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나에게 말해줘 나의 부족한 모든걸 난 변할꺼야 그대가 원한다면 그대 나에게 말해줘 내가 모르는 모든걸 날 받아주오 그대의 사랑으로 모든게 다르게 보여 밤 하늘의 별이 너무 아름다워 정신이 나간 것처럼 그대 생각하며 웃기도 했어 다시 태어난 것 같아 그대가 있는 이곳에 우리 이렇게 함께 숨쉬고 있어 그대 나에게 보여준 아름다운 그 세계를 사랑할 꺼야 그대의 모든 것을 거리를 둘러 보아도 나만큼 행복한 사람은 없어 그대의 사랑 안에서 어린아이처럼 자유로운걸
Outro composed by Brown Eyed Soul lyrics by Brown Eyed Soul keyboard : 성 훈 mixed by 고승욱 Show me your love I'm never leaving your mind loving you forever this time can get you out of my mind
Brown City 저문 햇살이 아직 꺼지기 전에 희미하게나마 사라질듯 남아 아직은 이 거리를 밝혀주는 지금 갈색 빛으로 물든 이 도시에 남아 이 거리에 남아 세상을바라보며 걸어가네 *카페 간판 위로 깜빡이는 불빛 바쁜 걸음으로 집에 가는 사람 극장 앞에 모인 연인들에 얼굴 거리위엔 벌써 불을 밝힌 노점들 가로등이 켜지고 꺼진 하늘아래 켜진 달빛 아래 어둠을 밀어내듯 밝아오는 지금 골목길을 뛰노는 고동 빛에 물든 아이들의 얼굴 가만히 저멀리서 바라보네 **술집 불빛 아래 사람들의 웃음 저녁 장을 보는 시장속의 풍경 한껏 멋을 부린 차를 타는 남자 아직 혼자 남아 일을 하는 사람까지 life, I wanna feel my life, walking in the city, living in the city lights
내가 너무 아픈 이유 그댈 사랑한다고 못해서 쓰린 순간 모두 스쳐 지나가는데 왜 항상 넌 날 알아차리지 못하는데 내가 너무 아픈 이유 너무 사랑한다고 못해서 쓰린 순간 마다 넌 눈앞에 서 있는데 왜 항상 넌 날 알아보지 못하는건데
내게 다가오는 눈에 그안에 누군가가 담기나봐 알수도 없는 희미한 공간 속으로 빠져나가 천번은 뒤쫓아도 왠지 한번은 본거같아 생각하기도 전에 내발이 먼저 앞서나가 정신없이 알수없는 어딘가로 뛰어가다 목소리 새어나와 아마 날 부르나봐 이제 여기서 내가 뭘 어떡해 해왔던대로 느낌 그대로 가면 OK
내가 너무 아픈 이유 그댈 사랑한다고 못해서 쓰린 순간 모두 스쳐 지나가는데 왜 항상 넌 날 알아차리지 못하는데 내가 너무 아픈 이유 너무 사랑한다고 못해서 쓰린 순간 마다 넌 눈앞에 서 있는데 왜 항상 넌 날 알아보지 못하는건데
하얀 입김 강력한 느낌 뭔지 알지는 못해도 네게 이끌림 자꾸만 움츠러드는 나의 작은 어깨 이렇게 뒤로 하는 이제 난 어떡해 바로 여기서 너만을 계속 내가 기다릴게 그리워도 너만을 위해 내가 여기서있을게 사랑한다고 혼자서 말을 하네 자꾸 끊이지도 않는 혼란속의 dejavu
내가 너무 아픈 이유 그댈 사랑한다고 못해서 쓰린 순간 모두 스쳐 지나가는데 왜 항상 넌 날 알아차리지 못하는데 내가 너무 아픈 이유 너무 사랑한다고 말 못해서 쓰린 순간 마다 넌 눈앞에 서 있는데 왜 항상 넌 날 알아보지 못하는건데
And girl- 이렇게 원하고 있어도 네곁에서 널 지켜볼수 밖에는 하지만 오늘밤 꿈속에 들어가 그대와 사랑을 나눠요 Uh-
내가 너무 아픈 이유 그댈 사랑한다고 못해서 Wanna give my love Oh~ 내가 너무 아픈 이유 너무 사랑한다고 못해서 I give you all my love Oh wanna give you my love 내가 너무 아픈 이유 그댈 사랑한다고 못해서 I wanna give you my love 내가 너무 아픈 이유 그댈 사랑한다고 못해서 oh-
Hey there I would like it more onething I gonna tell you a something You hear me? It's all about my true love
지금 날 보는 너의 눈빛은 너무나도 사랑으로 가득차 눈을 뗄 수가 없어 그런 널 곁에 둔 내 마음은 온 세상을 모두 가진 것처럼 너무나 행복한 걸
오~ 이게 꿈이 아니길 나 baby baby baby 너의 품에 안겨서 오~ 다신 나를 놓지마 넌 Just baby baby baby 이제 우린 하나야 언제나
Wannabe wannabe your angel Wannabe wannabe your angel 너의 안에서 Oh baby Wannabe wannabe your angel Wannabe wannabe your angel 너의 곁에서
어두운 밤이 나를 찾아도 난 언제나 너의 생각만으로 잠을 잊어버리고 지금도 니가 보고싶지만 난 기다려 설레이는 맘으로 내일이 다가오길
오~ 이게 꿈이 아니길 나 baby baby baby 너의 품에 안겨서 오~ 다신 나를 놓지마 넌 Just baby baby baby 이제 우린 하나야 언제나
Wannabe wannabe your angel Wannabe wannabe your angel 너의 안에서 Oh baby Wannabe wannabe your angel Wannabe wannabe your angel 너의 곁에서
오~ 니가 없는 세상은 더 이상 나에겐 의미가 없어 널~ 향한 간절한 사랑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아 Wannabe Oh baby wannabe Oh~ uh huh~ Wannabe your angel
Wannabe wannabe your angel Wannabe wannabe your angel 너의 안에서 Oh baby Wannabe wannabe your angel Wannabe wannabe your angel 너의 곁에서 Wannabe wannabe your angel Wannabe wannabe your angel 너의 안에서 Oh baby Wannabe wannabe your angel Wannabe wannabe your angel 너의 곁에서
언제부터였는지 넌 모르고 있겠지 내마음속에 니가 들어온지 외면하고 있어도 날 사랑하지 않아도 그대로 너무 행복했지 하지만 난 시간이 갈수록 지켜만 보는 지금 이대로(지금 이대로)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이제는 내 품에 널 안고 싶어져
이렇게 널 지켜만 봐도 그냥 그대로 더 바라지 않고 행복해야만 진정한 사랑이라지만 난 지금 니가 너무도 미치도록 갖고 싶은걸 어떻게 해야겠니
그대 어디였는지 넌 모르고 있겠지 우연처럼 만난 그곳 넌 기억을 못해도 나는 알고 있기에 그대로 난 행복했었지 하지만 난 시간이 갈수록 지켜만 보는 지금 이대로(지금 이대로)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이제는 내 품에 널 안고 싶어져
이렇게 널 지켜만 봐도 그냥 그대로 더 바라지 않고 행복해야만 진정한 사랑이라지만 난 지금 니가 너무도 미치도록 갖고 싶은걸 어떻게 해야겠니
왜 넌 날 이렇게 힘들게 하는 거니 나의 사랑 사랑도 아닌거니 지금 내 두눈에 눈물이 흘려내려 난 결코 너의 사랑을 받을 수 없기에 이렇게 널 지켜만 봐도 그냥 그대로 더 바라지않고 행복해야만 진정한 사랑이라지만 난 지금 니가 너무도 미치도록 갖고 싶은걸 어떡해 해야겠니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 수없이 길어요 어제 아침엔 이렇게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가져갈 수는 없나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 수 없이 길어요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돌아올 수는 없나요) 날 사랑 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시계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날들을 보내야 하는지 지친 내 모습 뒤에 남겨진건 한숨뿐 아무렇지 않은 듯 내게 속삭이는 이밤 누군가 내게 말했지 쉽진 않을꺼라고 벗어나려 할수록 더 힘겨워 질꺼라고 지쳐버린 모습뒤로 남겨진건 후회뿐 아무렇지 않은 듯 내게 다가오는 이밤 tell me why tell me please tell me why (Tell me What can I move on ) 이젠 나 버틸수 없는데 tell me why tell me please tell me why 더 이상 무엇도 지켜낼수 없는데 단 한번이라도 돌아갈수만 있다면 단 한번만이라도 멈춰질수 있다면 상처받은 내 마음은 갈곳을 잃었는데 아무렇지 않은 듯 나를 스쳐가는 이밤 그렇게 멈춰버린 소중했던 기억도 사랑했던 기억도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데 아무런 소용없어 고장난 시계처럼 더는 살아지질 않는데 견딜수가 없는데 지난날 찾을수만 있다면 모든걸 되돌릴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