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쉽사리 가실줄은 예전엔 몰랐어요 그렇게 나만을 아껴주고 사랑해 준 그사람 그 무슨 사연 있길래 안녕이란 말도 없이 그대는 떠나갔는가 그리움 남기고 아- 나는 몰랐네 예전엔 몰랐어요 그 무슨 사연 있길래 안녕이란 말도 없이 그대는 떠나갔는가 그리움 남기고 아- 나는 몰랐네 예전엔 몰랐어요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 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처음부터 반복)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라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라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때로는 애인이 있는 것처럼 밤새워 긴편지 써보고싶네 때로는 약속이 있는 것처럼 저무는 길가에 서있고 싶네 긴편지 보내줄 사람 없어도 밤거리 반겨줄 사람 없어도 왜 그런지 긴편지 써보고 싶어 왜 그런지 길가에 서있고 싶네 때로는 사랑을 잃은것처럼 밤새워 긴편지 써보고 싶네 때로는 그사람 보낸것처럼 저무는 길가에 서 있고싶네 긴편지 보내줄 사람 없어도 밤거리 반겨줄 사람 없어도 왜 그런지 긴편지 써보고 싶어 왜 그런지 길가에 서있고 싶네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 두리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