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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꼬두메 3집 - 나는 오늘도 좁은 길을 가고있다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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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꼬두메 3집 - 나는 오늘도 좁은 길을 가고있다 (2000)
충격을 다오
이 미칠 것 같은 시간의 벽을 단 한 번에 부셔버릴 내게 큰 충격을 다오 날마다 나를 가두는 벽은 너무 견고하다 그 벽속에 공기는 숨이 막히게 답답하다 아침이면 밤새 고통의 부스러기가 수북수북 쌓여 이 속에서는 가야할 길의 끝이 안보여 충격을 다오 충격을 다오 눈에 미친 듯이 불을 켜고 더 이상 이젠 이제 더 이상은 갇혀 있지는 않겠다고 날마다 나를 가두는 벽은 너무 견고하다 그 벽속에 공기는 숨이 막히게 답답하다 아침이면 밤새 고통의 부스러기가 수북수북 쌓여 이 속에서는 가야할 길의 끝이 안보여 충격을 다오 충격을 다오 눈에 미친 듯이 불을 켜고 더 이상 이젠 이제 더 이상은 갇혀 있지는 않겠다고 정말로 이젠 이젠 정말로 철벽을 때려 부수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