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왜 그렇게 애써 눈물을 삼키고만 있니 말없이 웃고 있어도 늘 너의 눈을 적어 있잖아 언제나 내가 있는데 너의 곁에 있는데 이젠 그녀를 놓아줘 그녀를 사랑할수록 휘청이는 너를 볼 수가 없어 내게 와줘 그냥 뒤돌아서서 그렇게 온다면 정말 괜찮을텐데 너의 마음 가질 수 있는 사람 그녀 뿐이니 정말 그런거니 나는 아닌거니
온종일 함께 있어도 너의 곁에 있어도 다른 여자를 보는 너 그러는 너를 볼수록 무너지는 내맘 어떻해야 해 잊은 듯이 그냥 뒤돌아 서서 내게 와 준다면 정말 괜찮을텐데 너의 마음 가질 수있는 사람 그녀뿐이니 정말 그런거니 나는 아닌거니
나도 널 떠날 수 없는 걸 어쩔수 없는 걸 지금 니가 그렇듯이 내게 와줘 그냥 뒤돌아 서서 그렇게 온다면 정말 괜찮을 텐데 아파하고 지키고 싶은 사랑 그녀뿐이니 정말 그런거니 아니라고 해줘
헤어지자 그래 우리 헤어지자 왜 내게 사랑을 말했죠 묻지마 그땐 사랑이였어 근데 그걸 왜 물어보는건데 왜 이젠 이별을 말하죠 울지마 나도 많이 생각했어 네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아냐 첫번째 헤어지는 이유는 잃어버린 내 자신을 찾고 싶었어 두번째 헤어지는 이유는 지금의 내 상황이 사랑따윈 사치야 세번째 헤어지는 이유는 내 주위 사람들이 우릴 인정안해 마지막 헤어지는 이유는 널 사랑하지 않았어 한참동안은 그렇게 애써 쓴 웃음만 아무말도 못하고 네가 앉아던 그 의자만 쓸쓸히 바라보네 솔직히 말해서 난 많이 힘들었어 사랑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지칠대로 지쳐버린 사랑앞에서 그 어떤 결론도 내릴수 없었어 어느새 드리워진 이별의 그늘 끝인가봐 우린 아닌가봐 이쯤에서 우리 서로를 놓아주는게 서로를 위해서도 좋을것같아 왜 이제서야 말한거죠 지금이 아니면 안될것 같아서 나만 나쁜사람 만들지 말아줘 꼭 지금이여야 했나요 이 사랑 지켜봤자 너만 비참해져 아닌건 아니잖아 한참동안은 그렇게 애써 웃음만 아무말도 못하고 네가 앉아던 그 의자만 쓸쓸히 바라보네 날 잊어줘 다 잊어줘 더 좋은 사람 만나 내 생각 나지않게 날 잊어줘 다 잊어줘 나같은 사람 만나 더이상 힘들지 말고 어쩜 그렇게 모지니 그렇게 날 쉽게 생각했니 늘 진심이였어 멋대로 생각해 네가 나란여자 알기나해 또 사랑이 날 떠나서 누구도 못믿겠어 네가 사준 지갑 속 사진만 쓸쓸히 바라보네 우리 사랑했잖아 많이 사랑했잖아 그래 난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아 우리 사랑했잖아 많이 사랑했잖아 그래 난 괜찮아 그래 난 괜찮아 날 잊어줘 그만하자 우리 날 잊어줘
슬퍼지면 꽃향기를 맡죠 그리운 그대 향기를 만져요 거리를 걸어요 바람에 스치운 그대 숨결 닿을 듯 해요 알고있죠 그댄 내 맘 모르죠 보고싶어 난 또 편지를 적어요 수줍은 내 마음 꽃잎에 띄워서 그대에게 보내요 난 웃어요 힘이들면 웃어요 혼자서도 난 행복해요 멀리서 멀리서 바라봐야 하지만 그저 한 걸음조차 다가서지 못하고 조금은 알고있나요 조금은 볼 수있나요 그댄 꿈처럼 나의 맘 속 조용히 흐르면 문득 조금은 난 그댈 사랑하는 마음을 살며시 보이고 싶은걸 기분좋은 그대 노래 소리에 수줍은듯 난 또 가슴이 뛰어요 혹시나 그대가 이런 날 볼까봐 살며시 또 숨어요 난 웃어요 외로워도 웃어요 혼자서도 난 잘해왔죠 말없이 말없이 뒷모습을 보지만 그대 부드러운 손 잡아보고 싶지만 조금은 알고있나요 조금은 볼 수있나요 그댄 별처럼 나의 맘 속 추억을 만들어 아주 조금은 난 그대 따사로운 어깨에 기대어 잠들고 싶어요 운명이겠죠 사랑이겠죠 알까요 이런 내 마음을 조금은 알고있나요 조금은 볼 수있나요 그댄 꿈처럼 나의 맘 속 조용히 흐르면 문득 조금은 난 그댈 사랑하는 마음을 살며시 보이고 싶어요 조금은 그대를 그리죠
사랑을 사랑했던 건가봐 너의 곁에서 꿈꾸고 때론 쫑알대고 그러는 내가 좋았어 사람을 사랑해야 했나봐 내 곁에서도 가끔 넌 허전한 눈으로 저만치 하늘만 보았어참 많이 걸었네 나란하게 우리 둘 다시 생각해도 더 없이 행복했던 시간들여기쯤에서 우리 그만 멈출까좋았던 기억이 더 많을 때그만 인사할까 내일 또 볼 것처럼 안녕 안 아픈 사람처럼 안녕 니 멋쩍은 웃음에코 끝이 찡해져서 눈물이 글썽 못나게 굴었던 거 미안그냥 다 내가 미안 니 어깨로 부서진 햇살이 따스해서눈물이 주룩 안녕 언젠가
언제나 마음 같지 않은 일누굴 만나고 그렇게 사랑하게 되고 이렇게 멀어져 가는 일 꼭 다짐하고도 바보처럼 이러네 웃으면서 손 인사하면좀 더 예뻐 보일 텐데 좋았던 날이 자꾸 눈에 밟혀서 미운 아이처럼 훌쩍이는내가 더 속상해 내일 또 볼 것처럼 안녕 안 아픈 사람처럼 안녕 니 멋쩍은 웃음에코 끝이 찡해져서 눈물이 글썽 못나게 굴었던 거 미안 그냥 다 내가 미안 니 어깨로 부서진 햇살이 따스해서 눈물이 주룩 우리 둘 웃는 사진 한 장 니가 준 얇은 반지 하나 꼭 너처럼 바라볼 생각에 슬퍼져서 눈물이 왈칵 못되게 굴었던 거 미안 그냥 다 내가 미안 멀어지는 뒷모습 까지참 익숙해서 눈물이 주룩 안녕 언젠가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한 것들 날 만지는 저 바람의 긴 숨결 곁에 있지는 않지만 전부인 것들 날 아끼던 너라는 작은 우주 지워가는 일이 버거워 지는 꽃잎처럼 한숨이 늘 때 세상 모든 것들은 니가 되어가 까만 하늘도 반짝이는 저 별들도 행복한 거냐고 잘 지내냐고 오늘밤도 그 때처럼 속삭여 주네 사랑했었다고 그랬었다고 날 비추는 너의 고운 목소리
손에 잡히지 않지만 내 것인 것들 날카롭던 니 입술의 달콤함 너 없이 사는 게 서툴러 아이처럼 눈물이 고일 때면 눈치 없는 기억은 다시 살아나 손끝 하나도 간직했던 내 사랑 그만 잊으라고 그래 달라고 저 만치서 조용히 날 타일러 주네 너 하나였다고 그랬었다고 날 감싸는 너의 슬픈 목소리 닿지 않는 그리움은 그렇게 내 마음속에 반짝거리는 별이 되어 빛나고 너 하나로도 온통 눈부셨던 난 널 그리고 기다리다 잠들어
별이되어 행복한 거냐고 잘 지내냐고 오늘밤도 그 때처럼 속삭여 주네 사랑했었다고 그랬었다고 날 비추는 너의 고운 목소리 그만 잊으라고 그래 달라고
사랑을 사랑했던 건가봐 너의 곁에서 꿈꾸고 때론 쫑알대고 그러는 내가 좋았어 사람을 사랑해야 했나봐 내 곁에서도 가끔 넌 허전한 눈으로 저만치 하늘만 보았어 참 많이 걸었네 나란하게 우리 둘 다시 생각해도 더 없이 행복했던 시간들 여기쯤에서 우리 그만 멈출까 좋았던 기억이 더 많을 때 그만 인사할까 내일 또 볼 것처럼 안녕 안 아픈 사람처럼 안녕 니 멋쩍은 웃음에 코 끝이 찡해져서 눈물이 글썽 못나게 굴었던 거 미안 그냥 다 내가 미안 니 어깨로 부서진 햇살이 따스해서 눈물이 주룩 안녕 언젠가
언제나 마음 같지 않은 일 누굴 만나고 그렇게 사랑하게 되고 이렇게 멀어져 가는 일 꼭 다짐하고도 바보처럼 이러네 웃으면서 손 인사하면 좀 더 예뻐 보일 텐데 좋았던 날이 자꾸 눈에 밟혀서 미운 아이처럼 훌쩍이는 내가 더 속상해 내일 또 볼 것처럼 안녕 안 아픈 사람처럼 안녕 니 멋쩍은 웃음에 코 끝이 찡해져서 눈물이 글썽 못나게 굴었던 거 미안 그냥 다 내가 미안 니 어깨로 부서진 햇살이 따스해서 눈물이 주룩 우리 둘 웃는 사진 한 장 니가 준 얇은 반지 하나 꼭 너처럼 바라볼 생각에 슬퍼져서 눈물이 왈칵 못되게 굴었던 거 미안 그냥 다 내가 미안 멀어지는 뒷모습 까지 참 익숙해서 눈물이 주룩 안녕 언젠가
졸음 가득한 두 눈으로 커다랗게 큰 기지개 작은 창문을 열 때쯤에 도착하는 너의 문자 어제 밤엔 잘 잤냐고 하늘이 높다고 반짝이는 햇살만큼 행복하라고 한걸음 한걸음 살포시 지금 나에게로 사랑은 이렇게 오나봐 한마디 한마디 너는 사탕처럼 새콤달콤 좋은 날 거리 가득한 사람들과 소란스런 대화 속에 조금 답답해 질 때쯤에 들려오는 너의 전화 하루 종일 바빴다고 보고 싶었다고 돌아오는 주말은 꼭 비워두라고 한걸음 한걸음 살포시 지금 나에게로 사랑은 이렇게 오나봐 한마디 한마디 너는 사탕처럼 새콤달콤 좋은 날 저만치 니 모습이 보일 때 쯤 난 벌써 행복하겠지 oh 오웨오 오웨오 오웨오 그래 오늘처럼 오웨오 오웨오 좋은 날 오웨오 오웨오 오직 너 하나로 햇살가득 맑은 날 한걸음 한걸음 살포시 지금 나에게로 사랑은 이렇게 오나봐 한마디 한마디 너는 사탕처럼 새콤달콤 좋은 날 오직 너 하나로 오늘은 좋은날
u&me u&me u&me one summer night 가볍게 차가운 Sparkling Wine 귓가에 맴도는 Love Song 창밖으론 별들이 지고 밤하늘엔 달 하나 내 눈 속엔 너 하나 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사르르 달콤한 Sweet Romance 아이처럼 칭얼거리는 너를 바라보다가 못 이긴 척 입맞춤 바닐라 맛 음 알싸한 녹차 맛 마음속으로 열을 세고서 눈을 뜰까 사랑은 아무도 몰래 선물처럼 여기 내 앞에 있나봐 꿈꾸듯 스치는 바람 너의 숨결 오늘밤이 깊어가 u&me u&me u&me one summer night 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사르르 달콤한 Sweet Romance 아이처럼 칭얼거리는 너를 바라보다가 못 이긴 척 입맞춤 바닐라 맛 음 알싸한 녹차 맛 마음속으로 열을 세고서 눈을 뜰까 사랑은 아무도 몰래 선물처럼 여기 내 앞에 있나봐 꿈꾸듯 스치는 바람 너의 숨결 오늘밤이 깊어가 소란한 세상 한 가운데서 너의 얘기를 들어 니 눈 속에 가득한 나는 참 행복한 아이 같아 사랑은 아무도 몰래 선물처럼 여기 내 앞에 있나봐 꿈꾸듯 스치는 바람 너의 숨결 오늘밤이 깊어가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한 것들 날 만지는 저 바람의 긴 숨결 곁에 있지는 않지만 전부인 것들 날 아끼던 너라는 작은 우주 지워가는 일이 버거워 지는 꽃잎처럼 한숨이 늘 때 세상 모든 것들은 니가 되어가 까만 하늘도 반짝이는 저 별들도 행복한 거냐고 잘 지내냐고 오늘밤도 그 때처럼 속삭여 주네 사랑했었다고 그랬었다고 날 비추는 너의 고운 목소리
손에 잡히지 않지만 내 것인 것들 날카롭던 니 입술의 달콤함 너 없이 사는 게 서툴러 아이처럼 눈물이 고일 때면 눈치 없는 기억은 다시 살아나 손끝 하나도 간직했던 내 사랑 그만 잊으라고 그래 달라고 저 만치서 조용히 날 타일러 주네 너 하나였다고 그랬었다고 날 감싸는 너의 슬픈 목소리 닿지 않는 그리움은 그렇게 내 마음속에 반짝거리는 별이 되어 빛나고 너 하나로도 온통 눈부셨던 난 널 그리고 기다리다 잠들어
별이되어 행복한 거냐고 잘 지내냐고 오늘밤도 그 때처럼 속삭여 주네 사랑했었다고 그랬었다고 날 비추는 너의 고운 목소리 그만 잊으라고 그래 달라고
사랑을 사랑했던 건가봐 너의 곁에서 꿈꾸고 때론 쫑알대고 그러는 내가 좋았어 사람을 사랑해야 했나봐 내 곁에서도 가끔 넌 허전한 눈으로 저만치 하늘만 보았어 참 많이 걸었네 나란하게 우리 둘 다시 생각해도 더 없이 행복했던 시간들 여기쯤에서 우리 그만 멈출까 좋았던 기억이 더 많을 때 그만 인사할까 내일 또 볼 것처럼 안녕 안 아픈 사람처럼 안녕 니 멋쩍은 웃음에 코 끝이 찡해져서 눈물이 글썽 못나게 굴었던 거 미안 그냥 다 내가 미안 니 어깨로 부서진 햇살이 따스해서 눈물이 주룩 안녕 언젠가
언제나 마음 같지 않은 일 누굴 만나고 그렇게 사랑하게 되고 이렇게 멀어져 가는 일 꼭 다짐하고도 바보처럼 이러네 웃으면서 손 인사하면 좀 더 예뻐 보일 텐데 좋았던 날이 자꾸 눈에 밟혀서 미운 아이처럼 훌쩍이는 내가 더 속상해 내일 또 볼 것처럼 안녕 안 아픈 사람처럼 안녕 니 멋쩍은 웃음에 코 끝이 찡해져서 눈물이 글썽 못나게 굴었던 거 미안 그냥 다 내가 미안 니 어깨로 부서진 햇살이 따스해서 눈물이 주룩 우리 둘 웃는 사진 한 장 니가 준 얇은 반지 하나 꼭 너처럼 바라볼 생각에 슬퍼져서 눈물이 왈칵 못되게 굴었던 거 미안 그냥 다 내가 미안 멀어지는 뒷모습 까지 참 익숙해서 눈물이 주룩 안녕 언젠가
주지 말아요 아주 조그만 맘도 내게 위로 말아요 그대 혹시라도 아픈 날 봐도 매일 이렇게 그댈 잊겠다고 다짐을 하는 나를 무너지게 하지 말아요 다가가서는 안돼 그댈 원해선 더욱 안돼 그대 알고 있듯 난 좋은 여자가 아닌걸요 나의 사랑은 너무 많이 댓가를 치뤄야 해요 그게 그대일까 두려운거죠 모른 척 해줘요 결국 나 때문에 아파할텐데 나 욕심 내선 안되는 그대 사랑이 커지면 어떡해요 내 이름을 지워요 정말 그대만은 보내야 해요 저 달빛 기울고 나면 사라져버리는 사랑이니까 날 모른척 해줘요 나 때문에 아파할 텐데 나 욕심 내선 안되는 그대 사랑이 커지면 어떡해요 내 이름을 지워요 정말 그대만은 보내야 해요 저 달빛 기울고 나면 사라져버리는 사랑이니까 어쩌죠 이런 나를 이미 난 그대 뿐인걸요
도대체 넌 요즘 뭐하며 지내는 거니 oh yeah 바쁘다는 핑계로 얼굴 볼 수가 없잖아 뭐야 요즘 뭐하느라 그래 말해봐 다른 여자 생겼니 자꾸 불안한 예감 속에 난 전화를 했지 oh yeah 벌써 몇 시간째 누구와 통화중인거야 서로 맘을 확인한지 오래 됐잖아 내가 싫어진거니 어떻해야 변해가는 너의 맘을 붙잡을 수 있니
rap) 날 너의 가슴안에 가두려 하지마 *너의 모든 얘기들과 모든 행동들을 다 믿은 내가 실수야 oh feel it 난 널 원해 get it 널 보여줘 니가 없인 난 아무것도 아니야 [How can I say to you I wanna see you again 벌써 몇번째야 니가 이러는게 많아지는 눈물 짧아지는 머리 이젠 니가 내 연인인걸 잊지마 널 위했어]
* rap) 날 니가 정한 틀에 조심스레 맞춰가고 있다는걸 가만히 느껴왔던 만큼 비춰 내게로 오는 상처 나만의 사랑을 받쳐 결국 나도 지쳐 (갔어 됐어) 참 많이 날 많이 사랑했었기에 슬픈 이별 가져다준 것은 나이기에 미안한 맘 감추려 해도 할 수 없어 나를 떠나가 다른 사랑을 말하지 말고서 제발 날 좀 (좀)놓아
rap) 잊으라고 강요하지마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사랑했단 말도 하지마 행복하란 말도 하지마 song) baby baby 나를 바라봐 이해할 수가 없어 날 위해 헤어지잔말 내가 과분하다니 나를 시험하려하는지 니 숨겨진 맘을 알고 싶어 우리 좀 더 솔직해지자 내가 싫어졌으면 싫어졌다고 말해줘 나도 널 만날 때 한번쯤 이기심으로 계산적이던 때도 있었지만 *Don't go I don't wanna say good bye 왜 그리 변한거니 나보다 더 좋은 여자라도 생긴거니 지쳐있는 내 모습뒤로 유난히 밝은 표정의 니가 너무 미웠어 Never again 이제와 [잊으라고 강요하지마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니가 내게 그렇게 말할 자격이 없어 사랑했단 말은 하지마 행복하란 말도 하지마 니가 얼마나 행복할껀지 끝까지 지켜볼꺼야] * rap) 솔직히 말할테니 넌 좀 잘 좀 들어봐 작은 다툼속에 자라난 틈 (하하) 그런 것들이 결국 내 안에 너를 지우라 말하고 말았어 빗속에서 보낸 나만을 바라보다 만에 하나 (끝) 그곳을 향에서 달려만 가던 사람 (가끔) 보고품에 목소리 낮춰 울며 그릴 사람 (사람) 왜 모르겠어 암말 않겠어 이별후에 사랑했었단 말도 song) 하루종일 방에만 있어 무슨일이 있냐는 엄마 잔소리가 싫어 오늘 네가 좋아한 긴머릴 잘라버렸어 이젠 너 때문에 울지 않아 *반복* 이럴 순 없어.. [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