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멀리 왔나요 얼마나 헤메였나요 돌아갈 용기가 없나요 뒤돌아 서세요 지금이 바로 돌이킬때에요 손에 쥔것버리고 일어나세요 얼마나 멀리 왔나요 얼마나 헤메였나요 돌아갈 용기가 없나요 뒤돌아 서세요 지금이 바로 돌이킬때에요 손에 쥔것버리고 일어나세요 두손으로 있는모습그대로 (받아주세요 ) 돌아가요 아버지의 품으로 기다리고 계신 분께 기다리고 계신 다네 당신이 돌아오기를 한번도 눈을 떼지 않으시며 멀리서 돌아오는 아들을 바라보시며 지금도 변치 않는 아버지의 품으로 얼마나 멀리 왔나요 얼마나 헤메였나요 돌아갈 용기가 없나요 뒤돌아 서세요 지금이 바로 돌이킬때에요 손에 쥔것버리고 일어나세요 두손으로 있는모습그대로 (받아주세요 ) 돌아가요 아버지의 품으로 기다리고 계신 분께 기다리고 계신 다네 당신이 돌아오기를 한번도 눈을 떼지 않으시며 멀리서 돌아오는 아들을 바라보시며 지금도 변치 않는 아버지의 품으로 -
나는 바라 보네 주의 손이 임하시는 그날을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즐거워 하는 그날을 주의 손이 짧아 우리들을 구하지 못함이 아니요 주께서 불러도 대답하는 이가 없었기 때문이라 이제 주님 앞에 나아가네 앞서갈 누군가를 찾으실때 오직 주님을 담고자 하는 그 한가지 소원으로 진심으로 기다리네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땅되어 이땅에 세상에 가득한 그날을 -주의 손이 짧아 우리들을 구하지 못함이 아니요 주께서 불러도 대답하는 이가 없었기 때문이라 이제 주님 앞에 나아가네 앞서갈 누군가를 찾으실때 오직 주님을 담고자 하는 그 한가지 소원으로 진심으로 기다리네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땅되어 이땅에 세상에 가득한 그날을 진심으로 기다리네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땅되어 이땅에 세상에 가득한 그날을 -
나의 삶이 나의 것이 아님을 고백 합니다 나의 삶이 나의 것이 아님을 인정 합니다 처음 나를 만드신 분도 주님 이시며 다시 나를 만드신 분도 주님 이시니 내가 주님을 소유임을 내가 주의 것임을 믿네 주의 피 값으로 사셨네 내 삶의 주인 되어 주셨네 원하시는 데로 필요하신 데로 내 삶 만들어 지기를 원하네 피 값으로 사셨네 내 삶의 주인 되어 주셨네 원하시는 데로 필요하신 데로 내 삶 만들어 지기 원하네 -
하나님께서 먼저 보여주셨네 내어주는 사랑을 하나님께서 먼저 보여주셨네 버리시는 사랑을 하나님께서 먼저 보여주셨네 내어주는 사랑을 하나님께서 먼저 보여주셨네 버리시는 사랑을 우리 모두 크신 사랑 받았으니 이제 우리 아낌 없이 나눠주어요 당신을 위한 삶이 되기를 날 위해사는것이아니라 당신을 위한 내가 되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