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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산울림 빨간풍선 [omnibus]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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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세원 1집 - 윤세원 새노래모음 (1978)
고요한 새벽 텅빈 버스를 타고 창밖의 아침을 보면 오늘을 떠난다
붐비는 저녁 만원 버스를 타고 창밖의 불빛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 꿈꾸는 거리 설레는 사람들 모두가 타인들 같지 않아 아무도 아무도 밉지가 않네 달려서 가네 나는 버스를 타고 따스한 아침을 떠나 오늘 하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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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식 2집 - 2집 (꼭잡은 두손/어머니) (1980)
사랑을 느끼지요 가슴이 곧 터질만큼 그러나 어이해서 무서워지나요
두려워 견딜 수 없어요 꼭잡은 두손 놓지 말아요 한번더 약속해줘요 영원한 그사랑 당신의 모든것 내게만 내게만 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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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식 2집 - 2집 (꼭잡은 두손/어머니) (1980)
언제오셨나요 찬비가 내리는 이 밤길을 조그만 우산도 없이 어떻게 왜 말이 없나요
그토록 다정하던 당신이 어쩌면 그리 차거워 보이나요 *찬비오는 밤엔 창가에 어리는 사랑하는 당신의 모습 차마 지워질까 잡지도 못하고 이밤도 나는 애태워요 그냥 가시나요 따스한 위로 한마디 없이 하지만 나는 믿어요 우리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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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식 2집 - 2집 (꼭잡은 두손/어머니) (1980)
이상하게 조용해 시끄럽던 저 거리 변한 것은 없는데 쓸쓸해서 그런가
콧노래를 부르며 구름을 쳐다봐도 보고싶은 얼굴은 점점 커져만 간다 *전화를 걸어볼까 물론 너는 없겠지 약속도 없는 오후 웬지 맘이 이상해 내일 너를 만나면 뭐라고 설명할까 네가 원망스러운 알수없는 이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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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식 2집 - 2집 (꼭잡은 두손/어머니) (1980)
참 그렇지요 내게는 당신이 있지요 날 사랑하고 믿어주는 착한 당신이
음 오늘따라 어쩐지 초라한 내마음 어서 그손으로 한번만 어루만져 줘요 *지난 밤새도록 쫓기는 꿈을 꾸더니 오늘 하루종일 웬지 우울했다오 날 위로할 사람 당신밖에 또 누가 있나요 자 어서와요 한번만 입맞춰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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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민식 2집 - 2집 (꼭잡은 두손/어머니)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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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식 2집 - 2집 (꼭잡은 두손/어머니) (1980)
1.소쩍새 슬피우는밤 등불을 밝히고 바람처럼 멀리떠난 그대를 생각하네
2.어이해 깊은 이밤은 더디게 새느뇨 둥근달도 고운별도 구름속에 숨었네. 3.밤기차 기적소리에 마음은 설래고 부드러운 그목소리 오신듯이 새로워라 4.이한밤 지새고나면 밝은해 빛나듯 산을넘어 오시려나 내님은 오시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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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민식 2집 - 2집 (꼭잡은 두손/어머니)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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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식 2집 - 2집 (꼭잡은 두손/어머니) (1980)
여기서 당신은 떠나야 합니다
나도 이렇게 보내야 하구요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이지만 왜 이렇게 가슴이 저린가요 손등에 젖은 눈물이 마르기 전에 마르기 전에 사랑했던 그대여 사랑했던 그대여 고왔던 추억 묻어두고 행복을 찾아서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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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식 2집 - 2집 (꼭잡은 두손/어머니) (1980)
언제보아도 웃음띤 얼굴
언제들어도 다정한 음성 언제까지나 함께 있어요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해가 없어도 살 수있지만 달이 없어도 살 수있지만 당신 없이는 견딜 수 없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지난 꿈엔 당신과 여행을 떠났어요 하얀 바닷가에서 파랑새를 봤어요 해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달이 없어도 살 수 있지만 당신 없이는 견딜 수 없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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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식 2집 - 2집 (꼭잡은 두손/어머니) (1980)
사랑은 새벽, 차거운 이슬 세상은 잠든채 나혼자 깨어나는 신비한 여명
사랑은 바람 향긋한 호흡 가슴을 흔들어 온통 헝클어 놓은 달콤한 충격 너의 눈속에 천진한 나의 미소 방안에는 좋은 차 향기 우리들의 머리엔 아름다운 오색무지개 찬란한 햇살 조금더 가까이와 네얼굴이 희미해 내눈에 눈물이 고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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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식 2집 - 2집 (꼭잡은 두손/어머니) (1980)
어느 깊은 가을날 우린 처음 만났지
한잎 두잎 은행잎이 지던밤 소리죽여 나누던 수줍은 이야기들 물처럼 서로 흘렀지 *떨고있는 손길을 차마 잡지 못하고 망설이다 보낸 그사람 언제다시만나 이렇게 타는 마음 전할까 은행잎 굴러 가을은 다가는데 세월가는 길위에 가로등만 외로워 이마음 가눌수 없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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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식 2집 - 2집 (꼭잡은 두손/어머니) (1980)
1.우리모두 즐거운 어린이가 됩시다
어린이가 웃듯이 웃어봅시다 웃는마음 둥근마음 어여쁜 마음 하하하하 호호호 핫하하하하 2.우리모두 즐거운 어린이가 됩시다 어린이가 찾듯이 찾아봅시다 눈도크게 입도크게 마음도 크게 하하하하 호호호 핫하하하하 3.우리모두 즐거운 어린이가 됩시다 어린이가 믿듯이 믿어봅시다 서로 서로 손잡고 이끌어주며 하하하하 호호호 핫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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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식 - 비와 가로등/이별의 환타지 (1983)
1. 입술만 아프도록 깨물고 나여기 서있습니다.
죄지은 마음 할말이 없어 발끝만 쳐다봅니다. 가로등 희미한 불빛이 내마음을 슬프게하오 아- 나를 남기고 떠나는 그 사람도 이내 마음을 알겠지. 2. 밤비는 소리없이 내리고 그사람 떠나고 있네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두뺨에 흘러내리네 가로등 희미한 불빛이 비에 젖어 흘러내리는데 아- 나를 남기고 떠나는 그 사람도 이내 마음을 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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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식 - 비와 가로등/이별의 환타지 (1983)
불란서 영화의 이별의 장면을
보고있는듯싶은 안개낀 부둣가 웬일인지 당신은 주인공이 되었고 혼자서 안개속에 사라져가네 그런꿈을 꾸다가 잠이 깨이고 창밖을 내다보니 찬비만 내립니다 당신한테서 전화도 없고 쓸쓸하게 한달이 지났네 이를테면 내자신이 비극의 주인공 살아지는 뒷모습 지켜봅니다 만나며는 다음에 이별이 찾아오고 누구나 똑같은 되풀이를 하지요 언제나 갑자기 사랑은 떠나가고 또다시 나는 혼자가 되었네요 제가 전화를 드리며는 귀찮게 생각하실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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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식 - 비와 가로등/이별의 환타지 (1983)
1. 눈비가 내려도 파도가 밀려와도
돌아라 돌아가라 생명의 빛이여 나는 등대지기 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을 친구삼아 한평생을 살았오. 2. 기쁨도 슬픔도 아내와 나와둘이 애들은 다 자라고 흰머리만 늘고 나는 등대지기 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을 친구삼아 한평생을 살았오. 3. 오가는 배들과 떠나는 철새들과 말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보냈네 나는 등대지기 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을 친구삼아 한평생을 살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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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식 - 비와 가로등/이별의 환타지 (1983)
1. 당신의 가을은 물위에 비친 내 얼굴처럼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태우는 나날 한줌의 낙엽을 움켜쥐고 하늘을 보면 어느 사이엔가 흘러가 시냇물 ※ 당신의 가을은 사랑이었나 미움이었나 당신의 가을은 사랑이었나 미움이었나 2. 당신의 가을은 하늘을 헤메는 흰구름처럼 내곁을 맴돌다가 사라진 기억인가 망각의 세월을 향하여 떠나간 사랑의 여울은 지금도 새로운데 어디로 가고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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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식 - 비와 가로등/이별의 환타지 (1983)
9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낙엽을 밟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오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때면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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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식 - 비와 가로등/이별의 환타지 (1983)
한걸음만 더 가까이 오세요
가슴깊이 사랑한 그대여 가만히 그이름을 불러보고 싶어요. 눈물보다 더 서러운 미소가 이슬처럼 내눈에 어리면 그대여 말없이 뒤돌아 걸어가세요. 잊지마세요. 그 하얀바닷가 맨발로 걷던 모래사장 예쁜 찻집의 비오던 창가 둘이서듣던 그노래 이별의 환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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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민식 - 비와 가로등/이별의 환타지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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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식 - 비와 가로등/이별의 환타지 (1983)
언제보아도 웃음띤 얼굴
언제들어도 다정한 음성 언제까지나 함께 있어요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해가 없어도 살 수있지만 달이 없어도 살 수있지만 당신 없이는 견딜 수 없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지난 꿈엔 당신과 여행을 떠났어요 하얀 바닷가에서 파랑새를 봤어요 해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달이 없어도 살 수 있지만 당신 없이는 견딜 수 없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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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식 - 비와 가로등/이별의 환타지 (1983)
그대 아름다운 생일날
종소리 울리는 저녁 하얀백합 한송이를 가슴에 품고 그대 창가를 찾았지 꿈처럼 너울거리는 촛불 너머로 행복에 겨운 그대모습 부를수 없는 이름을 홀로 뇌이며 꽃잎만 매만졌지 숨결따라 촛불꺼지고 축복의 노래 흐를때 가슴으로 나즈막히 따라부르며 말없이 돌아서왔지 사랑을 위해 사랑한 순결의 영혼 별처럼 영롱한 추억 흔적도 없이 잊지는 말아요 그대 첫사랑의 그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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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민식 - 비와 가로등/이별의 환타지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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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식 - 비와 가로등/이별의 환타지 (1983)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 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 하여도 내 품에 돌아 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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