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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18집 (1991)
폭풍에 눈보라 휘날리던 그 어느날 밤에
버려진 돌멩이냥 나는 태어났다네 내 눈에 보이던 아름다운 세상 잊을수가 없어 흐르는 누물을 손등에 닦았다네 세월이 흐르고 또 산천이 수없이 변해도 떠도는 철새처럼 나는 살아 왔다네 단 한번 사랑한 그녀 마저도 내곁을 떠난뒤 아픈맘 달래며 흐느껴 울었다네 음~~ 음~~ 하늘엔 초록별 땅위에는 아름다운 초원 아무도 볼수없는 컴컴한 밤거리네 그러나 지금은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서 푸르던 대지를 웃으며 보고있네 세월이 흐르고 또 산천이 수없이 변해도 떠도는 철새처럼 나는 살아 왔다네 단 한번 사랑한 그녀 마저도 내 곁을 떠난뒤 아픈맘 달래며 흐느껴 울었다네 하늘엔 초록별 땅위에는 아름다운 초원 아무도 볼수없는 컴컴한 밤거리네 그러나 지금은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서 푸르던 대지를 웃으며 보고있네 그러나 지금은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서 푸르던 대지를 웃으며 보고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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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18집 (1991)
여고시절 삼 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의 친구였네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디로 가드라도 지난 삼 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여고시절 삼 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밤이면 밤마다 같이 밤을 새웠지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세월은 흐른다해도 지난 삼 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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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방주연 (1972)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이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 가노라 (후렴)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 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라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 가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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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방주연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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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방주연 (1972)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아아 아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수 없는 당신의 마음 (간주)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 까지 그렸지만~은 아 아아 아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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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방주연 (1972)
1. 아 정든사람아 아 정든사람아
뻐꾹새가 우는 마을 양지쪽의 집을 짓고 오손도손 살리라 인생길 험한 길도 너와 나는 두손을 잡고 웃으면서 헤쳐나가리 웃으면서 헤쳐나가리 아 정든사람아 2. 아 정든 사람아 아 정든 사람아 산새들이 짝을 찾는 산기슭에 집을 짓고 오손도손 살리라 세월이 무정해도 그대 위해 살아 갈테야 눈바람이 지나고 가면 꽃이 피는 봄이 오겠지 아~ 정든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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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방주연 (1972)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때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운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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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방주연 (1972)
꽃과 나비
방주연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 것은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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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방주연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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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방주연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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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방주연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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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방주연 (1972)
그대 떠난다해도 변치않는다면
나는 그대위해 조용히 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도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도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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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방주연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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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방주연 (1972)
1.아무런 말도없이 기약도 없이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랑이지만 못다한 그사랑이 미칠듯이 그리워서 아아 아아아아아 오늘밤도 외로이 불러보는 슬픈연가 2.무어라 말도없이 야속하게도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랑이지만 못다한 그사랑이 속삭이고 싶어져서 아아 아아아아아 오늘밤도 남몰래 느껴우는 슬픈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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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당신의 마음 (1972)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아아 아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수 없는 당신의 마음 (간주)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 까지 그렸지만~은 아 아아 아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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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당신의 마음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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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당신의 마음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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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당신의 마음 (1972)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때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운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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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당신의 마음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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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당신의 마음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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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당신의 마음 (1972)
그대 떠난다해도 변치않는다면
나는 그대위해 조용히 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도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도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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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당신의 마음 (1972)
1.아무런 말도없이 기약도 없이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랑이지만 못다한 그사랑이 미칠듯이 그리워서 아아 아아아아아 오늘밤도 외로이 불러보는 슬픈연가 2.무어라 말도없이 야속하게도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랑이지만 못다한 그사랑이 속삭이고 싶어져서 아아 아아아아아 오늘밤도 남몰래 느껴우는 슬픈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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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당신의 마음 (1972)
꽃과 나비
방주연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 것은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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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당신의 마음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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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당신의 마음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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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당신의 마음 (1972)
이리가면 고향이요 저리가면 타향인데
이정표 없는 거리 헤매도는 삼거리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 갈래길 삼거리에 비가 내린다 바로 가면 경상도길 돌아가면 전라도길 이정표 없는 거리 저리가면 충청도길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반겨줄 사람 없고 세 갈래길 삼거리에 해가 저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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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
from 크리스마스 캐롤 총결산 [omnibus, carol] (1983)
1. 저 들밖에 한밤 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한 천사가 전하여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2. 저동방의 별 한개가 이상한 빛을 발하여 이땅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이네 3. 그 한별이 베들레헴 향하여 바로 오더니 아기예수 누우신집 그위에 오자 그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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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펄씨스터즈의 새로운 노래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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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흰구름가는길 [omnibus] (1972)
1. 돌아라 물방아야 찧어라 물방아야
쿵땅땅쿵 쿵땅쿵 찧어라 물방아야 복순이는 알록달록 꽃가마타고 꼬불꼬불 고개넘어 시집을 가는데 너나실컷 쿵땅쿵 찧어라 물방아야 2. 돌아라 물방아야 찧어라 물방아야 쿵땅땅쿵 쿵땅쿵 찧어라 물방아야 삼돌이는 조롱조롱 조롱말 타고 꼬불꼬불 고개넘어 장가를 가는데 너나힘껏 쿵땅쿵 찧어라 물방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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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흰구름가는길 [omnibus]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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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흰구름가는길 [omnibus]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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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인의 히트송 제6집 [omnibus]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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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생각나네 / 동심일뿐이야 (1974)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아아 아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수 없는 당신의 마음 (간주)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 까지 그렸지만~은 아 아아 아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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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넷, 방주연 - 고향의 그사람 / 사랑이 움터오네 (1976)
흰구름 흘러가는 산넘어 내고향
지금쯤 뒷동산에 꽃도 피어 있겠지 내가 고향 떠나올때 언덕길을 따라나와 사람뒤에 숨어서서 울먹이던 그사람 오늘도 생각난다 잊을수가 없구나 산허리 굽이 돌아 흐르는 냇물엔 애들이 모여서서 물장구도 치겠지 내가 고향 떠나올때 언덕길을 따라나와 사람뒤에 숨어서서 울먹이던 그사람 오늘도 생각난다 잊을수가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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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넷, 방주연 - 고향의 그사람 / 사랑이 움터오네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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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넷, 방주연 - 고향의 그사람 / 사랑이 움터오네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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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넷, 방주연 - 고향의 그사람 / 사랑이 움터오네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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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넷, 방주연 - 고향의 그사람 / 사랑이 움터오네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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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넷, 방주연 - 고향의 그사람 / 사랑이 움터오네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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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넷, 방주연 - 고향의 그사람 / 사랑이 움터오네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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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넷, 방주연 - 고향의 그사람 / 사랑이 움터오네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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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넷, 방주연 - 고향의 그사람 / 사랑이 움터오네 (1976)
가시려는 당신을 잡을수는 없어도
사랑했다 말해줘요 마음만은 두고가요 ※서로 좋아서 서로 좋아서 행복했던 사랑인데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가요 가시려는 당신을 잡을수는 없어도 마음만은 두고가요 그냥 가면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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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넷, 방주연 - 고향의 그사람 / 사랑이 움터오네 (1976)
한없이 보고싶고 한없이 그리워도
가슴깊이 새겨진 사연 때문에 바람이 잠들날은 하루도 없구나 창포물 받아놓고 기다린 오랜 세월 두견새 울때마다 치마폭을 적시네 뜬구름 바람따라 흘러만 가는데 오늘은 오시려나 선혜옹주님 그소식 기다리다 잠들은 연화야 기나긴 세월을 강물에 띄워놓고 산울림 칠때마다 옷고름만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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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넷, 방주연 - 고향의 그사람 / 사랑이 움터오네 (1976)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아아 아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수 없는 당신의 마음 (간주)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 까지 그렸지만~은 아 아아 아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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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넷, 방주연 - 고향의 그사람 / 사랑이 움터오네 (1976)
여고시절 삼 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의 친구였네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디로 가드라도 지난 삼 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여고시절 삼 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밤이면 밤마다 같이 밤을 새웠지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세월은 흐른다해도 지난 삼 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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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넷, 방주연 - 고향의 그사람 / 사랑이 움터오네 (1976)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때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운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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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넷, 방주연 - 고향의 그사람 / 사랑이 움터오네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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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인의 그리운 노래 제1집 [omnibus] (1975)
1.넓다란 밀짚모자 옆으로쓰고 휘파람 불며불며
양떼들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쉬면 종달새는 비비배배 노래를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추누나 2.우유를 통속에다 가득짜넣고 양떼들 몰고넣던 저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에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앞으로 3.연분홍 마후라를 살랑거리며 새파란 잔디밭에 양떼를 몰고 콧노래 흥겹게 불러보면 꽃구름도 두리둥실 노래를 불러라 새희망의 노래를 노을진 초원위에 양떼들이 놀고 있는 즐거운 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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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범 - 오뚜기 인생/언니는 바보야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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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말해 주겠니 말해 주겠니
내가 못한 그 말을 그 말을 듣고 그 말을 듣고 나는 느껴 볼테야 네가 나에게 네가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나는 가슴이 설레이겠지 나는 마음이 약해서 차마 하지 못한 그 말을 너는 말해 주겠니 그 말을 듣고 그 말을 듣고 나는 느껴 볼테야 네가 나에게 네가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나는 가슴이 설레이겠지 나는 마음이 약해서 차마 하지 못한 그 말을 너는 말해 주겠니 그 말을 듣고 그 말을 듣고 나는 느껴 볼테야 나는 느껴 볼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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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아아 아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수 없는 당신의 마음 (간주)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 까지 그렸지만~은 아 아아 아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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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배꽃이 떨어지던날 미련을 감추면서
돌아선 내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긴긴세월 한결같이 당신을 위하여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살아왔던 내정성 조용히 머리숙여 생각해 보세요 배꽃이 떨어지던날 아쉬움 감추면서 돌아선 내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가시밭길 험한파고 당신을 위하여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이겨왔던 내사랑 조용히 머리숙여 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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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여고시절 삼 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의 친구였네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디로 가드라도 지난 삼 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여고시절 삼 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밤이면 밤마다 같이 밤을 새웠지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세월은 흐른다해도 지난 삼 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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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1.아무도 없는 이 거~리
그 누구를 찾아서 내가 왔나 반겨줄 그 님은 내 곁을을 떠나 또 다시 돌아올 기약 없는데 그리운 그대 언제 또 만나리 애타는 마음 그대는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다시는 이 거리 찾지 말자고 내 마음 달래며 돌아섰지만 오늘도 못잊어 난 또 왔네 그대와 사랑을 약속한 거리 2.그리운 그대 언제 또 만나리 애타는 마음 그대는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다시는 이 거리 찾지 말자고 내 마음 달래며 돌아섰지만 오늘도 못잊어 난 또 왔네 그대와 사랑을 약속한 거리 그대와 사랑을 약속한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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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꽃과 나비
방주연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 것은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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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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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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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가시려는 당신을 잡을수는 없어도
사랑했다 말해줘요 마음만은 두고가요 ※서로 좋아서 서로 좋아서 행복했던 사랑인데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가요 가시려는 당신을 잡을수는 없어도 마음만은 두고가요 그냥 가면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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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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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이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 가노라 (후렴)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 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라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 가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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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그대 떠난다해도 변치않는다면
나는 그대위해 조용히 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도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도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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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한없이 보고싶고 한없이 그리워도
가슴깊이 새겨진 사연 때문에 바람이 잠들날은 하루도 없구나 창포물 받아놓고 기다린 오랜 세월 두견새 울때마다 치마폭을 적시네 뜬구름 바람따라 흘러만 가는데 오늘은 오시려나 선혜옹주님 그소식 기다리다 잠들은 연화야 기나긴 세월을 강물에 띄워놓고 산울림 칠때마다 옷고름만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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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때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운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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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너무나 할말이 많았읍니다
그러나 말없이 돌아선 당신 잊으려고 새도 잊을 수 없어 내마음 나도 몰라요 생각을 말자고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당신의 그윽한 미소 지우려고 해도 지울수 없어 내마음 나도 몰라요 ※ 세월이 지나면 잊어질까 생각해요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당신을 보낼수 없는 내마음 그러나 내마음 알까 모를까 밉기는 하지만 미워 못하는 당신은 나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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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1.아무런 말도없이 기약도 없이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랑이지만 못다한 그사랑이 미칠듯이 그리워서 아아 아아아아아 오늘밤도 외로이 불러보는 슬픈연가 2.무어라 말도없이 야속하게도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랑이지만 못다한 그사랑이 속삭이고 싶어져서 아아 아아아아아 오늘밤도 남몰래 느껴우는 슬픈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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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1. 행복하다 말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네-
외롭지 않다고 말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네- 당신이니까 당신이니까 이렇게 마음이 조이도록 부탁하고 있잖아요 사랑한다 말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네- 망설임 속에서 두눈을 뜨도록 해주세요 네- 2. 행복하다......(전주) 당신이니까 당신이니까 이렇게 마음이 조이도록 부탁하고 있잖아요 사랑한다 말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네- 망설임 속에서 두눈을 뜨도록 해주세요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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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1.조용히 눈을감고 생각해봐요
약속했던 그날들을 잊으면 안돼요 둘이만나 주고받던 수많은 이야기는 몰래몰래 간직했던 비밀인데 정말 잊으면 안돼요 2.한번 더 눈을감고 생각해봐요 다정했던 그날들을 잊으면 안돼요 우리지금 정을주고 떠난다 하드래도 몰래몰래 간직했던 비밀인데 정말 잊으면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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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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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골든히트 20 (말해주겠니/기다리게 해놓고)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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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그리운 노래 20곡집/즐거운 목장 (1976)
1.넓다란 밀짚모자 옆으로쓰고 휘파람 불며불며
양떼들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쉬면 종달새는 비비배배 노래를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추누나 2.우유를 통속에다 가득짜넣고 양떼들 몰고넣던 저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에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앞으로 3.연분홍 마후라를 살랑거리며 새파란 잔디밭에 양떼를 몰고 콧노래 흥겹게 불러보면 꽃구름도 두리둥실 노래를 불러라 새희망의 노래를 노을진 초원위에 양떼들이 놀고 있는 즐거운 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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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그리운 노래 20곡집/즐거운 목장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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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그리운 노래 20곡집/즐거운 목장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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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그리운 노래 20곡집/즐거운 목장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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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그리운 노래 20곡집/즐거운 목장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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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그리운 노래 20곡집/즐거운 목장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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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그리운 노래 20곡집/즐거운 목장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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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주연 - 그리운 노래 20곡집/즐거운 목장 (1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