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는 잘 알 수가 없죠 떠나지 못하는 그대를 그럴테죠 그렇게 말하겠죠 영원한 사랑을 말했던 그날처럼 그래요 당신은 여전히 변하지 안았죠 그렇지만 어떡하죠 난 여전히 자신없는걸 제발 뒤돌아가요 내게서 떠나가요 난 그대 사랑 받을만한 자격 없으니 그대로 가요 뒤돌아 보지말고 그리고 이렇게 아픈 이별 다시는 제발 없었음 해요
그런가요 오늘이 지나가고 서로를 보낸후 어떻게 살게될지 이런아픔 이런사랑 우린 다시 볼 수없는걸 우워어~
남아있는 아픔 견디며 우린 이제 지워지겠죠 우워어~ 제발 뒤돌아가요 내게서 떠나가요 난 그대 사랑 받을만한 자격 없으니 그대로 가요 뒤돌아 보지말고 그리고 이렇게 아픈 이별 다시는 제발 없었음 해요
오래됐죠 그댈 첨 본 순간 난 알 수 있었죠 우리의 만남이 오래갈 수 없는걸 난 알았죠 오래지나 그댈 다시 봤죠 행복한 그 모습 고마울 뿐예요 내가 그대 웃음을 봤다는게 모두다 어리석다 할 지라도 나에겐 그대 행복이 전부예요 Because of Love You 난 후회 없어 한번 더 볼 수 있다면 Because of Love You 잊지말아요 나를 그냥 멀리있죠 그댈 사랑하는 내가
혹시 나를 기억했었나요 내게 준 웃음도 영원할 거예요 내가 그대 사랑하고 있는건 차라리 모른는 사이였으면 내마음 이렇게 아프지 않아요 Because of Love You 난 후회 없어 한번 더 볼 수 있다면 Because of Love You 잊지말아요 나를 그냥 멀리있죠 그댈 사랑하는 내가
아직도 그대를 잊을 수 없어요 한 번도 말 안한 나의 사랑 전하고 싶어요 Because of Love You 잊진 않겠죠 영원히 곁에 있다면 Because of Love You 사랑했나요 나를 이젠 곁에 있죠 그댈 사랑하는 내가
참 신기하죠 어쩌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는지 그대 없어도 여전히 괜찮은 내 모습 너무 낯설어 이렇게 한참을 실없이 보죠 죽을 것 같이 아프던 이별도 시간이 흐를 수록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인연에 그 자리를 내어주고 그렇게 추억속 묻혀 갈 것을
왜 그렇게 아팠었는지 어쩌면 그리 힘들었는지 왜 아직도 그대 생각에 이렇게 미안한건지 다시 시작하기 위해 이제 그런 미련 다 버릴께요 그대가 아닌 지금 내 앞에서 한 사람을 위해서 다시 노력해 볼께요 예전 그대에게 그런것처럼 다음에라도 후회하지 않게 그런 사랑할께요 왜 아직도 그대 생각에 이렇게 미안한건지
왜 아직도 그대 생각에 이렇게 미안한건지 다시 시작하기 위해 이제 그런 미련 다 버릴께요 그대가 아닌 지금 내 앞에서 한 사람을 위해서 다시 노력해 볼께요 예전 그대에게 그런것처럼 다음에라도 후회하지 앟게 그런 사랑할께요 다시 노력해 볼께요
가끔은 날 지워버리고 시어 하얀 백지처럼 가끔은 날 잊어버리고 싶어 모른느 타인처럼 가끔은 내 느낌 그대로 살고 싶어 하지만 일상에서 멀어질 순 없어 경쟁이 지배하는 세상 속에서 지금 하던 일을 접고 기지개를 펴봐 나를 부르는 무엇도 오늘만 지워버려 지금 내게 필요한건 내 느낌일 뿐야 나에게 얽힌 무엇도 오늘은 잊어버려
내 느낌 그대로 살고 싶어 하지만 일상에서 멀어질 순 없어 경쟁이 지배하는 세상 속에서 지금 하던 일을 접고 기지개를 펴봐 나를 부르는 무엇도 오늘만 지워버려 지금 내게 필요한건 내 느낌일 뿐야 나에게 얽힌 무엇도 오늘은 잊어버려
기계처럼 돌아가는 이 세상 속에서 보잘것없는 나 이지만 무어보다 소중해 지금 내게 필요한건 내 느낌일 뿐야 나에게 얽힌 무엇도 오늘은 잊어버려
온 세상을 너와 함께 얻은거야 끝없이 하얀 세상을 만들거야 우린 아무도 있지 안아 우리 들만 있는 걸 오~ 너와나 즐거운 날 새하야 이 날 I Wish Your Merry Christmas 너의 웃음이 좋아 행복한 니 모습 난 간직해 이 눈을 맞으며 하얗게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우리 사랑인거야 축복해 주는 하늘 우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얗게 건네고 있네
내리는 눈물 맞으며 걷는거야 두손을 꼭 잡고 함께 가는거야 우린 가벼운 입맞춤도 내 맘 전하기에는 어려워 어쩔줄 몰라하는 내 맘 받아줘 I Wanna Be a Merry Christmas 너의 미소가 좋아 행복한 니 모습 난 간직해 이 눈물 맞으며 둘이서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우린 하나인거야 축복해 주는 하늘 우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얗게 건네고 있네
새하얀 이 날 I Wish Your Merry Christmas 너의 웃음이 좋아 행복한 니 모습 난 간직해 이눈을 맞으며 둘이서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우린 하나인거야 축복해 주는 하늘 우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얗게 건네고 있어
비가 오는 날들은 너를 떠올리게 해 나의 아득한 그 기억 속에서 조그만 우산속에 작은 속삭임에도 우린 시간 가는 줄도 몰랐지 하얀 솜사탕처럼 포근한 너의 맘 나는 외면하고 말았던 거야 그땐 몰랐었기에 너무 어렸었기에 사랑은 어려운 또 두렵기만 했던 마음에 너는 떠나갔지만 나는 알 수 있을것 같아 사랑이 이토록 아프다는 걸
시간이 흐를수록 너를 그리워하는 내 모습에 견딜 수가 없었어 함께 갔던 카페에 다시 가게 될때면 혹시 그 자리에 니가 있을까 이제 너무나 많은 시간의 공백이 우리 자리를 채고 있을뿐 그때 몰랐었기에 너무 어렸었기에 사랑은 어려운 또 두렵기만 했던 마음에 너는 떠나갔지만 나는 알 수 있을것 같아 사랑이 이토록 아프다는 걸
사랑한다고 내게 말하고 떠나는 뒷모습은 나를 슬프게해~ 그때 몰랐었기에 너무 어렸었기에 사랑은 어려운 또 두렵기만 했던 마음에 너는 떠나갔지만 나는 알 수 있을것 같아 사랑이 이토록 아프다는걸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었어 그렇게 떠나가는 모습은 아냐 너의 그 하얀미소 내게 주고서 돌아선 너였기에 수줍은 마음으로 말을 거넸어 아직도 나를 사랑하고 있냐고 이제야 내 마음을 보여 줬는데 무심히 떠나갔어 나 혼자만 이렇게 아파할지도 몰라 그런 내가 너무 싫어졌어 난 또 소리쳐 불러봐 오~
굿바이러브 이대로 가버린 내 소중한 사랑을 지울수가 없어 그토록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간직할 수 없는 나의 사랑을 그리네 ~ 영원토록
나 혼자만 이렇게 아파할지도 몰라 그런 내가 너무 싫어졌어 난 또 소리쳐 불러봐 오~ 굿바이러브 이대로 가버닌 내 소중한 사랑을 지울수가 없어 그토록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간직할 수 없는 나의 사랑을 그리네
잊어버렸나 그대는 그대는 또 기억하는가 나의 맘 나의 맘을 헤아릴 수 없는 그대를 난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 워우워~ 아니 아니 나의 사랑 알고있었니 뭐가 그리 어려운지 말해봤었니 아직 아직은 그대를 지울 수가 없어 나의 간절한 사랑을 받아줘
믿을 수 없나 나의 말 나의 말을 알지 못했나 나의 맘 나의 맘을 고백하지 못한 아픔에 난 지금도 후회하고 있어 워우워~
아니 아니 나의 사랑 알고있었니 뭐가 그리 어려운지 말해봤었니 아직 아직은 그대를 지울 수가 없어 나의 간절한 사랑을 받아줘 워우워~ 맹세 했었어 그댈 보내고 오오~ 다시는 사랑을 하지 않을거란 말 되새기고있었어 아니 아니 나의 사랑 알고있었니 뭐가 그리 어려운지 말해봤었니 아직 아직은 그대를 지울 수가 없어 나의 간절한 사랑을 받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