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죄도 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 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15 외침 21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15의 꿈 21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15만명의 나의 친구들이여 험한 파도에 맞서 함께 싸우며 우리의 세상을 만들어가요)
나약한 모습으로 지내며 구속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년을 좋아하는 현실이 되버린 세상일거야 지금도 우린 절망하고 있는데 오히려 너는 사랑을 받고 있지 차별의 아픔을 얼마나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215 외침 215의 빛 어둠의 교실안을 밝히리 215의 꿈 215의 맘 절망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며 하늘에서 비추는 빛이 세상을 바꾸어 영원히 내게로
Here we go yo 너와나 모두가 똑같이 태어나 너무나 다르게 차별 받으며 자라나 흑백과 같아 엇갈리나 언제나 상처받으며 살아야 하나 이리로와 215가 화가나 아파하며 살아가야 하나 215 Dream 우릴 밝혀만 주리 타협하지 않아 215 외침
아무것도 모르면서 내 눈물도 모르면서 내 아픔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픔에 키스해 키스해 기억에 기억에 이별해 이별해 아픔에 아픔에 나의 눈을 바라보던 눈 사랑 한다 속삭이던 입 날 위해 꾼다던 꿈 모조리 거짓말 아무것도 모르면서 내 눈물도 모르면서 내 아픔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You won't be mine ooh girl it's true I won't be yours ooh girl it's true 아픔에 키스해 키스해 기억에 기억에 이별해 이별해 아픔에 아픔에 마음대로 내게 들어와 마음대로 나를 바꾸고 너밖에 모르는 날 어떻게 떠나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내 눈물도 모르면서 내 아픔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baby j & Christian seo 너의 순수함은 푸른 바다 산호 얕은 내 감정은 닿질 않죠 so clean 나완 어울리지 않죠 넌 익숙해진 피카소 그림처럼 날 보고 있어 내가 만들어 논 plastic soul 로는 널 더럽힐 수는 없어 break this love 너무 틀린 우린 can't go on 아무것도 안 할 건데 너의 생각만 할 건데 나는 울기만 할 건데 죽을지도 모르는데 아무것도 안 할 건데 나는 울기만 할 건데 죽을지도 모르는데 어딜 가겠다는 건데 내 사랑도 모르면서 기억에 기억에 이별해 이별해 아픔에 아픔에 아픔에 키스해 키스해 기억에 기억에 이별해 이별해 아픔에 아픔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내 눈물도 모르면서 내 아픔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픔에 키스해 키스해 기억에 기억에 이별해 이별해 아픔에 아픔에 나의 눈을 바라보던 눈 사랑 한다 속삭이던 입 날 위해 꾼다던 꿈 모조리 거짓말 아무것도 모르면서 내 눈물도 모르면서 내 아픔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You won't be mine ooh girl it's true I won't be yours ooh girl it's true 아픔에 키스해 키스해 기억에 기억에 이별해 이별해 아픔에 아픔에 마음대로 내게 들어와 마음대로 나를 바꾸고 너밖에 모르는 날 어떻게 떠나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내 눈물도 모르면서 내 아픔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baby j & Christian seo 너의 순수함은 푸른 바다 산호 얕은 내 감정은 닿질 않죠 so clean 나완 어울리지 않죠 넌 익숙해진 피카소 그림처럼 날 보고 있어 내가 만들어 논 plastic soul 로는 널 더럽힐 수는 없어 break this love 너무 틀린 우린 can't go on 아무것도 안 할 건데 너의 생각만 할 건데 나는 울기만 할 건데 죽을지도 모르는데 아무것도 안 할 건데 나는 울기만 할 건데 죽을지도 모르는데 어딜 가겠다는 건데 내 사랑도 모르면서 기억에 이별해 이별해 아픔에 아픔에 아픔에 키스해 키스해 기억에 기억에 이별해 이별해 아픔에 아픔에
1. 어렵게 살아온 내 어린시절이 아직도 나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해 이런 내 힘든 생활 이젠 지쳤지 부숴버리고 싶어 RAP) 오랜 동안을 그렇게 갇혀서 지내왔네 지금 이렇게 된 자신을 바라 봤었네 나의 앞을 가로막던 수많은 벽들을 넘도록 간절히도 원하던 내마음들 하지만 나 이제는 컸어요 나에게도 자그마한 날개가 있어요 날개는 바로 나의 꿈이었어 난 지쳐있지 않겠어 * 이제는 정말 구속받기 싫은데 천만 다행이야 나에겐 날개가 있으니 하늘을 날 수 있어 2. 항상 난 새만 보면 부러워 했지 자유롭게 날 수 있는 크나큰 행복을 날개를 날고싶은 나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지 RAP) 여기가 어딘가 지금 어딜 날고 있나 가장 높은 곳으로 계속 오르려하나 나의 모든걸 이겨냈지 고통을 참아냈지 그래서 날아갈 수있게 되버렸지 나의 한계에 도전을 해봤어 지금 난 세상 모두를 뛰어 넘었어 이제 날개가 있어 날수가 있어 훨훨 날수 있어 (HUH) * 작은 날개로 나의 세상 날아가는 꿈에 부풀어버린 내마음은 자유를 찾아 RAP) 날개 있어 기쁜 내 마음(어) 날고 있는 큰 자유만큼(어) 비록 지금은 힘이 들지도 몰라 하지만 언젠가는 미소짓게 될꺼야(어) 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의 꿈 또 희망 또 나의 날개야 그저 지켜봐 주기만해 나는 나의 날갤 펴고 날아가야해 *
내겐 여자친구가 하나 생겼지 내 마음에 쏙들어 무척 기뻣지 모두 나를 부러워 하는 눈치지 우리 사랑을 다들 질투하네 # 언제까지나 계속될 우리의 사랑이 내게는 너무 큰 행복이야 항상 * 나의 곁에 있는너를 난 사랑해 누구보다 더 아끼고 있어 우리 우리 이사랑을 영원히 간직해 행복을 만들어가 일상 생활속에도 문득 떠올라 너만 생각하면 난 힘이 솟지 # * RAP) 어쩌면 지금의 이런나 널 위해서 존재하는 지도 몰라 너는 날 사랑해줘 나를 받아줘 그런 널 영원히 지키겠어 살아가면서 행복을 만드는 이 나의 커다란 기쁨을 오 나의 이행복은 너무커 앞으로 계속 행복을 만들어 먼 훗날에도 우리의 사랑이 영원하길 믿으며 두손모아 기도해 #
늘 힘든일이 그댈 지쳐있게 만들지만 난 알고있어 그댄 이겨낼 수 있는 것을 숨가쁘게 살아왔지 괴로워도 다 참아내며 절망속을 달려왔지 주저앉지 마세요 * 일어나 그대여 할 수 있어 힘을 내요 저 태양 끝으로 멈추지 말고 달려요 다 그댈 위해 존재하고 있다 믿으면서 자 느껴봐요 모두 그댈 반기고 있어요 눈을 뜨고 저 하늘을 바라보면서 뛰어봐요 소리높여 외쳐봐요 저 희망을 향해서 * 반 복 이젠 그만 지쳐있는 모습은 싫어 멋지게 도전해봐요 워~~~ * 반 복
비기리동 과연무언지 세상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지 누구는 밥도 못먹고 추위에 떠는데 누군 외제승용차 타며 뽐네고 다니네 아무리 생각해도 불공평해 우리에겐 돈이 정말 전부가 아닌데 그래서 난 더 살아가기 싫어 치사해 유치해 너무나도 비열해 사실은 나 예전에 부와 명성이 한때 최고인줄 알던때가 있었지 하지만 나 이제는 절대 아니야 어떤것 보다도 혐오하고 있다 오늘도 당신이 배불러 할때 지구 저편엔 굶어죽는 아이가 있네 그런것을 한번쯤은 생각이라도 했다 그러면 행복할텐데 언제나 *다시 생각해봐 이 세상에서 행복의 가치는 어떤것이 최고야 최선을 다하면 기쁨 느끼면 그것이 너만의 부야 * 반 복 누군가 날 지켜보고 있네 언젠간 날 짓누르려 노리고있네 돈 없으면 무시하는 현실 도대체 세상이 왜 이러고 있는지 다들 이상했어 많이 생각했어 정말 두려웠어 난 두려웠어 혼자였어 거짓이었어 속고 말았어 이제는 사람들 다 돈으로만 평가하고 있지 지금 넌 뭘 위해 사는 걸까 왜 사는 걸까 왜 그러려고 하나 물론 돈이 필요한 건 이해가 돼 그러나 종이에 목숨걸 필요는 없네 돈 찾아가라 다가버려라 나는야 똑바로 살겠다 * 2 번 반 복 던져 던져 비열함은 던져 치사하게 사느니 차라리 죽어 너무 모자라 아직 우리들의 인심 고약한 인심 삐뚤어진 인심 돈을 보고 결혼하는 그런세상 난 질리고 말았어 (어) 떠나가겠어 (어) 왜 무릎 꿇어야 하나 왜 내가 져줘야만 하는가 말도 안되는 일이 너무나 싫다 무엇이든 아무거나 돈돼는 일이면 어떤거나 하네 또한 어딜가나 누구나다 돈돈돈 그렇게 다같이 입모아서 돈돈돈 이렇게 썩어버리고만 세상 나는 이제 거기에 맞서 싸우겠다 * 4 번 반 복
1.귀엽게 웃던 투명한 너의 미소와 너만의 향기 아직 느끼며 너와 함께한 기뻤던 순간들만을 추억하면서 웃지 * 특별한 너와의 만남이 너무 소중해 난 그만큼 널 아끼지 널 위해 나의 모든것을 주고만 싶어 넌 이런 날 이해하겠니 # 처음 배운 사랑을 너와 함께 느낀건 하늘이 주신 큰 선물일꺼야 첫사랑을 영원히 계속하고만 싶어 내가 죽는 날까지 2. 가끔씩 너를 볼때면 나는 놀라지 순수한 너의 눈빛 하나에 첫눈에 반해 평생을 약속한 우린 바라보면서 웃지 * 반 복 난 너만을 사랑해 거짓이 아니야 뜨거운 나의 사랑은 # 반 복 죽도록 너를 사랑해
1. 의미없이 그저 지나치는 언제나 그렇게 우리는 만났고 눈길조차 주지도 못하나 나는 정말로 슬퍼져요 # 혼자 이렇게 커다란 슬픔을 가져야 하는 이런 비참한 내모습 그대여 날 구해줘 저기 멀리 그대 모습 난 눈부셔 너무 아름다운데 가질수 없음에 그댈 포기해버린 난 그댈 증오해 너를 증오해요 난 RAP) 너를 증오해 (해) 사랑하던 널 이제 증오해 (해) 이런 세상에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건지 내가 너를 증오하게 되버렸는지 니가 없인 아무것도 못했었는데 이젠 너무나 큰 슬픔이 증오로 바껴버렸네 분노를 안고서 나 떠나야 했어 그런 너를 증오하면서 COME ON 2. 하필이면 그대를 만나서 바보같은 사랑을 하게 되었고 깊은 슬픔 그안에서 나는 헤어날 수 없었네 # 반 복 이제는 슬퍼하지 않아 그대와 나는 남남인데 그대를 떠나 다른 사랑 찾겠어 나의 삶을 위해 차라리 잘 된지도 몰라 널 증오하게 된나 서로를 위해서라면 사랑했었더라면 그리고 서로 아껴줬었더라면 이젠 다른 사랑을 찾아 서로 행복하기만을 간절히 빌어주면서 지금 증오하지만 한때 너를 사랑했었네 행복해야돼 # 반 복
1. 처음엔 사랑하기 싫다고 좋은 친구로 남자던 그대였지 하지만 난 슬프지 않았지 언젠가는 내 마음 알아줄테니 그대를 쉬지않고 사랑한 내 마음이 이제야 그대를 움직였어 나를 받아주었어 * 그대가 이세상에 머무는 동안에 난 힘을 다해 사랑해 그대가 날 떠난다해도 언제까지 그대를 지켜줄 자신 있어 나의 사랑 그대여 따뜻하게 감싸줄께요 영원히 2. 그대를 가졌음에 난 정말 황홀한 마음 표현 할 수가 없네 이대로 이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내바램 바로 내사랑이야 그렇게 우리들의 사랑은 시작됐고 이제는 지킬일만 남았어 그대와 둘이서 * 2 번 반 복
저길 저길 봐 저건 달과 별들이야 뭐가 더 밝으냐고 묻는다면 성냥이야 나에게서 껌을 달라고 하면 서운하지 나는 초콜렛과 사탕이 있으니 남들이 다들 그래 나를 보고 넌 어쩌면 그렇게도 잘 생겼냐고 뭐 먹고 이렇게 잘 생길 수 있냐면 나는 야 자신있게 말하지 바로 라면 라면에 치즈를 얹어서 한번 먹어봐 그리고 재빨리 저 하늘을 봐 그러면 핑글팽글핑글팽글 돌겠지 왜냐고? 너무 맛있어서지 그리고 아는 사람들도 다들 알겠지만 내 이상형은 착하고 귀여운 여자야 어디 그런여자는 없는지 이 외로운 밤 달래줄 순 없는건지
이제 고정관념을 깨요(깨요) 모든 것을 비웃어봐요(봐요) 내가 최고라고 생각해요(해요) 이제부터 시작해 봐요
1. 아무런 말도 안했어 난 너 앞에선 그냥 미소짓지 널 기다려도 언제나 모르는 척 해 그저 바라볼 뿐 그렇지만 난 상관없어 그저 함께 나눌 기쁨있으면 난 좋아 넌 나에게 새 연필같이 널 가졌을때 널 아껴쓰고 싶으니까 * 걱정하지마 난 네곁에 있어 우리 함께 한 길 걸어 갈 수 있어 어느 무엇도 우릴 방해 할순 없어 몰래 네곁에서 너를 아껴줄테니까 걱정마 2. 때론 가슴 아파오지 그럴땐 우리 그러려니 해요 말론 할 필요 없어요 서로 마음주고 또 받아봐요 지나보면 후회도 있죠 하지만 그만큼 많은 기쁨도 있겠죠 걱정마요 그냥 날 믿어요 외로워도 어딘가엔 내가 몰래 보고 있으니 * RAP 아무 걱정 할 것 없어 날 믿어 더이상 혼자 아니야 네 곁에 있어 그무엇도 우릴 망쳐 놓을 순 없지 한마디로 말해서 한길을 걷고 있지 시간 흘러가서 모두다 변해서 우리 아파했던 때를 함께 기억하면서 서로 안아주기를 지금 바라지 걱정할것이라고는 없지 * 2 번 반 복 이제 난 저뒤에서 보고 있어 모든걸 내게 걱정없이 맡겨줘 걱정마 어딘가 난 숨어 있어 괴로워 할때라고는 이젠 절대 없어 매일매일 서로를 한번은 생각해요 아님 내일내일 만나서 종일 얘기해요 걱정마요 걱정하지는 마요 널 아껴주던 마음은 항상 영원한 맘인걸
3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함께했던 수많은 친구들 그 친구들과 만난게 어제같더니 벌써 아쉬운 작별이 내 교실과 또 나의 책상 매점안에 있던 낡은 밥상 모든 것이 다 그리워질꺼야 또 좋은 추억이 될꺼야 그렇게 지겹던 공부시간도 그리고 달콤한 점심시간도 이제는 정말 돌아올순 없는지 좋은 추억이 될수 박에 없는건지 넓은 운동장의 흙냄새 내게는 아직도 너무나 선명해 정든 학교를 떠나네(YEAH!) * 이제 헤어졌으니 우리 다시 만나요 이 다음엔 서로가 미소지으며 만나길 바라지 사랑으로써 나와 친구들을 아낌없이 가르치신 선생님들 고마움을 이제 깨달았어 나는 이제야 느꼈어 또 학교 정문앞의 아카시아 그 향기가 난 너무나도 좋아 평생 잊을수 없어요 사랑스런 우리학교 이제 고3이라는 타이틀 벗어버리고 중요한 이시점을 난 어떻게 해야만 할지 정말 막막한 마음 뿐이지 하지만 난 나의 길이있어 내가 가야할 길이 있어 내 갈길을 가야지 꿈이 있지 * 반 복 졸업식장을 나서네 우린 각자의 길로 들어서네 다신 볼수 없을지 몰라 하지만 슬퍼하지는 않아 그게 왜냐고 그건 우리의 우정은 영원할거라고 서로 믿고있기 때문이지 그래서 우리는 친구지 도손 도손 교실창가에 모여 먹던 도시락 OH YEAH 그 어떤것보다도 맛있었네 이제는 맛볼수 없네 어느새 정들어 버린 학교를 떠나야 하는 내마음을 아쉬워 난 웃어야해 이젠 안녕 * 반 복 오랜동안 정들은 친구들과 내 학교 선생님들께 나는 감사드려요 부디 행복하길
어렸을때부터 파란색만 보면 기분이 편안해 졌어 엄마등에 엎혀 포근히 잠들며 파란색을 생각했어 *아~ 파란색은 나에게 무한한 상상이었고 아~ 파란색은 나에게 부푼 꿈이었지 내게 무슨 색깔 좋아하냐고 물으면 당연히 파란색 * 반 복 앞으로도 나는 파란색을 영원토록 지키며 살꺼야 내게 무슨 색깔 좋아하냐고 물으면 당연히 파란색 당연히 파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