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

혼자 긴 이별을 꿈꾸었니
밝은 미소 짓고
그리 힘들면 넌
그냥 편히 울지 그랬어
널 사랑 했어도 니아픔을
알지 못했던 나를
난 얼마나 미워해야
용서할수 있나
세상 누구도 나만의
너를 대신할 순없어
이렇게 나는 널 떠올리며
또 하룰 살겠지
이젠 니 어깨에 기대
못다한 얘길 하고싶어
그러니 너는 비온뒤에
바람 되어 내게 와
가슴저민 슬픔이 눈가에 배여도
조용히 해 맑은 널 기억하며 참을께
아무래도 넌 나와 달랐어
항상 밝게 희망을
꿈꾸던 미소 니가 너무 밝아보여
눈물 흘릴 슬픔은 없을 거라 느꼈지
이젠 용서해줘
너의 마지막 조차 함께하지 못한 날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
행복하기를 나 기도할께
세상 누구도 나만의
너를 대신할 순없어
이렇게 나는 널 떠올리며
또 하룰 살겠지
이젠 니 어깨에 기대
못다한 얘길 하고싶어
그러니 너는 비온뒤에
바람 되어 내게 와
가슴저민 슬픔이 눈가에 배여도
조용히 해 맑은 널 기억하며 참을께

무너지고 있어 쓰러지고 있어 나만의 모든 삶들은 이제

점점 나를 가두고 있는 세상 모든 것들을 부셔버리고

싶은 것은 아니야 눈을 감고 싶어 고함치고 싶어 신물이

나는 삶들을 향해 붐붐 세상에 모든것들을 외면하진

않지만 그래도 글허게 삶을 살아가고 있잖아 몇해전인가

난 새로운 세상을 접하게 됐네 서로를 미워하며 또

지지않으려고 죽을 힘들 다했었지 하비난 내가 있을곳

애초에 없지 이젠 단 한번의 잘못도 절대 용서치 않네

난 일어설수 없는 패배자이기 때문이야 언제나 언제나

난 제자리걸음 뿐이야 사실 난 변할 맘도 없었는데

날아가고 싶은데 지금 날곳이 없네 난 너무나 밝은 빛에

나는 시력을 잃가네 내 모습에 겁인 나서 눈을 감아버렸지

나만을 위한 것들은 아무것도 없어 내게 모두가 나를

향해 지꺼리고 있어 이제 더이상은 나를 제발 붙잡지는

말아줘 설마가 사람을 잡는 세상 이런 세상을 살아가는

내가 가끔은 대견하지 모두가 나를 향해 손가락질하고 있어

하지만 난 아무것도 신경쓰고 싶지 않아 아무도 아무도 내게

자격이 있진 않아 나만의 나만의 세상속에 나혼자 살고 싶어

아무런 간섭도 참견도 내겐 필요치않아 나에게 필요한건

오직 탈출뿐인걸

I want you 널 사랑한 게 아니가봐 다른 여자 흔들리잖아
그렇다고 이별을 생각하니 가슴이 왜 아파오는 걸까 왜
자꾸 널 만나면 입맞추고 싶은걸까 가슴이 두근거려
손도 잡지 못했으면서 그런데 다른 여자 보게돼도 똑같은
현상이 생겨 그래서 남자는 다 늑대인가 봐
첨 널 봤을 때 사랑에 빠져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어 잘은
몰라도 너를 내 곁에 항상 두고 싶었어 보면 볼수록 또
보고싶어 사랑을 확신하게 되었지 널 보면 이상하게 변해
가는 내 생각들 내 껍데기 이런 내가 정말 싫어
I want you love
너의 있는 그대로를 날 지켜 줘 너만 사랑하게 내 자존심
벗어 버릴수는 없나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마
아빠에게 내가 왜 이러는지 물어보니 남자니깐
자연스런거래 난 싫어 거북스런 내 껍데기가 정말 싫어
내가 과연 그 애를 사랑할 수 있을까 너도 알잖아 너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고 있는지 너의 향기가 너무 좋아서
곁에 두고 싶었어 좁은 어깨를 감싸 안으면 따뜻한
느낌이 난 좋았지 널 자꾸 안고 싶고 입맞추고 싶은 이런
내 욕망을 사랑으로 착각하고 싶진 않아 널 사랑해
영원토록 변치

난 뭐야 너는 나를 쳐다보지 않는걸 난 뭐야 이제까지 널 위해

날 버렸는걸 넌 뭐야 난 아득한 전설 되버릴까봐 숨죽여

가만가만가만 나만 미워하지 니 앞에 서있는 내 그림자는 너무

민망해지고 있는거야 숨돌리 틈없는 니가 계속해 절박한 난

벼랑끝같은 걸 거침없이 다가와 갇혀있던 내마음의 문

허물고선 어떻게 이제와 내게 그만이란 말 해 너 없이는

하루도 견딜수 없게 많은 날을 만들고선 어떻게 첨으오 다시

되돌리자 하는거야 도대체 이런 법이 어딨어 대답좀해봐 우리의

시작은 분명히 너였었잖아 멀쩡히 잘 있던 내마음 흔들어놓고

이제와 싫증난듯 외면할 수 있는거야 이미 넌 정해져 있었던거야

그런 차갑고 싸늘했던 눈빛 설령 너는 연극이었다해도 내 마음은

가식이 아닌걸 이제나 올지 저제나 올지 내마음은 너밖에

모르겠지만 항상 널 기다리고 있는 난 쓸데없는 망상만 하고

있는거야 날 모르겠니 정말 날 모르겠니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조바심만 내고있어 넌 오지않을 것을 알면서도

부서지는 조명아래 반쯤감은 너의 눈길속에 사로잡혀 어디로도

갈수없는 너를 발견했지 어깨너머 풍겨오는 진한 너의 향기는

날 너무 유혹해 너의 촉촉한 손을 잡았어 놓치기 싫어서야

너의 마음의 문 모두 열리기전에는(예! 너의 깊고깊은 그곳이)

너의 섹시함으로 날 유혹해선 안돼 참을수 없을것 같아

오늘밤에 너를 가져갈 누군가를 찾는건 너무나 위험해 오늘이

꼭 아니더라도 날 향한 사랑이 확실해지면 널 안아줄께 너를

향한 나의 기도가 얼마나 열렬한지 내안에서 넌 충분히 느낄수

있을꺼야 널원한 내가 이성을 찾는건 정말정말 어려워

하지만 사랑하진 않을꺼란 불길한 생각들 두려운 생각들

나를바라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넌 그 시선을 즐기고있잖아

이제 너의 진실을 내게 보여봐 지나치게 취한듯한 목소리로

넌는 나를 불러 어디서든 조용하게 쉴수 있게 해달라고 했지

내 어깨에 기대오는 너의 체온때문에 난 당황했었지 너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널 그냥 훔쳐볼까 너의마음의 문 모두

열리기전에는(예! 너의깊고깊은그곳이)너의 색시함으로 날

유혹해선 안돼 참을수 없을것 같아 오늘밤에 너를 가져갈

누군가를 찾는건 너무나 위험해 오늘이 꼭 아니더라도

날 향한 사랑이 확실해지면 널안아줄꼐 이제 이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우리의 공간속으로 깊숙히 빠져들꺼야

상상해봐 얼마나 짜릿한 느낌일건지 사랑사랑사랑해줘

날 오늘밤은 난 너의 포로가되줄께 내게서 달아날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아 오늘밤에 너를 가져갈 누군가를 찾는건

너무나 위험해 오늘이 꼭 아니더라도 날 향한 사랑이

확실해지면 널 안아줄께

혼자 긴 이별을 꿈꾸었니 밝은 미소짓고그리 힘들면 넌 그냥 괜히 편히 울지 그랬어 널 사랑 했어도 니 아픔을 알지 못했던 나 를 난 얼마나 미워해야 용서할 수 있나 세상 누구도 나만의 너르 대신 할수없어 이렇게 나는 널 떠올리며 또 하룰 살겠지 이젠 니 어깨에 기대 못다한 애길 하고싶어 그러나 너는 비온뒤에 바람되어 내게와 가슴저민 슬픔이 눈가에 배여도 조용히 해맑은 널 기억하며 참을게 아무래도 너는 나와 달랐어 항상 밝게 희망을 꿈꾸던 미소 니가 너무 밝아보여 눈물흘릴 슬픔은 없을 꺼라 느꼈 지 이젠 용서해줘 너의 마지막조차 함께하지 못한 날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 행복하기를 나 기도할게

그래 나는 내가봐도 한숨 나올만큼 정말 정말 못생겼어 겁나게

짧은 다리 곱슬머리 거기다가 남들보다 두배정도 머리는 크지

난 남들처럼 예쁜 여자 만나보고 사귀어보고 싶었지만

모든 여자들은 나를 보곤 막차고서 도망르 가지 지금부터

얘기해줄께 여자들은 변덕의 화신 나도 가끔 놀라곤 하지

자 이제 눈을 떠봐 슬플 때는 펑펑울고 기쁠때는 크게 웃어

야해 이 모든걸 알고 있으면 넌 할수 있어 비싼 선물에

화려한 포장은 필수 그런 선물을 여자들은 좋아하잖니 하지만

그런 사랑은 잠시뿐이야 너에게 필요한건 아니야 첫째는

먼저 사랑 해 무엇이든 상대를 위해 그렇다면 누구라도 널

사랑하고말껄 너만의 모든것을 이제 모두 표현해봐

너도 이제 할수있잖아 나도 그런 생각들을 안하면서 사는것은

정말 정말 절대로 아냐 모든 생각들로 머리속이 꽉 꽉 꽉 꽉

차였을뿐 행동은 없어 난 이제부터 너희에게 다른 모습 변한

모습 보여줄꺼야 나도 이제는 멋있는 여자 사귈꺼야 너희들도

나를 보고 놀랄껄

해지기가 무섭게 화장하는 옆집 누나 매일 저녁 어딜 향해

외출하는 지 저렇게 매일밤 ㅇ딜 그렇게 가는지 몰라 이렇게

매일밤 항상 그렇게사는지 몰라 난 이해할수 없어 어둠속에

몰려드는 사람들 밤이되면 더욱 더 짙어지는 야한 여자의

향기 그 누군가 말했지 모든 역산 밤에 이뤄진다고 그렇지만

아직 난 이율 잘 몰라 왜 그럴까 봐봐 하늘은 널 보고있어

지금 젊음은 길지가 않아 봐봐 세상은 참 아름다워 아직

빛이 있으니 늦은밤에 술 취한체 택시잡는 앞집 큰형 무슨일로

해만지만 그렇게 마시는지 저렇게 매일밤 왜왜 그렇게 취한지

몰라 이렇게 매일밤 항상 그렇세 사는지몰라 난 이해할수 없어

태양빛을 싫어하는 사람들 왜 그토록 어둠에 젖은채로 살아

야만하는지 그누군가 말했지 모든역산 밤에 이뤄진다고

그렇지만 아직 난 이율 잘 몰라 왜 그럴까

한사람이 날 떠나갔죠 그것뿐인데 자꾸 눈물이 나요 그 의미를

이젠 알아요 그대가 나의 전부였다는것을 그대 나를 떠나갔지만

나는 단한번도 그댈 보낸적 없죠 내게 다시 돌아와줘여

나 그댈위해서만 사랑할수 있어요 FOREVER MY LOVER 그대 많이

힘들었나요 못다 이해한 나를 이젠 용서해 그대 이제 행복한가요

그렇다면 나 이제 웃으며 살수있어 그대 나를 떠나 갔지만

나는 단 한번도 그댈 보낸적없죠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 나 그댈

위해서만 사랑할수 있어요 FOREVER MY LOVE 볼수 없는 그댈

위해서 내가 그대를 향해 갈께 지켜봐줘요

다가가는 날 우린 그 무엇도 끊을수 없어 사랑해요

기다려줘여 그대 내맘속에 항상 빛나고 있어 하늘 높이 그대 보여요

나 매일 그대에게 가고 있어요

니가 나와 함께한 시간동안
난 한없이 행복해 했었지
둘만의 꿈 둘만의 시~~간
내게 항상 따뜻한 너의 미소
그 떨리던 너의 입맞~춤
내게는 너무 소중해
나의 옆에서 기대어 잠든 모습
내 어깨는 조금씩 저리지만
니 머리를 떨구진 않을거야
내 포근한 사랑으로
내 두 손에 소복히 쌓인 눈처럼
오 조용히 다가올 나의 사랑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는걸
나의 하늘 영원한 나의 당신께
소중한 선물을~ 내게 내려 주심을 감사해요

언제나 내 곁에서 나를 지켜봐줄 너
내가 힘들어 할때면 환한 미소로
내게 용기와 힘을 주었지
아무런 얘기 하지 않아도 좋아
그저 니가 내 곁에 영원히 머물것 같은 느낌만으로
난 행복함을 느낄테니 사랑해
나의 곁에서 기대어 잠든 모습
내 어깨는 조금씩 저리지만
니 머리를 떨구진 않을거야
내 포근한 사랑으로
내 두 손에 소복히 쌓인 눈처럼
오 조용히 다가올 나의 사랑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는걸
나의 하늘 영원한 나의 당신께
소중한 선물을~ 내게 내려 주심을 감사해요
내 두 손에 소복히 쌓인 눈처럼
오 조용히 다가올 나의 사랑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는걸
나의 하늘 영원한 나의 당신께
소중한 선물을~ 내게 내려 주심을 감사해요

1.하늘을 보렴, 저 커다란 꿈이있어
나만을 위한 내일이 있는거야
바람에 묻혀 아픔일랑 잊어버려
내 꿈을 위해 견딜 수 있을거야

Rap1)
우울함에 빠져있던 어리석은 내모습은
항상 세상만을 탓하고 있었어
있는자와 없는자를 비교하며
웃어보고 내 주위와 내 모습을
원망하고 있었어
(내게)어떠한 미래가 다가올지
(나의)방황은 끝이 없는 듯 했어
(다시)일어나 나를 찾아야겠어
(항상)누군갈 탓할 수는 없어

2.태양을 향해 가끔 물어보았어
내 삶이 언제까지인지
다가올 시간들은 어떤 모습에
또다른 나를 만들지
허나 나는 후회하지는 않아
난 나의 모든것을 사랑하자나
난 다시 내 인생을 만드는 거야
지나간 시간들은 모두다 잊어버려

1.반복

Rap2)
내 가슴은 무너진듯 나를 아프게만 했어
하룻밤을 자고나도 그대로의 세상일 뿐
어제도 오늘도 난 다른 것이 없어
이렇게 저렇게 불만이였어
(내게)또 다른 세상이 다가올지
(나의)새로운 날들을 기대했어
(다시)내 맘을 정리해야 겠어
(항상)이렇게 지낼 수는 없어

2. 반복

1. 반복 X 2

I want you love 널 사랑한 게 아닌가 봐
다른 여자 흔들리잖아 그렇다고 이별을 생각하니
가슴이 왜 아파오는 걸까

왜 자꾸 널 만나면 입맞추고 싶은 걸까
가슴이 두근거려 손도 잡지 못했으면서
그런데 다른 여자 보게 돼도 똑같은 현상이 생겨
그래서 남자는 다 늑대인가 봐

널 첨 봤을 때 사랑에 빠져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어
잘은 몰라도 너를 내 곁에 항상 두고 싶었어
보면 볼수록 또 보고 싶어 사랑을 확신하게 되었지

널 보면 이상하게 변해가는 내 생각들
내 껍데기 이런 내가 정말 싫어

I want you love 너의 있는 그대로를
날 지켜 줘 너만 사랑하게
내 자존심 벗어 버릴 수는 없나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마 아빠에게 내가 왜 이러는지 물어보니
남자니깐 자연스런 거래
난 싫어 거북스런 내 껍데기가 정말 싫어
내가 과연 그 애를 사랑할 수 있을까

너도 알잖아 너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고 있는지
너의 향기가 너무 좋아서 곁에 두고 싶었어
좁은 어깨를 감싸 안으면 따뜻한 느낌이 난 좋았지

널 자꾸 안고 싶고 입맞추고 싶은 이런 내 욕망을
사랑으로 착각하고 싶진 않아

널 사랑해 영원토록 변치않고
날 지켜줘 항상 한결같이
나 더 이상 착각하고 싶진 않아
영원히 너만 사랑할래

(I want you love) 너의 있는 그대로를
날 지켜 줘 나만 사랑할게
내 자존심 벗어 버릴 수는 없나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