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모습이었니 니가 말하던 이별이 이렇게 초라해 질수 있니 나보다 더 원하던 니가 무슨 소용 있겠니 울고싶어도 이제는 보일수 없는 내가없는 시간속에 나를 찾진 말아줘 그렇게 쉽게 사랑했던 것 만큼 흘린눈물 까지도 기억도 잊어야만해 이제 지친 모습 애써 감추려해도 행복 할 수는 없는거야 아무말 이라도 내겐 힘이될수 있던 너 알아 이별 후에야 모든게 다가 온거야 괜찮아 하며 어색하게 날 위해 준비한 또 다른 시간속에 있어 내가
너 아닌 사람 만나서도 이렇게 여린표정 까지도 내 안에 접어 둔거야 이젠 지친 모습 애써 감추려해도 영원 할수는 없는거야 우연히 보게된 내 사랑 바래진 모습에 자꾸만 눈물이 나서 내가 울고 있는거야 그래 난 이미 알고있어 날 위해 준비한 또 다른 니 모습을
아무말 이라도 내겐 힘을될수 있던 너 이제야 이별 후에야 모든게 다가 온거야 괜찮아 하며 어색하게 날 위해 준비란 또 다른 시간속에 있어 내가..
떠나 가야했던 너를 저 등잔세상 자유롭다고 내가 또 하루를 살아간다면 널 잊었다고 하진 않을께 보고 있다고 말해줘! 내 사랑아 ! 술취한 네 모습 또 연극이란걸 다 알고 있잖아! 거짓이란걸! 오늘 하루는 없었으니까! 오늘도 난 널 용서 못하고 또 살아가는 힘겨운 날만이 남아 있을 테니까! 사랑 했던건 아니었다고 날 위로하렴 그런사랑 이 세상엔 없을 테니까!
너 없는 동안에 너와 닮았던 그 사람과 내 사랑은 널 잊었다는 착각에 슬펐어도 왜 사랑한단말 못하는걸까! 나도 너처럼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날 또 사랑한다면 날 멀리하렴! 이 말밖엔 해줄말이 없을 테니까! 이제는 알아 사랑이란건 단 하루만큼 짧았어도 아름다운 모습이란걸! 사랑해 너만을! 다시 만날순 없겠지만 내곁엔 너 하나만 있었다고! 네게 말할께! 또 다시 시작해! 꿈속에서 날 만날까! 오늘도 난 널 용서 못하고 또 살아가는 힘겨운 날만이 남아 있을 테니까! 사랑했던건 아니었다고 날 위로하렴 그런사랑 이 세상엔 없을 테니까! 너 없는 동안에
나 다 알고 있었나요! 이렇게 상처뿐인데! 위로해요! 함께 보냈던 나를! 그 누구도 부럽지 않던 지난날들! 난 아직도 그런 너를 잊지는 못할 것 같아! 그런 네게! 돌아올순 없는지 말해봐요! 그럴수 있다고! 떠나요! 거짓사랑 속에서! 그대와 다시! 영원할수 있도록! 나를 믿어봐요! 흘렸던 눈물 하나에! 그대가 남긴 슬픈 기억도 남아있기를!
모두 지워요! 난 아직도 그런 너를 잊지는 못할 것 같아! 그런 네게! 돌아올순 없는지 말해봐요! 그럴수 있다고! 영원한! 사랑 만들어 가요! 너무 힘들땐! 내가 위로 할께요! 다 아파 할께요! 그래도 힘이들때면! 모든 아픈 맘속에 내가 들어가 살기를! 떠나요! 떠나요! 거짓사랑 속에서! 나 그대와 다시! 영원할수 있도록! 나를 믿어봐요! 흘렸던 눈물 하나에! 그대가 남긴 슬픈 기억도 남아있기를! 모두 지워요!
DON'T FOREVER 너의 안부를 물었지만, 가끔은 네 생각 난다는 말뿐 이었어! 지금도 넌 혼자라는 걸 알면서도! 오래전 너의 상심만큼 힘겨워 보였어! 사랑해! 난 언제라도 네 뜻과 내 모든 널 위해서 MY LOVE! 세상끝에 서있는 그날까지라도! 미안해! 나 사는동안 또 네 앞에 보였던 그 방황도 길진않아! 나를 꼭 믿어워! 마지막 이라면! 너를 다시 볼수 있다면, 너 행복할수 있도록! 떠난 그 시간만큼! 하나의 연인 되고싶어!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하늘도 우릴 축복할꺼야!
너만을 가졌던 세상은 행복했다고! 믿었던 또 의심했던 내 방황도 어지럽던 시간도 내겐 지워지질 않았던 기억 남아있어! 언제나! 네 곁에남아 널 지켜줄 마지막 그 사람도! 나 였슴을 다시 날 믿어줘! 너만 있으면돼!! 너를 다시 볼수 있다면, 너 행복할수 있도록! 떠난 그 시간만큼 하나의 연인 되고싶어!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하늘도 우릴 축복할꺼야! 너만을 가졌던 세상은 행복했다고!
이젠 떠나야 할 사람 나를 나만을 가졌던 사람 오늘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축복인걸 알아 나를 남기고 간 사랑 이젠 세상엔 없게 될 사람 너의차갑던 미소가 아직도 날 부르고있어! 하늘아래 이루지 못할 숨겨왔던 사랑을 나 얼마나 오랜시간 견뎌야 하는지 또 할말이 있어 내가사는 이 세상에서 하늘아래 슬픈 영혼되어 내 품에 안을테니!
다 주어도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이 되길... 나 무엇을 위해 간절히 기도 했는지! 또 할말이있어 내가사는 이 세상에서 하늘아래 슬픈 영혼되어 내품에 안겨! 고마워! 기도할께 널 위해 내가 날 버릴 그날까지! 널 사랑 한단말! 이젠 아껴도 내 마음은 변함없으니 날 기다려줘! 하늘아래 이루지 못할 숨겨왔던 사랑을 나 얼마나 오랜시간 견뎌야 하는지 또 할말이 있어 내가사는 이 세상에서 하늘아래 슬픈 영혼되어 내 품에 안을테니!
나 이젠 힘이들면 그댈 혼자 바라보고 있던가요 내가 가야할 시간도 어둠속에 내게로와 있었던가요 말해요 그대라도 이젠 슬픈 이별인가요 다시 내게 돌아올순 없죠 처음 만났던 그때처럼 행복하란 그 인사로 우리의 끝은 여기에 두고 돌아갈수 있나요 날 믿어요 그대 힘들었던 시간도 아파할께요 내가 다 가질꺼에요 더 오래전에 그래야 했죠
이런 내 모습 마음 아파했지만 너 없는 세상에 더 큰 상처는 없겠죠 좀더 내 곁에 올순 없겠죠 내 곁에 있다면 행복하란 그 인사로 우리의 끝은 여기에 두고 돌아갈수 있나요 날 믿어요 그대 힘들었던 시간도 아파할께요 내가 다 가질께요 더 많은시간 필요한 거죠
아직 내곁엔 돌아올순 없나요 어려워 말아요 그 미소만 간직해요 내가 그대만 지켜 줄께요 사랑해요 오래전에 그런 내 모습처럼 그 길었던 시간만 마음 아파했지만 너 없는 세상에 더 큰 상처는 없겠죠 내 곁에 있다면
널 보내고 바라보던 메마른 세상에 널 닮은 사랑을 했어! 단 한순간 지나치던 인연이지만 유일하게 나사는 이유 나를 지켜주겠다고 기대어 울먹이던 널 슬프게 한 것도 많아! 항상 내 곁엔 없다고 스스로 외면 했던건 너를 위했던것뿐야! 이 세상 살아가는 이유도난 니가 들어봐 준다면 너와같던 이유 또 한번 다짐했던 세상에서 내가 사랑할 이유도 버리진 않을꺼야! 나사는 날엔...
모든게 사라진다고 믿고 싶던날도 많았어! 그런 내가 미울뿐야! 하지만 변한건 없어! 서로 바라로겠다던 내 마음을 전할뿐야! 이 세상 살아가는 이유도난 니가 들어봐 준다면 너와 같던이유 또 한번 다짐했던 세상에서 내가 살아할 이유도 버리진 않을꺼야! 나사는 날엔...
너를 만날 때마다 하는 말있지! 나 어린시절 꿈꾸던 소설같은 사랑을 미소짓던 그녀는 내게 말했지 널 만난건 일생 일대의 못잊을 소설같은 얘기 내가 아는 그녀는 웃을 때마다 창백한 그 입술로 날 부르지 이젠 알고있어 너의마음차갑던 네 눈물도 아름다웠어 그때 니 모습 나는 이제야 당신을 알게되었죠 마음으로 간직한 수줍었던 사랑을 곁에 없는 그녀는 나의 이상형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남긴 편지를 보았어. 그때 내게 했던말들 이젠 알수 있어 너의마음 어색한 그 모습도 예뻐 보였어 볼수 없으니 나는 이제야 당신을 알게되었죠 마음으로 간직한 수줍었던 사랑을 곁에없는 그녀는 나의 이상형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마음 변치 않을께...
내 곁엔 언제나 끝없는 사람들 서로 말 못하는 불안한 사이라 생각했지! 못다한 사랑도 잊었던 사람도 항상 내 곁에서 끝없이 펼쳐진 얘길뿐야!
그런거니! 네가 널 잘못본거라면... 너를 의심했던 나를 용서해! 날 받아주겠니! 너를위해 내가 never forever 끝없는 사랑얘기들을.. 너에게 보여줄꺼야! story line !!! 이젠 떠난다 말하지마! 그런 표정도 눈물도 원하지않아! 너와나 만났던 그 카페 속에서 다시 사랑을 약속할꺼야! 항상 너만을 생각할께! 세상 끝없는 사랑을 꿈꿔왔잖아! 오래전 모습도 내가 기억할께! 항상 너만을 지켜 줄꺼야!..forever my love to you...
멀어지는 너를 난 너무 미안해서.. 그래 하고싶던 얘길 참아하지 못했던거야! 기다려줄 네게 잘가라고 마지막 인사하던 한마디...! 사랑했던 것뿐인데! story line 이젠 떠난다 말하지마! 그런 표정도 눈물도 원하지않아! 너와나 만났던 그 카페 속에서 다시 사랑을약속할꺼야! 항상 너만을 생각할께! 세상 끝없는 사랑을 꿈꿔왔잖아! 오래전 모습도 내가 기억할꼐! 영원히 너만을 지켜줄꺼야!...forever my love to you...
아무도 없는 그렇게 걸어온 내게 겨울의 빛이 채워지네 초라한 내게 어느날 문득 보게 될 한 사람만을 생각해 그날 이후로 난 바라만 봐도 좋았어 그러던 너에게 내 마음 보여준다는 두려움이 앞서 괴로웠지만 곁에만 있어도 힘들진 않을거라며 스스로 위로했어 너에게 보고싶단 인사도 하지못하는 내가싫어 가슴속 이 어두워서 그렇게 보여주진 못해도 사랑하는 널 내 곁에 두고 싶어
멍하니 바라본 내 눈빛 마주칠때면 어느샌가 너는 웃어버리지 어색한 표정에 머리를 긁적일때면 네안에 살고 싶어 사랑을 믿음이라 말하는 너라는 사람 내 전부를 준다해도 모자란 나 돌아서 가는 길이 아쉬워 뒤돌아보는 내 모습 행복해져 너에게 보고싶단 인사도 하지못하는 내가싫어 가슴속이 어두워서 그렇게 보여주진 못해도 사랑하는 널 내 곁에 두고 싶어 듣게 될 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