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마음을 뺏아버린 그대 저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처럼
많은 사연 생각이나요 비오던 날 사뿐히 걷던 그대 모습
난 오직 그대 발자욱을 따라 모든것은 아름다웠어
그대의 마음 내손에 다가왔을때 온통 세상은 세상은 푸름
지난 겨울 잡았던 그대 작은 손은 봄처럼 따뜻했지
그대를 사랑해요 나의 맘 그대위해 바친 꽃 나의 맘을 받아요 나의 맘을 받아요
나의 맘 그대위해 바친꽃 나의 맘을 받아요 나의 맘을 받아요 맘 그대의 위해 바친 꽃
나의 맘을 받아요 나의 맘을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