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햇살이 비춰가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평생 살면서 사랑 할 소중한 한 사람 괜찮은 척 행복한 척 아무렇치도 정말 아는척 숨기고 싶지 않아 나는 사랑이겠지 이런것이 내 사랑 그대 그대를 향한 마음 사랑이란 건 빛나는 보석보다 아름다운건 널 향한 나의 사랑이야 내사랑그대 내마음 다해서 그대만 사랑한다고 약속해 변치 않을 내 사랑 늘 너만 보며 사랑할께 설레는 마음으로 달려가 오늘도 사랑해 너만을 지금 이 순간 이 감정 영원히 지킬께 눈감아도 눈을 떠도 떠오르는건 항상 그대뿐 그대만 보면 떨리는걸 내 심장이 널 위해 뛰어 내사랑 그대 그대를 향한 마음 사랑이란 건 빛나는 빛나는 보석보다 아름다운건 널 향한 나의 사랑이야 내사랑 그대 내 마음다해서 그대만 사랑한다고 약속해 변치않을 내 사랑 늘 너만 보며 살아갈께 새하얀 우유빛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널 언제나 바라보며 너만을 사랑할꺼야 영원히 알아줘 내마음 날보며 웃어줘요 그대를 사랑한 나에게 무엇보다 소중한걸요 널 곁에서 지켜줄께요 알아줘 내 마음 내 전부를 다 걸어서 그대만 바라본다고 맹세해 두손을 맞잡으며 늘 너의 사랑 내 사랑 그대 그대를 향한 내 마음 사랑이란건 빛나는 보석보다 아름다운 건 널 향한 나의 사랑이야 내 사랑 그대 내 전부를 다 걸어서 그대만 사랑한다고 약속해 변치않을 내 사랑 늘 너만
어느덧 시간이 많이 지나 세월은 몇 해가 흘렀어 하루하루가 그저 지날 때마다 네 모습 떠올리며 살아 잊지 못하는 너를 잊지 못하는 그리운 한 사람 나 여기에 곁에 없는 널 그저 곁에 있는 듯 생각하며 견딜 수 있었어 곁에 있듯이 널 기억할 수가 있기에 잊지 않고 가슴으로 느껴 지워도 떠오르는 너의 모습을 더 기억하며 하루하루 살아가
힘이 들었어 너를 기억하면서 아파하며 난 익숙해져 가 곁에 있듯이 널 기억할 수가 있기에 잊지 않고 가슴으로 느껴 지워도 떠 오르는 너의 모습을 더 기억하며 하루하루 너를 오늘 하루도 함께 있는 듯이 매일을 살아 이젠 기억을 안해도 늘 생각을 안해도 생각나는 사람 너라는걸~~ 사랑해요 그대 잊지 않아요 다만 마음으로 느껴 오늘도 기억하는 너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또 하루를 살아가~~
모두가 잠이 든 새벽에 파도가 밀려와 지우기전에 나 먼저 깨어나서 모래에 사랑해 라고 새기고 그녈 깨우면 놀랄 거야 두고 왔던 어제일은 모두 지어 버리고 그녀와 난 바닷가에 모래성을 만들고 활짝 웃는 그녀 앞에 더 이상 비교될 행복은 없겠지 다만 문제가 있다면 없는 게 하나 있어 함께 떠나갈 나의 그녀 그렇게 올해의 여름도 밤마다 꿈으로 지새우다 어느새 시원하게 가을바람 불어오고 난 다시 다음 여름을 기억 하지
혼자면 또 어떻겠어 새빨간 오픈카 타고 바람을 가르며 떠나 보는 거야 밤이 되면 해변 가에 멋 부리고 나타나 서 있는 것 만 으로도 시선은 다 내게로 하지만 또 하나 내 문제는 나에게는 돈이 없다는 걸
그렇게 올해의 여름도 밤마다 계획만 세우다가 어느새 시원하게 가을바람 불어오면 소중한 나의 꿈들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면서 나를 위로 해보는 거야
언제부터 넌 준비했던 거니.. 이곳에 날 두고 가는 게 그리 마음에 걸린 거니.. 혼자 버티기 힘겨울 꺼라고.. 나마저 세상을 버린 채 너를 찾아 갈까봐.. 떠나며 또 얼마나 아팠던 거야.. 너 살아있는 것처럼 매일 편질 보내와.. 익숙한 네 글씨에.. 잊지 않고 적은 사랑한단 말.. 아무 말도 못하고 흐느끼고 있는 날.. 보고 있다 믿을께..조금만 더 울어도 용서해.. 내겐 너무 겨운 사랑 일 테니..나의 삶이 다하는 그날엔 꼭 약속해.. 네가 데려 간다고..세상의 이별은 잠시 뿐 일 테니..
세상에 없는 날 동안 변해갈 네 모습들..나 볼 수 있게 미리.. 사진 속에 담아 남겨 둔거니..아무 말도 못하고 흐느끼고 있는 날.. 보고 있다 믿을게..조금만 더 울어도 용서해.. 내게 너무 겨운 사랑 일 테니..나의 삶이 다하는 그날엔 꼭 약속해.. 네가 데려 간다고..세상의 이별은 잠시 뿐 일 테니..
그대 주위 사람들 에게 나를 뭐라 말할 껀가요 그 흔한 친구라는말 내게 상처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 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그 사람을 언젠가 너무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지나는 나를 모른체 그냥 외면해줘요 워~ 미치도록 원해 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내게 충분 한 것을 알잖아요 그래요 우리이대로 서로 눈을 가리고 그저 잊은 듯이 덤덤하게 살아요 가끔 우연이라도 그댈 볼 수 있다면 그또한 내게는 축복이니까 사랑한다는 말조차 나는 할 수 없어요 워~ 어리석은 나의 사랑이 그대에게 또다른 짐이 되어지는 걸 원치않아 그래요 우리이대로 서로 눈을 가리고 그저 잊은 듯이 덤덤하게 살아요 가끔 우연이라도 그댈 볼 수 있다면 그또한 내게는 축복이니까 혹시나 다음세상에 다시 허락된다면 그땐 제발 그대 혼자 있어 주세요 부디 죄 되지않을 그런사랑이되어 만날 수 있기를 기도 할께요 그래요 우리이대로 서로 눈을 가리고 그저 잊은 듯이 덤덤하게 살아요 가끔 우연이라도 그댈 볼 수 있다면 그또한 내게는 축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