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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용복 - 여기선 곤란해 (1975)
예전엔 그렇게 정다웠건만
지금은 멀리서 손짓만 미워서도 싫어서도 아니었어요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나봐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예전엔 그렇게 좋아했건만 지금은 헤어져 생각만 미워서도 싫어서도 아니었어요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나봐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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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용복 - 여기선 곤란해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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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 마음의 풍차 [ost] (1976)
유리같이맑은아침처럼이슬을좋아하는마음처럼
당신의 그 고운눈을 사랑합니다..라라라라 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 탐스러운 사과처럼 당신의 그 고운볼을 사랑합니다..라라라라 고요하고 깊은 가을밤에 귀뚜라미 울음처럼 당신의 그윽한 음성을 사랑합니다.라라라라 유리같이맑은아침처럼이슬을좋아하는마음처럼 당신의 그 고운눈을 사랑합니다 라라라라라 당신의 그고운 눈을 사랑합니다..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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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 마음의 풍차 [ost] (1976)
잊혀진 날들에 조각난 추억들이 가버린 사람의 얼룩진
눈물자욱이 비오는 날처럼 가슴에 젖어올때면 ※ 저 긴밤을 울면서 날아가는 고향떠난 철새를 생각하리 멀리서 가까이서 들릴듯 안들리는 떠나간 그대의 날부르는 목소리 희미한 등잔불 밝히고 돌아봤지만 바람에 날리는 잎새의 울음이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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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3 (1974)
흘러가는 세월속에 나 다시한번 쳐다보네 에헤야 에헤야 흘러가네
땀을 쥔 내손아귀에 기쁨을 말해보려나 스쳐가는 수많은 추억속에 말하려하지만 때려치는 이비를 어떻게 피하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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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5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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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
from Golden Folk Album - Golden Folk Album Vol.2 (1974)
예전엔 그렇게 정다웠건만
지금은 멀리서 손짓만 미워서도 싫어서도 아니었어요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나봐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예전엔 그렇게 좋아했건만 지금은 헤어져 생각만 미워서도 싫어서도 아니었어요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나봐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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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4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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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양숙 - 최양숙의 새노래 (1975)
흐르는 멜러디야 어디로 하염없이 흘러가나
많은 가슴에 애정을 심어놓고 평화와 사랑을 고난과 고뇌를 넘고 넘어 계절과 시간아 인생에 시름을 심어 보내랴 흐르는 멜러디야 어디로 하염없이 흘러가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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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양숙 - 최양숙의 새노래 (1975)
흘러가는 세월속에 나 다시한번 쳐다보네 에헤야 에헤야 흘러가네
땀을 쥔 내손아귀에 기쁨을 말해보려나 스쳐가는 수많은 추억속에 말하려하지만 때려치는 이비를 어떻게 피하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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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
from 1+1 - 1 + 1 (1975)
흐르는 멜러디야 어디로 하염없이 흘러가나
많은 가슴에 애정을 심어놓고 평화와 사랑을 고난과 고뇌를 넘고 넘어 계절과 시간아 인생에 시름을 심어 보내랴 흐르는 멜러디야 어디로 하염없이 흘러가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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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
from 1+1 - 1 + 1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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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
from 1+1 - 1 + 1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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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from 1+1 - 1 + 1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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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
from 1+1 - 1 + 1 (1975)
예전엔 그렇게 정다웠건만
지금은 멀리서 손짓만 미워서도 싫어서도 아니었어요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나봐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예전엔 그렇게 좋아했건만 지금은 헤어져 생각만 미워서도 싫어서도 아니었어요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나봐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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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
from 1+1 - 1 + 1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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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
from 1+1 - 1 + 1 (1975)
흘러가는 세월속에 나 다시한번 쳐다보네 에헤야 에헤야 흘러가네
땀을 쥔 내손아귀에 기쁨을 말해보려나 스쳐가는 수많은 추억속에 말하려하지만 때려치는 이비를 어떻게 피하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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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
from 1+1 - 1 + 1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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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
from 1+1 - 1 + 1 (1975)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더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줘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과 바람 안에서 비와 천둥의 소리 이겨 춤을 추겠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고개 숙인 그대여 눈을 떠봐요 귀도 또 기울여요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 느낄 수 없이 밤과 낮 구별 없이 고개 들고 들어요 손에 손을 잡고서 청춘과 유혹의 뒷장 넘기며 광야는 넓어요 하늘은 또 푸러요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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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1+1 - 1 + 1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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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
from 박지영 - Young Folk Album Vol.2 (1976)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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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
from 두송이 - 사랑의 약속 (1978)
1.사랑뒤의 슬픔은 알고싶지 않아요
사랑이 슬픔인것을 난 알아요 속삭임이 끝난지금 내마음은 허무해 사랑의 속삭임에 즐거워 했었지만 사랑뒤의 괴로움 알고싶지 않아요 음~ 사랑않으리 슬픈 사랑을 괴로운 사랑 다시는 않으리 사랑뒤의 슬픔 알고싶지 않아 다시는 않으리 다시는 2.다시는 사랑을 하고싶지 않아요 사랑이 괴로운것을 난 알았어요 멋있고 아름다워도 사랑이란 허무해 사랑의 속삭임에 즐거워 했었지만 사랑뒤의 괴로움 알고싶지 않아요 음 ~ 사랑 않으리 슬픈 사랑을 괴로운 사랑 다시는 않으리 사랑뒤의 슬픔 알고싶지 않아 다시는 사랑을 않으리 다시는 사랑 않으리 슬픈 사랑을 괴로운 사랑 다시는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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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송이 - 사랑의 약속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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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송이 - 사랑의 약속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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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송이 - 예쁜 노래 모음 (1976)
유리같이맑은아침처럼이슬을좋아하는마음처럼
당신의 그 고운눈을 사랑합니다..라라라라 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 탐스러운 사과처럼 당신의 그 고운볼을 사랑합니다..라라라라 고요하고 깊은 가을밤에 귀뚜라미 울음처럼 당신의 그윽한 음성을 사랑합니다.라라라라 유리같이맑은아침처럼이슬을좋아하는마음처럼 당신의 그 고운눈을 사랑합니다 라라라라라 당신의 그고운 눈을 사랑합니다..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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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양숙 - 최양숙의 새노래 (1975)
당신과 내가 서로 만나고 당신과 내가 서로 얘기하면 우리가 서로 친해질까요
오랫동안 나홀로 외로웠어요 슬플때도 나홀로 기쁠때도 나홀로 그러나 이젠둘이 손잡고 우리 서로 친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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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
from 1+1 - One Plus One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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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
from 1+1 - One Plus One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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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1 - One Plus One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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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
from 1+1 - One Plus One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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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
from 1+1 - One Plus One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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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
from 1+1 - One Plus One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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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1 - One Plus One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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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
from 1+1 - One Plus One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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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1 - One Plus One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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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
from 1+1 - One Plus One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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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
from 박헌룡 - 사랑의 이야기 (1977)
1. 당신의 조그만 손으로 당신의 조그만 손으로
내모습을 만져주 내얼굴을 만져주 당신의 조그만 손으로 당신의 웃음띤 얼굴로 당신의 미소띤 얼굴로 내모습을 봐주오 나의곁에 와주오 당신의 웃음띤 얼굴로 2. 당신의 동그란 눈으로 당신의 동그란 눈으로 내모습을 만져주 내마음을 만져주 당신의 동그란 눈으로 당신의 슬픈 얼굴보면 내마음 매우 슬프다네 슬픈 얼굴일랑 버리고 우리손에 손잡고 웃음띤 얼굴로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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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헌룡 - 사랑의 이야기 (1977)
높고 푸른 하늘위에 조각구름은 외로운 내마음인가
조각구름 배를삼아 하늘바다에 이몸싣고 가고 싶어라 사랑하는 우리님은 내곁을 떠나 어디서 살고 있을까 조각구름 나의배가 머무는곳에 님이 반겨주면 좋겠네 오-나에게 슬픔은 없다네 외로워지면 노래불러 마음달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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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
from 박헌룡 - 사랑의 이야기 (1977)
1. 헝크러진 ㅓ밀칼이 찬서리에 날리우고
회색빛깔 하늘아래 가로등만 밤새운다 창가에 비친 내얼굴은 말없이 떠난 그대 생각에 * 참아도 흐르는 눈물로 얼룩져 고개숙인가 잊지못해 떨어져 있어도 내마음 그대생각 간절해 사랑해요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그대사랑 가득해 사랑해요 떨어져 있어도 잊지못해 아직도 그대 생각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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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
from 박헌룡 - 사랑의 이야기 (1977)
1. 태양같이 웃음진 너의 얼굴에
진주같이 빛나는 눈동자속에 내모습 비치네 너의모습 아름답게 내눈에 보이네 어여쁜 얼굴이 내눈에 보이는 너의 얼굴은 선녀같이 아름답고 순진하네 활짝핀 꽃처럼 방끗웃는 너의 얼굴 내눈에 보이네 매우 아름답게 2. 새벽종 소리같은 너의 음성이 내귀를 울리네 아름답게 날오라 부르네 가까이서 들려오네 그목소리 들려오니 마냥 즐겁네 내눈에 보이는 너의 얼굴은 선녀같이 아름답고 순진하네 활짝핀 꽃처럼 방긋웃는 너의 얼굴 내눈에 보이네 매우 아름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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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
from 박헌룡 - 사랑의 이야기 (1977)
보고픈 사람이기에 그리워 만나고 싶은 사람 그리워
너무나 사랑했기에 그리워 진정 사랑한 사람 그리워 아무말 없이 떠난 그사람 나를 두고 떠날줄이야 그때는 왜 몰랐을까 그사람 나를 위해 떠나가는걸 날위해 떠난사람 그리워 내곁을 떠난사람 그리워 보고픈 사람이기에 그리워 너무나 사랑했기에 그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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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
from 박헌룡 - 사랑의 이야기 (1977)
1. 캄캄한 어둠속에 가느다란 빗소리
모든것을 잊으려해도 단한가지 잊을수없는 그대미소 떠오르네 한송이 백합화 같이 메마른 내마음에 작은등불 사랑해요 당신만을 나는 또한번 빗소리에 그려봅니다. 2. 그언젠가 골목길에 마주쳤던 그소녀를 내모든것 다바쳐서 사랑했고 부끄럼없이 우리사랑 고백했네 한송이 백합화 같이 메마른 내마음에 작은등불 사랑해요 당신만을 나는 또한번 빗소리에 그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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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
from 박헌룡 - 사랑의 이야기 (1977)
1. 유리같이 맑은 아침처럼 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
다인의 그 고운눈을 사랑합니다. 라 - 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 탐스러운 사과처럼 당신의 그 고운볼을 사랑합니다. 라- 고요하고 깊은 가을밤에 귀뚜라미 울음처럼 당신의 그윽한 음성을 사랑합니다.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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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
from 박헌룡 - 사랑의 이야기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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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헌룡 - 사랑의 이야기 (1977)
1. 네가 그리울때면 눈을 감아봐요
아름답던 우리사랑 찾을순 없어도 오늘도 내마음 당신 생각에 나홀로 밤비를 맞아보네요 밤비내리는 거리를 둘이 손에 손잡고 걸었었지. 밤비 내리던날의 우리의 사랑 2. 그대가 가버린 지금 나는 울고 있어요 아름답던 우리사랑 찾을순 없어도 아직도 당신을 못잊어하며 오늘도 밤비를 맞아보네요 밤비 내리는 거리를 둘이 손에 손잡고 걸었었지. 밤비내리던 날의 우리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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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
from 박헌룡 - 사랑의 이야기 (1977)
1. 흘러가는 강물위에 떨어진 나뭇잎 모양
다시올수 없는것을 꿈꾸던 어린시절 엄마노래 들으며 잠이들던 시절 엄마품에 앉기어 잠이들던 시절이여 주름살과 흰머리가 세월이 늘어가도 엄마얼굴 그리면 어린시절 잊지 못해요 2. 빗방울이 수줍은듯 맺혀진 들국화모양 더고울수 없는것을 꿈꾸던 어린시절 골다랗게 잡아주던 어머니의 손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품이 그리워라 주름살과 흰머리가 세월이 늘어가도 엄마얼굴 그리면 어린시절 잊지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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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
from 7080 반갑다! 친구야! - 사랑이 저만치 가네 (2006)
유리같이 맑은 아침처럼 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
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 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 탐스러운 사과처럼 당신의 그 고운 볼을 사랑합니다 고요하고 깊은 가을밤에 귀뚜라미 울음처럼 당신의 그윽한 음성을 사랑합니다 유리같이 맑은 아침처럼 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 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