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보컬]

버려지는 빗소리와 스며드는 너의모습
그져 눈을 감아 나 알수있기를
다가오지 못하는널
이렇게 나는 한없이
기다리고 있다는걸알까?
추억만ㄴ 여기서 또다시 갈라진다해도
아침이년 항상이렇게 숨어있겠지
난 너의 미소만기억하고
돼세기면서 하루를 보내
이제 사랑을해볼까
널믿어 볼까
다시는 망설이지않을래
내게로 갈래
언제나날 웃음짓게해
이느낌이좋아

간주중!!1~~~~
for ever거기서 또다시
갈라진다해도 아침이면 항상 이렇게
숨어있겠지
난너의미소만 기억하고
돼세기면서 하루를 보내
이제 사랑을해볼까
다시는망설이지 않을래
언제나 지금처럼 이젠놓치 않을래
내게로 갈래
언제나날 웃음짖게해
이느김이좋아

사람들은쉽게 말하지 다그런거라고
주저앉은채로 포기하라 하지만
사람들은 뭘 모르지
내가꿈이있다는걸
다포기할수없는 이세상ㅇ에 있는걸
난알아 내가말했쟎아
너의마음속 깊은것 말하던시간도
난말야 널 믿어왔어
언제까지 나너와 함께 걸어가고 싶어
힘을내봐 할수있어
너의세상을 마음껏 펼쳐지게
처음처럼 웃고있어
눈물이 핑도는 세상이 펼쳐질수있도록


넌말야 내가말했쟎아
너의 마음속깊이 말하던 시간도
난 말야 널믿어 왔어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걸어 가고싶어
힘을내봐 할수있어
너만 내작은 세상을 펼쳐지게
처음처럼 웃고있어
우리굼꾸던 세상이 펼쳐질수있도록
우리꿈꾸던 세상이 펼쳐지게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
주가 하신 놀라운 일들을 세상에
모두 전하리라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
내가 주를 기뻐하며 찬양해
알렐루야
지극히 높으신 이름 찬양해
알렐루야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
주가 하신 놀라운 일들을 세상에
무두 전하리라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
내가 주를 기뻐하며 찬양해
알렐루야
지극히 높으신 이름 찬양해
알렐루야
지극히 높으신 이름 찬양해
알렐루야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