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너를 보내고 나홀로 살아가는게 힘들거라 예감은 했지만 너무나 힘이들어 나는 너를 느낄수 없지만 너는 나를 볼수 있겠지 이렇게 울고 있는 나를 본다면 너도 서럽게 울겠지 니가 했던 마지막 말 기억해 너를 잊고 행복하게 살라고 하지만 니가없는 이 세상이 행복하지 않아 너를 잊고 살아가라고 하지는 마 너를 잊을수 없어 내 가슴속에 살아있으니 간 ~ 주 ~ 중 한번만 단 한번만 너를 볼수있다면 너를 안고 말할꺼야 이렇게 니가 있는 그곳에 나를 데려갈 수 없다면 기다려줘 기다려줘 아픔과 이별 없는 그 곳에서 우리다시 만날테니까 니가 했던 마지막 말 기억해 너를 잊고 행복하게 살라고 하지만 니가 없는 이 세상이 행복하지 않아 너를 잊고 살아가라고 하지는 마 너를 잊을수 없어 내 가슴속에 살아있으니 사랑해 기다려줘 사랑해 사랑해 기다려줘 사랑해
이렇게 너를 보내고 나홀로 살아가는게 힘들거라 예감은 했지만 너무나 힘이들어 나는 너를 느낄수 없지만 너는 나를 볼수 있겠지 이렇게 울고 있는 나를 본다면 너도 서럽게 울겠지 니가 했던 마지막 말 기억해 너를 잊고 행복하게 살라고 하지만 니가없는 이 세상이 행복하지 않아 너를 잊고 살아가라고 하지는 마 너를 잊을수 없어 내 가슴속에 살아있으니 간 ~ 주 ~ 중 한번만 단 한번만 너를 볼수있다면 너를 안고 말할꺼야 이렇게 니가 있는 그곳에 나를 데려갈 수 없다면 기다려줘 기다려줘 아픔과 이별 없는 그 곳에서 우리다시 만날테니까 니가 했던 마지막 말 기억해 너를 잊고 행복하게 살라고 하지만 니가 없는 이 세상이 행복하지 않아 너를 잊고 살아가라고 하지는 마 너를 잊을수 없어 내 가슴속에 살아있으니 사랑해 기다려줘 사랑해 사랑해 기다려줘 사랑해
아침이 밝아 올때까지~ 난 깨어 있을 테요~ 길었던 지난날의~ 아픔은 잊을거야~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는 거치른 바다로 떠나가리~ 가리라~ 가리라~ 저넓은 바다로~~ 그대여 나에게 냉정하게~ 작별의 인사는 말아 주오~ 먼훗날 먼훗날~ 다시또 만나요~~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는~ 거치른 바다로 떠나 가리~ 가리라~ 가리라~ 저넓은 바다로~~ 그대여 나에게 냉정하게~ 작별의 인사는 말아 주오~ 먼훗날 먼훗날~ 다시 또 만나요~~ 다시 또 만나요~~
언젠가 다시 널 만날꺼야 이대로 내가 떠나가도 이별이 아닌걸 느껴 잠시 너와 떨어져 있을 뿐 다시 돌아올땐 모든것이 조금만 변하길 바랄뿐야 술취한 너의 그 두눈가엔 나보다 슬픈 눈물들이 흐르지 않길 바래 나 이순간을 너의 그 미소로 견딜 수 있어 행복해줘 잠시만 떨어져 있는거야 밤이 가면 짧아진 머리로 저 낯선 친구들 낯선 곳으로 기차를 타겠지만 두려워마 나에게 펼쳐진 그 생활들은 내겐 두렵지 않아 단지 난 너의 소식이 궁금하겠지 또 아마 네 생각에 많은 밤을 울지도 모를거야
*기억해 너와 나의 추억을 또 너의 모습과 나의 이름을 영원히 간직해줘 두려워마 우리에게 펼쳐질 저 내일속엔 너의 꿈이 함께 해 줄꺼야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 속에 너무 깊이 남아 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 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언제까지 일까 그대 믿고 사는거 이미 나를 잊은 채로 살고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 말도 없는 걸 그댈 보고 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 하지만 그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 수 있을때 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 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홀로 서 있는 모습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 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이젠 돌아와줘 내게
언제부터 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에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 속에 너머 깊이 남아 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 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 설 뿐 조금 기다려 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 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 줘 나를 지난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 왔던 날 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내릴 때까지 언제까지 일까 그댈 잊고 사는 건 이미 나를 잊은 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 말도 없는 건 그댈 보고 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 하지만 그날 그 모습을 잊을 수 없기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 뿐 조금 기다려 줘 나를 이해 할 수 있을 때 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 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홀로 서있는 모습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내릴 때 까지 워~ 다시 사랑 할 수 까지 그대 생각 해줘 나를 지난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 왔던 날들이 그리움에 눈물 흘러내릴 때 까지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언제까지일까 그댈 잊고 사는건 이미 나를 잊은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 말도 없는걸 그댈 보고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홀로 서있는 모습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내릴때까지 이제 돌아와줘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