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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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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솔로
강홍식
Kang, Ho-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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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1930s -
BIRTH:
1907년 / 대한민국,평양
DEBUT:
1933년 / 포리돌 레코드 '만월대의 봄'(왕평 작사, 김탄포 작곡) 발표
STYLE:
트로트
PROFILE:
MANIADB:
maniadb/artist/100366
MAJOR ALBUMS
va (5)
MAJOR SONGS
개나리고개
강홍식
-
from
유성이로 듣던 가요사1(1925~1945) (0000)
조선타령 [朝鮮打令]
강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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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성이로 듣던 가요사1(1925~1945) (0000)
처녀총각 [處女總角,]
강홍식
-
from
유성이로 듣던 가요사1(1925~1945) (0000)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난다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게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봄 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내 던지고
버들가지 꺾어서 양지쪽에 반만 누어
장도든 손 싹둑 싹둑 피리 만들어 부는구나
노래 실은 봄바람 은은하게 불어오네
늙은 총각 기막혀 호미자루 내 던지고
피리소리에 맞춰가며 신세타령을 하는구나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난다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게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봄 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내 던지고 버들가지 꺾어서 양지쪽에 반만 누어 장도든 손 싹둑 싹둑 피리 만들어 부는구나 노래 실은 봄바람 은은하게 불어오네 늙은 총각 기막혀 호미자루 내 던지고 피리소리에 맞춰가며 신세타령을 하는구나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풍년(豊年)맞이
강홍식
-
from
유성이로 듣던 가요사1(1925~194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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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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