘 baby it's alright 아무것도 필요없어 baby it's alright 내게 모든것을 줄래 난 지금 너무나 그대를 원해 miss fantastic 그댄 miss fantstic 오늘밤 나와 있어주겠니 miss fantastic yeah 촉촉한 입술의 k i double s 내가 원하는건 miss fantastic의 립스틱 DJ play that fantastic uh 클럽안의 습기는 더욱더 끈적거려 do your thang do your thang yes 네 마음대로 해도 좋아 do your thang 밤새도록 그댄 나의 크랜베리 쥬스 special night hey baby i need you 아무말도 없는 그댈 보네 널 보고 있어 너도 나를 봤어 나는 이미 준비가 됐는데 다 내게 말해봐 hey baby girl ho 내게 다가와서 말해줘 baby it's alright 아무것도 필요없어 baby it's alright 내게 모든것을 줄래 난 지금 너무나 그대를 원해 miss fantastic 그댄 miss fantstic 오늘밤 나와 있어주겠니 miss fantastic so sexy 놀랍지 너를 놓칠순 없어 oh baby come to me 'cause I don't wanna let you go 내게 다가와서 말해줘 baby it's alright 아무것도 필요없어 baby it's alright 내게 다가와서 말해줘 baby it's alright 아무것도 필요없어 baby it's alright 내게 모든것을 줄래 난 지금 너무나 그대를 원해 miss fantastic 그댄 miss fantstic 오늘밤 나와 있어주겠니 miss fantas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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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Once Again (2009)
널 잊을게 널 잊을게 널 지울게 너와 사랑했던 기억 다 my love 사랑했지만 행복했지만 그댄 이제 없는걸 oh love 매일 그댈 그리며 울던 내 모습 조금씩 그댈 잊고 살죠 기억 나니 우리 처음으로 만났던 날 어색해도 즐거웠던 우리 대화 너와 내가 빠져들던 날들 너만 바라봐도 행복했던 나를 바보 같다며 놀리던 일 늘 함께 걷던 가로수길 전화하던 일 편지쓰던 일 깜짝 선물로 놀래켰던 일까지 처음 너의 집앞으로 가 너를 불러 수줍게 고백했던 일 둘이 무작정 함께 떠났던 여행 어딜가도 남겨놨던 이름 모를 사진도 너와 같은 물건 같은 옷 너의 흔적들로 가득해 나 이제 어떡해 아직도 내 눈엔 선명해 my love 사랑했지만 행복했지만 그댄 이제 없는걸 oh love 매일 그댈 그리며 울던 내 모습 조금씩 그댈 잊고 살죠 혼자 걸어가는 길이 익숙해질까 밤마다 전화하지 않아도 잘수있을까 그렇게 잊는걸까 나를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모두 거짓말이 된 약속 점점 잊혀지는 네 모습도 너를 만나 행복했었고 사랑이란것을 알아갔어 종일 웃고 떠들고 우리만의 암호들로 가득했던 문자 메세지 전화기의 번호를 지우고 너의 흔적들을 치우고 우리 둘의 사진 비우고 그렇게 잊어 let you go my love 사랑했지만 행복했지만 그댄 이제 없는걸 oh love 매일 그댈 그리며 울던 내 모습 조금씩 그댈 잊고 살죠 하루 하루 조금씩 그댈 잊고 살죠 하루 하나씩 그대 흔적 하루 하나씩 그댈 지워 하루하루 조금씩 그댈 잊고 살죠 너와 사랑했던 기억 다 이렇게 조금씩 헤어지잔 말 끝이라는 말 우리 둘은 맞지 않는 것 같다는 말 아직이란 말 사랑한단 말 너에게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던 말 미안하단 말 잘지내란 말 나와 함께 해서 정말 즐거웠다는 말 안된다는 말 너뿐이란 말 결국 내 입에서 나오지 못한 말 my love 가끔은 그대 생각이 나서 눈물을 짓겠지만 oh love 바람처럼 스쳐간 사랑이라고 내게 또 다시 속삭이죠 my love 사랑했지만 행복했지만 그댄 이제 없는걸 oh love 매일 그댈 그리며 울던 내 모습 조금씩 그댈 잊고 살죠 my love 사랑했지만 oh love 매일 그댈 그리며 울던 내 모습 조금씩 그댈 잊고 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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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Once Again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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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Once Again (2009)
사랑을 많다면 많게 아니 또 적다면 적게 나를 스쳐갔던 수많은 사람 그 안에 맺어졌던 수많은 약속 때론 혼자이고 싶어서 때론 너의 마음이 변해서 만나고 또 헤어져 헤어지고 또 만났어 여기 저기 남겼던 그 흔적들이 새로운 만남 앞에 첫눈이 내린 그 날처럼 하얗게 덮네 세상을 다 가진것만 같은 내 모든걸 다 주고만 싶은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는 하지만 우린 헤어졌어 난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 아직은 사랑을 모르겠어 지나간 그 때를 돌이키면 아직도 사랑을 모르겠어 이젠 내가 좋아하는 사람보단 나를 좋아하는 사람 만나보자 그래 근데 이게 왠일일까 너가 잘해줘도 괜히 내가 싫증나서 화만내 짜증내서 미안해 자꾸만 반복되는 우리의 다툼 그렇게 끝난 이별의 매듭 똑같이 서로 사랑 하고 똑같이 사랑 받고 싶어 이 넓은 세상속에 나의 마지막 사랑은 어디에 눈부신 해변에서 정성스럽게 쌓은 모래성 같은 사랑에 난 지쳤어 그래 난 지쳤어 난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 아직은 사랑을 모르겠어 지나간 그 때를 돌이키면 아직도 사랑을 모르겠어 내 상처를 보일수 있을까 내 아픔을 맡길수 있을까 그 날이 오면 내 사랑의 봄날이 오면 내 모든걸 다 줄수 있을까 같이 미래를 걸을수 있을까 그 날이 오면 내 사랑의 봄날이 오면 난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 아직은 사랑을 모르겠어 지나간 그 때를 돌이키면 아직도 사랑을 모르겠어 난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 아직은 사랑을 모르겠어 지나간 그 때를 돌이키면 아직도 사랑을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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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Once Again (2009)
Lucky casting 모든걸 던진 내 모습앞에 한심해도 달리겠어 끝까지 All We need is only MIC what you know about this 모두들 웃지 사람들은 항상 내게 또 묻지 모두 다 떠나가는 이 길 위해 홀로남아 아직까지도 떠나와 나만 모르게 갈라고 pass me that microphone only the stylish만 살아남지 이 시대의 대새는 힙합 MIC를 쥐고 날아가는 last MC remember my name 무대 밑 관객이 내 소리를 듣고 이 비트에 춤추며 난 또 마이크로 이 분위기를 잡지 내게는 오직 마이크 하나면 OK all day 하나둘씩 떠나갔지 어릴적 꾸었던 꿈은 마치 추억으로 모두 변했어 언제부턴가 잊혀져갔어 모두 똑같애 떠나간 꿈을 다시 되찾고 싶다는 말만 처음부터 너와 난 모든게 달라서 all we need is only the micropone all we need is only the micropone give me the micropone 진실은 마이크를 통해 내 가슴속에 할말들을 랩으로 대변해 모두다 같은 일상속에 지쳐 매일같이 마이크로 자유를 느껴 잠시 i just wanna make it 하지만 발버둥쳐봤자 앞뒤 꽉 막힌 내 모든걸 바친 내 꿈들의 끝이 바로 여기라도 괜찮아 난 너와는 달라 He says she says something about me but I say they say nothing about me He says she says something about me 아무것도 모르는자들의 짓걸임일 뿐이야 하나둘씩 떠나갔지 어릴적 꾸었던 꿈은 마치 추억으로 모두 변했어 언제부턴가 잊혀져갔어 모두 똑같애 떠나간 꿈을 다시 되찾고 싶다는 말만 처음부터 너와 난 모든게 달라서 all we need is only the micropone all we need is only the micropone When we see the light of the future there were a micphone and stage that make me the real feel my name then chill my game 모두 다 끝이 날때까지 i keep on my style this predicts the new star don't confuse 다 이대로 달려 gimme the bootsta 무스탕을 걸친 돼지보다 we run faster my faster just watch my fiesta cause I'm the only one 지금 모든걸 다 걸었어 날 가로막는 벽과 세상의 평가 비웃음 속에 자란 나의 오기가 나를 여기까지 지탱해준 마지막 무기다 put your hands up 뺏어버려 그들의 시선을 turn this mic one 백전 백승은 우리것 내가 택한 이길로 후회없이 가로질러 할일은 올라설 그곳을 향해 달리는것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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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Once Again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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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Once Again (2009)
쉽게 찾아오고 쉽게 떠나가는 사랑이라는 잔인한 이름 우연히 난 너의 뒷모습을 봤어 나도 모르게 너를 따라가 아직도 못 잊었나봐 단지 그리웠던 건지 아님 미련이 아직도 남아있는지 한참을 따라가다 난 봤어 네 곁에 새로운 그 사람 조금씩 넌 멀어져 가 얼음처럼 굳어버린 내 두 발이 힘 없이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어 나와 처음 만나 그 때 그 미소 그대로 너는 행복해 보였어 그렇게 조금씩 넌 멀어져갔어 사랑은 떠났어 아무말도 없었어 나만 바라본다 약속했던 넌 나는 또 울었어 바보처럼 울었어 사랑은 날 두고 떠나버렸어 헤어지잔 말 너무 슬피 울며 미안하단 말 나를 보내면서 잘지내란 말 다신 사랑하지 않겠다는 말 그래 우린 지쳐갔고 미친듯이 싸우기도 했지 사랑은 지겹다며 너는 나를 떠나갔지 그렇게 혼자 있고 싶단 넌 어떻게 벌써 다른 사람이 생겨 또 다시 난 남겨졌어 애써 참았던 눈물이 갑자기 우리의 추억 아래 두 뺨을 흘러 너가 떠났다는 슬픔보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너가 나의 가슴을 또 한번 더 찢고 있어 사랑은 떠났어 아무말도 없었어 나만 바라본다 약속했던 넌 나는 또 울었어 바보처럼 울었어 사랑은 날 두고 떠나버렸어 쉽게 찾아오고 쉽게 떠나가는 사랑이라는 잔인한 이름 그 두 글자 속에 타버린 내 마음을 몰래 감추지 쉽게 찾아오고 쉽게 떠나가는 사랑이라는 잔인한 이름 그 두 글자 속에 타버린 내 마음을 몰래 감추지 너를 가질 순 있었지만 너를 지킬 순 없었던 나 이제와 돌이키면 후회만 해 조그맣게 내게 속삭이던 너의 고백 사랑이란 내게 웃음을 줬고 사랑이랑 내게 눈물도 줬어 사랑 이별 그 행복한 거짓말 사랑은 떠났어 아무말도 없었어 나만 바라본다 약속했던 넌 나는 또 울었어 바보처럼 울었어 사랑은 나를 버렸어 또다시 난 나만 바라본다했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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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Once Again (2009)
왜 그땐 아무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 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봤자 몇달이고 내게는 없던것 모든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때 포근한 배게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잠도 안와 너 생각만 강해져야해 일어나야해 하지만 너 없인 단 하루도 힘들어 그저 감으로 너도 힘들게 꺼낸말이라 위로하지만 너도 나처럼 아플까 이런 생각하는 나도 이기적이야 이미 남이야 너도 나처럼 아프다면 나라면 돌아가겠어 왜 그땐 아무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 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해 별 바람 달 넌 항상 보여도 내 것이 될수없던 사람 내게 있던 자랑은 너 하나뿐이라 가진것 없어도 부족하지 않던 사랑 너가 떠나버린 항상 걷던 거린 아직도 그대로 우리 만난 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대하는 내가 미워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안돼 난 참 잘 잊어버리는 성격인데 왜 이럴땐 사소한것들까지 다 기억이 나는걸까 웃긴 TV 쇼프로나 드라마를 봐도 내 머리속엔 끝없는 트라우마 재빨리 이별을 눈치채지 못한 나의 결과 이젠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버려도 내 가슴은 아직도 그댈 기억하고 있죠 이젠 나에게 그댄 죽어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내 마음은 그댈 찾고만 있는데 이젠 그대 마음이 이미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렸고 나를 지워 버렸고 그대 기억속에 난 없는데 아직도 바보같이 이렇게 또 그댈 찾아 헤메이죠 이런 내 마음이 닿을순 없나요 왜 그땐 아무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 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를 미련없이 지워버렸다고 나는 거짓말 오늘도 수없이 하며 기다리고 있어 참 나도 바보 같지 입학전 설레이는 아이처럼 부푼 그때 그 맘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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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카 - Love Rain Vol.1 [single] (2009)
그때 돌아서야 했어 외면해야 했어
거짓인줄 알았어 미워 니가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미워 더는 견딜수 없어 그토록 차갑게 느껴진 너의 그 표정이 아무말없이 나를 보고만 있었지 나 역시 느낄수 있었지 내겐 하나뿐인 사랑이라고 믿었던 너는 이제 없다는걸 아무리 잡아도 미안하다 말로 너는 더욱더 멀어져 내가 뭘 잘못했니 대체 뭘 그때 돌아서야 했어 외면해야 했어 거짓인줄 알았어 미워 니가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미워 더는 견딜수 없어 사람들은 내게 말해 시간이 흐르면 다 괜찮아진다고 처음이라 더 아픈거라고 근데 왜 시간이 갈수록 니 생각이 더 나는건데 너와 추억들로 가득찬 기억들 너무도 선명한 사진처럼 남았어 널 잊으려 할수록 더 널 지우려 할수록 더 다시 사랑할수 없어 돌아서야 했어 다 잊을수 있다고 이제 다 버린거 같아 다 잊은거 같아 다 끝난거 같아요 그대 보고 있나요 내 손을 잡아요 나를 믿어요 착각인건가요 날 사랑했나요 나를 안아요 그때 돌아서야 했어 외면해야 했어 거짓인줄 알았어 미워 니가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미워 더는 견딜수 없어 날 떠날것 같아 다 지울것 같아 다 잊을것 같아서 아파 난 미칠것 같아 죽을것만 같아 이제 자신이 없어 가끔 너도 날 생각할까 태양처럼 뜨거웠던 너와 나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곳에 여전히 너의 흔적들로 가득해 사랑한단 말도 이제 거짓이 됐어 거짓으로 얼룩져버린 우리의 약속 끝났어 수백번 끝났어 외쳐도 널 잊지 못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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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카 - Love Rain Vol.1 [single] (2009)
그때 돌아서야 했어 외면해야 했어 거짓인줄 알았어 미워 니가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미워 더는 견딜수 없어 그토록 차갑게 느껴진 너의 그 표정이 아무말없이 나를 보고만 있었지 나 역시 느낄수 있었지 내겐 하나뿐인 사랑이라고 믿었던 너는 이제 없다는걸 아무리 잡아도 미안하다 말로 너는 더욱더 멀어져 내가 뭘 잘못했니 대체 뭘 그때 돌아서야 했어 외면해야 했어 거짓인줄 알았어 미워 니가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미워 더는 견딜수 없어 사람들은 내게 말해 시간이 흐르면 다 괜찮아진다고 처음이라 더 아픈거라고 근데 왜 시간이 갈수록 니 생각이 더 나는건데 너와에 추억들로 가득찬 기억들 너무도 선명한 사진처럼 남았어 널 잊으려 할수록 더 널 지우려 할수록 더 다시 사랑할수 없어 돌아서야 했어 다 잊을수 있다고 이제 다 버린거 같아 다 잊은거 같아 다 끝난거 같아요 그대 보고 있나요 내 손을 잡아요 나를 믿어요 착각인건가요 날 사랑했나요 나를 안아요 그때 돌아서야 했어 외면해야 했어 거짓인줄 알았어 미워 니가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미워 더는 견딜수 없어 날 떠날 것같아 다 지울것같아 다 잊을것 같아서 아파 난 미칠것같아 죽을것만 같아 이제 자신이 없어 가끔 너도 날 생각할까 태양처럼 뜨거웠던 너와 나 우리가 처음만났던 그곳에 여전히 너의 흔적들로 가득해 사랑한단 말도 이제 거짓이 됐어 거짓으로 얼룩져버린 우리의 약속 끝났어 수백번 끝났어 외쳐도 널 잊지못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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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Last Christmas [single] (2009)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 this year to save me from tears I'll give it to someone special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 this year to save me from tears I'll give it to someone special 다시 찾아온 추억의 계절 잊고 있던 첫 눈 같은 널 향한 감정 곳곳 거리마다 남겨놨던 기억 I'll be your man 수줍던 고백 우리 함께 듣던 이 노래 이제 내 마음을 아련하게 만드네 너를 지킬게 우린 영원해 셀 수 없던 약속들이 또 생각나 있잖아 거리마다 남겨놨던 너의 추억들 I love you'라던 네 목소리가 다시 들려와 I'm missing you 꿈처럼 행복했던 기억도 나의 모든것을 사랑해줬는데 결국 바보 같은 나의 자존심에 미안해 한마디 못한 그때 돌아보면 그때가 가장 행복해 Last Chirstmas 지난 추억은 이젠 잊었다고 난 믿었는데 또 다시 그 날이 오면 넌 여전히 someone special Last Chirstmas 하늘에선 눈이 내려와 너와 나 아직도 같은 하늘 아래 있을까 I know my all is you 그래 난 지금 너를 만나고 싶어 우리 함께 듣던 노래 소리가 들려 너와 함께 했던 기억 내 모든 소원 빌어 and still you're my special one Once bitten and twice shy I keep my distance but you still catch my eye tell me baby Do you recognize me Well It's been a year It Doesn't surprise me radio에서 흘러나온 이 노래가 we always listened to it 그 언젠가 나를 바라보던 눈빛 두근되던 심장 너무나도 아름다운 너의 모습 떨린 입술 달콤했던 키스 세상 모든 것이 내 것 같아 수백번 고백해 I want you 수백번 다짐해 I love you Last Chirstmas 지난 추억은 이젠 잊었다고 난 믿었는데 또 다시 그 날이 오면 넌 여전히 someone special 사랑이란 두 글자 속에 내 모든 것들을 걸어 나 용기내서 너에게 전화 걸었어 잘 지내는지 또 뭐 하고 사는지 그러다 혼자라는 말에 또 설레이는 가슴 하얀 눈이 내린 white christmas처럼 포근해진 그대의 미소 저기 혹시 말야 잠깐 만날수 있을까 Last Chirstmas 지난 추억은 이젠 잊었다고 난 믿었는데 또 다시 그 날이 오면 넌 여전히 someone special Last Chirstmas 지난 추억은 이젠 잊었다고 난 믿었는데 또 다시 그 날이 오면 넌 여전히 someone special 사랑이란 말 솔직하게 난 누굴봐도 아직 자신이 없어 난 너여야만해 아직 늦지 않았다면 나를 용서해 너를 혼자 둬서 외롭게 만든 이별이란 힘든 시간을 줬던 나 다시 말할게 내겐 오직 너 하나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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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Last Christmas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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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미 - 멜랑꼴리 [single] (2010)
Sometimes I fell like no one's around me
But it's gonna be ok, I'll be fine Let's go 혼자라도 자신있게 살아간다고 다짐해도 내 옆구린 시릴뿐인데 내 가슴에 불안한 맘 가득한만큼 온 종일 난 웃어봤었어 나의 사랑과 이별도 그저 그럴 때쯤 모두 나와 같을 거라 생각했어 지금처럼 당당하고 화려하고 솔직한 센티멘탈 새침한 싱글 그래도 나 가끔은 멜랑꼴리해 여전히 두려운 마음이 나를 더 외롭게 하지만 너 보고 싶다고 절대로 울진 않을꺼야 한 사람이 둘이 되어 행복해 할땐 그 사람만 꼭 내게로 오지를 않고 내 마음에 우울한 맘 사라질만큼 즐거웠던 그 땔 생각해 너의 사랑과 이별도 나와 같을 때쯤 다시 돌아와 줄거라 생각했어 그 때처럼 당당하고 화려하고 솔직한 센티멘탈 새침한 싱글 그래도 나 가끔은 멜랑꼴리해 여전히 두려운 마음이 나를 더 외롭게 하지만 너 보고 싶다고 절대로 울진 않을꺼야 RaP) 때론 이유없는 눈물이 흘러도 불안한 맘이 나를 외롭게 해도 시간이 흘러서 뒤를 돌아봤을 때 오늘을 기억하면 난 또 웃고 있겠지 이별이란 두 글자로 나를 버렸던 시간 사랑이란 두 글자도 나를 외면했지만 이제는 웃을래 내 모습 찾을게 그 누가 뭐라한들 나를 사랑해 당당하고 화려하고 솔직한 센티멘탈 새침한 싱글 그래도 나 가끔은 멜랑꼴리해 여전히 두려운 마음이 나를 더 외롭게 하지만 너 보고 싶다고 절대로 울진 않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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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Rewind [single] (2010)
can you love me love me love me
don't you leave me leave me leave me 사랑이란 말은 아직 내겐 어렵죠 사랑해 줘요 왠지 너를 만난 순간 너가 내게 던진 그 인사 한마디가 내 안에 들어와 자꾸 니 생각만 나 우연을 가장한 인연이길 또 빌고 빌어 이 하루가 길어 언제부턴가 난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잠도 잘안와 이렇게 될 줄 몰랐어 oh 두근거리는 내 심장도 사랑에 빠져 버렸어 폭풍처럼 몰아치는 나의 이런 마음도 넌 모르겠지 never know 사랑이란 원래 이런거라고 자꾸 보고 싶고 듣고 싶고 느끼고 싶어 나의 병은 계속 심해져 can you love me love me love me don't you leave me leave me leave me 사랑이란 말은 아직 내겐 어렵죠 can you love me love me love me 사랑해줘요 그대와 함께면 나 행복해요 그저 가볍게 건낸 말 한마디 내게는 너무 큰 해프닝처럼 잊을 수 없고 예쁜 기억으로 남아 있어 때론 카푸치노 거품처럼 너무 포근해 조금 더 네게 다가가고 싶은데 어떻게 할 줄을 모르겠어 이렇게 될 줄 몰랐어 야속하게 째각째각 흐르는 시간 사랑에 빠져 버렸어 누군가 내게줘 사랑의 나침반 길을 잃어버린 아이처럼 하나의 소원 그건 바로 너 너의 사랑을 찾고 싶어서 오늘도 이렇게 꿈을 꿔 can you love me love me love me don't you leave me leave me leave me 사랑이란 말은 아직 내겐 어렵죠 can you love me love me love me 사랑해줘요 그대와 함께면 나 행복해요 너의 이름 두 글자 난 용기없이 불러보지만 can you be my oh be my oh be my love 이란 말은 절대 못해 은하수를 따라 흘러가는 마음과 끝이 없이 커져가는 나의 사랑 조금만 내게 다가와줄래 아직은 내가 너무 초라해 그대 바라보며 오늘이야 내가 네게 고백할 그날이 자꾸 웃고 있죠 하지만 바보같이 웃고 말아버리는 답답이 이렇게 미련스레 너만 바라보는 나 약속해 사랑해 너만 원해 오늘밤 나 고백해 can you love me love me love me don't you leave me leave me leave me 사랑이란 말은 아직 내겐 어렵죠 can you love me 사랑해줘요 그대와 함께면 나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면 나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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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Rewind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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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Rewind [single] (2010)
이렇게 비오는 날이면
니 생각에 젖어 또 하루가 가고 사랑해 그 말 한마디조차 나 할 수 없었던 그 날을 기억해 everyday 창문가에 들리는 빗소리 스며드는 기억에 눈을 감지 나 이제 괜찮아진 것 같아 어제도 친구들과 웃고 떠들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라 그래서 오늘 그 사람 만나기로 했어 작은 우산 하나 든채 이 길을 홀로 걸어 가는데 나를 사랑한단 너의 그 말 우리 행복했던 모든 것들이 생각나 이별이란 말은 절대 없을거야 내겐 바보처럼 믿어왔던 나였는데 멈춰버린 시간과 멎어버린 심장 죽어도 널 놓지못해 매일 미칠듯이 아팠던 그 날들도 모두 다 괜찮아 졌다고 난 믿었어 너와 사랑했던 기억 모두 다 잊고 다시 누군가를 만나 사랑 한다면 웃을수 있을까 지울수 있을까 아직 난 모르겠어 이렇게 비오는 날이면 니 생각에 젖어 또 하루가 가고 사랑해 그 말 한마디조차 나 할 수 없었던 그 날을 기억해 everyday 그 사람을 만나고 왔어 참 좋은 사람 같았어 하지만 이상한 죄책감에 나 자꾸 가슴 한쪽이 아파 내 모습을 봐 난 정말 나빠 끝내 난 너를 못잊고 다른 사랑을 찾아 어리석은 나의 가슴은 인정못해 너가 떠나갔음을 때론 살아가는게 힘이 들 때 항상 네게 기대왔던 습관 때문에 너를 잃고 힘들때 내게 남은 너의 이름 너의 모습들로 구멍난 가슴 사랑에 빠지는건 한순간인데 왜 널 잊는건 이렇게 오래 걸릴까 미안해 혼자 넘기엔 너무 큰 산인가봐 나에겐 너와 사랑했던 기억 모두 다 잊고 다시 누군가를 만나 사랑 한다면 웃을수 있을까 지울수 있을까 아직 난 모르겠어 이렇게 비오는 날이면 니 생각에 젖어 또 하루가 가고 사랑해 그 말 한마디조차 나 할 수 없었던 그 날을 기억해 everyday 새로운 사람을 만나 또다시 우리가 했던 것들과 똑같은 장소에 같은 추억 그렇게 너를 잊는게 난 싫어 시간이 흘러 상처가 아물고 아픔이 더 큰 사랑으로 덮힐 그 날에 우린 영원히 서로 다른 남이되겠지 아직도 선명한 너의 그 모습들 우리가 만난 그 날 시작 됐던 그 사랑 아직도 잊지못해 every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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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Rewind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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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좋은 날 [single] (2010)
눈이 부신 햇살 oh 졸린 눈이 기상.
지금은 살짝 피곤해도 기지개 활짝 펴고, TV를 켜고, 커피를 올려놓고, 잉크 냄새 가득한 신문을 집어들고 들어와서 아침을 준비하지. 좋아 매일 같은 일상에 가끔 내가 불쌍해 하지만 오늘은 왠지 다를것만 같은 예감이 자꾸들어 Da la la la 달려가자, 모든 걱정 잠시 잊고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ok everybody, say 'Let's Go'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오늘같이 좋은 아침에도 내 인생은 언제나 안 변했고, 모든 것은 항상 똑같고 달라질 것도 이젠 없어. 사람들이 가득찬 지하철 답답한 내 마음이 더 막혀. 이 작은 우물안에 발이 묶였어 이런 생각속에 시간은 자꾸만 흘러 하지만 외쳐바 good luck 잃어버린 내 자신을 올려 새로운 아침이야 정신을 차려 it feels so good with the sun shine 앞을 봐 보이잖아 정상 위에 우뚝선 내 모습을 상상해 wake up, wake up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one, two, three, break it down 모두 다 떠나가도, 또 변해가도 난 괜찮아, 더 멀리 날아가 어제일은 어제로써 나에게는 충분해 또 다른 희망이야 이 아침은 나에게 시간은 미처 잊어버리고, 또 뒤척뒤척 거리며 보냈던 내 삶의 소중함이 나에게는 이 아침의 시작이지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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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좋은 날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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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좋은 날 [single] (2010)
눈이 부신 햇살 oh 졸린 눈이 기상.
지금은 살짝 피곤해도 기지개 활짝 펴고, TV를 켜고, 커피를 올려놓고, 잉크 냄새 가득한 신문을 집어들고 들어와서 아침을 준비하지. 좋아 매일 같은 일상에 가끔 내가 불쌍해 하지만 오늘은 왠지 다를것만 같은 예감이 자꾸들어 Da la la la 달려가자, 모든 걱정 잠시 잊고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ok everybody, say 'Let's Go'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오늘같이 좋은 아침에도 내 인생은 언제나 안 변했고, 모든 것은 항상 똑같고 달라질 것도 이젠 없어. 사람들이 가득찬 지하철 답답한 내 마음이 더 막혀. 이 작은 우물안에 발이 묶였어 이런 생각속에 시간은 자꾸만 흘러 하지만 외쳐바 good luck 잃어버린 내 자신을 올려 새로운 아침이야 정신을 차려 it feels so good with the sun shine 앞을 봐 보이잖아 정상 위에 우뚝선 내 모습을 상상해 wake up, wake up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one, two, three, break it down 차가운 우유 한잔, 조금 타버린 식빵 이렇게 작은 행복, 아침에... 어제 사왔던 CD 조그맣게 틀면, 짧지만 좋은 음악, 아침에.. 모두 다 떠나가도, 또 변해가도 난 괜찮아, 더 멀리 날아가 어제일은 어제로써 나에게는 충분해 또 다른 희망이야 이 아침은 나에게 시간은 미처 잊어버리고, 또 뒤척뒤척 거리며 보냈던 내 삶의 소중함이 나에게는 이 아침의 시작이지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one, two, three, Hey Hey Ho 이제 일어나 Hey Ho 앞만보고 달려 Hey Ho 이제 일어나 이 작은 우물안에 발이 묶였어 이런 생각속에 시간은 자꾸만 흘러 Hey Ho 이제 일어나 Hey Ho 앞만보고 달려 Hey Ho 이제 일어나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ok everybody, say 'Let's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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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좋은 날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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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블루피쉬 - Abandoned Pain [single] (2010)
날 사랑했잖아 누구보다 사랑했잖아 어떻게 우리가 헤어질 수 있어 가슴이 답답해지고 눈물만 자꾸 나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이렇게 시간은 자꾸만 흐르는데 너만 생각해 이미 내 생활은 전부다 망가진 채 하루에도 수십 번 스쳐가는 기억 우리가 첨 만났던 그 길 위엔 아직도 그때와 같은 꽃 향기가 나서 그 향기는 날 추억 속으로 데려갔어 그곳엔 수줍은 두 사람이 서로 어색한 미소와 함께 길을 걷고 있지 그 길은 모든 것들을 간직하고 있어 너와 내가 함께했던 그 작은 추억들 마저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것처럼 미련을 버리고 새롭게 출발하자 외쳐도 내 몸에 베어있는 너를 향한 습관 나도 모르게 바보처럼 눈을 뜨는 순간 또 니가 생각나 대체 언제일까 언제쯤 너를 지워낼 수 일까 날 사랑했잖아 누구보다 사랑했잖아 어떻게 우리가 헤어질 수 있어 가슴이 답답해지고 눈물만 자꾸 나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이렇게 열이 나네요 아마 감긴가 봐요 그대 생각하면 자꾸 아파요 어린애처럼 많이 약해졌어요 이런 내가 싫어요 난 어디가 아픈지 정확히는 모르겠어 그저 눈물이 나고 코끝이 찡해지다가 밤엔 잠도 못자 하루 종일 딴생각으로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해 여태 내가 뭘 했나 후회로 가득하다가 내가 잘해줬던 추억에 또 한숨만 푹 쉬다가 이렇게 끝나는 건 아닐까 가슴이 조급해져 니가 또 보고 싶어 날 사랑했잖아 누구보다 사랑했잖아 어떻게 우리가 헤어질 수 있어 가슴이 답답해지고 눈물만 자꾸 나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이렇게 귀를 막고 입을 막아 보아도 들리는 너의 목소리 부르고 불러 오늘도 너가 떠나버린 순간 내게 멈춰버린 시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저 끝이 없던 방황 이제 나를 봐 다시 돌아와 내겐 너 하나뿐이야 날 사랑했나요 죽을 듯이 아프게 해 떠나면 이런게 사랑이 맞나요 잠시라 해도 괜찮아 그댈 볼 수 있다면 가슴속에 담아둔 니가 있잖아 사랑했던 내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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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스티 2집 - unique feSTival (2010)
The fact is that I love you girl uh uh Let's go I think 너를 만난 그날만 생각하면 When I think about that day I feel 시간을 돌려 널 다시 느끼고 싶은걸 똑바로 너를 보지도 못했어 한마디 제대로 말도 못했어 다시 내게 기회를 줘 난 괜찮은 남자야 Baby I got you oh I got you 나를 놓친다면 후회할껄 Baby I want you oh I want you 아직은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지마 From now I'm the one for you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싶은 그 이유 말해줄게 내게 한번만 기회를 줘 You know 나는 틀림없는 선택 나를 놓치지마 후회해 Hold on 사랑이란 더 뜨겁게 자신 있어 'Cause I got you 꽉 잡아 사랑의 밧줄 사실 널 마주치길 은근히 바랬지만 I miss you all day long 하필 왜 오늘일까 황당해 웃음만 나오는 걸 바빠서 면도도 하지 못했어 심지어 머리도 감지 못했어 다시 내게 기회를 줘 난 괜찮은 남자야 Baby I got you oh I got you 나를 놓친다면 후회할껄 Baby I want you oh I want you 아직은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지마 When I first saw you I said oh my oh my 너의 곁에 이렇게 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좋아 Don't stop 너는 나만 믿고 등에 타 Can't stop like 달리는 기관차 널 위해 모든걸 갖춘 남자야 and I got you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저 웃고 있지만 사실은 두려워 이런 내 모습은 좋아해줄까 아니면 이대로 다 끝인걸까 넌 이미 내 마음을 흔들어놨어 Baby I got you oh I got you 나를 놓친다면 후회할껄 Baby I want you oh I want you 아직은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지마 New Collaboration for 2010 Don't leave me alone baby You know I'm the one for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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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
from 원써겐 - 사랑후에… [single] (2010)
사랑때매 웃고 그 사랑때매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미안해 너를 떠나서 너를 그 자리에 혼자 남겨둬서 이제 더 이상 나를 찾지마 평소보다 더 차가워진 네 말투 점점 벌어지는 내 상처의 빈틈 그 사이로 조금씩 차오르는 슬픔 난 너무 지쳐 우린 끝났어 자꾸 날 설득하려 해도 난 아퍼 너에게 모든 것들을 다 줄 것만 같았던 내 사랑은 결국 한마디 인사로 끝났어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그렇게 잡을수록 더 멀어져가는 내 사랑 내가 아는 너는 어디 갔을까 영화처럼 멋진 대사도 예쁜 이별의 장면도 필요 없어 어차피 떠날 거라면 나 그깟 사랑 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 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미친 듯이 네가 밉다가 또 미친 듯이 네가 보고 싶어 하루에도 수백번씩 바라보는 울리지 않는 전화기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질 거라고 아무리 위로해도 결국엔 난 또 제자리로 길을 잃어버린 어린 아이같이 그렇게 이 자릴 못 떠나 Don't say good bye bye bye 또 다시 어둠 속에 깊이 나를 가둬 햇살이 따스하게 나를 비춰봤자 얼어버린 맘은 쉽게 녹질 않아 이별이란 과정이야 이 아픔은 다신 울지 말자 앞으론 내 자신을 아이처럼 달래봐도 자꾸 멈추지 않는 바보 같은 눈물 나 그깟 사랑 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 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사랑 후에야 소중함을 알았고 사랑 후에야 그리움을 알았어 아직도 이렇게 못 잊은 채 서로가 서로에게 발을 맞춘다 서로가 서로의 어깨에 기댄다 때론 너의 등은 나의 안식처 때론 나의 품은 너의 피난처 너무나 가깝기에 내 것처럼 여겨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너가 되어간다 그렇게 우린 우리를 잃어버린 또 다른 우리의 모습이 되어간다 나 그깟 사랑때문에 웃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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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
from 원써겐 - 사랑후에… [single] (2010)
사랑후에... feat.김동희
작사, 작곡 : 1sagain, Donnie J /Chorus 사랑때문에 웃고 그 사랑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Verse 1 '미안해 너를 떠나서 너를 그 자리에 혼자 남겨둬서 이제 더 이상 나를 찾지마' 평소보다 더 차가워진 네 말투 점점 벌어지는 내 상처의 빈틈, 그 사이로 조금씩 차오르는 슬픔 난 너무 지쳐 우린 끝났어 자꾸 날 설득하려 해도 난 아퍼 너에게 모든 것들을 다 줄 것만 같았던 내 사랑은 결국 한마디 인사로 끝났어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그렇게 잡을수록 더 멀어져가는 내 사랑 내가 아는 너는 어디갔을까? 영화처럼 멋진 대사도 예쁜 이별의 장면도 필요없어 어차피 떠날거라면... /Chorus 나 그깟 사랑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Verse 2 미친듯이 네가 밉다가 또 미친듯이 네가 보고 싶어 하루에도 수백번씩 바라보는 울리지 않는 전화기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질꺼라고 아무리 위로해도 결국엔 난 또 제자리로 길을 잃어버린 어린 아이같이 그렇게 이 자릴 못떠나 또 다시 어둠 속에 깊히 나를 가둬 햇살이 따스하게 나를 비춰봤자 얼어버린 맘은 쉽게 녹질 않아 이별이란 과정이야 이 아픔은... 다신 울지말자... 앞으론... 내 자신을 아이처럼 달래봐도 자꾸 멈추지 않는 바보같은 눈물 /Chorus 나 그깟 사랑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사랑후에야 소중함을 알았고 사랑후에야 그리움을 알았어 아직도 이렇게 못 잊은채.... /Verse 3 서로가 서로에게 발을 맞춘다 서로가 서로의 어깨에 기댄다 때론 너의 등은 나의 안식처 때론 나의 품은 너의 피난처 너무나 가깝기에 내 것처럼 여겨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너가 되어간다 그렇게 우린 우리를 잃어버린 또 다른 우리의 모습이 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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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
from 원써겐 - 사랑후에… [single] (2010)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미안해 너를 떠나서 너를 그 자리에 혼자 남겨둬서 이제 더 이상 나를 찾지마 평소보다 더 차가워진 네 말투 점점 벌어지는 내 상처의 빈틈 그 사이로 조금씩 차오르는 슬픔 난 너무 지쳐 우린 끝났어 자꾸 날 설득하려 해도 난 아퍼 너에게 모든 것들을 다 줄 것만 같았던 내 사랑은 결국 한마디 인사로 끝났어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그렇게 잡을수록 더 멀어져가는 내 사랑 내가 아는 너는 어디 갔을까 영화처럼 멋진 대사도 예쁜 이별의 장면도 필요 없어 어차피 떠날 거라면 나 그깟 사랑 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 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미친 듯이 네가 밉다가 또 미친 듯이 네가 보고 싶어 하루에도 수백번씩 바라보는 울리지 않는 전화기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질 거라고 아무리 위로해도 결국엔 난 또 제자리로 길을 잃어버린 어린 아이같이 그렇게 이 자릴 못 떠나 Don't say good bye bye bye 또 다시 어둠 속에 깊이 나를 가둬 햇살이 따스하게 나를 비춰봤자 얼어버린 맘은 쉽게 녹질 않아 이별이란 과정이야 이 아픔은 다신 울지 말자 앞으론 내 자신을 아이처럼 달래봐도 자꾸 멈추지 않는 바보 같은 눈물 나 그깟 사랑 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 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사랑 후에야 소중함을 알았고 사랑 후에야 그리움을 알았어 아직도 이렇게 못 잊은 채 서로가 서로에게 발을 맞춘다 서로가 서로의 어깨에 기댄다 때론 너의 등은 나의 안식처 때론 나의 품은 너의 피난처 너무나 가깝기에 내 것처럼 여겨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너가 되어간다 그렇게 우린 우리를 잃어버린 또 다른 우리의 모습이 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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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사랑후에… [single] (2010)
사랑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미안해 너를 떠나서 너를 그 자리에 혼자 남겨둬서 이제 더 이상 나를 찾지마 평소보다 더 차가워진 네 말투 점점 벌어지는 내 상처의 빈틈 그 사이로 조금씩 차오르는 슬픔 난 너무 지쳐 우린 끝났어 자꾸 날 설득하려 해도 난 아퍼 너에게 모든 것들을 다 줄 것만 같았던 내 사랑은 결국 한마디 인사로 끝났어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그렇게 잡을수록 더 멀어져가는 내 사랑 내가 아는 너는 어디 갔을까 영화처럼 멋진 대사도 예쁜 이별의 장면도 필요 없어 어차피 떠날 거라면 나 그깟 사랑 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 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미친 듯이 네가 밉다가 또 미친 듯이 네가 보고 싶어 하루에도 수백번씩 바라보는 울리지 않는 전화기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질 거라고 아무리 위로해도 결국엔 난 또 제자리로 길을 잃어버린 어린 아이같이 그렇게 이 자릴 못 떠나 Don't say good bye bye bye 또 다시 어둠 속에 깊이 나를 가둬 햇살이 따스하게 나를 비춰봤자 얼어버린 맘은 쉽게 녹질 않아 이별이란 과정이야 이 아픔은 다신 울지 말자 앞으론 내 자신을 아이처럼 달래봐도 자꾸 멈추지 않는 바보 같은 눈물 나 그깟 사랑 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 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사랑 후에야 소중함을 알았고 사랑 후에야 그리움을 알았어 아직도 이렇게 못 잊은 채 서로가 서로에게 발을 맞춘다 서로가 서로의 어깨에 기댄다 때론 너의 등은 나의 안식처 때론 나의 품은 너의 피난처 너무나 가깝기에 내 것처럼 여겨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너가 되어간다 그렇게 우린 우리를 잃어버린 또 다른 우리의 모습이 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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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
from 김현민 - 하얀 눈이 내리면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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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
from 원써겐 - Memories [single] (2011)
이젠 빛바래진 사진 속 너와 나의 Memories 일기장에 남겨진 아름다웠던 추억이 숨쉬기 조차 힘들만큼 너무나 그리워 하루하루하루가 지나도 너를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이 난 기억나 아마 가장 추웠었던 한 겨울날 친구를 통해 우린 운명처럼 만나게 됐고 나는 첫 눈에 내 마음을 다 뺏겨버렸어 길을 가다 멈춰서 나도 모르게 내 목도리를 너에게 감싸주었어 아무것도 모른 채 넌 날 바라만 보다 그저 말 없이 웃어버린 그 날부터 어디를 가던 어디에 있던 우리의 만남은 네가 있어 언제나 행복했어 마치 뭐든 알고 싶어 하는 어린 아이같이 서로를 자꾸 알고 싶었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알아 갈수록 우린 닮은 것이 참 많아 보였어 이제와 돌이킬순 없는데 난 왜 아직도 그때를 꿈꾸는데 이젠 빛바래진 사진 속 너와 나의 Memories 일기장에 남겨진 아름다웠던 추억이 숨쉬기 조차 힘들만큼 너무나 그리워 하루하루하루가 지나도 늦은 밤 너와 함께 길을 걷다 널 보내기 싫어 자꾸 속삭였던 우리의 대화도 그 자리 그 길도 이제는 추억만이 남겨진 아픔의 장소 시간이 흘러 모든게 다 변해있어도 사진 속 우린 여전히 웃고 있겠지 눈부신 아침 햇살에 함께 일어났던 둘이 무작정 떠났던 여행의 그 날처럼 여느때와 같이 우두커니 난 바보처럼 네 생각에 또 하루를 보내 내가 지쳐 힘들때 내게 가장 힘이 ?榮? 네 모습은 이젠 더 큰 아픔이 되 수많은 추억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잊었다 믿었던 일들까지도 떠올라 더 초라해지는 내 모습에 다신 일어날 수 없을꺼 같아 이젠 빛바래진 사진 속 너와 나의 Memories 일기장에 남겨진 아름다웠던 추억이 숨쉬기 조차 힘들만큼 너무나 그리워 하루하루하루가 지나도 너를 잊을 수 없어 너를 지울 수 없어 아직도 나의 가슴엔 우리의 추억이 너무 가득한데 너를 놓을 수 없어 너를 보낼 수 없어 하루하루하루가 지나도 그래 너가 떠난뒤 모든게 변했어 내 삶에 항상 네가 있던 그 곳에서 그리움이란 세글자가 짙은 그림자처럼 빈틈없이 날 채워가 우리 정말 행복했던 그때를 생각해 사랑이란 이름 아래 마주친 우리 모습 벅차오르던 가슴 서로를 보는것만으로 행복했던 그 날을 이젠 빛바래진 사진 속 너와 나의 Memories 일기장에 남겨진 아름다웠던 추억이 숨쉬기 조차 힘들만큼 너무나 그리워 하루하루하루가 지나도 이젠 빛바래진 사진 속 너와 나의 Memories 일기장에 남겨진 아름다웠던 추억이 숨쉬기 조차 힘들만큼 너무나 그리워 하루하루하루가 지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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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줄라이 1집 - Beyond The Memory (2011)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진다는 것
있잖아 누구에게나 그렇진 않더라 멈춰버린 시계처럼 더디게 잊어가는 우리둘의 추억 사랑에 미쳐 아무두려울것 없던 우리의 모습은 어제일처럼 선명해 이것 하나는 분명해 흔적조차 없이 너란 이름을 지워버려야해 한가닥 희망에 혹시나 하는 기다림은 결국 널 놓지못하는 내 집착일뿐 나는 지쳐 일분 일초도 너를 떨치지 못해 이런 어리석은 행동 미련 후회 그보다 더 견디기 힘든건 돌아오지 않을 우리 행복 나를 떠난 너는 지금 어떠니 항상 내게 말했던 그 미래를 살고 있니 아님 너도 가끔씩 우리의 추억을 기억하니 잊어가겠죠 지워가겠죠 모두 없던 일처럼 기억하겠죠 함께했었던 우리 지난 날들을 하루 이틀 흐르는 시간 속에 난 쳇바퀴돌듯 계속 제자리에 맴돌아 힘없이 흐르는 눈물처럼 나도 모르게 자꾸 널 떠올려 너를 처음만나 수줍게 웃던 그 날부터 난 너 하나면 행복했어 사소한 일로 밤새 다투었던 그때 조차 모두 이젠 그리움이 되 이제와서 어쩌겠어 그저 바쁘게 살아가며 너를 지워가는것뿐 보고싶은 마음을 속이듯 속이며 내 자신에게 거짓말을해 이제는 남이야 널 지워버릴게 하루에도 수십번 더 다짐 을하는데 그게 쉽지않아 날 속이는게 정말 어떡해야해 잊어가겠죠 지워가겠죠 모두 없던 일처럼 기억하겠죠 함께했었던 우리 지난 날들을 너의 그 향기 흔적이 덩그러니 내 안에 깊이 뿌리 내린 나무처럼 자라 가지를 계속 잘라 내도 지워지지않아 나 이젠 지쳐가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추억 그 안에 웃고있는 우리 모습을 보며 난 또 행복한 꿈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다시 빠져들어 잊어가겠죠 지워가겠죠 모두 없던 일처럼 기억하겠죠 함께했었던 우리 지난 날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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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줄라이 1집 - Beyond The Memory (2011)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진다는 것
있잖아 누구에게나 그렇진 않더라 멈춰버린 시계처럼 더디게 잊어가는 우리둘의 추억 사랑에 미쳐 아무두려울것 없던 우리의 모습은 어제일처럼 선명해 이것 하나는 분명해 흔적조차없이 너란 이름을 지워버려야해 한가닥 희망에 혹시나 하는 기다림은 결국 널 놓지못하는 내 집착일뿐 나는 지쳐 일분 일초도 너를 떨치지 못해 이런 어리석은 행동 미련 후회 그보다 더 견디기 힘든건 돌아오지 않을 우리 행복 나를 떠난 너는 지금 어떠니 항상 내게 말했던 그 미래를 살고 있니 아님 너도 가끔씩 우리의 추억을 기억하니 잊어가겠죠 지워가겠죠 모두 없던 일처럼 기억하겠죠 함께했었던 우리 지난 날들을 하루 이틀 흐르는 시간 속에 난 쳇바퀴돌듯 계속 제자리에 멤돌아 힘없이 흐르는 눈물처럼 나도 모르게 자꾸 널 떠올려 너를 처음만나 수줍게 웃던 그 날부터 난 너 하나면 행복했어 사소한 일로 밤새 다투었던 그때 조차 모두 이젠 그리움이 되 이제와서 어쩌겠어 그저 바쁘게 살아가며 너를 지워가는것뿐 보고싶은 마음을 속이듯 속이며 내 자신에게 거짓말을해 이제는 남이야 널 지워버릴게 하루에도 수십번 더 다짐 을하는데 그게 쉽지않아 날 속이는게 정말 어떡해야해 잊어가겠죠 지워가겠죠 모두 없던 일처럼 기억하겠죠 함께했었던 우리 지난 날들을 너의 그 향기 흔적이 덩그러니 내 안에 깊히 뿌리 내린 나무처럼 자라 가지를 계속 잘라 내도 지워지지않아 나 이젠 지쳐가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추억 그 안에 웃고있는 우리 모습을 보며 난 또 행복한 꿈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다시 빠져들어 잊어가겠죠 지워가겠죠 모두 없던 일처럼 기억하겠죠 함께했었던 우리 지난 날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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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from 원써겐 - 가지마 (2011)
/verse 1
'만나자 할말있어...' 전화기로 흘러나온 목소리 마지막처럼 내게 말했지 점점 멀어지는 네 모습 나의 심장은 아프게 날 쳐 숨 쉬긴 힘들어만 져 이미 알지만 모르는 척 알았다며 전화를 끊고 깊은 한숨을 뱉었어 이제와서 너를 잡아 볼까? 어쩌면 아닐꺼야...나를 달래봤어 순간 순간 몰랐던 추억들이 내게 멀어지고 있어 없던것 같이 결국은 나를 떠나 버릴 내 사랑 준비는 됐지만 마음이 많이 무거워 아직 널 떠날 준비가...잊을 준비가... 아직 아니야 /chorus 점점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 보면서 멈추지않는 내 눈물 가지마 날 떠나지마 이제와서 나를 두고간다면 너를 지워버릴 자신이 없어 가지마 날 떠나지마 /verse 2 며칠만에 만난 우리 둘은 어색했어 그래 너를 만난 순간 모든게 산산히 깨져버린 내 기대 '이제 우리 그만 만나' 차가운 네 목소리가 내 가슴을 깊게 파고 들어와 내가 사랑했던 넌 그 언제부터 날 두고가려했어? 이런 날 떠나지마 내 가슴은 아직도 너를 향해 뛰는데 혼자 두지마 사랑했던 일도 이젠 꿈만 같아 너무 깊은 잠에서 깨버린 한땐 나의 전부였던 너였지 숨이 막혀 이제 와서 되돌릴순 없겠니? /chorus 점점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 보면서 멈추지않는 내 눈물 가지마 날 떠나지마 이제와서 나를 두고간다면 너를 지워버릴 자신이 없어 가지마 날 떠나지마 /Bridge 태양을 잃은 해바라기가 되었어 빛을 잃어버린 나 왜 이제와서 날 혼자 남겨놓니 빛을 잃어버린 나 /verse 3 너를 보내자 그때서야 눈물이 내 앞을 흐려놔 영원할꺼라고 나는 믿었고 처음으로 너와 미래도 꿈꿨어 이미 나의 가슴 한 켠 후미진 그 곳에서 피어나는 슬픈 아픔이 너를 지우기엔 너무 늦었는데 왜 자꾸 넌 나를 떠나려는데... /chorus 점점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 보면서 멈추지않는 내 눈물 가지마 날 떠나지마 이제와서 나를 두고간다면 너를 지워버릴 자신이 없어 가지마 날 떠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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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
from 원써겐, FatDoo - Hello, Doctor [single] (2011)
너무 사랑했기에 난 아파 너를 잊지못해서 또 아파 나 요즘 이상해 꽃집에서 일하는 네 모습에 가슴이 설레 넋이 나간채로 틈만나면 네 생각으로 하루가 가고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채 우리 아들 고마워 맨날 꽃 사줘서 네가 또 보고싶어 고백 해볼까 그러다 다신 못볼지 몰라 또 겁이나 그녀 때문에 아프고 그녀 생각에 지쳐 친구들은 그럴바엔 기억을 그냥 지워 버리래 하지만 희안해 이런 아픔이 왠지 난 또 싫지가 않아 이상한 일이야 참 난 네 곁에만 있으면 타임머신을 탄 듯 시간이 빨리가 제발 날 구해줘 누가 좀 제발 말려줘 사랑이란 지독한 병에 헤어나올 수 조차 없잖아 누가 나 좀 치료해줘 너 없인 살 수가 없는 나 기억을 지워도 헤매다 난 지쳐서 다시 너에게 돌아갈 것 같아 몇년만이야 이런 심장소리 의심할 여지 없어 내가 찾던 소리 쉽게 사랑하고 사귀고 살아가는 사람들 쉽게 이별하고 헤어짐에 익숙해진 사람들 지금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겐 가슴이 아프다는 표현은 음식 먹다 체했을때 말고는 하지 않지 그런데 이 사람은 한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아파하고 있어 간호사 네 주사 가져와 기억을 지우는 주사요 아니 고백 촉진제 네 이 사람의 심장은 다른 사람들과는 달라 이런 소중한 추억을 지울 수는 없어 하지만 간호사 이 설레임 말야 일생을 살면서 몇번 느끼지 못할 소중한 떨림일지도 모른단 말야 이런 사랑을 다시 사람들이 느껴야 된단 말야 제발 날 구해줘 누가 좀 제발 말려줘 사랑이란 지독한 병에 헤어나올 수 조차 없잖아 누가 나 좀 치료해줘 너 없인 살 수가 없는 나 기억을 지워도 헤매다 난 지쳐서 다시 너에게 돌아갈 것 같아 저기 학생 괜찮아 용기를 가져 절대 포기하지마 어떻게 아셨어요 그게 중요한게 아냐 애타는 네 마음을 그녀에게 고백해 지금 떨리는 네 심장을 믿어 운명은 용기가 만드는거야 놓치면 평생 후회할꺼야 하지만 제겐 용기가 지금 그녀에게 가봐 고백촉진제가 도움이 될꺼야 갑자기 두근거리는 심장이 느껴져 그녀없인 살 수가 없어 널 포기하려했던 내 모습은 바보였어 차라리 상처를 받더라도 내 마음을 전해야돼 감당할수 없이 커져버릴 평생 남을 후회 보단 나아 자 앞 뒤 재지마 나 지금 날아가 제발 날 구해줘 누가 좀 제발 말려줘 사랑이란 지독한 병에 헤어나올 수 조차 없잖아 누가 나 좀 치료해줘 너 없인 살 수가 없는 나 기억을 지워도 헤매다 난 지쳐서 다시 너에게 돌아갈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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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
from 원써겐, FatDoo - Hello, Doctor [single] (2011)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사람을 너무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일상의 반복속에서 순수한 사랑을 잃어버렸다 난 의사다 몇년의 연구끝에 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을 찾아냈고 그 기억을 지우는 연구에 성공했다 어릴때의 순수한 사랑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 난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을 차렸지만 이미 사람들의 심장은 사랑을 놀이 그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선생님 어 이간호사 지금 막 쓰러져 온 환자예요 네 진단 부탁드려요 어딘가엔 우리가 어렸을때 느꼈던 진실된 사랑이 존재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너무 사랑했기에 난 아파 너를 잊지못해서 또 아파 나 요즘 이상해 꽃집에서 일하는 네 모습에 가슴이 설레 넋이 나간채로 틈만나면 네 생각으로 하루가 가고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채 우리 아들 고마워 맨날 꽃 사줘서 네가 또 보고싶어 고백 해볼까 그러다 다신 못볼지 몰라 또 겁이나 그녀 때문에 아프고 그녀 생각에 지쳐 친구들은 그럴바엔 기억을 그냥 지워 버리래 하지만 희안해 이런 아픔이 왠지 난 또 싫지가 않아 이상한 일이야 참 난 네 곁에만 있으면 타임머신을 탄 듯 시간이 빨리가 제발 날 구해줘 누가 좀 제발 말려줘 사랑이란 지독한 병에 헤어나올 수 조차 없잖아 누가 나 좀 치료해줘 너 없인 살 수가 없는 나 기억을 지워도 헤매다 난 지쳐서 다시 너에게 돌아갈 것 같아 몇년만이야 이런 심장소리 의심할 여지 없어 내가 찾던 소리 쉽게 사랑하고 사귀고 살아가는 사람들 쉽게 이별하고 헤어짐에 익숙해진 사람들 지금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겐 가슴이 아프다는 표현은 음식 먹다 체했을때 말고는 하지 않지 그런데 이 사람은 한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아파하고 있어 간호사 주사 가져와 아니 고백 촉진제 이 사람의 심장은 다른 사람들과는 달라 이런 소중한 추억을 지울 수는 없어 간호사 이 설레임 말야 일생을 살면서 몇번 느끼지 못할 소중한 떨림일지도 모른단 말야 이런 사랑을 다시 사람들이 느껴야 된단 말야 제발 날 구해줘 누가 좀 제발 말려줘 사랑이란 지독한 병에 헤어나올 수 조차 없잖아 누가 나 좀 치료해줘 너 없인 살 수가 없는 나 기억을 지워도 헤매다 난 지쳐서 다시 너에게 돌아갈 것 같아 저기 학생 괜찮아 용기를 가져 절대 포기하지마 어떻게 아셨어요 그게 중요한게 아냐 애타는 네 마음을 그녀에게 고백해 지금 떨리는 네 심장을 믿어 운명은 용기가 만드는거야 놓치면 평생 후회할꺼야 하지만 제겐 용기가 지금 그녀에게 가봐 고백촉진제가 도움이 될꺼야 갑자기 두근거리는 심장이 느껴져 그녀없인 살수가 없어 널 포기하려했던 내 모습은 바보였어 차라리 상처를 받더라도 내 마음을 전해야돼 감당할수 없이 커져버릴 평생 남을 후회 보단 나아 자 앞 뒤 재지마 나 지금 날아가 제발 날 구해줘 누가 좀 제발 말려줘 사랑이란 지독한 병에 헤어나올 수 조차 없잖아 누가 나 좀 치료해줘 너 없인 살 수가 없는 나 기억을 지워도 헤매다 난 지쳐서 다시 너에게 돌아갈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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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
from 원써겐, FatDoo - Hello, Doctor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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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스티 - I Got You 4 Flavors [single] (2011)
INTRO
Yeah, 1sagain & STi. The fact is that I love you girl, yeah. uh uh Let's go! VERSE 1 I think 너를 만난 그날만 생각하면, (When I think about that day) I feel 시간을 돌려 널 다시 느끼고 싶은걸. 똑바로 너를 보지도 못했어. 한마디 제대로 말도 못했어. 다시 내게 기회를 줘. 난 괜찮은 남자야. (Come on, girl) CHORUS Baby I got you, oh I got you. 나를 놓친다면 후회할걸 Baby I want you, oh I want you. 아직은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지마 RAP 1 From now I'm the one for you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싶은 그 이유 말해줄게 내게 한번만 기회를 줘 You know 나는 틀림없는 선택 oh no 나를 놓치지마 후회해 Hold on 사랑이란 더 뜨겁게 자신 있어 'Cause I got you 꽉 잡아 사랑의 밧줄 VERSE 2 사실 널 마주치길 은근히 바랬지만, (I miss you all day long) 하필 왜 오늘일까? 황당해 웃음만 나오는 걸 (No, No, No) 바빠서 면도도 하지 못했어. 심지어 머리도 감지 못했어. 다시 내게 기회를 줘. 난 괜찮은 남자야. CHORUS Baby I got you, oh I got you. 나를 놓친다면 후회할걸 Baby I want you, oh I want you. 아직은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지마 RAP 2 When I, first saw you, I said oh-my.. oh-my.. 너의 곁에 이렇게 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좋아 Don't stop 너는 나만 믿고 등에 타 Can't stop like 달리는 기관차 널 위해 모든걸 갖춘 남자야 and I got you BRIDGE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저 웃고 있지만 사실은 두려워. (너무나도 부족한 나지만 너 하나만을 사랑할 자신 있어) 이런 내 모습을 좋아해줄까? 아니면 이대로 다 끝인걸까? (Can’t let you go) 넌 이미 (넌 이미) 마음을 흔들어놨어. CHORUS Baby I got you, oh I got you. 나를 놓친다면 후회할걸 Baby I want you, oh I want you. 아직은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지마 1sagain & STi. The New Collaboration for 2010. Don’t leave me alone, baby. You know, I’m the one for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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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
from 스티 - I Got You 4 Flavors [single] (2011)
INTRO
Yeah, 1sagain & STi. The fact is that I love you girl, yeah. uh uh Let's go! VERSE 1 I think 너를 만난 그날만 생각하면, (When I think about that day) I feel 시간을 돌려 널 다시 느끼고 싶은걸. (You know how bad I want you, girl) 똑바로 너를 보지도 못했어. 한마디 제대로 말도 못했어. 다시 내게 기회를 줘. 난 괜찮은 남자야. (Come on, girl) CHORUS Baby I got you, oh I got you. 나를 놓친다면 후회할걸 Baby I want you, oh I want you. 아직은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지마 RAP 1 From now I'm the one for you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싶은 그 이유 말해줄게 내게 한번만 기회를 줘 You know 나는 틀림없는 선택 oh no 나를 놓치지마 후회해 Hold on 사랑이란 더 뜨겁게 자신 있어 'Cause I got you 꽉 잡아 사랑의 밧줄 VERSE 2 사실 널 마주치길 은근히 바랬지만, (I miss you all day long) 하필 왜 오늘일까? 황당해 웃음만 나오는 걸 (No, No, No) 바빠서 면도도 하지 못했어. 심지어 머리도 감지 못했어. 다시 내게 기회를 줘. 난 괜찮은 남자야. CHORUS Baby I got you, oh I got you. 나를 놓친다면 후회할걸 Baby I want you, oh I want you. 아직은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지마 RAP 2 When I, first saw you, I said oh-my.. oh-my.. 너의 곁에 이렇게 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좋아 Don't stop 너는 나만 믿고 등에 타 Can't stop like 달리는 기관차 널 위해 모든걸 갖춘 남자야 and I got you CHORUS x2 Baby I got you, oh I got you. 나를 놓친다면 후회할걸 Baby I want you, oh I want you. 아직은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