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레 잡기 고무줄 놀이 말뚝 박기 ###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아침에 눈 뜨면 마을 앞 공터에 모여 매일 만나는 그 친구들 비싸고 멋진 장난감 하나 없어도 하루종일 재미있었어 좁은 골목길 나즈막한 뒷산 언덕도 매일 새로운 그 놀이터 개울에 빠져 하나뿐인 옷을 버려도 깔깔되면 서로 웃었지 어색한 표정에 단체 사진 속에는 잊지 못한 내 어린 날 보물들 술레잡기 고무줄 놀이 말뚝박기 %%%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좁은 골목길 나즈막한 뒷산 언덕도 매일 새로운 큰 놀이터 개울에 빠져 하나뿐인 옷을 버려도 깔깔대며 서로 웃었지 술레잡기 고무줄 놀이 말뚝받기 %^%%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Morning has broken like the first morning Blackbird has spoken like the first bird Praise for the singing praise for the morning Praise for the springing fresh from the world 아침이 밝았습니다 태초의 아침처럼 검은 새가 울었습니다 태초의 새처럼 새의 노래를 찬양해요 아침이 온것을 찬양해요 그들이 세상에서 싱그런 모습으로 솟아남을 찬양합니다.
Sweet the rain's new fall sunlit from heaven Like the first dewfall on the first grass Praise for the sweetness of the wet garden Sprung in completeness where his feet pass 새로 내린 비처럼 달콤하게 하늘의 햇빛을 받아 마치 처음 내린 이슬처럼 처음자란 잔디 위를 적셔오네요 그분의 발자국이 지나가 완벽한 모습으로 태어난 젖은 풀밭의 상큼함을 찬양합니다.
Mine is the sunlight mine is the morning Born of the one light eden saw play Praise with elation praise every morning God's recreation of the new day 이 햇빛은 나의것 이 아침은 나의 것 에덴의 탄생을 지켜보았던 한줄기 빛으로 태어난 아침 넘치는 기쁨으로 찬양합니다 신이 만들어 주신 새로운 하루를.
내게 조용히 기댈 어깨를 빌려주고 말없이 가슴에 담아 기도하던 내 친구 아픈 사랑 뒤에도 웃음 짓던 침묵이 먼 훗날 내게는 눈물되어 묻힌 걸 아니
세상 모두가 널 비웃어도 언제나 내게 힘을 주는 사람 너 너 하나뿐인걸
Chorus)And I'll pray for you and you'll pray for me Down from my heart, I'll be on your side And I'll pray for you and you'll pray for me I've found you were there, standing by my side
보이지 않던 미래에 꿈을 주는 너 이기에 And I'll pray for you and you'll pray for me Down from my heart I'll be on your side And I'll pray for you and you'll pray for me I've found you were there standing by my side and you'll pray for me Down from my heart I'll be on your side And I'll pray for you and you'll pray for me I've found you were there standing by my side and you'll pray for me Down from my heart I'll be on your side And I'll pray for you and you'll pray for me I've found you were there
잘가 그래 노력해볼게 글쎄 잘 될진 모르겠지만... 미안하다 술만 취하면 자꾸 널 찾는 내 못된 습관이 널 더욱 멀어지게해도 날 더욱 비참하게해도 너무 맘이 아픈 걸 너무 보고 싶은 걸
천 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때쯤이면 돌아올까 기대말라고 그만두라고 모질게 날 밀어내도 또 웃어볼거야 셀수없이 되돌아보고 내 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별수 없는걸 알수 없는걸 이것밖에 안 되서 니가 날 떠났음에도
해가 또 뜨고 진다해도 눈뜨면 내일 같은 오늘 너무 맘이 아픈건 너무 보고 싶은건 천 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때쯤이면 돌아올까 기대 말라고 그만두라고 모질게 날 밀어내도 또 웃어볼거야 셀 수 없이 되돌아보고 내 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별수 없는걸 알수 없는걸 이것밖에 안 되서 니가 날 떠났다해도
몰랐었어 이런 아픔을 곁에 있는 게 행복했었어 너의 눈빛 너의 마지막 입술 그리워해도 다시 볼 수 없는데 어디에 있는건지 아직은 날 기억하는지 그렇게 난 믿고 싶지만 대답없는 널 잊지 못해 더는 눈물조차 아무 의미없어 나 혼자뿐인걸 내 눈을 감으면 아직도 날 잡아줄것 같은 그대 믿을 수 없는 일인데
너의 고백 무심히 듣고 이젠 알수 있는데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다는 이유 사는동안은 그리워만 하겠지 세월을 보내면서 깨달아야하는 거라면 내겐 힘든 일이 되겠지 하지만 그대 행복하게 살 수 있길 바래 이젠 서로의 다른 길을 가지만 사랑이었어 아픈 기억 모두 소중한 걸 내겐 언제까지 영원히 간직할께
만일 그대를 혹시 그대를 다시 볼 수 있대도 돌이킬 수 없는건지 그대 행복하게 살 수 있길 바래 이젠 서로의 다른 길을 가지만 사랑이었어 아픈 기억 모두 소중한 걸 내겐 언제까지 영원히 간직할께
문득 했었던 너의 말에 아껴왔던 뒷머리를 짧게 짜르고 있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어색해도 또 너를 위해 미소를 연습해 이런 내 모습에 나도 웃음이 나와 어떻게 한순간 이렇게 달라지는지 그대는 신비한 나의 요술장이죠 고집 투성이인 날 쉽게 바보로 만들죠 하지만 오히려 난 즐거운걸요 영원히 날 위해 이렇게 널 위해 I will change
문득 들었던 너의 말에 서랍속에 잠들었던 짧은 치말 입었어 쇼윈도 속에 내 모습이 어색해도 또 나를 위한 미소를 연습해 그대는 신비한 나의 요술장이죠 고집 투성인 날 쉽게 바보로 만들죠 하지만 오히려 난 즐거운걸요 영원히 날 위해 이렇게 널 위해 I will change
이런 내 모습에 나도 웃음이 나와 어떻게 한순간 이렇게 달라지는지 그대는 신비한 나의 요술장이죠 고집투성인 날 쉽게 바보로 만들죠 하지만 오히려 난 즐거운 걸요 그댈 위해서라면 영원히 이렇게 영원히 널위해 이렇게 널 위해 I will change
잘될꺼야 내 마음은 널 포기할 수 없이 소중하니 믿고 있어 흔들리는 널 잡아줄 수 있는건 나라는걸 믿고 있어 예전부터 오랫동안 너 하나만을 지켜본 나이지만 단 하루라해도 너만의 내가 될 수 없다는 친구인걸 알고 있어
구실일꺼야 알아 답장도 없는 일기같은 편지들을 보낸 시간이 너무 힘들어 항상 곁에 있지만 니 맘을 가질 순 없었어 처음부터 사랑했어 하지만 난 널 미워도 했어 혹시라도 내가 짐이 될까봐 아쉬운 내 맘 숨기려 했어
구실일꺼야 알아 뒷모습보며 나도 몰래 웃곤 하던 지난 시간이 사랑한만큼 내가 기대한만큼 오늘도 이별을 하려해 처음부터 사랑했어 하지만 난 널 미워도 했어 혹시라도 내가 짐이 될까봐 내 안의 니가 있다고 말할 수 없어 떠나야만 하는걸까 아쉬움을 잠시 뿐일꺼야사랑해도 너를 보내야 해도 행복해야돼 너는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