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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골든 제3집 / 인생역 / 행복한게 나는 좋아 (0000)
1.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 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 버려 남남이 되는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2.비오는 그날은 행복했었지 사랑을 맹세한 그날 영원토록 변치 말자던 너의 그 눈동자 지금은 추억만이 가득한 허전한 가슴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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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골든 제3집 / 인생역 / 행복한게 나는 좋아 (0000)
흰구름 흘러가는 저산 아래 고향의 친구들이 나를 부르네
* 산메아리 벗삼아 불러본 이름 어릴때 친구들을 잊을 수가 없구나 아! 그리운 고향 나의 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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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골든 제3집 / 인생역 / 행복한게 나는 좋아 (0000)
1. 서산에 지는 해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고향에 가는 길은 아직도 이십리길 석양에 타는 마음 그림자야 어서 가자 산마을 저녁 연기 나를 오라 손짓을 하네 2. 새들도 밤이 되면 날개 접고 꿈을 꾸는데 고향에 가는 길은 아직도 이십리길 달빛에 젖는 길을 그림자야 어서 가자 산에서 우는 새야 나를 두고 울지를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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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골든 제3집 / 인생역 / 행복한게 나는 좋아 (0000)
1. 어릴때 떠나온 고향집엔 할머니 옛날 얘기 남아있고
키크던 미름나무 가지 끝에 종이연 걸리어 너울댔지 가고싶네 가고싶어 그리운 고향집에 나는 가리라 돌아 가리라 흰구름 흐르는 고향집으로 2. 재넘어 물건너 외갓집에 어머님 따라서 가던날이 지금도 가슴속에 남아있어 고향집 그립게 하는구나 가고싶네 가고싶어 그리운 고향집에 나는 가리라 돌아 가리라 물레방아 도는 고향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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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골든 제3집 / 인생역 / 행복한게 나는 좋아 (0000)
1. 과거는 흘러갔다 웃으며 살고 싶다
소낙비 개인 저하늘가에 무지개 서듯이 사랑했기에 잠못 이루며 몸부림친 그옛날 미워도 했다 울기도 했다 그러나 과거였다 2. 과거는 흘러갔다 웃으며 살고 싶다 비바람 개인 아침 태양이 눈부시듯이 사랑엔 약한 사나이 마음 울려놓고 떠난 사람 미워도 했다 원망도 했다 그러나 과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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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골든 제3집 / 인생역 / 행복한게 나는 좋아 (0000)
그사람 가고 나홀로 남아
가랑잎 처럼 외로운 거리 ※ 잊을 수 없어 찾아와 보면 이슬이 고여 그리운 마음 아름다운 꿈속에 피어났던 사랑 구름따라 아득히 안개처럼 흘러 사라진 지금 잊을수 없어 찾아와 보면 이슬이 고여 그리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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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골든 제3집 / 인생역 / 행복한게 나는 좋아 (0000)
1. 석양지는 저쪽 산너머로 내고향 가는길 있으련만
두번 다시 돌아못갈 고향 생각사로 서러워 달빛이 창틈으로 스며들때면 그리운 고향 생각 임생각에 밤하늘 별을 보고 손모아 빌면서 기도하는 사나이 2. 깊어가는 타향 밤하늘에 유성이 외롭게 흘러가면 향수젖은 마음 유성따라 고향으로 흐른다 싸늘한 찬바람이 얼굴 스치면 그리운 고향 생각 임생각에 밤하늘 별을 보고 손모아 빌면서 기도하는 사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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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골든 제3집 / 인생역 / 행복한게 나는 좋아 (0000)
어느때나 가고픈 그리운 내고향
얼마나 변했을까 고향의 친구들 ※ 저너머 산아래 흐르는 강물아 지금도 듣느냐 물새들의 노래를 아~ 오랜 세월 봇가본 내고향 소식을 전해다오 내고향 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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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골든 제3집 / 인생역 / 행복한게 나는 좋아 (0000)
두손을 꼭잡고 웃음을 보이며
이렇게 대답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 사랑 사랑해 사랑 사랑해 영원히 사랑한다고 두손을 꼭 잡고 웃음을 보이며 이렇게 대답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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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골든 제3집 / 인생역 / 행복한게 나는 좋아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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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골든 제3집 / 인생역 / 행복한게 나는 좋아 (0000)
영아 웃으며 말해 영아 사랑한다고
영아 속삭여 주오 영아 행복 하다고 ※ 우리의 앞날은 진정 이것이 아니고 뭐니 만나면 언제나 수줍어 얼굴만 붉히지 말고 영아 웃으며 말해 영아 사랑한다고 영아 속삭여 주오 영아 행복 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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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골든 제3집 / 인생역 / 행복한게 나는 좋아 (0000)
1. 첫사랑 그임을 만나던 날도 이슬비 내리는 밤이였지요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다정히 속삭이며 마냥 걸었지 언제나 이슬비 내리면 생각이 나요 2. 첫사랑 그임이 떠나던 날도 이슬비 내리던 밤이였지요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돌아올 그날만을 나는 빌었지 언제나 이슬비 내리면 생각이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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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골든 제3집 / 인생역 / 행복한게 나는 좋아 (0000)
월견초 작사 정종택 작곡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출발역도 종착역도 알 수 없는 인생 역 사랑을 알고부터 행복을 알고 사랑이 다할 땐 눈물지으며 인생은 강물처럼 오늘도 가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오는 길도 가는 길도 알 수 없는 인생 역 사랑은 영원하자 맹서를 해도 사랑이 다할 땐 눈물지으며 인생은 구름처럼 가야만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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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골든 제3집 / 인생역 / 행복한게 나는 좋아 (0000)
그대가 나를 사랑하니까 나는 행복해
그대가 나를 좋아하니까 내마음은 구름탄 기분 ※ 사랑의 노래를 불러요 임과 함께 우리의 집을 지어요 영원하도록 꿈도 많고 욕심도 많지만 행복한게 나는 좋아 워워워 나는 행복해 그대가 나를 사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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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16 골드 2집 / 그렇게는 안될거야 / 청실 홍실 (0000)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 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해가 지면 뻐꾹 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 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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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16 골드 2집 / 그렇게는 안될거야 / 청실 홍실 (0000)
헤여 지기 섭섭 하여 망서 리는 나 에게
굿바이 하며 내 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 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 으리 - 간주중 - 헤여 지기 섭섭 하여 망설이는 나 에게 굿바이 하며 내 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 하고 돌아 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 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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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16 골드 2집 / 그렇게는 안될거야 / 청실 홍실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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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16 골드 2집 / 그렇게는 안될거야 / 청실 홍실 (0000)
귀국선
작사/손 로원 작곡/이 재호 돌아오네 돌아오네 고국산천 찾아서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깃발을 갈매기야 울어라 파도야 춤춰라 귀국선 뱃머리에 희망도 크다 2.돌아오네 돌아오네 부모형제 찾아서 몇 번을 불렀던가 고향노래를 몇 번을 불렀던가 고향노래를 칠성별아 빛나라 달빛도 흘러라 귀국선 고동소리 건설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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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16 골드 2집 / 그렇게는 안될거야 / 청실 홍실 (0000)
성호민 작사 마상원 작곡
두 손을 함께 모아 애원한다면 내 사랑 당신이 돌아올까요 엄마 잃은 아기처럼 울어버리면 내 사랑 당신이 돌아올까요 나 그대 사랑 한 것을 잊게 해 주면 영원히 영원히 잊어 줄 텐데 그렇게는 안될거야 안될거야 사랑한 기억을 잊지 못해요 마음깊이 새겨진 사랑의 언약 잊을 수만 있다면 잊어 줄 텐데 그렇게는 안될거야 안될거야 사랑한 기억을 잊지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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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16 골드 2집 / 그렇게는 안될거야 / 청실 홍실 (0000)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도는 이발길 떠나버린 그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니 외로운 사나이가 남몰래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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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16 골드 2집 / 그렇게는 안될거야 / 청실 홍실 (0000)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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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16 골드 2집 / 그렇게는 안될거야 / 청실 홍실 (0000)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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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16 골드 2집 / 그렇게는 안될거야 / 청실 홍실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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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16 골드 2집 / 그렇게는 안될거야 / 청실 홍실 (0000)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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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16 골드 2집 / 그렇게는 안될거야 / 청실 홍실 (0000)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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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16 골드 2집 / 그렇게는 안될거야 / 청실 홍실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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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16 골드 2집 / 그렇게는 안될거야 / 청실 홍실 (0000)
1.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2.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 지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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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16 골드 2집 / 그렇게는 안될거야 / 청실 홍실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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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16 골드 2집 / 그렇게는 안될거야 / 청실 홍실 (0000)
1.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음-수를 놓았오 2.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3.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럴어 청실 홍실 수놓고 두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음-맹세 한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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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박일남 16 골드 2집 / 그렇게는 안될거야 / 청실 홍실 (0000)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간 주 중~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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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그렇게는 안될꺼야 / 추억의 그림자 (0000)
오민우/사 박일남/곡.노래
1.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2.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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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그렇게는 안될꺼야 / 추억의 그림자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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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그렇게는 안될꺼야 / 추억의 그림자 (0000)
1.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뭍 혀 있네 2.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있고 어부들 노래 소리 멈춘 지 오래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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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그렇게는 안될꺼야 / 추억의 그림자 (0000)
성호민 작사 마상원 작곡
두 손을 함께 모아 애원한다면 내 사랑 당신이 돌아올까요 엄마 잃은 아기처럼 울어버리면 내 사랑 당신이 돌아올까요 나 그대 사랑 한 것을 잊게 해 주면 영원히 영원히 잊어 줄 텐데 그렇게는 안될거야 안될거야 사랑한 기억을 잊지 못해요 마음깊이 새겨진 사랑의 언약 잊을 수만 있다면 잊어 줄 텐데 그렇게는 안될거야 안될거야 사랑한 기억을 잊지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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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그렇게는 안될꺼야 / 추억의 그림자 (0000)
1 희야 희야 나를두고 어디갔나
무정하게 버리고간 외로운 이마음 이밤도 슬피울었다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만을 어이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두고 내가운다 2 희야 희야 너만홀로 어디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밤 나홀로 슬피울었다 내마음 울리고간 그대만을 내가못잊어 희야희야 너를두고 내가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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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그렇게는 안될꺼야 / 추억의 그림자 (0000)
※뚜 - 명동에 밤은 깊어
뚜~ 모두다 돌아 가는데 약속을 잊으셨는지 알면서 못 오시는지 마지막 시간이 되어 이제는 돌아갑니다 그렇지만 내일 다시 명동에 밤이 오면 또 다시 만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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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그렇게는 안될꺼야 / 추억의 그림자 (0000)
물새야 울지마라 슬피울지 말어라
그옛날 그추억 들이 또다시 그리워진다 아ㅡㅡ 잊지못할 그많은 사연들이 아픈마음에 눈물저 찾아드니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울지마라 슬피울지 말어라 강물도 울지를 못해 말없이 흘러만가리 아ㅡㅡ 다시못올 그많은 추억들이 멍든가슴에 또다시 찾어드니 물새야 울지를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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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그렇게는 안될꺼야 / 추억의 그림자 (0000)
엽서 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 온 지 몇 날이 지나갔나 꿈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한장인가요 루 ~ ~ ~ ~ ~ ~ ~ ~ ~ 루 ~ ~ ~ ~ ~ ~ ~ ~ ~ 꿈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한장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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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그렇게는 안될꺼야 / 추억의 그림자 (0000)
궂은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는 그대 눈동자 아 아~~ 영원히 잊지 못 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아아~아~ 영원히 잊지 못 할 영등포의 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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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그렇게는 안될꺼야 / 추억의 그림자 (0000)
1.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2.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돌아설 때 사나이 이 가슴엔 피눈물이 흘렸다 또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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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그렇게는 안될꺼야 / 추억의 그림자 (0000)
어둠 속을 사라져 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제 모두 흘러가 버린 가슴아픈 추억이어라 서러움에 젖은 눈동자 아득하게 멀어져가고 그대 고운 노래 소리도 멀리멀리 사라졌어라 아 이 마음 외로움을 어이해 아 이 마음 그리움을 어이해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간 님아 어둠 속을 사라져 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 버린 가슴아픈 추억이어라 아 이 마음 외로움을 어이해 아 이 마음 그리움을 어이해 가슴에 상처로 남기만 간 님아 어둠 속을 사라져 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 버린 가슴아픈 추억이어라 가슴아픈 추억이어라 가슴아픈 추억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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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그렇게는 안될꺼야 / 추억의 그림자 (0000)
장세용 작사,작곡
희야 오 ~ ~ 희야 지금 어디 갔나 나를 가슴 아픈 나를 버리고 어이 떠나갔나 아 ~ 사랑이여 어느 때 만나려나 희야 오 ~ ~ 희야 오 ~ 희야 언제 돌아오나 아 ~ 사랑이여 어느 때 만나려나 희야 오 ~ ~ 희야 오 ~ 희야 언제 돌아오나 언제 돌아오나 언제 돌아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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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
from 하남궁 - 내말 전해주오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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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가요선집 (엽서한장/만종)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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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가요선집 (엽서한장/만종)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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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가요선집 (엽서한장/만종)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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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가요선집 (엽서한장/만종) (0000)
1. 황혼이 소리없이 젖어드는 오솔길에
저녁노을 달래면서 찾아드는 종소리가 이마에 맺힌 땀을 흙냄새로 수를 놓고 누구를 위하여 손을 모아 비나이까 2. 뜬구름 흘러가는 붉게 물든 저하늘에 저녁연기 벗을 삼아 번져가는 종소리가 하루일 거든손에 고개마져 숙이고서 누구를 위하여 손을 모아 비나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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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가요선집 (엽서한장/만종)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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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가요선집 (엽서한장/만종)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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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가요선집 (엽서한장/만종) (0000)
1.
낯설른 뒷골목에 비에젖은 목노주점 술잔을 기우리는 초라한 길손하나 고향을 버렸는가 사랑을 잃었는가 2. 희미한 불빛속 취해가는 목노주점 말없이 흐느끼는 외로운 길손하나 고향을 잃었는가 행복을 잃었는가 울면서 가는길을 울면서 가는길을 차마 나는 못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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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가요선집 (엽서한장/만종)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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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가요선집 (엽서한장/만종)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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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가요선집 (엽서한장/만종) (0000)
마상원 작사,작곡
엽서 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 온 지 몇 날이 지나갔나 꿈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한장인가요 루 ~ ~ ~ ~ ~ ~ ~ ~ ~ 루 ~ ~ ~ ~ ~ ~ ~ ~ ~ 꿈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한장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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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가요선집 (엽서한장/만종)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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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가요선집 (엽서한장/만종)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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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갈대의 순정 (0000)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가을밤에
창가에 홀로앉으니 눈물만 흐르네 세월은 흘러서 기러기는 또 울고 그립던 마음도 바람결에 사라져 가는데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리 그리움에 사모친 마음은 어이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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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갈대의 순정 (0000)
오민우/사 박일남/곡.노래
1.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2.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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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갈대의 순정 (0000)
1.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 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 버려 남남이 되는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2.비오는 그날은 행복했었지 사랑을 맹세한 그날 영원토록 변치 말자던 너의 그 눈동자 지금은 추억만이 가득한 허전한 가슴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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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갈대의 순정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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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갈대의 순정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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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갈대의 순정 (0000)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에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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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갈대의 순정 (0000)
1. 바람은 골짝에서 불어오는데
네온은 밤거리를 비추어 주는데 입술을 깨물고서 돌아서는 이발길 눈물이 앞을가리는 사나히 마음 2. 달빛은 내모습을 비춰 주는데 별들은 밤하늘에 반짝이는데 눈물을 삼키면서 돌아서는 이발길 달빛이 원망스러운 사나히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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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갈대의 순정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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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갈대의 순정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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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갈대의 순정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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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갈대의 순정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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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갈대의 순정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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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힛트앨범 No.1/그리운 희야/엽서한장 (0000)
1 희야 희야 나를두고 어디갔나
무정하게 버리고간 외로운 이마음 이밤도 슬피울었다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만을 어이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두고 내가운다 2 희야 희야 너만홀로 어디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밤 나홀로 슬피울었다 내마음 울리고간 그대만을 내가못잊어 희야희야 너를두고 내가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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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힛트앨범 No.1/그리운 희야/엽서한장 (0000)
깊어가는 가을밤에
님에생각 그리워 날아가는 기러기떼 철을따라 다시 오는데 돌아온단 그사람은 외로움만 남기고 가랑잎만 한잎 두잎 창가에 떨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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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힛트앨범 No.1/그리운 희야/엽서한장 (0000)
물새야 울지마라 슬피울지 말어라
그옛날 그추억 들이 또다시 그리워진다 아ㅡㅡ 잊지못할 그많은 사연들이 아픈마음에 눈물저 찾아드니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울지마라 슬피울지 말어라 강물도 울지를 못해 말없이 흘러만가리 아ㅡㅡ 다시못올 그많은 추억들이 멍든가슴에 또다시 찾어드니 물새야 울지를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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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힛트앨범 No.1/그리운 희야/엽서한장 (0000)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에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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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힛트앨범 No.1/그리운 희야/엽서한장 (0000)
1.
낯설른 뒷골목에 비에젖은 목노주점 술잔을 기우리는 초라한 길손하나 고향을 버렸는가 사랑을 잃었는가 2. 희미한 불빛속 취해가는 목노주점 말없이 흐느끼는 외로운 길손하나 고향을 잃었는가 행복을 잃었는가 울면서 가는길을 울면서 가는길을 차마 나는 못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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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힛트앨범 No.1/그리운 희야/엽서한장 (0000)
1.
안개속에 소리없이 사랑은 가버리고 가슴속에 사무친 그리움 고개숙여 달래며 내사랑은 병이들고 낙엽만 쌓이는데 못잊어 애타는 내마음 너무나도 서럽구나 후렴....아- 그날이여 못잊을 그날이여 가슴이 맺쳤 눈물이 맺쳐 말못할 그사연을 전해주오 전해주오 안타까운 이마음 가슴에 사무친 마음 사랑한다 전해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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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힛트앨범 No.1/그리운 희야/엽서한장 (0000)
1. 아무말없이 떠나가다오
아무말없이 떠나가다오 가슴아픈 이사람을 미련이 남아 보내는 내마음도 눈물에 젖어 잘가거라 내사랑아 다시 만날 기약없이 떠나가는 야간열차 2. 울지를 말고 떠나가다오 울지를 말고 떠나가다오 떠나가는 그 마음도 아프겠지만 보내는 내 마음도 가슴이 아퍼 잘가거라 그 인사에 기적소리 처량하게 떠나가는 야간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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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힛트앨범 No.1/그리운 희야/엽서한장 (0000)
마상원 작사,작곡
엽서 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 온 지 몇 날이 지나갔나 꿈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한장인가요 루 ~ ~ ~ ~ ~ ~ ~ ~ ~ 루 ~ ~ ~ ~ ~ ~ ~ ~ ~ 꿈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한장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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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힛트앨범 No.1/그리운 희야/엽서한장 (0000)
1. 정든님 사랑에 우는밤 모르시나요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가슴치며 후회 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려니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 했기에 2.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며 야속타고 후회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참사랑 고백하면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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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힛트앨범 No.1/그리운 희야/엽서한장 (0000)
1.
그대와 거닐던 성당에 언덕에는 오늘도 그날같이 이슬비 나리는데 변치말자 맹세하던 그님은 어디가고 찬바람에 나만홀로 외로히 울게하나 영원토록 그대와 단둘이 있고싶어 오늘도 이자리에 나홀로 찾아왔네 음-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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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미리 - 스잔나 / 후회 [omnibus]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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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펄씨스터즈의 새로운 노래 (1971)
1.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2.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돌아설 때 사나이 이 가슴엔 피눈물이 흘렸다 또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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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
from 이미자 1집 - 꽃 한 송이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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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
from 이미자 1집 - 꽃 한 송이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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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훈아 - 박성규 작곡집 - (해변의 여인 / 가슴아픈 사람끼리) [omnibus]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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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훈아 - 박성규 작곡집 - (해변의 여인 / 가슴아픈 사람끼리) [omnibus]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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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스테레오 힛트 제1집 (정/갈대의 순정) (1971)
오민우/사 박일남/곡.노래
1.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2.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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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스테레오 힛트 제1집 (정/갈대의 순정) (1971)
1 희야 희야 나를두고 어디갔나
무정하게 버리고간 외로운 이마음 이밤도 슬피울었다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만을 어이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두고 내가운다 2 희야 희야 너만홀로 어디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밤 나홀로 슬피울었다 내마음 울리고간 그대만을 내가못잊어 희야희야 너를두고 내가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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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스테레오 힛트 제1집 (정/갈대의 순정) (1971)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가는데
내마음 그대곁에 영원토록 있고싶네 바람에 날려서 내마음 전해볼까 그대를 사랑하는 내마음 전해볼까 구름이 흘러가듯 내마음도 흘러서 언제나 그대곁에 영원토록 있고싶네 ※바람에 날려서 내마음 전해볼까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 전해볼까 구름이 흘러가듯 내마음도 흘러서 언제나 그대곁에 영원토록 있고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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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스테레오 힛트 제1집 (정/갈대의 순정) (1971)
1. 다시또 안녕히 떠나는 내사랑아
못다한 그사랑에 서러워 말고 웃으며 가거라 별처럼 많은사연 가슴 아파도 사노라면 어느땐가 잊을날이 있겠지 눈물을 참고 눈물을 참고 웃으며 가거라 2. 다시또 안녕히 떠나는 내사랑아 어차피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원망은 말아라 뜨겁던 그 사랑에 가슴 아파도 사노라면 어느땐가 잊을날이 있겠지 울지를 말고 울지를 말고 웃으며 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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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스테레오 힛트 제1집 (정/갈대의 순정)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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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스테레오 힛트 제1집 (정/갈대의 순정) (1971)
물새야 울지마라 슬피울지 말어라
그옛날 그추억 들이 또다시 그리워진다 아ㅡㅡ 잊지못할 그많은 사연들이 아픈마음에 눈물저 찾아드니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울지마라 슬피울지 말어라 강물도 울지를 못해 말없이 흘러만가리 아ㅡㅡ 다시못올 그많은 추억들이 멍든가슴에 또다시 찾어드니 물새야 울지를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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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스테레오 힛트 제1집 (정/갈대의 순정) (1971)
1. 아무말없이 떠나가다오
아무말없이 떠나가다오 가슴아픈 이사람을 미련이 남아 보내는 내마음도 눈물에 젖어 잘가거라 내사랑아 다시 만날 기약없이 떠나가는 야간열차 2. 울지를 말고 떠나가다오 울지를 말고 떠나가다오 떠나가는 그 마음도 아프겠지만 보내는 내 마음도 가슴이 아퍼 잘가거라 그 인사에 기적소리 처량하게 떠나가는 야간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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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스테레오 힛트 제1집 (정/갈대의 순정) (1971)
마상원 작사,작곡
엽서 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 온 지 몇 날이 지나갔나 꿈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한장인가요 루 ~ ~ ~ ~ ~ ~ ~ ~ ~ 루 ~ ~ ~ ~ ~ ~ ~ ~ ~ 꿈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한장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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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스테레오 힛트 제1집 (정/갈대의 순정) (1971)
1.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2.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돌아설 때 사나이 이 가슴엔 피눈물이 흘렸다 또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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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스테레오 힛트 제1집 (정/갈대의 순정) (1971)
1. 안녕이란 그 한마디가 그렇게도 아까웁더냐
나는 아직도 너를 너를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그렇게 냉정하게 가버릴줄은 내 진정 몰랐다 아~아 괴로운 미련 버릴수 없어라 2. 사랑한다 그한마디가 그렇게도 아까웁더냐 나는 아직도 너를 너를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그렇게 냉정하게 돌아설줄은 그 누가 알았으랴 아~아 그리운 추억 잊을 수 없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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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옛생각 / 호수에 달이지면 [omnibus]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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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채연, 박일남 - 둘이 넘던 고갯길 / 돌아와주오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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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채연, 박일남 - 둘이 넘던 고갯길 / 돌아와주오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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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인의 그리운 노래 제1집 [omnibus] (1975)
1. 행주치마 씻은 손에 받은 임소식은
능선의 향기 품고 그대에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전해주던 배달부가 싸리문도 못가서 복바치는 기쁨에 나는 울었오. 2. 돌아가는 방앗간에 받은 임소식은 충성의 향기 품고 그대에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편지에 옛추억도 돌아갔오 얼룩진 한자두자 방앗간에 수레로 같이 울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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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마음은 서러워도/못잊을 희야 (1975)
그리워도 이제는 멀리 떠나간 사람
아름다운 추억을 내 가슴에 남기고 ※ 바람처럼 말없이 구름처럼 말없이 멀리 멀리 어디로 행복을 찾아갔나 그리워도 이제는 멀리 떠나간 사람 아름다운 추억을 내가슴에 남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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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마음은 서러워도/못잊을 희야 (1975)
이슬비가 소리없이 내리던 노량진의밤
가로등불 비에젖는 한강교에서 사랑을 속삭이든 속삭이든 내사랑 순이가 말없이 가버렸네 영원히 잊지못할 노량진의밤이여 옛추억을 달래려고 찾아온 노량진의밤 그때처럼 한강교엔 비는 오는데 마음을 주고받던 주고받던 내사랑 순이가 다시는 오지않네 영원히 잊지못할 노량진의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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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마음은 서러워도/못잊을 희야 (1975)
1.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리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2.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 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괴로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惠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