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3 | ||||
from 피노키오 4집 - 다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1998)
친구를 따라 우연히 생각 없이 나간
자리에서 웃고 있는 너를 본 순간 난 결심해 버렸어 적어도 나도 이젠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예쁜 여자 친굴 가진 남자 될 거야 힘들게 알아낸 너의 전화번호를 열심히 눌러보지만 통화는 되질 않아 어디서 무얼 하니 다른 남자 만나는 거야 내 속만 태우고 있어 나도 이젠 예쁜 여자 친구와 사랑하는 추억 만들어 보고픈데 젠장 뭐가 그리 잘났다고 전화도 받질 않아 나 오늘 무지 열받네 오늘은 말해야지 널 사랑한다고 수화기를 들어 전화해 보지만 역시나 반복되는 소리 짜증나는 그 목소리 죄송합니다. 연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잠시 후에 다시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나도 이젠 너와 함께 사랑하는 추억 만들어 보고파 나도 이젠 너와 함께 사랑하는 추억 만들어 보고픈데 젠장 뭐가 그리 잘났다고 전화도 받질 않아 통화되진 않아도 볼 수는 없어도 나에겐 너 하나뿐 |
|||||
|
4:39 | ||||
from 피노키오 4집 - 다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1998)
그래 난 어차피 혼자야 늘 그래 왔듯이
이제야 네 맘을 알 수 있지만 너와의 즐거웠던 순간 깊었던 외로움 어색한 너의 변명들 속에서 속으로 넌 웃었을 꺼야 사랑하는 법을 아니까 너를 사랑했던 만큼 미워도 하겠지만 이젠 제발 나를 잊어줘 내가 싫어졌다 말해 차라리 떠나가 버려 이제 이런 만남을 그만, 사랑한다 말하지마 말없이 떠나가 줘 이제는 너에게 선택만 됐다면 난 좋았을 꺼야 내 인생 10년이 준다 하여도 너의 그 잘난 친구에게 내 말은 하지마 그래야 넌 또 사랑을 할 테니 아무 것도 모른 나, 너를 믿고만 싶었어 다른 사람을 만든 너 속으론 웃겠지만 이젠 제발 나를 잊어줘 내가 싫어졌다 말해 차라리 떠나가 버려 이제 이런 만남은 그만 사랑한다 말하지마 말없이 떠나가 줘 이제는 |
|||||
|
3:51 | ||||
from 피노키오 4집 - 다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1998)
니가 없는 세상에 살아 있다 하여도
너무 많은 눈물 흘리지 않을께 다음 세상 어딘가 다시 만나 보여줄 뜨거운 눈물 조금은 남기고 내 가슴깊이 니가 살아서 혼자란 생각은 하지 않아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려 니가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 너의 곁에 다시 돌아갈 꺼야 너를 사랑했던 마음 그대로 돌아갈 꺼야 우리 사랑 함께 할 곳으로 내 가슴 깊이 니가 살아서 혼자란 생각은 하지 않아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려 우리 지난 아픈 기억마저도 너무 아름다워 지울 수 없어 눈물 속에 모두 남겨 둔 채로 돌아갈 꺼야 우리사랑 함께 할 곳에 니가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 너의 곁에 다시 돌아갈 꺼야 너를 사랑했던 마음 그대로 돌아갈 꺼야 우리 사랑 함께 할 곳으로 |
|||||
|
4:20 | ||||
from 피노키오 4집 - 다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1998)
니가 없는 그 자리에 그 누굴 채울
수 있니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너 슬프게 할 순 없어 그리움이 없어질 때면 널 잊을 수 있다던 그 말 또 이젠 안녕하는 맘 아이처럼 자신이 없어 날 바라보는 사람 속에 어딘가 있을 것 같은 너 캄캄히 젖어 헤메일 때 위로될 수 있다면 들어주련 내 노래를 사랑하고 있지만 네 곁으로 갈 수가 없어 마지막 떠나던 모습만 아직 남아 내 곁에 날 바라보는 사람 속에 어딘가 있을 것 같은 너 캄캄히 젖어 헤메일 때 위로될 수 있다면 들어주련 내 노래를 내게 안녕하지마 언제나 네 곁에 있을께 널 처음 보았던 날처럼 다시 돌아 갈테니 사랑하고 있지만 네 곁으로 갈 수가 없어 마지막 떠나던 모습만 아직 남아 내곁에 내게 안녕하지마 언제나 네 곁에 있을께 널 처음 보았던 날처럼 다시 돌아갈테니 |
|||||
|
4:07 | ||||
from 피노키오 4집 - 다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1998)
작고 초라한 공간 속에 갇혀버린 나의
모습 지긋지긋한 이 삶에서 이젠 벗어나고 싶어 이럴 땐 뭔가 신선한 충격이 필요한 거야 모든 걸 뒤로 접어두고 세상 속에 뛰어들어 이젠 내겐 용기가 필요해 어떤 도움 이제는 사양 할께 단 한번의 인생이야 내 뜻대로 하는 거야 그리 쉽게 포기는 안해 내가 갈 길이라면 실패할까 두려워마 실패는 누구나의 몫 내가 있는 이 세상도 내 손안의 세상이야 항상 내겐 실패만이 익숙해진 단어지만 항상 내 뜻 같진 않지 스스로 믿어야 해 생각하는 모든 것이 마음먹기 달린 거야 후회스런 지난날들 깨끗이 지워버려 이젠 내겐 용기가 필요해 어떤 도움 이제는 사양 할께 생각하는 모든 것이 마음먹기 달린 거야 후회스런 지난날들 깨끗이 지워버려 단 한번의 인생이야 내 뜻대로 하는 거야 그리 쉽게 포기는 안해 내가 갈 길이라면 실패할까 두려워 마 실패는 누구나의 몫 내가 있는 이 세상도 내 손안의 세상이야 |
|||||
|
4:27 | ||||
from 피노키오 4집 - 다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1998)
너무나 아름다웠던 지나간 날들 속에서
너를 지워버릴 순 없겠지 구겨진 사진 네 모습을 지울 순 없겠지 이젠 찾고 싶어져 스쳐간 날들 속에서 너를 지워버릴 순 없기에 네가 준 사랑 네 모습을 지울 순 없겠지 난 힘들었어 니가 없는 많은 날들이 이젠 늦었다는 걸 알고 있지만 괜찮아 이젠 사랑만이 전부인걸 내게 돌아와 줘 홀로 남겨진 내게 또다시 서로 슬프지 않도록 만날 수도 있잖아 서로 눈물 속에 이별하지 않도록 난 힘들었어 니가 없는 많은 날들이 홀로 지샌 하얗던 많은 밤들은 괜찮아 이젠 사랑만이 전부인걸 내게 돌아와 줘 홀로 남겨진 내게 또 다시 서로 슬프지 않도록 만날 수도 있잖아 서로 눈물 속에 이별하지 않게 다시 돌아와 줘 홀로 남겨진 내게 또 다시 서로 슬프지 않도록 만날 수도 있잖아 서로 눈물 속에 이별하지 않도록 |
|||||
|
4:29 | ||||
from 피노키오 4집 - 다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1998)
지금 내 곁을 떠나간 슬픈 눈의 너를
기억하며 캄캄한 내 방안에 작은 사진하나 내 흐릿한 두 눈에 작은 모습 웃는 네 얼굴 이제는 찾을 수 없는 아픔되어 서 있네 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얼마나 많은 밤을 새야 했는지 이제 난 슬픔 속에서 일어나 하얀 네 곁으로 갈꺼야 우리 다시 만날 때 슬프지 않도록 보고픈 친구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얼마나 많은 밤을 새야 했는지 이제 난 슬픔 속에서 일어나 하얀 네 곁으로 갈꺼야 우리 다시 만날 때 슬프지 않도록 보고픈 친구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
|||||
|
3:33 | ||||
from 피노키오 4집 - 다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1998)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해 더 이상은 나도
힘들어 언제까지 너를 기다릴 거란 그런 착각은 하지 마라 이런 너의 약한 모습에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너를 떠나갈 수밖에 없다는 마지막 경고를 하는 거야 인생의 기회는 한번뿐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아 지금 나를 잡지 못한다면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꺼야 얼마나 더 많은 희생이 필요하니 이만큼 널 위해 나를 포기해 왔잖아 이런 너의 약한 모습에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너를 떠나갈 수밖에 없다는 마지막 경고를 하는 거야 인생의 기회는 한번뿐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아 지금 나를 잡지 못한다면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꺼야 너보다 더 나은 남자는 많고 많아 널 향한 사랑도 더 이상은 믿지 않아 얼마나 더 많은 희생이 필요하니 이만큼 널 위해 나를 포기해 왔잖아 너보다 더 나은 남자는 많고 많아 널 향한 사랑도 더 이상은 믿지 않아 |
|||||
|
4:51 | ||||
from 피노키오 4집 - 다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1998)
오늘은 우리에게 내일로 가기 위한
조그만 시련일 뿐 어렵고 힘들어도 어차피 이 세상은 우리가 만드는 것 실 타래 엉키듯 철저하게 뒤엉켜 버린 세상 살아갈 아무런 이유조차 찾을 수 없다 해도 오로지 나만을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세상 작은 가슴속에 사랑마저 느낄 수 없다 해도 작은 천사여 숨을 쉬어라 사랑 없는 세상 속에 버려져 버린 작은 천사여 두 눈을 뜨고 또 다른 내일 향해 달려가 보자 오늘은 우리에게 내일로 가기 위한 조그만 시련일 뿐 어렵고 힘들어도 어차피 이 세상은 우리가 만드는 것 오늘은 우리에게 내일로 가기 위한 조그만 시련일 뿐 천사여 우리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멋지게 살아보자 오늘은 우리에게 내일로 가기 위한 조그만 시련일 뿐 천사여 우리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멋지게 살아보자 오늘은 우리에게 내일로 가기 위한 조그만 시련일 뿐 어렵고 힘들어도 어차피 이세상은 우리가 만드는 것 오늘은 우리에게 내일로 가기 위한 조그만 시련일 뿐 천사여 우리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멋지게 살아보자 |
|||||
|
4:41 | ||||
from 피노키오 4집 - 다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1998)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갖고 있던 내
꿈 중에서 가장 소중했던 한 가지 너의 볼에 입맞추는 것 너는 항상 내게 말했었지 나의 아내가 될 거라고 언제까지라도 내 곁에서 나와 함께 하겠다고 하지만 우리 서로 너무나 몰랐었어 이제야 알게 됐어 나는 그저 너의 친구란 걸 기억해봐 우리 예뻤던 시간을 잊지만 않았다면 다시 시작해 우리 너는 항상 내게 말했었지 나의 아내가 될 거라고 언제까지라도 내 곁에서 나와 함께 하겠다고 하지만 우리 서로 너무나 몰랐었어 이제야 알게 됐어 나는 그저 너의 친구란 걸 힘들고 괴로워도 너만을 생각했어 이제는 너도 내게 마음을 열어봐 기억해봐 우리 예뻤던 시간을 잊지만 않았다면 다시 시작해 언제라도 함께 있을 꺼야 니가 날 떠난대도 내 사랑은 너야 영원히 |
|||||
|
3:33 | ||||
from 피노키오 4집 - 다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1998) | |||||
|
4:18 | ||||
from 피노키오 4집 - 다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1998) | |||||
|
2:16 | ||||
from 사람 사람 1집 - Saram+Saram (1998) | |||||
|
3:09 | ||||
from 사람 사람 1집 - Saram+Saram (1998)
개미 콜라병에 빠졌어요
개미 콜라병에 빠졌어요 이런 제길 이런 젠장 개미는 콜라를 다 마시고 나왔다네 세상에는 알 수 없는 일이 너무 많아 세상에는 상상하기 힘든 일도 많아 하지만 저질러 보는 거야 아무도 우리를 막을 수 없어 하지만 저질러 보는 거야 아무도 우리를 막을 수 없어 콜라병에 빠졌어요 개미 콜라병에 빠졌어요 |
|||||
|
5:06 | ||||
from 사람 사람 1집 - Saram+Saram (1998)
어둠 속에 갇힌 날 아젠 내보내줘
숨 쉬고파 기댈 곳도 없는 날 이젠 무얼 찾아 헤매나 새벽 안개 헤치며 이젠 가겠어 내 꿈 찾아 내 머물 곳 어디에 이젠 쉬고파 내 꿈속에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혼자서 있고 싶을 뿐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 내 삶을 버려둘 수 없기에 REALLY ! I JUST WANNA HAVE TRUE LOVE. |
|||||
|
4:28 | ||||
from 사람 사람 1집 - Saram+Saram (1998)
하루하루 지쳐가는 내 모습에 싫증도 느끼고
뛰어가는 사람들이 내 모습을 안타깝게도 하고 *세상을 원망하긴 내 나인 아직도 어리고 뭔가가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우~ 떠나요 바다로 우~ 일상을 버리고 **이제는 떠나가봐요 이제는 잊어버려요 (CHORUS : 바다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싣고서 떠나가 봐요. 창밖을 바라보며 하고싶은 일들을 떠올려 봐요) |
|||||
|
4:08 | ||||
from 사람 사람 1집 - Saram+Saram (1998)
새로운 하루가 왔어 이젠 옷을 벗어 던지고
뜨거운 태양으로 달려가자 뛰어라 예 해가 뜨고 달이 뜨고 그렇고 그런 시간 속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 점점 더디어 가는데 어디에도 머물 수 없는 안타까운 이 마음을 달래줄 수 있다면 너에게 달려 갈 텐데 *문득 걸어가다 아쉬움으로 어제를 봤어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는 건 지겨워 ** 이제 뛰어라 저 태양을 향해 이제 날아라 하늘을 보고 함께 뛰어라 젊음을 안고 함께 날아라 내 노래처럼 |
|||||
|
3:41 | ||||
from 사람 사람 1집 - Saram+Saram (1998)
자 이제 죽어가는 화분에 실연당한 사람들을 모두 모아
떠나가겠어 오래전 버려두고 쓰지않던 낡은배를 머리위 바다위로 띄워 보겠어 황금빛 제복을 입고 내가 제일 높은곳에 오르는 선장이 되게 해줘 푸른 돛대 위에 내 화분을 높이 올려 지 맘껏 숨쉬게 해줄테니까 난 자 우리 실연당한 사람들이 모두모여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지켜봐줘 끝없이 떠다니는 바다위를 우리는 전설속의 푸른섬을 찾아내겠어 **좋은 바람을 빌어줘 어쩌면 우리는 다시 돌아오지 못할지도 몰라 너희들이 죽여버린 내 화분을 위해 모두 다시 한번 소리를 질러 주겠니 (Chorus : Take it off) *자 우리는 모두가 새로운 섬에 사는거야 나 가슴에 묻어둔 새들을 모두 날릴꺼야 |
|||||
|
6:56 | ||||
from 사람 사람 1집 - Saram+Saram (1998) | |||||
|
5:07 | ||||
from 사람 사람 1집 - Saram+Saram (1998) | |||||
|
4:27 | ||||
from 사람 사람 1집 - Saram+Saram (1998)
날 내버려둬 미칠 것 같은 내 머리를 흔들지 말아줘
날 버리지마 답답한 어둠 이젠 내게서 걷어줘 날 내버려둬 네가 손짓한 그 세상 빛을 보고파 HEY 거기 당신 이젠 내려와 내 자리를 지켜줘 *날 두고 가버려 모두다 날 두고 가버려 모두다 난 이제 떠나네 모두를 세상은 나 혼자 |
|||||
|
3:41 | ||||
from 사람 사람 1집 - Saram+Saram (1998) | |||||
|
0:24 | ||||
from 아이노래 (2009) | |||||
|
4:56 | ||||
from 강주원 - 그리움에 목메는 사랑을 자르다 [ep] (2011)
떠난 그대 등뒤로 수많은 날이 지나고
다시 올 것만 같던 그대 비가 내린 이곳에 아직도 그대 모습이 지워지지 않은 채 다시 돌아설 때엔 * 참았던 내 눈물이 그렇게도 목메던 사랑을 내 사랑을 이기지 못해 뜨겁게 흘러내리고 아픔의 시간도 흘러내리고 ** 그리움에 목메는 사랑을 칼로 잘라내듯 너를 지워야만 하겠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채 내 주위를 맴도는 너의 그림자와 언제쯤 그칠지 모르는 이 비 *** 언젠가 돌아 올 거란 막연한 기대 때문에 내 맘속에 그리움을 지울 수 없어 **Repeat |
|||||
|
3:30 | ||||
from 강주원 - 그리움에 목메는 사랑을 자르다 [ep] (2011)
무거운 두 눈과 늘어진 어깨위로
시원한 바람 또 이 느낌 손가락 사이로 살며시 스쳐가는 바람 처럼 ** 자! 떠나자! 내 가슴을 열어 불어오는 저 바람 향해 두 팔 벌려 내 육신과 지친 영혼에 담배 한 모금 떠나자 내 가슴 열어 쉴 곳으로 귓가에 들리는 저 멀리 파도소리 Show me the heaven, Runaway *** Don`t stop me! Runaway! I can hear you! **Repeat |
|||||
|
3:04 | ||||
from 강주원 - 그리움에 목메는 사랑을 자르다 [ep] (2011)
Vers.1
이것 봐 아가씨 처음 보는 그대 짧은 치마 눈부신 길게 뻗은 다리 남자들 눈빛을 피해 갈수 없는 사랑스런 그대의 S라인 ** 가질 수 있을까 빨간색 Cadillac Rock and roll Boogi woogi 춤을 추는 그대 모두 내가 가질거야 언제라도 내가 꿈꾸는 데로 언젠가 함께 타고 달려갈 Cadillac 바람에 머리 날리면서 언제나 내 맘속의 Cadillac Cadillac 너는 나의 영원한 꿈 Hey! Hey! Vers.2 이것 봐 아가씨 여기 한번 타봐 뚜껑 없는 시원한 길게 뻗은 Body 오늘밤 아가씨 여기 한번 타봐 나쁘지는 않을 거야 **Repeat |
|||||
|
3:10 | ||||
from 강주원 - 그리움에 목메는 사랑을 자르다 [ep] (2011)
Sometime 혼자라고 느낄 때
술잔에 비치는 일그러진 얼굴 하루가 연기처럼 묻힐 때 웃음짓는 예쁜 아가씨들 술이 나를 마시고 여인의 향기에 춤추는 내 맘 |
|||||
|
3:12 | ||||
from 네클 - 홍대로 가는 길 [digital single] (2012)
vers1.
신촌을 지나 홍대로 가는길 초콜렛 바리스타를 지나 창천동 삼거리에서 좌회전 노오란 개나리를 즈려 밟으며 햇살을 가로 지른다 홍대를 지나 놀이터에 가서 줄서서 와플을 하나 사들고 주차장 거리로 내려가 보면 밥은 먹고 다니는지 묻는 아~젠장버거 아저씨 Chorus 아~ 하늘은 높고 가슴은 텅빈채로 아~ 허기진 배를 채우고 내마음 채울곳을 찾아 오늘도 홍대 주변을 나는 서성거려~ vers2. 신기하게 생긴 회오리 감자 텍사스에는 찾아볼수 없는 텍사스 떡갈비집 횡단보도 건너가 보면 조폭이 없는 조폭 떡볶이 군침이 흘러내린다 어느덧 신촌에 봄비가 내리고 사람들 모두다 집으로 가고 전철역 앞에 있는 우산파는 아줌마 그 옆에 보이는 공짜신문을 쓰고 신촌을 가로 지른다 Chorus 아~ 바람은 불고 가슴은 시린채로 아~ 허기진 배를 채우고 내마음 채울곳을 찾아 오늘도 홍대주변을 나는 서성거려~ |
|||||
|
3:12 | ||||
from 네클 - 홍대로 가는 길 [digital single] (2012) | |||||
|
- | ||||
from 강주원 - 뜨거운 물 나온다 [digital single] (2017) | |||||
|
- | ||||
from 강주원 - 뜨거운 물 나온다 [digital single]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