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 | ||||
from 김명철, 박혜성 - 그대가 준 슬픈 내사랑 (1993) | |||||
|
3:35 | ||||
from 김명철, 박혜성 - 그대가 준 슬픈 내사랑 (1993)
외로움에 지친 내 모습들이
그렇게도 힘들어 보였니 언제부터인지 나도 정말 모르게 이렇게 돼 버렸어 사랑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하나 둘씩 멀리로 떠나도 너에게 만큼은 모든 것을 주고가 이렇게 된 내가 싫지않아 이것까지도 너한테 감사하며 음 슬퍼지는 모든 것을 감추고 살아갈거야 너에게 그나마 해 주고 싶은 말은 이런 모든 슬픔까지 너에게 끝까지 고맙다는 말 뿐이야 이것까지도 너한테 감사하며 음 슬퍼지는 모든 것을 감추고 살아갈거야 너에게 그나마 해 주고 싶은 말은 이런 모든 슬픔까지 너에게 끝까지 고맙다는 말 뿐이야 너에게 그나마 해 주고 싶은 말은 이런 모든 슬픔까지 너에게 끝까지 고맙다는 말 뿐이야 |
|||||
|
3:32 | ||||
from 김명철, 박혜성 - 그대가 준 슬픈 내사랑 (1993)
그대 내게 눈빛으로 말해
우리사랑이 들키잖아 어떤 이도 알수없는 표정 내게 건네줘봐요 오 외적으로 보여준 모습들 흔들리지마 살짝 비춰진 야한듯한 덧니 정말 아름다워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건 내가 원한 사랑이 아냐 미소 짓는 그대 입술만이 나를 유혹하지 사랑한단 말 필요없어요 그저 사랑 느낌만을 아무도 모르게 주세요 오 그런 사랑 그대 그대 나를 떠난다고해도 이런 사랑을 가지고 있어봐요 어느 날에 그런 사랑들을 이해 할꺼야 오 많은 사람들 말로만 다 하지 사랑해요라고 사탕 발림의 말들이란 것을 잊지는 말아야지 한때 지나친 사랑 아닌 사랑 진실로 바뀔바엔 사랑 느낌이 차라리 낫지 사랑의 느낌 사랑의 느낌 말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건 내가 원한 사랑이 아냐 미소 짓는 그대 입술만이 나를 유혹하지 사랑한단 말 필요없어요 그저 사랑 느낌만을 아무도 모르게 주세요 오 그런 사랑을 그대 나를 떠난다고해도 이런 사랑을 가지고 있어봐요 어느 날에 그런 사랑을 이해할꺼야 그대 나를 떠난다고해도 이런 사랑을 가지고 있어봐요 먼 훗날에 그런 사랑을 이해할꺼야 이해할꺼야 |
|||||
|
4:16 | ||||
from 김명철, 박혜성 - 그대가 준 슬픈 내사랑 (1993)
떠난다는 말도 없이
그렇게 가시나요 그대 하지만 그대 품안에 가득히 내가 있어요 사랑한단 그 말보다 하나의 그 마음이 나는 하지만 나의 품안에 가득히 그대 있어요 떠나는 뒷모습에 슬픔 주었네 바람 소리처럼 아무 말 안았지만 그냥 떠나가는 그대에게 어떻게 말을 해요 이대로 떠나면 내 마음 아픈것을 헤어지기는 싫어요 떠나는 뒷모습에 슬픔 주었네 바람 소리처럼 아무 말 안았지만 그냥 떠나가는 그대에게 어떻게 말을 해요 이대로 떠나면 내 마음 아픈것을 헤어지기는 싫어요 |
|||||
|
4:04 | ||||
from 김명철, 박혜성 - 그대가 준 슬픈 내사랑 (1993)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왜 이리
정말 힘들까 사랑하는 그대를 잃고부터 나도 모르게 모든 것이 여리고 너무 슬퍼보여요 그댄 이런 내 맘 전혀 모르고 있을걸 하기야 기대도 안하고 있어 세상에 이런 아픔 가진 사람들이 어디 나 뿐이야 아름다운 그 무엇을 위해 나도 일어날거야 슬픈 느낌보다는 아직까지는 기쁜 느낌이 더 많아 그대야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왜 이리 정말 힘들까 사랑하는 그대를 잃고부터 나도 모르게 모든 것이 여리고 너무 슬퍼 보여요 그댄 이런 내 맘 전혀 모르고 있을걸 하기야 기대도 안하고 있어 세상에 이런 아픔 가진 사람들이 어디 나 뿐이야 아름다운 그 모습 위해 나도 일어날거야 슬픈 느낌보다는 아직까지는 기쁜 느낌이 더 많아 그대야 |
|||||
|
4:36 | ||||
from 김명철, 박혜성 - 그대가 준 슬픈 내사랑 (1993)
그 날은 정녕 잊지 못해요
텅빈 외로움으로 가득 찬 우체통에 무지개 빛깔의 편지가 나를 반기네 그 날은 사랑 빛이 비춘 날 멀리 떨어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예쁘게 쓰여진 글씨에 미소 띠우네 사랑이란 말은 그리 쉽지 않아요 내 진정 그댈 원한다해도 사랑이란 말은 진실만이 알아요 내 마음 그대가 모를지라도 러브레터 지금 너를 만날 순 없지만 너의 사랑 느낄 수 있어요 러브레터 단지 짧은 사랑 얘기 지만 너의 사랑 느낄 수 있어요 그 날은 사랑빛이 비춘 날 멀리 떨어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예쁘게 쓰여진 글씨에 미소 띠우네 사랑이란 말은 그리 쉽지 않아요 내 진정 그댈 원한다해도 사랑이란 말은 진실만이 알아요 내 마음 그대가 모를지라도 러브레터 지금 너를 만날 순 없지만 너의 사랑 느낄 수 있어요 러브레터 단지 짧은 사랑 얘기지만 너의 사랑 느낄 수 있어요 |
|||||
|
3:17 | ||||
from 김명철, 박혜성 - 그대가 준 슬픈 내사랑 (1993)
나에게 그대
이젠 소중할 뿐이야 아무런 느낌 정말로 필요칠 않아 보이는 사랑 중요하지는 않아도 왜 그런지는 비밀이야 그대 정말로 나 슬퍼지는 건 싫어 우리에게는 헤어짐 이런 것들 싫잖아 그대 그대와 같이 느끼는 말 한마디 솜사탕처럼 짜릿한 달콤함 뿐야 오늘은 그대 아무도 정말 모르게 줄 것이 있어 비밀이야 나에게 그대 이젠 소중할 뿐이야 아무런 느낌 정말로 필요칠 않아 보이는 사랑 중요하지는 않아도 왜 그런지는 비밀이야 그대 정말로 나 슬퍼지는 건 싫어 우리에게는 헤어짐 이런 것들 싫잖아 그대 그대와 같이 느끼는 말 한마디 솜사탕처럼 짜릿한 달콤함 뿐야 오늘은 그대 아무도 정말 모르게 줄 것이 있어 비밀이야 줄 것이 있어 비밀이야 |
|||||
|
4:42 | ||||
from 김명철, 박혜성 - 그대가 준 슬픈 내사랑 (1993) | |||||
|
4:12 | ||||
from 김명철, 박혜성 - 그대가 준 슬픈 내사랑 (1993)
흐려지는 그대 모습에
빗물속에 젖어 버린 두 눈빛 지금이라도 모든 것들을 그대 맘 속에 돌려줄 수 없을까 하루하루 기다림 속에 지쳐버린 나의 모든 기억들 우연히 스쳐간 이 거리속에 또 다른 나의 모습 찾을 수 있나 하지만 허전함 뿐인걸 다시 찾을 수 없나 나의 지나버린 시간들 그대 내게 있을 때 난 소중함을 몰랐어 아픔속에 잊으려는 슬픈 내 미소 그대 없는 빈자리 더 크게 느껴질뿐야 그대가 준 슬픈 내 사랑 하루하루 기다림 속에 지쳐버린 나의 모든 기억들 우연히 스쳐간 이 거리속에 또 다른 나의 모습 찾을 수 있나 하지만 허전함 뿐인걸 다시 찾을 수 없나 나의 지나버린 시간들 그대 내게 있을 때 난 소중함을 몰랐어 아픔속에 잊으려는 슬픈 내 미소 그대 없는 빈자리 더 크게 느껴질뿐야 그대가 준 슬픈 내 사랑 그대 내게 있을 때 난 소중함을 몰랐어 아픔속에 잊으려는 슬픈 내 미소 그대 없는 빈자리 더 크게 느껴질뿐야 그대가 준 슬픈 내 사랑 |
|||||
|
2:43 | ||||
from 김명철 - Kim Myong Cheol (1988)
아주 작은 새 하나
내 맘을 떠나 그대 곁으로 슬픔과 모든 고통이 내 마음속에서 떠나가 버렸네 그대 이젠 웃어봐 우리 손잡고 뛰어가보자 그대와 같이 사랑을 느낄때면 그대와 함께 사랑을 바라보며 내 마음 저 새들처럼 날아가고파 라...라... |
|||||
|
2:26 | ||||
from 김명철 - Kim Myong Cheol (1988)
난 지금 마음이 아파
그대 떠난 뒤 내 맘이 이제는 어떻게 하나 정말로 가버렸으니 그대가 있을땐 몰랐었는데 떠난 뒤 내마음 정말 허전해 이제는 후회한다 해도 마음만 아파할꺼야 다시 돌아 올 수 없나요 난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젠 나는 더 이상 그대를 잡을 수 없을꺼예요 후회하지 말아요 세월 흐른뒤... |
|||||
|
3:25 | ||||
from 김명철 - Kim Myong Cheol (1988)
기다려 기다려도 오질 않는
나만의 아주 작은 곳 그곳은 이 세상 누구라도 알 수 없는 나만의 아름다운 꿈 있어요 그것은 나에게 기쁨을 주고 때론 슬픔도 줘요 그것은 아주 작은 나의 마음 오직 내것이라오 보아요 이 아름다운 나라를 작은 천국이라네 |
|||||
|
3:47 | ||||
from 김명철 - Kim Myong Cheol (1988)
저무는 햇살 창가에 기대
누구를 생각하다가 언젠가 즐거웠던 그 추억 지금 너무나도 그리워 빗소리 들려 창밖을 보니 저 멀리 비를 맞는 연인들 언젠가 슬퍼했던 그때도 비가 우리를 적셔 주었지 많은날들 생각하다가 너무나도 외로워 많은 세월 그대 생각에 달빛만 바라보았네 눈을 감아도 다시 떠오르는 빗속의 당신의 얼굴 (빗속의 당신의 모습) |
|||||
|
3:47 | ||||
from 김명철 - Kim Myong Cheol (1988) | |||||
|
3:28 | ||||
from 김명철 - Kim Myong Cheol (1988)
나를 밝혀 주는 가로등을 보니
그것보다 더 높은 하늘 있었네 밤에 밝혀 주는 별을 쳐다보니 그것보다 더 귀한 그대있었네 가는 세월이 흘러 흘렀어도 변함없는건 사랑이야 피어나려는 한송이 꽃처럼 아름다운 것 세상에 가장 소중한 그대 곁에 있을래 |
|||||
|
4:06 | ||||
from 김명철 - Kim Myong Cheol (1988)
아이가 엄마 보고파
하늘보다가 잠이 들었어 꿈속에서 그리운 엄마 봤을까 웃음 띄우네 별들도 내 모습 보다가 하나 둘 사라져버리고 울다가 잠이들어 버린 아이가 그리운 엄말 봤어요 꿈속에서 행복한 순간들을 아직도 잊지를 못해요 |
|||||
|
3:56 | ||||
from 김명철 - Kim Myong Cheol (1988)
비가 내리네 투명한 미소처럼
비가 내리네 싸늘한 슬픔처럼 풀잎이 되어서 비를 맞고 누워도 바람섞인 빗속을 한동안 뛰어도 밀려오는 추억을 강물되어 흘러서 지나버린 추억을 선명하게 적시네 비가 내리네 투명한 미소처럼 비가 내리네 싸늘한 슬픔처럼 |
|||||
|
4:47 | ||||
from 김명철 - Kim Myong Cheol (1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