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둠이 다가와 내곁에 머물면 식어간 몸짓으로 손내밀던 모습이 내 기억속에서 숨쉬듯 날아와 나에게 사랑한다 말하던 너 * 눈 감아야 널 바라보는 내마음 너는 알것같니 눈 뜨면 아쉬운 이별 자꾸 애만 태우는 꿈속에 널 어떡하나 이젠 눈감아봐도 보이지 않아 꿈속에서도 나 혼자뿐야 이젠 눈감아봐도 보이지 않아 꿈속에서도 (나 혼자뿐야) 2. 어제는 너에게 편지를 주려고 낮부터 너를 찾아 눈 감았던 모습이 초라해 보인건 아침의 따가운 햇살과 손에 쥔 편지 때문야 * 반복
언제인가 힘들어 질땐 잠든 아일 깨우곤 했었지 내 마음속 그 작은 아인 힘든 내겐 좋은 친구였어 아이가 놀던 작은 세상은 하고 싶은걸 하기만 하면 돼 그 땐
혼자인게 서글퍼 질땐 어릴 적 꿈을 찾아내곤 했지 무엇이든 되고 싶은건 장난 스럽게 흉내내곤 했어 아이가 놀던 작은 세상은 무엇 하나도 안 되는게 없어 그 땐
이젠 갇혀 버렸어 세상이 만든 show에 날 잃을까 두려워 한참 찾아 헤메야 쉽게 잊었던 그 아인 후 나에게 하늘 높이 잠자리 처럼 나는 법을 하나 알려 줄게 두 팔 벌려 날개를 달고 발을 모아 뛰어 오르면 돼 하늘까지 높이 날아서 키작은 땅에 소리를 질러봐 아무도 몰라 우리의 비밀
어색한 웃음만 짓지 너에 가리워진 나의 모습 이렇게 죄진 만남속에 외로움은 더 커져갔지 언젠가 떠나야 할 두려움 잠 못이룬 나날들 슬퍼하는 나를 알지 못할 그대가 미웠던 거야 그대여 나의 마음속에 머무를 수 없다면 차라리 아무것도 느끼지 않아야 했어 나에게 슬픈 추억만이 다시 찾아오지만 멀어져만 가는 널 이대로 보낼 순 없어 <간주중> 사랑하고 있지만 왠지 이유도 모르는지 멀어져 있어야 하는 아픔 비로소 느껴야 했어 그대여 나의 마음속에 머무를 수 없다면 차라리 아무것도 느끼지 않아야 했어 나에게 슬픈 추억만이 다시 찾아오지만 멀어져만 가는 널 이대로 보낼 순 없어
1.하루종일 수학책 속에 그 애를 그리다 서랍속에 접어 놓은 낯익은 사진 한장 내일 오후 약속 시간에 쵸콜렛 상자를 그애에게 건네줘 볼까 내일은 자꾸 다가오고 있는데 내 마음은 아직도 망설이고 있네 아니야 그애도 날 좋아할꺼야 그애도 이런 내 마음을 알꺼야(반복) 2.무슨 말로 내 마음을 전할수 있을까 생각이 나지않아 어떡해 이렇게만 망설이다 그애를 만나면 난 정말로 울어버릴꺼야
1.화려한 불빛 아래 그대 모습에 이렇게 내가슴이 떨어야 하나 가끔씩 소리내어 웃어보여도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는 그대 한번만 돌아서서 나를 바라봐 아직도 그대 모습 보며 웃고 있잖아 이제는 모두들 돌아만 가는데 이렇게 홀로 남아 있어야 하나 더 이상 혼자 웃을 수 없는데 이 밤이 나에게는 또 다른 이별 2.어느새 음악마져 끝나버리고 남겨진 시간도 이젠 없어 내겐 또다시 소리내어 웃어보여도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는 그대
그댄 너무 오래 잠들었어요. 이렇게 세상엔 좋은일도 많잖아요. 그대 눈을 살며시 떠도 지나간 얘기들은 보이지 않아요. 그댄 나와 함께 웃을 수 있어요. 웃음을 잊었다 생각하지 말아요. 다시 그대 가슴안에 안겨오는 포근한 아침을 맞이해요. 그대 옷깃에 스며든 푸른기억들은 계절을 적시는 빗물로 씻어버려요. 시간이 좀더 흐른뒤에 알 수 있어요. 아침이 그대에게 어떤 의미인지
예전에 내가 너에게 해왔던 약속들 후회는 없어 표현을 하려 했던것 뿐인데 너에겐 그렇게 멀게 느껴졌니 *소리없이 울기만 하였던 나에게 어색한 뒷모습을 남겨야 했니 이제는 나에게 남은건 허전한 빈 자리 되돌려 받은 추억이라지만 난 너에게 느낀건 이별 뿐이야 홀로 남기고 떠난 이후에 아니라고 해도 너는 벌써 그 자리에 혼자서 그렇게 돌아가 있는 거야
전에 내게 마치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나를 외면하게 될 순 없겠지 지난 시간속에 느껴왔던 기쁨모두다 이별 그 이후엔 소용 없을까 너를 사랑한다고 말을 했지만 내겐 사랑한단 말을 너는 하지 않았어 너무 우연한 만남 그리고 이별들은 나의 가슴속을 아프게만 한거야 이젠 나를 잊겠다는 너의 식은 눈빛에 어쩔수 없이 잊어야 하는 괴로움들이 나의 깊은 상처되어 짙은 슬픔이 내가슴 적시네 아무말도 내겐 소용없는 시간속에서 어쩔수없는 우리의 이별의 시간들이 슬프게만 느껴져도 참아야하나 네게 묻고싶어
어렴풋이 떠오르긴해도 내겐 이미 멀어져 버린 기억 그땐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하고 지난 추억들을 잊어야 했어 젖어가는 가슴을 비우며 너를 잊기위해 흘렸던 눈물 이젠 나의 상처도 아물어가고 낯선 외로움에 익숙한데 우연히 마주친 그대 모습 아쉬워 해도 안타까운 마음 이젠 붙잡지 못해 멀어지는 사랑했던 우리의 추억 이제는 모두다 떠나 보낸뒤 텅빈 나의 가슴속에 그림자되어 꿈으로만 그대모습 볼 수 밖에 없어
너의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싶어 언제까지나 나를 지켜볼수 있게 눈물 보이지마 이제는 내가 널 지켜줄게 얼마 남지 않은 내모습 기억해줘 언제나 미안 이제 난 가야만해 오 다신 널 느낄수 없는 곳에 잊지 말아줘 항상 내가 있다는걸 지켜줄꺼야 멀리 이세상 끝에서 눈물 보이지마 이제는 내가 널 지켜줄게 얼마 남지 않은 내 모습 기억해줘 언제나 미안 이제 난 가야만해 오 다신 널 느낄수 없는 곳에 YEAH
미안 이제 난 가야만해 오 다신 널 느낄 수 없는 곳에 OH 이제 널 떠나갈게 잊지 말아줘 항상 내가 있다는걸 지켜줄꺼야 멀리 이세상 끝에서 언제까지나
널 잡을수 있게 손을 내밀어 줘 니곁에 조금더 다가설 수 있게 좋은 친구보단 더 가까운 널 원해 왜 몰라 이 바보야 내 맘을 넌 몰라 언제나 내가 있다는 걸 난 항상 니곁을 지켜봐 왔던걸 너는 왜 자꾸 나를 친구라 말하니 내게는 너무나 소중해 너라는 존재 이제는 너를 잡을 수 있게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줘 더이상 나를 남겨두진 마 OH MY FRIEND
기도해 너를 위해서 내게 용기를 줘 정말 널 사랑해
이제는 너를 잡을 수 있게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줘 너에게 들어갈 수 있도록 OH MY FRIEND
I'm just ready to step in your romms please set me free in your blue naked dance I'm just ready to make you be mine so for I need true love to ne my doctor walk'in too high fuck'in too high why don't you give me cards that show me the way let him go! i can't sell my soal for your love again I'm just ready to step in your romms please set me free in your blue naked dance I'm just ready to make you be mine so for I need true love to ne my doctor walk'in too high fuck'in too high let him go!my mind is burning garder for your holding lines let him go! I can't wait anymore oh please let him go!my mind is burning garder for your holding lines walk'in too high fuck'in too high why don't you give me cards that show me the way let him go!my mind is burning garder for your holding lines let him go! I can't wait anymore oh please let him go!my mind is burning garder for your holding lines let him go!my mind is burning garder for your holding lines let him go! I can't wait anymore oh please let him go!my mind is burning garder for your holding lines
너에게 걸어가는 길이 아직도 내겐 힘겨운 걸 날 알아주길 바랬었어 널 생각하며 잠들지만 세상이 내게 준거야 오 아직도 멀리 있는 넌 오 넌 작은 시련쯤 이겨낼 수 있어 주어진 길인걸 넌 항상 나에게 뒤돌아 보면 돼 너 힘들지 않게 아주 가까이에 서 있을테니
마치 어린애 같았었어 너무 많은걸 바랬었지 넌 지쳐갈때도 많았었지 네게 기댈수 없다는걸 난 일깨워 주고 싶었어 니 뒤엔 항상 내가 있단걸 작은 시련쯤 이겨낼 수 있어 주어진 길인걸 넌 항상 나에게 뒤돌아 보면 돼 너 힘들지 않게 아주 가까이에 서 있을테니 말할꺼야 이젠 너에게 나의 작은 바램까지 준대도 넌 조그만 시련쯤 이겨낼 수 있어 나만의 길인걸 난 항상 너에게 뒤돌아 보면 돼 더 힘들지 않게 아주 가까이에 나 있을테니 이제는 얘길 마쳐야 해 이말 만큼은 기억해줘 나에겐 항상 너뿐이야
세상 누구도 날 위해 주질 않아 심한 소외감에 지치는 내가 싫어 항상 남보다 앞서서 가려해도 쉽게 되질 않아 언제나 뒤쳐진 내가 싫어 하루 하루 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 더해가는 스트레스는 풀리지 않아 하지만 하루중에 한시간 쯤은 아무런 생각없이 살아가고 싶어 언제쯤에야 내게도 좋은 일이 생기려는 걸까 아무 희망도 없어 힘에 겨울 땐 모든걸 털어내려 애도 써 보지만 하지만 쉽지 않아 그건 그래 하루 하루 나아져 가는 사람들속에 더해가는 콤플렉스는 날 미치게해 하지만 하루중에 한시간 쯤은 모든걸 잊은 채로 살아가고 싶어
하지만 하루중에 한시간 쯤은 아무런 생각없이 살아가고 싶어 하지만 하루중에 한시간 쯤은 모든걸 잊은 채로 살아가고 싶어 Come on Come on Yeah
내 노래가 이젠 너를 잊을것만 같아 시간이 갈수록 난 너를 원해 지금 어디엔가 있을것만 같아 너의 모습이 너만을 원해 이젠 고백해줘 속이지마 니 마음을 버려두지마 침묵속의 나를 그게 너라는걸 알아 아무말이 없는 전화속에 너를 느껴 그곳은 어딘지 널 찾고 싶어 지금 어디선가 날 볼것만 같아 너의 시선이 너만을 원해 이젠 고백해줘 속이지마 니 마음을 버려두지마 침묵속의 나를 그게 너라는걸 알아 아직도 내 노래가 너를 닮았는데 너만을 원해 이젠 고백해줘 속이지마 니마음을 버려두지마 침묵속의 나를 그게 너라는걸 알아 너만을 원해 고백해줘 이젠 속이지마 니마음을 버려두지마 침묵속의 나를 그게 너라는걸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