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그럴수도 있다고생각했어 따져보면 한두번이 아니였잖아 지금까지 지켜온 내사랑을 시험하지마 이젠 정말 지겨워 참을 수 없어 안돼 이제는 더이상 너를 봐줄 수 없어 그런 거짓말은 통하지 않아 가버려 보기싫어졌어 애원하지마 다른 사람을 만나 잘살아봐 박수쳐줄께 가버려 듣고싶지않아 핑계대지마 어디까지가 진짜 니모습이야
안돼 이제는 더이상 너를 봐줄 수 없어 그런 눈빛으로 쳐다보지마 가버려 보기싫어졌어 애원하지마 다른 사람을 만나 잘살아봐 박수쳐줄께 가버려 듣고싶지않아 핑계대지마 어디까지가 진짜 니모습이야 가버려 보기싫어졌어 애원하지마 다른 사람을 만나 잘살아봐 박수쳐줄께 가버려 듣고싶지않아 핑계대지마 어디까지가 진짜 니모습이야
아니야 이러면 안되는데 너무깊이 빠져들고 있어 넌이미 이미 다른 사람의 사랑스러운 아내인거야 행복하기를 바래왔었는데 그래서 너를 보낸거야 널 너를 보내는게 아니였어 힘들어한다는 그말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고 있어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도 나 멀리서 널 바라만 볼수 밖에 나 너를 잊을 수 있게 제발 행복하게 살아줘
널 너를 보내는게 아니였어 힘들어한다는 그말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고 있어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도 나 멀리서 널 바라만 볼수 밖에 지금이라도 너에게 달려가서 너를 안고서 미안하다고 넌 내가 가진것을 다주어도 가질수 없는걸 난 알지만 이렇게 나 또 니가 있고 싶어 내가 너를 잊어버리는 날 그날까지 난 너만을 사랑할께 나 이제는 알것같어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는 걸
우연히 너를 만나면 바라볼 수 있을까 아무렇지 않은듯 냉정하게 지나칠수 있을까 하지만 내앞에 서있는 넌 오래전 그대로 나를 보면서 울고 있어 워 모르는척 해야해 지나쳐야해 이제와서 너의 그 슬픈 눈 바라볼 수가 없어 언제까지 나를 그렇게 바라보고 있을꺼니 널 버리고 너를 울린 나 미안해 너무 어렸어 그말밖에는 없어
말해봐 어떤 말이든 그렇게 울지 말고 날 때려도 좋아 화좀 내봐 니마음 알지만 너를 만나서 기뻐 모르는척 해야해 지나쳐야해 이제와서 너의 그 슬픈 눈 바라볼 수가 없어 언제까지 나를 그렇게 바라보고 있을꺼니 널 버리고 너를 울린 나 미안해 너무 어렸어 그말밖에는 없어
더이상은 참을수 참을수가 없어 하염없이 흐르는 내 눈물을 안녕이라는 그말은 더이상 없어 너무 늦어버린 내 용서를 받아줄 수 있겠니 바라보고만 있던 넌 나의 품에 안겨왔지 나 다시는 너 떠나지 않아
가는 거야 아무런 미련 갖지마 아무 걱정하지마 그냥 그렇게 살다 가면은 그만인걸 너 하나만 너만을 사랑했었던 난 너무 복잡한 이 세상 너를 알게 된 그것 하나만으로 좋아
너 눈물 흘리지마 너를 지키기 위해 나의 모든걸 던진 것뿐야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었어 오 사랑은 사랑은 끝난것이 아니야 그 많은 시간들을 날 위해 날 위해 모든것을 버린 너 니가 슬퍼하는 만큼 나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니 어둡고 차가운 공간도 널 위해 견딘거야 세상이 나를 밟아 버려도 쓰러지지 않아 나는 너를 사랑해
살아가기 더욱도 힘들어질꺼야 모두 손가락질하며 나를 비웃고 색안경을 끼고 볼꺼야 너 눈물 흘리지마 너를 지키기 위해 나의 모든걸 던진 것뿐야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었어 오 사랑은 사랑은 끝난것이 아니야 그 많은 시간들을 날 위해 날 위해 모든것을 버린 너 니가 슬퍼하는 만큼 나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니 어둡고 차가운 공간도 널 위해 견딘거야 세상이 나를 밟아 버려도 쓰러지지 않아 그리쉽게 무너지진 않아
니가 슬퍼하는 만큼 나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니 어둡고 차가운 공간도 널 위해 견딘거야 나는 너를 사랑해
도 하지마 나도 알아 살아갈 수 있을까 너를 잃고 한번만이라도 널 안아볼 수 있니 비참하게 보여도 잡고싶어 하지만 보내야만 하는 사람 너를 사랑해 기다리고 싶은 사람 I know I know 이젠 이젠 Good bye 뒤돌아볼 순 없어 떠난 사람 편하게 갈수 있게 웃어버려
한번만이라도 널 안아볼 수 있니 비참하게 보여도 잡고싶어 하지만 보내야만 하는 사람 너를 사랑해 기다리고 싶은 사람 I know I know 이젠 이젠 Good bye 살아갈수 있을까 너를 잃고 떠날 수 있을까 나를 두고
왜 갑자기 떠나려해 내곁에 머무는게 그리 힘드니 어떤말로 붙잡아도 내곁을 떠나려는 너를 알지만 무슨 말을 해야하니 너없이 살수없는 나를 떠나니 Stay With Me 아무말도 필요없어 Stay With Me 간절하게 다시 말해 Stay With Me 세상에선 너하나만 사랑해 Stay With Me 내곁으로 돌아와줘 사랑해
무슨 말을 해야하니 너떠난 시간 속에 멈쳐 서있어 무너지는 하늘를 보면 내가슴 비가 되어 널 찾는 날 Stay With Me 아무말도 필요없어 Stay With Me 간절하게 다시 말해 Stay With Me 세상에선 너하나만 사랑해 Stay With Me 내곁으로 돌아와줘 사랑해 Stay With Me 아무말도 필요없어 Stay With Me 간절하게 다시 말해 Stay With Me 세상에선 너하나만 사랑해 Stay With Me 내곁으로 돌아와줘 사랑해
어느 겨울밤 집을 나섰다 기차를 희망을 찾아간다 잊을수 없는 나의 친구야 잘있거라 추운 겨울밤 아픈 나를 업고 말없이 뛰는 애뜻한 너의 등을 잊을 수 없어 너는 나이고 나는 너이다 나는 너를 생각한다 나를 위한 너의 말 자랑스런 나의 친구 세상 어느곳에서도 바람처럼 구름처럼 너의 말 따르면서 살아가리라는 것을
추운 겨울밤 헤어지던 우린 흐르는 눈물 마주보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 너는 나이고 나는 너이다 나는 너를 생각한다 힘이 들어 울때마다 사랑한다 나의 친구 세상이 우릴 버려도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리워도 볼수 없는 보고픈 내 친구 너는 나이고 나는 너이다 나는 너를 생각한다 힘이 들어 울때마다 사랑한다 나의 친구 세상이 우릴 버려도 바람처럼 구름처럼 우리 갈길 끝없어도 너는나 나는너 바람처럼 구름처럼 우리갈길 끝없어도 너는 나 나는너
모든 것이 하늘 아래 있듯이 너는 내곁에서 있으면 어둠에서도 헤매지않는 편안함을 느낄수 있어 모든 것은 제자리로 있는데 니가 나의 곁에 없다면 어떤 노래가 어떤 음악이 나를 위로할수 있겠니 내가 조금 싫은 소리할때도 내가 조금 심한 요구할 때도 너는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이해했잖아 이제와서 왜 모든걸 어지럽게 해 나에게는 이대로가 최선인 것을 예전처럼 이해할 수 없겠니 내 인생의 마지막은 너의 품에서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말하고 싶어
내가 조금 싫은 소리할때도 내가 조금 심한 요구할 때도 너는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이해했잖아 이제와서 왜 모든걸 어지럽게 해 나에게는 이대로가 최선인 것을 예전처럼 이해할 수 없겠니 내 인생의 마지막은 너의 품에서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말하고 싶어
알수있어 느낌만으로도 항상 내곁에니가 머문다는걸 올수없는 너를 웃음짓던 예전의 그모습 자꾸 생각나 목이 메여와 말을 할수 없어 나의 모든 시간은 온통 너의 생각뿐 그리움에 눈물로 여기 서 있어 아직 나의 사랑을 너는 느끼고 있어 미칠것만 같은 내맘을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
웃음짓던 예전의 그 모습 자꾸 생각나 목이 메여와 말을 할수 없어
나의 모든 시간은 온통 너의 생각뿐 그리움에 눈물로 여기 서 있어 아직 나의 사랑을 너는 느끼고 있어 미칠것만 같은 내 맘을... 잊어야만 한다고 설득하려 하지마 운명이라고 해도 따를 수 없어 너를 사랑한것이 나의 운명이라면 잊지 못하는 것도 나의 길이야 나를 떠나려 하지는마 제발 내게 다시돌아와 (나를 떠나려 하지는마 (제발 내게 다시돌아와 반복~~)
조금만 더 가까이서 떠나야만 하는 나를 지켜봐줘 내가 그렇게도 아파하며 오래전 너를 보냈던 순간처럼 다시 내곁에 돌아온 날 난 알수 있었어... 한 번더 이별을 해야만 하는 우리 기억속에서 지웠던 너의 다른 사랑이 쓰러진 날 더 힘들게만 해... *돌아보지마 애써 만든 이별에 찾은 슬픔까지도 남겨선 안돼 오~떠나려하는 날 잠시만 외면해줘 어떤 미련도 남기질 않게 너의 뒤에서...
슬퍼지면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냐고 힘겨운 사랑을 묻곤 했던 너에게 이제는 얘기할 수 있어 우리 슬픈 사랑을 다시 한번 지워야 하는걸...
우연이라도 내가 돌아오면은 흔들리지 않도록 그대로 떠나줘 나 살아가는 동안 더 힘겨워 지겠지만 나겨진 내 추억에서라도 널 지울께......
너를 모르는채로 살아왔다면 이런 아픔은 겪지 않아겠지만 믿지 않았을꺼야 아직도 나는 사랑이 있다는 걸
*너를 만나기 위해 내가 있는데 행복하기만했던 시간속에서 하늘에 기도했지 내가 죽는날 까지 너와의 사랑 난 지켜달라고 **잊고 싶던 뒷 모습까지도 그리워 질 것같아 볼 수 없다고 생각만해도 미칠 것같은데 이젠 다시 너의 이름조차 불러 볼순 없겠지 다시는 너의 이름조차도..* **뒤돌아 그 길을 이젠 영원히 찾을 수 없을 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