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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2집 - Buck 2 (1997)
널 사랑해 내품에 널 꼭 안아주고 싶어 날 느끼니
오래 전 우리 끝낸 얘기지만 10년이나 되버린 얘기지 내가 너를 처음 볼때 그 고백 며칠밤을 고민하고 고민해 너에게 사랑을 말했지 춥던 겨울 독서실앞 거기서 내 하늘은 무너져 내렸어 너도 나를 좋아 하긴 하지만 사랑은 아니라던 니 대답 유난히 더 춥던 겨울도 어느새 지나고 봄은 또 왔지 우연히 널 다시 만나게 된 그날 내 마음 복잡했어 난 내 속에 또다른 나와 약속을 해야했어 영원히 곁에서 너를 지켜 볼꺼야 그 후에야 난 다시 너와의 스스럼없는 관계가 된거야 어떻게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널 가질 마지막 선택이었어 부담없는 친구로 남아 있기가 쉬운일만은 아니었어 철마다 바뀌는 너의 친구도 모두 알아야만 했던거지 그렇게 살다가 어느새 열번째 겨울이 왔어 너의 곁에서 올 겨울에도 너는 한 남자와 이별을 하고 아파하지만 난 이제서야 다시 한번 네게 용기를 내겠어 사랑해 어쩌면 너를 다시 잃게 될지 알수 없지만 사랑해 10년동안 너를 봐 온 나에게 이 겨울이 가져다준 확신은 너는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특별한 느낌때문이지 올해도 날 피해 가겠지 그러면 또 기다리겠어 10년이 또 지나간 그 겨울 다시 난 고백 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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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3집 - Buck III (1998)
우체국 계단에 앉아서 너를 기다리면 노란 리본 갈래머리를 나풀거리며 다가오는 너
그녀를 만난 뒤부터 마법에 걸린 꼭두각시처럼 난 사랑의 포로가 되어버렸어 오늘은 남자답게 용기를 내야지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을 너에게 바친다고 말해야지 7월의 눈부신 날 결혼을 했으면 남국의 파란하늘 아래서 달콤한 첫날밤을 보냈으면 그녀를 만나는 하루는 너무 행복했지 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세상모든 게 아름다웠어 돌아올 토요일 오후 한아름 장미꽃을 안겨주며 그녀에게 프로포즈 할꺼야 디라랍 디라랍 디라라디랍 디라랍 디라랍 디라라디랍 바라만 보아도 기분 좋은 너를 갖고 말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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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4집 - Buck Again (1999)
지칠대로 지쳤어 더는 견딜 수 없어
너무 힘이 들어 주윌 돌아봐도 모두 낯선 얼굴 뿐이야 이미 떠나간 시간을 돌아보면 무엇해 모두 떠나가고 이젠 혼자뿐인 세상인데 내가 잘 나갈땐 내곁에서 웃어주던 사람들 쉽게 미움줬던 내가 바보야 허나 언제까지 원망하며 살 순 없잖아 이제라도 다시한번 시작하면 돼 영원토록 변치않은 꿈이 있기에 혼자라도 난 슬프지 않아 이젠 한번밖에 없는 내 인생인 것을 알기에 포기할 수없는 너무 소중한걸 알기에 지난일 모두 잊고 다 같이 걸어가 함께 웃으면서 내일 향해 나가자 보란듯이 언젠가 다시 태어날꺼야 나를 조롱하고 나를 비웃어도 얼마든지 참을수 있어 아직 녹슬지 않았어 나는 해낼 수 있어 조금 기다려봐 내가 다시 서는 그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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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4집 - Buck Again (1999)
섹시한 너의 그녀와 얌전한 나의 여자와 서로 감쪽같이 바꿨으면 좋겠어
난 정말 너무 화가 나 나도 잘 모르겠어 다른 여잘 보면 질투나고 괜히 샘이나 한때는 잘 나갔던 나도 나이가 들면서 약해져가고 만나는 여자들만 보면 쓸데없는 허풍 늘기만 하고 그렇지만 가는 사람 붙잡지 않고 나를 찾아오는 여자 절대 말리지 않아 잘 빠진 나의 이상형 나에겐 관심도 없고 맘에 없는 여잔 항상 나를 좋아해 이번엔 놓치기 싫어 실수한 적 없는데 나를 차버리고 아주 멀리 떠나버렸어 섹시한 너의 그녀와 얌전한 나의 여자와 서로 감쪽같이 바꿨으면 좋겠어 난 정말 너무 화가 나 나도 잘 모르겠어 다른 여잘 보면 질투나고 괜히 샘이나 나나나 나나나 정말 멋진 여자 만날수가 있을까 엇갈린 사랑때문에 가슴이 아프지만 잃어버린 나의 이상형을 찾고 말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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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벅 4집 - Buck Again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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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Ibiza Electro House (Balearic Dance Cultur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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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4집 - Buck Again (1999)
사랑해 누가 뭐라고 해도 내맘 변하지 않아 내가 지켜줄거야 오 그렇게 울지마 너의 그런 눈물이 나를 불행하게 해 이제 나를 바라봐 널 영원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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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1집 - Buck (1995)
사랑해 누가 뭐하고 해도 내 맘 변하지 않아 지켜줄거야 오! 그렇게 울지마 너의 그런 눈물이 나를 불행하게 해 이제 나를 바라봐 널 영원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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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벅 1집 - Buck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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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4집 - Buck Again (1999)
날보는 너의 미소뒤에 또다른 니가 숨어있어 때론 니모습이 낯설게만 느껴져
사랑을 믿고 싶었지만 그건 나의 착각일뿐 내가 모를 비밀 감춰둔게 분명해 어딜 보고 있는지 내겐 관심도없어 그런 너의 모습이 나를 지치게해 너의 가슴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사랑하면 할수록 너무 힘이들어 Want you call on me oh~ 내겐 너뿐이야 Want you lean on me my babe 너를 사랑해 Want you call on me oh~ 제발 부탁이야 Want you lean on me my babe 더 늦기전에 다가와 내게로 가까이 다가와 투명한 너의 모습으로 니앞에선 내가 초라하지 않도록 차라리 속시원히 말해 더는 견달수가 없어 가면속에 가린 니모습을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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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4집 - Buck Again (1999)
날보는 너의 미소뒤에 또다른 니가 숨어있어
때론 니모습이 낯설게만 느껴져 사랑을 믿고 싶었지만 그건 나의 착각일뿐 내가 모를 비밀 감춰둔 게 분명해 *어딜보고 있는지 내겐 관심도 없어 그런 너의 모습이 나를 지치게 해 너의 가슴속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사랑하면 할수록 너무 힘이들어 **I want you vall on me oh 내겐 너뿐이야 I want you lean on me my babe 너를 사랑해 I want you call on me oh 제발 부탁이야 I want you lean on me my babe 더 늦기전에 다가와 내게로 가까이 다가와 투명한 너의 모습으로 니 앞에 선 내가 초라하지 않도록 차라리 속 시원히 말해 더는 견딜수가 없어 가면속에 가린 니 모습을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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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3집 - Buck III (1998)
명퇴 조퇴 정리해고 모두
남의 얘기인줄만 알았어 하루 24시간이 모자랄만큼 회사에만 충성했던 나였기에 성실하지 못한 자는 도태되리라 항상 자신있게 떠들던 내가 정리가 되버렸고 이젠 오고 갈데없는 하얀 손 난 정말 예전에 미처 몰랐어 하루가 왜 이리 길기만 한지 주말도 아닌데 영화보는 사람 많은 이유를 어쩌자고 이 모양 이꼴이 됐나 미치도록 일한 죄밖에 없는데 이제와서 어디로 가란 말인가 불쌍해진 내 신세 그녀가 보고 싶었어 위로라도 받고 싶었어 만나자고 전화했는데 다짜고짜 이별이라니 세상 모든 일을 혼자하는 것처럼 늘 바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한달에 한번 만나기도 어려운 날 보게 되었던거야 달력속에 빨간 날은커녕 휴가도 다 반납하고 일에 미쳐 있던 나 왜 대낮부터 극장 앞에 있는지 알 수가 없다고 큰 망치로 한방 맞은 기분이었어 네 끊어진 전활 한참 들고 있었어 왜 이렇게 꼬일데로 꼬여 버렸나 오 한심한 내 신세야 뭐라고 해야하나 막막한 현실을 어떻게 얘기하나 보나마나 유별난 그녀이기에 그냥 넘어가진 않을텐데 데이트도 못할만큼 회사에 충성하던 내가 잘렸다면 보나마나 내 능력을 의심하며 야속하게 이별을 말할텐데 그래도 자존심 남아있어서 비겁한 거짓말 하지 않았어 그녀를 만나서 나의 이런 얘기 모두 다 했어 그녀 성질 알지만 다 털어놨어 날벼락도 알지만 각오도 했어 이제와서 무얼 더 바랄 수 있니 운명에나 맡길뿐 돌아서 가 버리겠지 뒤도 돌아보지 않겠지 용기내어 그녈 봤더니 이게 뭐야 울고 있잖아 그녀 품이 그리 포근한지 몰랐어 또 행복이란 무언지도 알았어 왜 바보처럼 소중한게 뭔지도 모른채 살아온걸까 나를 안아주며 위로하던 얘기에 난 그냥 눈을 감고 말아버렸어 너 하나쯤은 책임질 수 있으니 걱정은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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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3집 - Buck III (1998)
명퇴 조퇴 정리해고 모두 남의 얘기인줄만 알았어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회사에만 충성했던 나였기에 성실하지 못한 자는 도태되리라 항상 이젠 오고 갈데 없는 하얀손 난 정말 예전에 미처 몰랐어 하루가 왜 이리 길기만 한지 주말도 아니데 영화보는 사람 많은 이유를 어쩌자고 이 이제 와서 어디로 가란 말인가 불쌍해진 내 신세 그져가 보고 싶었어 위로라고 받고 싶었어 만나자고 전화했는데 다짜고짜 이별이라니 세상 모든 일을 혼자하는 것처럼 는 바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한달에 한번 만나기도 어려운 날 보게 되었던 거야 달력속에 빨간 날은 커녕 휴가도 다 반납하고 일에 미쳐 있던 나 왜 대낮부터 극장 앞에 있는지 알수가 없다고 큰 망치로 한방 맞은 기분이었어 네 끊어진 전활 한참동안 들고 있었어 왜 이렇게 꼬일데로 꼬여 버렸아 오 한심한 내 신세야 뭐라고 해야 하나 막막한 현실을 어떻게 얘기하나 보나마나 유별난 그녀이기에 그냥 넘어가진 않을 텐데 데이트도 못할 만큼 회사에 충성하던 내가 잘렸다면 보나마나 내 능력을 의심하며 야속하게 이별을 말할 텐데 그래도 자존심 남아있어서 비겁한 거짓말 하지 않았어 그녀를 만나서 나의 이런 얘기 모두 다했어 그녀 성질 알지만 다 털어놨어 날 벼락도 알지만 각오도 했어 이제와서 무얼 더 바랄수 있니 운명에나 맡길뿐 돌아서 가 버리겠지 위도 돌아보지 않겠지 용기내어 그녈 봤더니 이게 뭐야 울고 있잖아 그녀 품이 그리 포근 한지 몰랐어 또 행복이란 무언지도 알았어 왜 바보처럼 소중한 게 뭔지도 모른채 살아온걸까 나를 안아주며 위로하던 얘기에 난 그냥 눈을 감고 말아 버렸어 너하나쯤은 책임질수 있으니 걱정은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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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2집 - Buck 2 (1997)
It`s been one year buck is back
It`s the intro canse we`re gonna rage to the top oh-no 조금전 까지에 까지만 해도 마른 하늘 이였었는데 예고도 없이 때아닌 왠 날벼락이야 흔들리는 술기운에 잘못본 것이길 바래 오늘 너의 집앞에 한참을 서성이다 널 봤어 넌 자정도 넘은 시간에 그것도 나의 친구와 차에서 내리고 있어 Oh no 그건 안돼 지금 지나가는 사람 길을 막고서서 우리 얘길 한번 물어봐 이제 나는 너를 어떡 해야 하니 세상이 비틀거려 일주일쯤 전에 오래된 내 친구 심각하게 나를 찾아와 말 못할 고민이 생겼다고 말했었지 Oh no 그게 너니 꿈이었으면 스물이 넘도록 살면서 아무것도 해논것 없지만 나에게 자랑하나가 있다면 친구였어 아무일도 아닌일에 짜증이 많아진 너를 감싸주지 못한게 미안했다고 말하려 했어 못본척 해두고 지나쳐야 하나 차라리 너를 불러볼까 당황하는 너를 확인 하게되면 그때 난 어떡할까 사랑하는 너와 소중한 내 친굴 모두 버려야 하는거야 남의 얘기라고 우습게만 들었었지 Oh no 그게 나야 꿈이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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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4집 - Buck Again (1999)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유엔 사랑 나라사랑 사랑해요 김정훈 사랑해요 최정원 영원하리 유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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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벅 2집 - Buck 2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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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4집 - Buck Again (1999)
어색한 눈빛들은 사라져 Everybody somebody 스치는 우연속에
원했던 내 사랑이 나를 반겨줄꺼야 숨겨둔 외로움도 아낌없이 풀어봐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마음껏 소리쳐 yai yai yai yai yai Oh dance tonight I wanna dance tonight 낯선 얼굴이 모두 다 익숙해 보여 Bye bye bye 두손을 흔들며 리듬에 맞춰 내 몸을 던지는 거야 Dance tonight I wanna dance tonight 두려워 말고 가까이 다가가면 돼 Bye bye bye 사랑을 위하여 타는 정열을 더이상 아껴두지마 Somebody everybody 눈치만 보지말고 멋지게 불빛속을 걸어가 Everybody somebody 떨리는 눈빛으로 귓가에 전해오는 너의 사랑을 느껴 오늘이 가기전에 자리에서 일어나 이 밤이 가면 후회할지 몰라 내 손을 잡아줘 yai yai yai yai y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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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4집 - Buck Again (1999)
Somebody everybody 흐르는 음악속에
어색한 눈빛들은 사라져 Everybody somebody 스치는 우연속에 원했던 내 사랑이 나를 반겨줄꺼야 숨겨둔 외로움도 아낌없이 풀어봐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마음껏 소리쳐 yai yai yai yai yai *Oh dance tonight I wanna dance tonight 낯선 얼굴이 모두 다 익숙해 보여 Bye bye bye 두손을 흔들며 리듬에 맞춰 내 몸을 던지는 거야 Dance tonight I wanna dance tonight 두려워 말고 가까이 다가가면 돼 Bye bye bye 사랑을 위하여 타는 정열을 더이상 아껴두지마 Somebody everybody 눈치만 보지말고 멋지게 불빛속을 걸어가 Everybody somebody 떨리는 눈빛으로 귓가에 전해오는 너의 사랑을 느껴 오늘이 가기전에 자리에서 일어나 이 밤이 가면 후회할지 몰라 내 손을 잡아줘 yai yai yai yai y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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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1집 - Buck (1995)
Though we've a got to say goodbye For the summer
Darling, I'll promise you this I'll send you all my love Every day in a letter Sealed with a kiss Yes, it's gonna be a cold, Lonely summer But I feel the emptiness I'll send you all my dreamsEvery day in a letter Sealed with a kiss I'll see you, in the sunlight. I'll hear your voice everywhere, I'll run to tenderly hold you. but darling, you won't be there. I don't wanna say goodbye For the summer Knowing the love we'll miss So let us make a pledge o meet in september And seal it with a kiss Yes, it's gonna be a cold Lonely summer. But I feel the emptiness, I'll send you all my love Every day in a letter, Sealed with a ki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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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3집 - Buck III (1998)
아직 아무것도 끝난 것은 없어 마음먹기 달렸어
너무 조급하게 서둘 필요없어 슬럼프일 뿐이야 나 지금까지 폼나게 잘난척하며 살았어 날 보는 시선 무시하며 최고로만 살았지 그런 내가 무너졌어 나 어떡해야 하는지 너무나도 막막해 어둠속을 걸어가고 있는 거라 생각해 (헤매 임은 때로는 약이 될수 있는 거야) 터널속을 지나 밝은 세상 보듯 결국엔 다시 웃게 될꺼야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알지 못한 후회로 바보처럼 울고 있을 때가 아냐 어리석은 착각 때문에 같이 살순 없겠지 한번으로 충분해 키보다 더 높은 눈으로 잘못 살아왔지만 나 이대로 주저앉진 않을거야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벗어나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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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4집 - Buck Again (1999)
조금씩 나를 닮아가는 너의 모습이 난 너무 좋았어
나에 좋은 모습만을 보이려 한다면 그만큼 닮아갈꺼야 항상 오래전에 바래왔던 일이 지금 꿈처럼 느껴지면 이젠 꿈이 아닌 너를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해 I want to tell you now you and tell me now 언제까지나 I want to hold now so be my baby now 너를 사랑해 I always love for you 항상 네 곁에 있을께 날 닮아가는 널 보며 세상에 하나뿐인 널 그 누구보다 소중한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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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1집 - Buck (1995)
넌 내게 말했지 오 그렇게 슬퍼하면서 너에게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워 오
미안한 표정으로 나에게 얘기했었지 너보다 더 나은 여잘 찾으라고 그렇게 슬픈 눈으로 나에게 얘기하지마 내게 미안하단 말할것 없어 널 만난 그 순간에도 내게는 다른 여자들 항상 내 주위에 있었으니까 솔직히 오늘 너의 얘기들이 내겐 기뻤어 너에게 해주고픈 말들이었던거야 워워워 니가없는 자유로움에 지금 나는 너무나 행복해 울먹이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웃고있어 이제 내게 남은 또 누군갈 사랑해줄 준비를 해야해 깨끗이 날 잊어주기만을 바랄께 또다른 누군가를 찾아서 내곁을 떠나는 널 위해 마지막 선물을 주었어 안녕 My Lover 너에게 하는 말들이 진심이 아닌걸 모르니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 솔직히 오늘 너의 얘기들이 내겐 기뻤어 너에게 해주고픈 말들이었던거야 워워워 니가없는 자유로움에 지금 나는 너무나 행복해 울먹이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웃고있어 이젠 내게 남은 또 누군갈 사랑할 준비를 해야해 깨끗이 날 잊어 주기만을 바랄께 지금까지 내가한 얘긴 모두다가 거짓말이었어 난 너를 아직 너무나 사랑해 믿어줘 날 니가 편히 떠날 수 있도록 나의 슬픔 보이진 않았어 언제까지나 행복하기만을 바랄께 니가 없는 자유로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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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1집 - Buck (1995)
넌 내게 말했지 오 그렇게 슬퍼하면서 너에게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워 오
미안한 표정으로 나에게 얘기했었지 너보다 더 나은 여잘 찾으라고 그렇게 슬픈 눈으로 나에게 얘기하지마 내게 미안하단 말할것 없어 널 만난 그 순간에도 내게는 다른 여자들 항상 내 주위에 있었으니까 솔직히 오늘 너의 얘기들이 내겐 기뻤어 너에게 해주고픈 말들이었던거야 워워워 니가없는 자유로움에 지금 나는 너무나 행복해 울먹이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웃고있어 이제 내게 남은 또 누군갈 사랑해줄 준비를 해야해 깨끗이 날 잊어주기만을 바랄께 또다른 누군가를 찾아서 내곁을 떠나는 널 위해 마지막 선물을 주었어 안녕 My Lover 너에게 하는 말들이 진심이 아닌걸 모르니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 솔직히 오늘 너의 얘기들이 내겐 기뻤어 너에게 해주고픈 말들이었던거야 워워워 니가없는 자유로움에 지금 나는 너무나 행복해 울먹이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웃고있어 이젠 내게 남은 또 누군갈 사랑할 준비를 해야해 깨끗이 날 잊어 주기만을 바랄께 지금까지 내가한 얘긴 모두다가 거짓말이었어 난 너를 아직 너무나 사랑해 믿어줘 날 니가 편히 떠날 수 있도록 나의 슬픔 보이진 않았어 언제까지나 행복하기만을 바랄께 니가 없는 자유로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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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시절 그노래 제38집 (1999)
넌 내게 말했지 오! 그렇게 슬퍼하면서 너에게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워~오 미안한 표정으로 나에게 얘기했었지 너보다 더 나은 여잘 찾으라고
그렇게 슬픈 눈으로 나에게 얘기하지마 내게 미안하단 말할 것 없어 오~ 널만난 그 순간에도 내게는 다른 여자들 항상 내 주위에 있었으니까 솔직히 오늘 너의 얘기들이 내겐 기뻤어 너에게 해주고픈 말들이었던거야 워우워 오오오 니가 없는 자유로움에 지금 나는 너무나 행복해 울먹이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웃고있어 이제 내게 남는 또 누군갈 사랑해줄 준비를 해야해 깨끗이 날 잊어주기만을 바랄게 오~또다른 누군가를 찾아서 내곁을 떠나는 널위해 마지막 선물을 주었어 안녕 My Lover 너에게 하는 내말들이 진심이 아닌걸 모르니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눈물 지금까지 내가 한 얘긴 모두다가 거짓말이었어 나는 너를 아직 너무나 사랑해 믿어줘 날 우~ 니가 편히 떠날 수 있도록 나의 슬픔 보이지 않았어 언제까지 행복하길 바랄게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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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4집 - Buck Again (1999)
I want you baby 제발 낯선 유혹에 마음 흔들리지마
I need you baby 나는 니가 필요해 니가 필요해 I want you baby can't you see that I'm in love I need you baby please come on hold me now 난 더이상은 못참아 외로워 길거리로 나와 나의 이상형을 찾아 이리왔다 저리갔다 그 와중에 너를 보고 심봤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아니나 다를까 나를 따라왔어 자 재밌게 해줄께 이제 용기내서 내 마음을 고백하겠어 나의 줄리엣 매일 만나서 무슨 말을 해 새로운 것을 기대하지마 지금까지 무엇하나 내게 잘해주지 못했지만 항상 내겐 너뿐이야 낯선 유혹에 흔들리지마 믿을 수 없는 착각이니까 지겨워진 내 모습이 때론 보고싶지 않겠지만 조금만 기다려줘 사랑밖에 모르는 내가 있잖아 늘 그랬듯이 내 곁에 너밖에 없어 누군가를 나보다 사랑한다면 굳이 매달리며 붙잡지는 않을테니까 내 곁에서 떠나지마 Check check check 모두 따라 해봐 날 이렇게 랩하는 것은 어렵지 않아 이제 한번 용기내서 대답해봐 자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 니가 떠나가면 내 곁을 떠나가면 절대 나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어 그렇게 나를 여기 남겨두고 니가 떠나가면 견딜수 없어 내곁에 돌아와줘 며칠씩 아무 소식도 없이 일부러 나를 피하지는 마 다시 한번 생각해봐 이제 헤어지면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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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1집 - Buck (1995)
모두다 생각을 해봐 나보다 두 살이 더 많은 여자를 사귄다는게
정말 그렇게 잘못된 건지 그렇게 우리를 이상하게만 바라보지마 난 그녈 언제까지나 영원히 사랑해 누가 뭐라고 해도 내맘 변하지 않아 내가 지켜줄거야 오! 그렇게 울지마 너의 그런 눈물이 나를 불행하게 해 이제 나를 바라봐 널 놓치지 않겠어(널 영원히 사랑해) 무슨 말을 하는건지 난 도대체 알수가 없어 내가 그녈 사랑하는게 어떻게 나의 불행이 되는지 모두가 똑같애 우리사랑을 시기하고 있어 이제 그런 참견은 그만 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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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옴니버스2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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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3집 - Buck III (1998)
한번은 꼭 만나야 할 사람이 내겐 있죠
보고 싶은 마음 만큼 미안한 마음이 있죠 우리 헤어지던 날보다 좀더 잘해주지 못한 우리 함께 했던 날들을 더 난 후회하기에 오늘처럼 그리운 날엔 아무일도 할 수가 없죠 지금 행복할까요 때론 나를 기다릴까요 내가 사랑한다 말한 건 세상에 그녀뿐이라는걸 모를 꺼에요 영원히 변함 없겠죠 그 한마디 사랑이란 건 내 뜻대로 되지가 않았죠 다른 누굴 만나도 그녈 지울 수 없어 그때보다 좋았던 때는 내겐 없었던 것 같아요 그녀도 그럴까요 지금 내가 필요할까요 내가 사랑한다 말한 건 세상에 그녀뿐이라는걸 모를꺼에요 이 노랠 듣길 바래요 난 꼭 그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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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2집 - Buck 2 (1997)
World to the people who wait for the star you know they'e rough, tough
strong like a Buck and they came back from smoke ready to talk about some stuff it's Buck get read to Rock, I'll hit you right spot so don't be to smart just listen to the Rhythm and Repeat my Rytho We're one and only BUCK get into the mood and feel the groove Now Stop 너에겐 정말 어울리는것이 너무나 많았어 화려한 악세사리 진한화장 안해도 네가 좋았어 약속을 할땐 아무곳이라도 넌 부담을 안주었지 그런 모습이 요즘 여자들 같지 않아 난 네가 너무 좋았어 조금씩 나를 닮아가는 너의 모습이 난 너무 좋았어 나의 좋은 모습만을 보이려 한다면 그만큼 닮아 갈꺼야 항상 오래전에 바래왔던 일이 지금 꿈처럼 느껴지면 이젠 꿈이 아닌 너를 볼 수 있는건 만으로도 나는 행복해 오늘은 왠지 전화해도 없어 나는 네가 어디있는지 너무 궁금해 하루에도 몇번식 너를 너무 생각해 너무나도 너를 궁금해 하는지 모를꺼야 삐삐를 봐도 아무 연락없이 집에 있는데 연락 못하는 걸까 엄격한 너의 집 이럴때는 불편해 하루라도 너를 못보면 않될것만 같았어 (항상)내가 너를 보고싶어 할때마다 널 볼 수 없지만 가끔식은 니가 나에게 전화해 보고 싶다는 그 말을 들을때 세상 그 누구도 이런 기분을 서로 나누어 가질수는 없잖아 이젠 알았어 우리 사랑을 이루기 위한 준비 일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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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4집 - Buck Again (1999)
새로 만난 너는 너무 예뻤었지만 (그렇게)예쁜만큼 도도하고 새침떼기야
(하지만)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어 (언젠가)너는 나의 사랑에 무릎꿇고 말거야(아우) 하얀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이 올때쯤 기막힌 내 작전에 넌 무너질거야 첫 눈이 내리는 날 제일 먼저 일어나 털모자와 빨간장갑을 준비해놓고 아무도 걷지 않은 넓은 운동장에서 사랑 고백 크게 써놓고 너를 부를거야 눈 내리는 겨울이 빨리왔으면 좋겠어 새침떼기 그녀와 사랑할 수 있도록 다가올 성탄절엔 너와 함께 둘이서 캐롤송이 울려퍼지는 거릴 걷다가 까페에 마주앉아 너의 손을 잡고서 사랑 담긴 커플 반지를 끼워주고 싶어 Merry christmas에 이렇게 기분 좋은 밤에 너희집 굴뚝 속으로 루돌프 사슴 타고서 선물을 짊어지고서 너의 산타가 되어서 짠 하고 나타나서 너를 놀래킬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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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1집 - Buck (1995)
처음엔 그렇지 않았어 정말로 정말로 포근한 미소위에
모든 것이 내 위주 나를 챙겨주고 아껴주던 너 이런게 사랑이구나 했지 그런데 왜 이렇게 변한거야 잔소리만 늘고 꼬박꼬박 전화 해야할 의무감 이젠 너의 눈치 봐야하는 서러운 사내 몰골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파! 넌 내게 항상 원하는걸 묻고 그렇게 해서 기뻐했었지 어디 아파 이거 먹어봐라 하던 너의 그 얘기 다시 듣고파 입맞춤 한번(호호) 수줍어 하던 너의 그 모든게 어딜간거야 (야이얘얘) 여자들이란 다 어떻게 하면 남잘 잡아둘까 궁리하지 웃기지 마라 난 그렇게 못해 자유 위해 대차게 벗어날꺼야 이젠 정말 지긋지긋 못살 것 같아 짜증나는 주문들만 하잖아 사사건건 트집잡고 못살게 구는 여자 징징짜고 그런니가 싫어 여자들이란 귀찮은거야 우리 형의 말이 맞아 엄마 등살을 견디어 오신 우리 아빠를 존경해 결혼? 결혼? 악 악 여자 이젠 필요없어 혼자만 살아갈꺼야 나는 A-YE 나 이제 너와 헤어지는 거야 혼자가 되서 즐기는 거야 어딜 갔어 누굴 만난거야 하던 너의 잔소리 이젠 끝이야 그리움이나 (호호) 이별의 아픔 아니야 이제는 혼자 갈꺼야 이 얘얘 여자들이란 다 어떻게라도 자기 뜻대로만 생각하지 웃기지 마라 난 그렇게 안돼 참는 것도 한두번 정말 지겨워 오 여자들이란 다 어떻게하면 남잘 잡아둘까 궁리하지 웃기지마라 난 그렇게 못해 자유위해 대차게 벗어날꺼야 헤어져 보니 그게 아닌거야 시간이 너무 많이 남던걸 다른여자? 눈에 들어오질 않아 몰랐던 거야 너의 사랑을 미안해~ (아아 그때 그때 잘해 줄걸 후회하고 있어 남자들은 모두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살고 있어 오오 있을 때 잘해 나중에 울지말고)(A-A-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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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3집 - Buck III (1998)
예~ Boogie like the Go Go Go 예~ Boogie like the Go Go Go
떠나버려 붙잡진 않아 나의 사전에 애원이란 건 없어 혹시라도 후회는 말아 돌아선 순간 그걸로 끝일 테니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하는 맘 변함없지만 떠나는 널 붙잡아 가며 애원해 사랑 구걸하긴 싫으니까 그래도 정말 떠난다면 생각해봐도 정말 가야겠다면 남들처럼 너를 품에 안고 울먹이길 혹시도 바라지는 마 그래도 정말 떠난다면 괜히 해보는 투정 아닌 거라면 어설프게 나를 위로하려 하지 말아 니가 떠나면 오늘로 널 잊을 테니 사실은 나 속으론 울고 있어 니가 없이 살아나갈 하루 하루 생각하면 미치겠어 나 좀 잡아줘 나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어 Sorry I'm sorry 정말 미안해서 너를 붙잡을순 없었어 떠나버려 잡지않아 떠나버려 후~ 후회없어 니가 떠나도 나의 사랑은 그게 최선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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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2집 - Buck 2 (1997)
너마저 가버린밤 고개숙인 내 모습 흐려진 나의 눈동자 눈물이 고이네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도무지 알수없어 그래 이제는 혼자서도 뭐든지 할수 있을 꺼야 Bye Bye Bye Bye 이제는 떨쳐버려 Bye Bye Bye Bye 과거는 떨쳐버려 때론 괜찮아 아픔도 잠시일뿐 한바탕 울고 나면 너마저 잊을꺼야 어차피 가진거 없다면 다시 시작해봐 조금도 두려워말고 그렇게 세상을 걸어봐 Bye Bye Bye Bye 이제는 떨쳐버려 Bye Bye Bye Bye 과거는 떨쳐버려 그래 너가 없다는 현실 이젠 난 깨달았던거야 가질수 없는 현실이라면 모든걸 이젠 Get over it 이제는 시작해봐 용기내 도전해봐 모든걸 이겨내봐 버버벅찬 마음 Get over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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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2집 - Buck 2 (1997)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대대대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꺼야** 기 죽지는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 건 없어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 먼훗날 성공한 내 모습 그려보니 흐뭇해 그날까지 참는거야 나의 꿈을 위해 길고 짧은 건 대봐야지 지금은 비록 내가 보잘것없지만 나도 하면 돼 뚜껑을 열어봐야 알지 벌서 포기 왜 해 그렇다면 이건 사랑도 아냐 ** ~ ** 믿는 건 배짱뿐 가진 것 하나 없이 폼잰다지만 나 젖 먹던 힘 다해 내 꿈을 이룰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다 어차피 인생은 한판의 멋진 도박과 같은 것 자 맨발에 땀나도록 뛰는 거야 내 청춘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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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2집 - Buck 2 (1997)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꺼야 기 죽지는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 건 없어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 먼훗날 성공한 내 모습 그려보니 흐뭇해 그날까지 참는거야 나의 꿈을 위해 길고 짧은 건 대봐야지 지금은 비록 내가 보잘것없지만 나도 하면 돼 뚜껑을 열어봐야 알지 벌써 포기는 왜 해 그렇다면 이건 사랑도 아냐 오직 믿는 건 배짱뿐 가진 것 하나 없이 폼잰다지만 나 젖 먹던 힘 다해 내 꿈을 이룰거야 간다 와다다다 어차피 인생은 한판의 멋진 도박과 같은 것 자 맨발에 땀나도록 뛰는 거야 내 청춘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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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진 Dj Mix (1998)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꺼야 기 죽지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 건 없어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 성공한 내 모습 그려보니 흐뭇해 그날까지 참는거야 나의 꿈을 위해 길고 짧은 건 대봐야지 지금은 비록 내가 보잘것없지만 나도 하면 돼 뚜껑을 열어봐야 알지 벌써 포기는 왜 해 그렇다면 이건 사랑도 아냐 오직 믿는 건 배짱뿐 가진 것 하나 없이 폼잰다지만 나 젖 먹던 힘 다해 내 꿈을 이룰거야 간다 와다다다... 어차피 인생은 한판의 멋진 도박과 같은 것 자 맨발에 땀나도록 뛰는 거야 내 청춘을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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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옴니버스2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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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3집 - Buck III (1998)
바쁘단 이유로 며칠 만날수 없다는 널 믿었는데
그날밤 우연히 낯선 남자와 함께 있는 너를 보았어 123 왜 하필 너르 보게 됐는지 악몽 같은 현실이 미워 어떡해 내게 이럴수가 있는 거야 여전히 넌 내게 내색조차 않고 태연한척하지만 알면서 너를 만난다는건 참기힘든 고통이었어 그래도 아직 널 사랑하는 나를 이해할수가 없어 절대로 용서할수가 없다며 난 다짐했지만 쉽지가 않아 다가온 이별을 감당할 수가 없었어 널 사랑했는데 아무런 눈치도 채지 못했던 내자신이 바보일뿐 드라마 에나 나올 얘기를 지금 내가 겪을 줄이야 선택은 자유라지만 난 그게 아냐 너무나 비참한 내가 미웠지만 이젠 끝난 일이야 사랑과 전쟁을 하긴 싫어 널 포기 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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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3집 - Buck III (1998)
우리 어머니 날 낳으실 때 태몽을 참 기가 막히게 꾸셨다고 하던데
그 꿈이 이제서야 들어 맞았어 살아있는 성공신화 주인공이 바로 나 다들 날 보고 그렇게 말하지 운 좋고 백 좋아 떴다고 그 뒤에 눈물겹던 시간들을 모르니까 사나이 되어 한 평생 살면서 내 이름 석자 부끄럽지 않도록 밑바닥부터 피눈물이 나게 달려온 거야 밑천이라면 젊은 혈기 하나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서 내가 선 이 고지를 향해 야야야야 이젠 나의 성공 시대 야야야야 불행은 끝 행복시작 기나긴 터널의 끝에 보이는 빛은 더 눈부신 거야 야야야야 내 인생의 황금기야 야야야야 세상이 다 내꺼 같아 오늘을 위하여 축배 들어야지 너와 둘이서 나의 성공의 절반은 니 덕분, 이 모든 영광을 너에게 약해져 갈 때마다 너의 얼굴 떠 올렸어 어느 세월에 출세를 하나며 지난날 나를 비웃었던 사람들 나 여기 있다 나의 모습을 봐 이렇게 컸다 비결이라면 대찬 끈기하나 끝까지 포기 않는 것 나라고 왜 성공을 못해 야야야야 이젠 나의 성공 시대 야야야야 불행은 끝 행복시작 기나긴 터널의 끝에 보이는 빛은 더 눈부신 거야 야야야야 내 인생의 황금기야 야야야야 세상이 다 내꺼 같아 오늘을 위하여 축배 들어야지 너와 둘이서 젊어 고생 사서도 한다는데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일단 한번 부딪히고 넘어지면 다시 한번 야야야야 아직 쉴 순없는 거야 야야야야 이제 시작일뿐이야 오늘의 이 성공 더욱 빛날 나의 내일 위해 이 순간이 오길 기다렸어 자 개봉박두 내 시대 빠빠라 빠빠빠 늘 마지막에 웃는 삶이 성공한 삶이야 풍악을 울려라 빠빠라 빠빠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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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3집 - Buck III (1998)
야 우리 어머니 날 낳으실 때
태몽을 참 기가 막히게 꾸셨다고 하던데 그 꿈이 이제서야 들어 맞았어 살아있는 성공신화 주인공이 바로 나 다들 날 보고 그렇게 말하지 운 좋고 백 좋아 떴다고 그 뒤에 눈물겹던 시간들을 모르니까 사나이 되어 한평생 살면서 내 이름 석자 부끄럽지 않도록 밑바닥부터 피눈물이 나게 달려온거야 밑천이라면 젊은 혈기 하나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서 내가 선 이 고지를 향해 오 야야야야 이젠 나의 성공시대 야야야야 불행은 끝 행복 시작 기나긴 터널의 끝에 보이는 빛은 더 눈부신거야 야야야야 내 인생의 황금기야 야야야야 세상이 다 내 것 같아 오늘을 위하여 축배 들어야지 너와 둘이서 나의 성공의 절반은 니 덕분 이 모든 영광을 너에게 약해져 갈 때마다 너의 얼굴 떠올렸어 어느 세월에 출세를 하냐며 지난 날 나를 비웃었던 사람들 나 여기 있다 나의 모습을 봐 이렇게 컸다 비결이라면 대찬 끈기 하나 끝까지 포기 않는 것 나라고 왜 성공을 못해 오 야야야야 이젠 나의 성공시대 야야야야 불행은 끝 행복 시작 기나긴 터널의 끝에 보이는 빛은 더 눈부신거야 야야야야 내 인생의 황금기야 야야야야 세상이 다 내 것 같아 오늘을 위하여 축배 들어야지 너와 둘이서 야야야야 젊어 고생 사서도 한다는데 야야야야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 일단 한번 부딪히고 넘어지면 다시 한번 더 야야야야 아직 쉴 순 없는거야 야야야야 이제 시작일뿐이야 오늘의 이 성공 더욱 빛날 나의 내일을 위해 예예예 오 이 순간이 오길 기다렸어 자 개봉박두 내 시대 빠빠라 빠빠빠 늘 마지막에 웃는 삶이 성공한 삶이야 풍악을 울려라 빠빠라 빠빠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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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3집 - Buck III (1998)
BK Hold The Mike
want a lick site Ah Taking all P's to the lime li Shake that rump like you a prean Green light don't stop what you mean gasoline poured to your hero upright Light a match fire Bum that's right calls me now if you show I'm the MC that's all folks 다른 사람찾는 잘못 걸린 전화 하루종일 걸려왔지 이상한 날이라 생각하고 말았는데 저녁늦게 다시 나를 찾는 여자 할얘기가 있다면서 바쁘지 않으면 만나자고 하는거였어 어젯밤 버스정류장에서 부딪혀 넘어진 여자와 그만 핸드폰이 바꼈던 거야 생각했지 찾아온 행운이라고 흔치 않은 인연이라고 일생에 한번뿐인 기횔 거라고 지금껏 날 괴롭힌 외로움과 싸움은 끝이난거야 고독한 젊음이 만든 승리였어 Who's the king Reign in the ring Sing raps no loss wn To the fans in the club yeak in you know wuz up BUCK BUCK Don't push an bump to the rhythm now huff and puff To the G'sin the club you had a dream about buck That's enough to the other band party people now throw your hands 보통 때완 달리 멋을부리고서 자신있게 나섰지만 자꾸만 가슴이 쿵쾅 되기 시작했어 약속했던 카페들어서는 순간 눈에 띄는 한 여자가 기다렸다는 듯 손짓하며 웃고있었지 첫눈에 그녀인 줄 알았어 순간 꿈을 꾸는듯했지 왠지 잘될 것만 같은 예감에 생각했지 찾아온 행운이라고 흔치 않은 인연이라고 일생에 한번뿐인 기횔 거라고 어차피 사랑이 모험이라면 널 위해 나를 걸겠어 선택은 한번뿐이야 믿고 있어 진실은 통한다는걸 난 벌써 알고 있기에 내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아 너를 위해 BK Hold The Mike want a lick site Ah Taking all P's to the lim Shake that rump like you a prean Green light don't stop what you mean gasoline poured to your hero up Light a match fire Bum that's right calls me now if you show I'm the MC that's all fol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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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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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3집 - Buck III (1998)
BK Hold The Mike want a lick site Ah Taking all P's to the lime light
Shake that rump like you a prean Green light don't stop what you mean gasoline poured to your hero upright Light a match fire Bum that's right calls me now if you show I'm the MC that's all folks 다른 사람찾는 잘못 걸린 전화 하루종일 걸려왓지 이상한 날이라 생각하고 말았는데 저녁늦게 다시 나를 찾는 여자 할얘기가 있다면서 바쁘지 않으면 만나자고 하는거였어 어젯밤 버스정류장에서 부딪혀 넘어진 여자와 그만 핸드폰이 바꼈던 거야 생각했지 찾아온 행운이라고 흔치 않은 인연이라고 일생에 한번뿐인 기횔 거라고 지금껏 날 괴롭힌 외로움과 싸움은 끝난거야 고독한 젊음이 만든 승리였어 Who's the king Reign in the ring Sing raps no loss wn To the fans in the club yeak in you know wuz up BUCK BUCK Don't push and shove bump to the rhythm now huff and puff To the G'sin the club you had a dream about buck That's enough to to the other bandstand party people now throw your hands 보통 때완 달리 멋을 부리고서 자신있게 나섰지만 자꾸만 가슴이 쿵쾅 되기 시작했어 약속했던 카페들어서는 순간 눈에 띄는 한 여자가 기다렸다는 듯 손짓하며 웃고있었지 첫눈에 그녀인 줄 알았어 순간 꿈을 꾸는듯했지 왠지 잘될 것만 같은 예감에 어차피 사랑이 모험이라면 널 위해 나를 걸겠어 선택은 한번뿐이야 믿고 있어 진실은 통한다는걸 난 벌써 알고 있고있기에 내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아 너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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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1집 - Buck (1995)
왠X들이 그리 많고 많은지 요즘은 모두다가 X세대야
으 똑같은 생각 똑같은 옷차림 어느 누구튀는 X하나 없는데 오로지 자신만 독특한 척하지 No개성 Generation 아아아~ 사람들은 말하지 자신있게 말하지 정말 자기는 남들과는 다르다는 걸 (헤헤~) 하지만 뭐 하나 좋다면 똑같이 넌 따라하잖아(워우워우 에헤) 솔직하게 말해봐 오 거지말 좀 하지마 언제나 창조적인 감각적인 자신있는X그렇게 말좀 하지마 넌 항상 똑같은 농담만 반복하며 킥킥 거리네 하하하 엄마차를 끌고 나와 가오잡는 X그거좋다고 입벌리고 따라가는 X 가짜상표 달고 돈 많다고 재는 시시하고 유치한 넌 X세대 시간이 지나면 느끼게 되겠지 Dependent Generation 아아아 매일매일 말하지 소리치며 말하지 제발(더이상) 자기일에 참견말라고(호호) 하지만 뭐하나 혼자서 해내는 것 하나 없는 걸(워우워우 에헤) 학교에선 서로들 선생님을 무시해 모두다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이야 언제나 넌(이-이) 오! 그댄 이시대의 철학자 그러다 혹시나 혼나면 그때서야 뉘우치는 너(하하하) 친구한텐 쓸돈없고 애인한텐 펑펑 용돈받아 하룻밤에 나이트에서 훌라당 밤새도록 놀고 지친 얼굴하며 집에다간 공부하다 늦었다 하지 그리곤 다음날 첫수업부터 넌 책상에 엎드려서 잠만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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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옴니버스2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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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4집 - Buck Again (1999)
너의 전불 알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지만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속에 나는 행복했었는데 모두 거짓이었지 나와 함께했던 시간도 그저 혼자만의 서툰 오해라고 생각할수 없는데 왜 나에게 다가온거야 너의 사랑을 내게 속여가며 무엇을 바란거야 (처음부터 왜 말 못했어) 묻고 싶어 한번아라도 나를 정말 사랑했었는지 지금껏 나에게 보인 니 모습은 사랑을 위장한 연극이었니 이제와서 미안하다는 그런말은 듣고싶지 않아 사랑을 믿었던 낵 바보였어 다시는 내앞에 나타나지마 니가 없는 하루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너를 미워하고 너를 원망해도 이젠 소용없는 일인데 왜 내게서 멀어진거야 사랑때문에 나는 너를 위해 모든걸 바쳤는데 (처음부터 왜 말 못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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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3집 - Buck III (1998)
오늘 나는 내 이름을 잊겠어 Let's go do it 오늘만은 내 자신을 잊겠어
머리를 가득 누르는 내일을 위한 고민을 오늘은 버리겠어 그동안 내가 모르던 또 다른 세상일들을 새로운 사람들과 얘기하고 싶어 나-- 나-- 반복되는 모든 걱정은 오늘은 없어 나--나-- 오늘 난 자유로워 반복되는 이생활이 재미없어 매일보는 얼굴 같은 사람 얘기뿐 밤을 새고 술 마셔도 어김없는 시간속 출근시간 예외란 없는 거야 나-- 나-- 내 이름 세글자는 오늘은 없어 나-- 나-- 오늘 난 자유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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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2집 - Buck 2 (1997)
친구들은 나에게 영화처럼 산대 때론 현실마저 두려워 않는다며
그래 아직은 혼자라는게 너무 좋아 하고 싶은것 맘대로 할수 있어 언제나 행복할 수 없는 세상엔 그대로 사는동안 후회는 없어 나는 항상 목청 높여 노래 부르며 자유로운 바람결 속에 뭍여 살고파 세상이란 넓고 넓은 스크린 속에서 진정 내 가슴 열린대로 살아 가고파 어느새 길어진 나의 머리카락 거울에 비춰진 변해가는 내 모습 지금은 외로움 마저도 친구처럼 발길 닿는곳 어디든 가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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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2집 - Buck 2 (1997)
내가 하는 말 잘 들어봐 그렇게 날 보고있어
우리가 원치않은 일들이 그렇듯 반복되고 있어 너의 운명은 저기서 너를 부르고 있어 깨끗이 졌다고해 그리고 다시 시작해 떨쳐버려 니가 원하지 않는 건 이제 모두 싫다고 해 오늘 저녁 달콤하게 차려입은 모두에게 관심있어 이 거리엔 나를 들뜨게 하는 모든게 갖춰졌어 내 앞에 남아있는 한시간 단 일분 일초라도 소중하게 이 시간을 느끼며 오늘을 즐기고 싶어 불평 하지마 니가 원하지 않는건 이젠 모두 싫다고 해 니가 원하지 않는 건 이제 모두 싫다고 해 내가 싫어하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어 나를 묶어놓은 체인에 여전히 끌려가고 있어 그런대로 견딜만하면 가만히 숨죽이고 나 자신을 죽여가며 그럭 저럭 살아가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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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1집 - Buck (1995)
그 애를 알게된건 아주 오래전에 내가 사귀던 여자친구의 친구로 알게됐지
우리셋은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졌고 덕분에 나는 여자둘을 거느리고 다녔어 그앤 늘 혼자라며 누굴 소개시켜 달라 했고 그래서 난 내 친구를 소개시켜 주었지 그렇게 만난 둘인 늘 티격태격 싸웠고 급기야 둘인 헤어져 버렸어 다시 우리셋은 처음으로 돌아왔고 친구는 다시 만나게 해 달라고 졸랐지 그 앤 잊었다며 다른 사람 원했었고 나는 또 다른 사람사람을 다시 그렇게 만나 잘 되는가 했더니 티격태격 싸우는 날이 자꾸 또 늘었고 내게 전화해서 한참을 펑펑 울어대더니 급기갸 둘인 또 그렇게 시작된 만남은 친구의 우정이 되었고 힘들땐 곁에 있어주는 소중한 사람이 되었어 시간이 흘러 나도 여자친구와 헤어졌고 군대도 다녀오고 학교도 졸업했어 그 애와 헤어진 내 친구들도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고 있었지 내게 몇 명의 여자가 생겼다 사라질 때 그 애도 몇몇의 남자들과 만나고 헤어졌지 자연히 그애와 나도 만남이 줄었고 각자의 길에 세월이 강처럼 흘러갔어 가끔씩 그녀와 난 전화해서 서로 만나는 사람 얘길 하곤 했었지 그러다 헤어지면 서로에게 하소연 했고 누굴 또 만나면 그 얘기에 밤을 새곤 했었지 또 만나서 서로의 고민도 털어놓고 옛얘기에 즐거워 하곤 했었지 그러다 우린 각자 혼자가 되었고 만나는 날도 늘어만 갔지 시간은 멈추질 않았고 우리도 변하게 되었지 넌 내게 편하게 해줬고 나 또한 널 걱정 했었지 혼자인 그녀 걱정되서 다른 사람도 소개시켜 봤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불편하고 귀찮다며 번번이 퇴짜만 놓아버렸던 거야 그 애 역시 내게 많은 여잘 소개했지만 어색하고 정이 안가 실패만 해버렸지 우린 서로 실패해서 돌아올때면 달래주다 한심해서 웃어버리곤 했었지 언제부터인가 이상한 나를 봤어 글쎄 너를 찾고있는 나를 본거야 그 전같지 않은 감정들도 느껴지고 왠지 니곁에는 내가 있어야 할 것 같았어 오랜만에 너를 찾아갔던 날 너의 눈빛에서 나는 알수 있었지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은 다른 사람 아닌 바로 읍대릿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우정인줄만 알았어 사랑이 될줄은 몰랐어 아직도 난 이해 못하지(우위유) 난 너를 사랑해(우위유) 영원히 그렇게(우위유) 난 너를 사랑해(우위유) 영원히 너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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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2집 - Buck 2 (1997)
Close your eyes and feel the beat yeh 1 2 3 4
get up and clap your hands now 5 6 7 8 get friends and make big circle 9 10 11 12 this time everybody just say Indian 오늘은 아파치 처럼 나바호처럼 신나게 춤추는 인디안이 돼보겠어 바람을 따라 시간을 날아 전설의 축제로 갈꺼야 때로는 지혜가 넘치는 추장도 포카혼타스같은 나의 여인도 오늘밤은 모든 걱정 잊고서 영혼을 느끼는 늑대와 춤을 사실 잘 알고보면 모두다 같을 꺼야 복잡한 세상 기계처럼 살고 있지만 이 순간만은 최후의 전사처럼 나를 모두 불태울꺼야 어젯밤 어머님은 친정집에 갔고 조금 전 아버지는 낚시하러 떴지 우리 부모님이 맡겨놓은 옆집 할머니 도둑들까 강도들까 무서워 하니까 헤이 내가 아는 친구 전화번호 몽땅 찾아서 우리집에서 파티 하자 마구 꼬셨지 놀자 놀자 놀자 재미있게 해줄테니까우리집에 와라 응 R 1 little 2 little 3 little indlan Mohican 4 little 5 little 6 little indian Apachee 7 little 8 little 9 little indian Cherokee yo come on to party with craze little indian 진한 담배연기 한모금 빨고서 지난 용사의 추억 내뱉어 보네 두려워말고 한번에 마셔라 가슴에 사무치는 한잔의 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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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2집 - Buck 2 (1997)
Close your eyes and feel the beat yeh 1 2 3 4
get up and clap your hands now 5 6 7 8 get friends and make big circle 9 10 11 12 this time everybody just say Indian 오늘은 아파치 처럼 나바호처럼 신나게 춤추는 인디안이 돼보겠어 바람을 따라 시간을 날아 전설의 축제로 갈꺼야 때로는 지혜가 넘치는 추장도 포카혼타스같은 나의 여인도 오늘밤은 모든 걱정 잊고서 영혼을 느끼는 늑대와 춤을 사실 잘 알고보면 모두다 같을 꺼야 복잡한 세상 기계처럼 살고 있지만 이 순간만은 최후의 전사처럼 나를 모두 불태울꺼야 어젯밤 어머님은 친정집에 갔고 조금 전 아버지는 낚시하러 떴지 우리 부모님이 맡겨놓은 옆집 할머니 도둑들까 강도들까 무서워 하니까 헤이 내가 아는 친구 전화번호 몽땅 찾아서 우리집에서 파티 하자 마구 꼬셨지 놀자 놀자 놀자 재미있게 해줄테니까우리집에 와라 응 R 1 little 2 little 3 little indlan Mohican 4 little 5 little 6 little indian Apachee 7 little 8 little 9 little indian Cherokee yo come on to party with craze little indian 진한 담배연기 한모금 빨고서 지난 용사의 추억 내뱉어 보네 두려워말고 한번에 마셔라 가슴에 사무치는 한잔의 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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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옴니버스2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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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1집 - Buck (1995)
이별이라는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는데
이미 넌 내게 커다란 삶의 의미가 되버렸는데 널 만난다는 설레임에 널 보고싶은 마음에 난 어쩔줄 몰랐었지 그저 아이처럼(널사랑하니까) 띠띠띠띠 띠아이에 정신없는 하루가 시작됐고 모자라는 시간들이 아쉬웠어 이별이라는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는데 이미 넌 내게 커다란 삶의 의미가 되버렸는데 날 떠나겠다는 너의 말 난 믿을수 조차 없었어 널 보내줄순 없었지 단지 그런이유로(널 사랑하니까) 띠띠띠띠 띠아이에 스쳐가듯 잊을수 있다해도 너로인해 남은 사랑 어떻게 해 난 어떤 모습으로 니가 없는 세상 살아가야 할지 이만큼 자라난 사랑은 어떻게 해 띠띠띠띠 띠아이에 스쳐가듯 잊을수 있다해도 너로인해 남은 사랑 어떻게 해 뭐가뭔지 나도나도 몰라 하지만 혼자 난 되기는 싫어 무엇이 어떻게 잘못 되었는지 Oh-oh-oh-oh my god 하지만 혼자 난 될 수는 없어 분명 그리움에 쓰러져 버릴 나만큼 너를 알고 있으니까 Ye-Ye-Ye-Say good-bye 이별이라 할수 없어 어딘가에 있을 테니까 진정 이별이라 하면 내가 없지 띠띠띠띠 띠아이에 어딘가에 니가 있을테니까 띠띠띠띠 띠아이에 워우-워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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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1집 - Buck (1995)
태양에 머물러 너를 지켜볼 수 있을까
부서지는 파도는 나의 맘을 이해하고 있는거야 해질 무렵 바라보던 붉은 수평선을 기억하고 있어 어느새 한해는 지나 다시 태양의 계절이 돌아오면 너와 함께 둘이 보낸 그 바닷가 추억 속에 나는 또다시 돌아가서 너의 이름을 외쳐봤어 하늘을 바라봐 푸른 모습 그대로인데 바람은 내게 또 다른 슬픔만을 전해주고 있는거야 태양에 머물러 너를 지켜볼 수 있을까 부서지는 파도는 나의 맘을 이해하고 있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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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벅 1집 - Buck (1995)
이젠 돌아보면 다른 내가 되겠다고 떠난 생각은
처음부터 뭔가 잘못된 나의 착각이었어 나의 환상이었어 너에게 자신감있게 얘기했던 약속은 이미 물거품이 되버린 채 난 돌아온거야 나는 다시온거야 처음 느낀 다른 세상에 나는 익숙하지 않아 너의 약속 버린 그대로 다시 이 자리로 돌아왔어 이제 알아 내가 살아갈 길은 어딘지 네가 원한 나의 모습은 내가 아닌거야 그래 알아 내가 얻은건 무엇뿐인지 후회속에 나를 버리며 난 돌아온거야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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