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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총결산집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0000)
마음과 두 손을 함께 모아 조용히 기도 드리리
우리에 남 모르는 사랑이 이루어지도록 꽃 필수 있도록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한다 하여도 우리의 사랑만은 영원할 수 있도록 우리에 남 모르는 사랑이 이루어지도록 꽃 필수 있도록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한다 하여도 우리의 사랑만은 영원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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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총결산집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0000)
너를 두고 나만 홀로 떠나긴 정말 싫지만 그러나
가야만 한단다 사나이 길이기에 기다려줘 기다려줘 꼭 돌아올테니까 기다려줘 기다려줘 진정 사랑한다면 기다려줘 기다려줘 나를 나를 잊지말고 기다려줘 기다려줘 삼년만 꼭 삼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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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총결산집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0000)
남산에 올라보니 세상만사가 눈아래 있네 이세상에
근심걱정 없는 사람아 그 누가 있나 나물먹고 물마시고 하늘달 보고 누웠으니 허무할사 인생살이 이만하면 족하거늘 무슨 불평이 그리도 많아 여덟팔자 눈섭짓고 이리저리 저리이리 눈치만 보고 살려는가 남산에 올라보니 세상만사가 눈아래 있네 이세상에 근심걱정 없는 사람아 그 누가 있나 갑자을촉 병인정묘 사주팔자나 따져보며 부질없는 욕심때문에 패가망신 하지말고 부지런히 일많이하고 정직하게 살다보면 두리둥실 좋은세상 웃으면서 살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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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총결산집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0000)
1. 해저문 남산 팔각정 왜 내가 찾아왔나
지나날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오솔길엔 그날의 추억인가 흩어진 낙엽들 만나자는 그런 약속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사람 행여만날까 못잊어 다시 찾아온 추억의 남산 팔각정 2. 노을진 남산 팔각정 바람도 차거운데 그옛날 그대와 둘이서 정답던 그자리엔 그날의 사연인가 쌓여진 낙엽들 만나자는 그런 약속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사람 행여 만날까 못잊어 다시 찾아온 추억의 남산 팔각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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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총결산집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0000)
못견디게 그리워서 내가 찾아왔다 매정하게 돌아서는 너를 못잊어서
구름같이 왔다가 바람같이 사라져간 너의 그모습 미련없이 잊어야 하나 잊어야 하나 하염없이 내리는 밤비속을 헤메이며 걸었네 걸었네 ~ 너를 못잊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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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총결산집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0000)
적막한 부두 희미한 불빛 외로운 나그네는 가슴 아프다
잘있거라 부산항구 나 지금 떠나 간다만 너무나 사랑했던 그 사람 두고 돌아서기엔 미련이야 없겠냐 만은 정두고 내가 가네 내가 가네 정을 두고 모두 다 잊고 돌아서야지 부산을 떠나야지 안개낀 부두 갈매기 소리 외로운 나그네는 가슴 아프다 잘있거라 부산항구 정든님 두고 간다만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잊어버리자 마음이야 아프지만은 그래도 보고싶은 바보같은 정 때문에 다시 또 한번 망서리다가 부산을 떠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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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총결산집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0000)
부슬부슬 비가내리는 밤도 깊은 정거장에
떠나가는 그 마음도 나의 마음도 한마디 말 못하고 마음속에 접어둔 사랑 이슬에 젖어 울 때 야윈 그대 두 뺨 위에 흐르는 것은 빗물만은 아니겠지요 부슬부슬 비가내리는 밤도 깊은 정거장에 떠나가는 그 마음도 나의 마음도 한마디 말 못하고 가슴깊이 사무친 사랑 밤비에 젖어 울 때 야윈 그대 두 뺨 위에 흐르는 것은 빗물만은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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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총결산집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0000)
서울로 떠난 사람 나를 두고 떠난 사람 벌
써 잊었나 잊어버렸나 어이해 소식이 없나 떠날때 손을 잡고 다짐했던 그 약속은 지금도 내 귓가엔 생생하게 남았는데 서울로 떠나간 사람 나를 두고 떠나간 사람 나를 잊었나 잊어버렸나 어이해 소식이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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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총결산집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0000)
공연히 놀고노는 사람없오 시간은 자꾸자꾸 흘러가는데
고향떠나 고생하는 사람없오 세상은 둥글둥글 돌아가는데 시간없어 시간없어 나지금 시간없어 시간없어 시간없어 놀고있을 시간없어 쉬지말고 뛰어봐 열심히 뛰어봐 새벽은 밝아오고 동은 트는데 꿈을 안고 뛰어봐 열심히 뛰어봐 길을 잃은 사람처럼 헤매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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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설운도 - 총결산집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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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총결산집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0000)
1. 와도십리 가도십리 비내리는 왕십리에
그무슨 사연있어 나여기왔나 그무슨 사연때문에 잊어버리자 하면서도 못생긴 미련인가 다시또 찾아왔다가 돌아서는 왕십리 2. 가로등 불빛마져 희미해진 왕십리에 그무슨 미련있어 나여기 왔나 그무슨 미련때문에 나를 버리고 떠난사람 잊으리라 하면서도 다시또 찾아왔다가 돌아서는 왕십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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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총결산집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0000)
당신이 떠나간뒤 긴긴밤을 지셋오 외로움을 달래가며
이별이 뭔지 알았오 나를 두고 떠난 당신 왜 잡지 못했나요 만약에 잊지못해 다시온다면 영원히 당신을 간직하리다 어제는 잊었노라 잊었노라고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간 당신 세월이 흐르면 잊어지련만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기에 아~아~ 이제는 알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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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총결산집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0000)
파도소리 출렁이는 밤에 나만 홀로 이밤을 걷네
그리움이 물든 이 밤을 나만 홀로 걸어가네 산마루에 올라 고개를 들때면 누군가가 그리워 잠못이루나 그러나 내마음속에 비가 오나 바람불어도 눈이 내리는 밤이라도 그대만을 그려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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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설운도 - 총결산집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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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룻배/어차피 떠난 사람 (1982)
별빛이 푸른 강을 나룻배 하나 간다
멀리서 바람 타고 갈 피리 노래소리 *그리워서 생각나면 보고 싶은 얼굴 하나 달무리에 젖어 오는 내 마음의 고향이면 물 안개 그늘처럼 하얗게 흘러가는 어릴적 기억 속을 나룻배 하나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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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룻배/어차피 떠난 사람 (1982)
♣---♬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때는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짧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가는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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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룻배/어차피 떠난 사람 (1982)
나~~ 나나~~ 친구가 생각나고 고향이 그리울땐
나는 너를 본단다 높은 하늘아 세상을 한눈으로 내려다 보는 너도 혼자있는 외로움은 쓸쓸할거다 *아아~ 하늘은 외로워 아아~ 하늘은 외로워 외로워 친구가 생각나고 고향이 그리울땐 나는 너를 본단다 높은 하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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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룻배/어차피 떠난 사람 (1982)
혼자 있으면 생각이나요
눈을감아도 모습이 외로워지면 보고 싶구요 기다려져도 모습이 *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 쓸쓸한 내마음 쓸쓸한 내마음 왜 이렇게 그리울까 혼자 있으면 생각이 나요 눈을 감아도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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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룻배/어차피 떠난 사람 (1982)
1. ♣---♬
눈물을 보였나 요, 내가 울고 말았나 요 아니야,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2. ♣---♬ 생각이 나던가 요, 그립기도 하던가 요 아니야,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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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룻배/어차피 떠난 사람 (1982)
영아 수천리 길 나를 찾아 떠났다지
영아 내 정말 너의 소식 알고싶었다 *어젯밤 꿈길에도 너의 모습 보고싶었다 영아 동서남북 수소문을 하면서도 너의 소식 알길없어 목메어 부러보았다 영아 수천리길 나를 찾아 떠났다지 영아 내 정말 너의 소식 알고 싶었다 어제밤 꿈길에도 노으 모습 보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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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설운도 - 나룻배/어차피 떠난 사람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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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룻배/어차피 떠난 사람 (1982)
1. 그임의 모습 등뒤에 두고 달리는 고속버스는
이 몸을 싣고 떠나가지만 마음은 가지 못하네 창가에 기대어 두 눈을 감아도 내 가는 길을 그 누가 잡나 이별의 고속도로 2. 저 산과 들을 뒤로 밀면서 달리는 고속버스는 이 몸을 싣고 떠나가지만 마음은 가지 못하네 뉘우친 마음에 뒤돌아 보아도 내 가는 길을 그 누가 잡나 이별의 고속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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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룻배/어차피 떠난 사람 (1982)
가는사람 붙잡고 물어보았네 가는길이 어디냐고 어드메냐고 인생길을 아는 사람 누가 있겠냐고 모른다네 모른다네 모르겠다네
*나는 혼자 곰곰히 생각해 보네 어제 오늘 내일이 수레처럼 자꾸자꾸 도는것이 인생이라고 나는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네 어제 오늘 내일이 수레처럼 자꾸자꾸 도는것이 인생이라고 자꾸 자꾸 도는것이 인생이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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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설운도 - 나룻배/어차피 떠난 사람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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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룻배/어차피 떠난 사람 (1982)
1. 한잔의 술이란 술이란 한수의 시요
두잔의 잔술은 마시는 추억 마음이 울적할때 술을 따르면 한잎의 풀잎처럼 와 닿는 인정 술이란 그맛에 취한다던가 2. 술에는 풍류가 풍류가 따라 다니지 가락도 좋지만 안주는 청풍 얼큰히 홍조띨때 세상을 보면 한잎의 풀잎처럼 와닿은 인정 술이란 그 맛에 마신다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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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룻배/어차피 떠난 사람 (1982)
1 여기가 나의 조국인가요 서울인가요
반만년을 지켜온 겨레의 나라 현해탄 파도건너 낯설은 이국에서 얼마나 그렸던가 고국의 흙냄새를 아~ 무궁화 피는 내나라 어머님 나라 2 여기가 서울 남산인가요 한강인가요 반만년의 고요한 아침의 나라 현해탄 저편에서 혈육의 정 그리며 얼마나 불렀던가 망향의 그 노래를 아~ 무궁화 피는 내나라 어머님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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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잃어버린 30年 (1983)
웃으며 보낼래 웃으며 보낼래 날두고 가는 당신
웃으며 웃으며 보낼래 왜 날 두고 가나요 혼자만 가나요 나에게 준 슬픔도 모두 가져가 주세요 비바람 몰아치는 갈림길에 서서 혼자남은 이 아픔을 소리치고 싶어요 *비바람 몰아치는 갈림길에 서서 혼자남은 이 아픔을 소리치고 싶어요 안녕은 싫어요 이별도 싫어요 하지만 남자답게 웃으며 웃으며 보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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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잃어버린 30年 (1983)
별빛이 푸른 강을 나룻배 하나 간다
멀리서 바람 타고 갈 피리 노래소리 *그리워서 생각나면 보고 싶은 얼굴 하나 달무리에 젖어 오는 내 마음의 고향이면 물 안개 그늘처럼 하얗게 흘러가는 어릴적 기억 속을 나룻배 하나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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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잃어버린 30年 (1983)
♣---♬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때는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짧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가는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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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잃어버린 30年 (1983)
1. ♣---♬
눈물을 보였나 요, 내가 울고 말았나 요 아니야,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2. ♣---♬ 생각이 나던가 요, 그립기도 하던가 요 아니야,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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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잃어버린 30年 (1983)
눈물을 감추고 고개를 들어봐요
당신의 당신이 여기 왔어요 외로움도 이제그만 기다림도 이제그만 아~ 이젠 모두 모두 버려요 미운정 고운정을 서로 나누며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그 누가 뭐라해도 나는 당신의 당신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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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잃어버린 30年 (1983)
가는사람 붙잡고 물어보았네 가는길이 어디냐고 어드메냐고 인생길을 아는 사람 누가 있겠냐고 모른다네 모른다네 모르겠다네
*나는 혼자 곰곰히 생각해 보네 어제 오늘 내일이 수레처럼 자꾸자꾸 도는것이 인생이라고 나는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네 어제 오늘 내일이 수레처럼 자꾸자꾸 도는것이 인생이라고 자꾸 자꾸 도는것이 인생이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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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잃어버린 30年 (1983)
모래위의 발자욱은 저물결이 씻지만
우리님이 남기고간 그리움은 누가씻나 *기다린 세월 너무많아 잊으려 했었지만 그 님께 향한 일편단심 변할수가 없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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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잃어버린 30年 (1983)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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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잃어버린 30年 (1983)
창밖에 이슬비 내리고 나는 어이해
말없이 어깨를 들먹이며 비에 젖은 철새처럼 갈 곳 잃고 홀로 섰나 사랑하는 사람아 잊어야할 여인아 저녁노을 보거든 내 맘인 줄 알아다오 아~ 아~ 아~ 아~ 잊어야 할 사람 사랑하는 사람아 잊어야 할 여인아 저녁노을 보거든 내 맘인 줄 알아다오 아~ 아~ 아~ 아~ 잊어야 할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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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잃어버린 30年 (1983)
1.부딪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2.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괴로움에 파도만이 울고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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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잃어버린 30年 (1983)
1. 한잔의 술이란 술이란 한수의 시요
두잔의 잔술을 마시는 기분 마음이 울적할 때 술을 마시면 한잎의 풀잎처럼 와닿는 인정 술이란 그 맛에 마신다던가 2. 술에는 친구가 친구가 따라 다니지 사랑도 좋지만 이별은 싫어 세월이 미워질 때 술을 마시면 그 시절 그 친구가 생각이나네 술이란 그맛에 취한다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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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설운도 - 잃어버린 30年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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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1984)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잠못드는 나의 마음은 어릴적 뛰어놀던 고향생각 잠못이루네 서울이 좋다고 해서 무작정 달려와 보니 낯설고 물설은 지금 이곳에 고향 생각뿐인 이 마음 어머님 그리고 나의 친구들 내마음은 고향으로 갑니다 고향을 눈앞에 두고 잠못드는 나의 마음은 어릴적 뛰어놀던 고향생각 잠못이루네 서울이 좋다고 해서 무작정 달려와 보니 낯설고 물설은 지금 이곳에 고향 생각뿐인 이 마음 어머님 그리고 나의 친구들 내마음은 고향으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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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1984)
*전 주*
그것이 당신의 뜻이라면 말없이 떠나 가겠오 지나면 그추억이 이별이라면 냉정히 돌아 서겠오 짧았던 그 사랑이 눈물되어 뺨에 흐르고 믿었던 내 마음이 차가운 빗물에 식어만 가네 바보같은 너의 모습에 발길이 떨어지질 않았고 당신이 원하는 이별이기에 눈물을 감추고 돌아서 가요 *간 주* 짧았던 그 사랑이 눈물되어 뺨에 흐르고 믿었던 내 마음이 차가운은 빗물에 식어만 가네 바보같은 너의 모습에 발길이 떨어지질 않았고 당신이 원하는 이별이기에 눈물을 감추고 돌아서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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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1984)
무교동낙지골목 밤길을따라
오늘은어디로갈까 단골집갈까 그냥돌아선꽃분이를 찾아서갈까 앞을보아도뒤를보아도 짝을찾는사람뿐이야 꽃을아끼는 아끼는꽃을향기품은무교동거리 나도가야지 나를기다리는 꽃분이가있는그곳으로 무교동낙지골목불빛을따라 오늘은어디로갈까 단골집갈까 그냥돌아선꽃분이를 찾아서갈까 앞을보아도뒤를보아도 짝을찾는사람뿐이야 꽃을아끼는 아끼는꽃을향기품은무교동거리 나도가야지 나를기다리는 꽃분이가있는그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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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1984)
거리에 핀 잡초처럼
이세상에 태어나서 후회없이 미련없이 내모든것 다 주었는데 이제와서 내가 싫다 뒤돌아서서 천리만리 나를 두고 야속하게 떠난님 정만두고 나만두고 야속하게 떠난사람아 바보같이 떠난 사람아 거리에 핀 잡초처럼 고독하게 태어나서 후회없이 미련없이 내 모든것 다주었는데 이제와서 내가 싫다 뒤돌아서서 산을 넘고 바다건너 야속하게 떠난님 정만두고 나만두고 야속하게 떠난사람아 바보같이 떠난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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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1984)
1. ♣---♬
돌아선 그 사람, 왜 내가 붙잡아 남이 되어 떠나버린 사람을 못 견디게 괴로워도,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 떠나는 당신에게 할 말 없지 만 말못하고 돌아서는 이별의 눈물 이것이 운명이라면 그 길을 가는 수밖에 2. ♣---♬ 돌아선 그 사람, 왜 내가 붙잡아 남이 되어 떠나버린 사람을 잊지 못해 괴로워도,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 떠나는 당신에게 할 말 없지 만 말못하고 돌아서는 이별의 눈물 이것이 숙명이라면 그 길을 가는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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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1984)
주사위는 던져졌다 너는 무얼 걸었느냐
돈이냐 사랑이냐 아니면 명예이더냐 인생은 게임이다 신나는 한판승부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허리끈 졸라매고 내인생의 미래를 가자 한우물에 세월을 한우물에 청춘을 한우물에 젊음을 걸자 주사위는 던져졌다 너는 무얼 걸었느냐 돈이냐 사랑이냐 아니면 명예이더냐 인생은 게임이다 신나는 한판승부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허리끈 졸라매고 내인생의 미래를 가자 한 우물에 세월을 한 우물에 청춘을 한우물에 젊음을 파자 주사위는 던져졌다 너는 무얼 걸었느냐 돈이냐 사랑이냐 아니면 명예이더냐 인생은 게임이다 신나는 한판승부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허리끈 졸라매고 내인생의 미래를 가자 한 우물에 세월을 한우물에 청춘을 한우물에 젊을을 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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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1984)
당신이 떠나간뒤 긴긴밤을 지셋오 외로움을 달래가며
이별이 뭔지 알았오 나를 두고 떠난 당신 왜 잡지 못했나요 만약에 잊지못해 다시온다면 영원히 당신을 간직하리다 어제는 잊었노라 잊었노라고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간 당신 세월이 흐르면 잊어지련만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기에 아~아~ 이제는 알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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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1984)
사나이 두주먹에 맹세해 놓고
철없는 추억속에 세월만 가니 남모르게 나도 모르게 가버린 추억을 못잊었다 사나이란 체면때문에 가는 님을 잡지 못하고 때늦은 후에 어리석은 미련을 안고 망각의 세월은 간다 사나이 두주먹에 다짐해 놓고 눈녹듯 세월속에 청춘만 늙고 한 잔 술에 마음 달래며 가버린 추억을 못잊었다 사나이란 체면때문에 가는 님을 잡지 못하고 때늦은 후에 어리석은 미련을 안고 망각의 세월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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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1984)
과거가 있다는 핑계하나로
이별의잔을마시고 바람결에 갈대와같이 고독하게살아온세월 어디론가정처없이 떠나고싶은이마음 그래도미련이 못잊을미련때문에 내가지은죄이기에울면서지워버려요 과거가있다는이유하나로 사랑의멍애를쓰고 바람결에 갈대와같이고독하게살아온세월 어디론가정처없이 떠나고싶은이마음 그래도미련이 못잊을미련때문에 내가지은죄이기에울면서지워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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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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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1984)
작사 : 장경수
작곡 : 이유림 1. 희미한 불빛아래 낮익은 연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흐르는 내눈물은 빈잔에 얼룩지는데 *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뿐 그림자뿐이었나요 2. 희미한 불빛아래 다정한 연인이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흐르는 내눈물은 빈잔에 얼록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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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1984)
미련 두지 말아요 이미 끝난 일인데
시간이 가기 전에 눈물이 나기 전에 앞만 보고 가세요 짧았던 그 사랑은 추억으로 남기고 아무 일도 없었던 처음 그대로 돌아가면 되지요 지금의 내 심정은 누가 뭐래도 혼자이고 싶어요 매달리지 말라요 이미 끝난 일인데 시간이 가기 전에 눈물이 나기 전에 그냥 돌아가세요 짧았던 우리 사랑 추억으로 남기고 아무 일도 없었던 처음 그대로 돌아가면 되지요 지금의 내 심정은 누가 뭐래도 혼자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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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시간없오/남산에 올라보니 (1984)
우리 처음 만났을때
남남으로 만났었는데 내가슴에 언제부턴가 연인처럼 다가선 당신 가슴깊이 파고드는 숨길 수 없는 정 이별의 순간들이 온다고 하여도 당신과 둘이라면 당신과 둘이라면 후회하지 않겠어요 우리 처음 만났을때 남남으로 만났었는데 내가슴에 언제부턴가 연인처럼 다가선 당신 남모르게 파고드는 지울 수 없는 정 이별의 순간들이 온다고 하여도 당신과 둘이라면 당신과 둘이라면 후회하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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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84 (부산을 떠나면서/남산에 올라보니) (1984)
남산에 올라보니 세상만사가 눈아래 있네 이세상에
근심걱정 없는 사람아 그 누가 있나 나물먹고 물마시고 하늘달 보고 누웠으니 허무할사 인생살이 이만하면 족하거늘 무슨 불평이 그리도 많아 여덟팔자 눈섭짓고 이리저리 저리이리 눈치만 보고 살려는가 남산에 올라보니 세상만사가 눈아래 있네 이세상에 근심걱정 없는 사람아 그 누가 있나 갑자을촉 병인정묘 사주팔자나 따져보며 부질없는 욕심때문에 패가망신 하지말고 부지런히 일많이하고 정직하게 살다보면 두리둥실 좋은세상 웃으면서 살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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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84 (부산을 떠나면서/남산에 올라보니) (1984)
♣---♬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때는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짧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가는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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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84 (부산을 떠나면서/남산에 올라보니) (1984)
사랑의 기로에 서서 슬픔을 갖지 말아요 어차피 헤어져야 할거면 미련을 두지말아요 이별의 기로에 서서 미움을 갖지말아요 뒤돌아 아쉬움을 남기면 마음만 괴로우니까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도 사랑의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어졌는데 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날들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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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84 (부산을 떠나면서/남산에 올라보니) (1984)
목숨 걸고 싸 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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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설운도 - 84 (부산을 떠나면서/남산에 올라보니)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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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설운도 - 84 (부산을 떠나면서/남산에 올라보니)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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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84 (부산을 떠나면서/남산에 올라보니) (1984)
적막한 부두 희미한 불빛 외로운 나그네는 가슴 아프다
잘있거라 부산항구 나 지금 떠나 간다만 너무나 사랑했던 그 사람 두고 돌아서기엔 미련이야 없겠냐 만은 정두고 내가 가네 내가 가네 정을 두고 모두 다 잊고 돌아서야지 부산을 떠나야지 안개낀 부두 갈매기 소리 외로운 나그네는 가슴 아프다 잘있거라 부산항구 정든님 두고 간다만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잊어버리자 마음이야 아프지만은 그래도 보고싶은 바보같은 정 때문에 다시 또 한번 망서리다가 부산을 떠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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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84 (부산을 떠나면서/남산에 올라보니) (1984)
부슬부슬 비가내리는 밤도 깊은 정거장에
떠나가는 그 마음도 나의 마음도 한마디 말 못하고 마음속에 접어둔 사랑 이슬에 젖어 울 때 야윈 그대 두 뺨 위에 흐르는 것은 빗물만은 아니겠지요 부슬부슬 비가내리는 밤도 깊은 정거장에 떠나가는 그 마음도 나의 마음도 한마디 말 못하고 가슴깊이 사무친 사랑 밤비에 젖어 울 때 야윈 그대 두 뺨 위에 흐르는 것은 빗물만은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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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설운도 - 84 (부산을 떠나면서/남산에 올라보니)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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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설운도 - 84 (부산을 떠나면서/남산에 올라보니)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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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84 (부산을 떠나면서/남산에 올라보니) (1984)
대사 :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향한 그리움
※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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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84 (부산을 떠나면서/남산에 올라보니) (1984)
1. 와도십리 가도십리 비내리는 왕십리에
그무슨 사연있어 나여기왔나 그무슨 사연때문에 잊어버리자 하면서도 못생긴 미련인가 다시또 찾아왔다가 돌아서는 왕십리 2. 가로등 불빛마져 희미해진 왕십리에 그무슨 미련있어 나여기 왔나 그무슨 미련때문에 나를 버리고 떠난사람 잊으리라 하면서도 다시또 찾아왔다가 돌아서는 왕십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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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설운도 - 84 (부산을 떠나면서/남산에 올라보니)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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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84 (부산을 떠나면서/남산에 올라보니) (1984)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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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침판 (1984)
진달래 꽃피던 세월은 가고
한많은 모진풍상 서리도 찬데 *원앙꿈 새겨보던 비젖은 맹세 꽃잎을 쓸어안고 울던 여인아 옛모습 간곳없고 산새가 울어 아- 또 다시 찾아온 경복궁의 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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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침판 (1984)
옷깃이 스쳐만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 *사랑한다고 심각하게 말해도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 어떻해야만 나의 마음을 그대에게 보일 수 있나 어떻해야만 불타는 사랑을 느끼게 해줄 수 있나 티없이 맑은 당신을 보면 내 사랑은 커져만 가요 눈빛만 스쳐만가도 사랑이라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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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침판 (1984)
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 두 명씩 오고 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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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침판 (1984)
*꿈 한점 입에 물고 바람 한점 등에 메고
굴러간다 굴러간다 세월따라 굴러간다 굽이 굽이 굴곡 인생 울긋불긋 연극 인생 흘러간다 흘러간다 물따라 흘러간다 에헤야 - 노 저어라 에헤라 - 노 저어라 돌고 도는 인생 길이 돌고 돈다 돌고 돈다 너도 가고 나도 가고 세우러 속에 우린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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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설운도 - 나침판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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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침판 (1984)
당신이 보고싶어 울고 있어요
아무리 잊을래도 잊을수 없어요 짧았던 우리의 사랑이지만 행복했던 그순간 잊을수 없어요 * 아쉬움만 가득 안고서 돌아서는 두발길은 인연이 아니라고 헤어져야 합니까 차라리 차라리 만나지 않았다면 가슴아파 이렇게 울지는 않을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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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침판 (1984)
울지 않을래 울지 않을래
다시는 다시는 울지 않을래 날두고 간사람 말없이 떠난사람 내가 왜 미워하나요 내가 왜 슬퍼하나요 미련때문에 아픔 때문에 당신이 남기고간 추억때문에 가슴 아파 돌아서서 눈물짓는 내마음은 울지 않을래 울지 않을래 다시는 다시는 울지 않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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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침판 (1984)
어차피 가야 할 사람 이라면
떠난다고 원망은 하지마세요 어둠짙은 창밖으로 비가 내리면 그것이 당신의 깊은 눈물이겠지요 * 아 우리 이젠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는데 외로운 이 마음을 달랠수만 있다면 밤새쏟은 비보다 물깊은 강보다 이 눈물 바다되어 그대 창에 넘치게 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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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침판 (1984)
좋아했던 당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헤어지는 나에게 떠나가는 나에게 * 누구를 울리려고 기적 소리는 밤마다 저리 슬피 울고 있나요 갈사람 가야지 보내야하지 붙잡지는 마세요 아- 떠나가는 밤열차 차창밖으로 당신의 눈물같은 비가 비가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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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침판 (1984)
바람처럼 낙엽처럼 그냥 왔다 가버리는
외로운 인생길목 거져가는 불빛아래 인생무상 삶의 진실 다지나 보아도 남은 이내 가슴엔 지울수 없는 추억만 *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는 살고지고 (살고지고) 피고지니(피고지니) 생명의 숨결처럼 오늘도 내 귓가엔 낙엽지는 소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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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나침판 (1984)
높이보면 님들의 모습 보여라
만져보면 당신의 소리 들려라 거룩하고 성서러운 너를 보면서 아름다운 네모습을 간지하노라 * 회오리 비바람에 꽃은피고 또 지고 만세소리 드높이 물결치던 날 순결한 영혼으로 나를 감싸던 당신의 그놓은 사랑이여 별이여 고개숙여 엎드려 안고 싶어라 스쳐간 발자취가 높이 보여라 당신의 반석같은 믿음이여라 내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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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애기봉/실향민의 한/잃어버린 30년 (1985)
누가 당신을 울게 했나요
그토록 아름다운 당신을 내가 당신의 외롭고 쓸쓸한 그 마음을 달래드리겠어요 그대여 고개를 들어봐요 나에게 진실한 사랑이 있어요 그대의 두 눈에 흐르는 눈물 나의 사랑으로 멈추게 하리라 누가 당신을 울게 했나요 그토록 아름다운 당신을 내가 당신의 외롭고 쓸쓸한 그 마음 달래드리겠어요 그대여 고개를 들어봐요 나에게 진실한 사랑이 있어요 그대의 두 눈에 흐르는 눈물 나의 사랑으로 멈추게 하리라 누가 당신을 울게 했나요 그토록 아름다운 당신을 내가 당신의 외롭고 쓸쓸한 그 마음 달래드리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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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애기봉/실향민의 한/잃어버린 30년 (1985)
행복하냐고 누가 내게 묻는다면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 해보이고 싶었는데 그만 금이 간 행복 예상하지 않은 사랑과 미움 서로의 가슴에 엇갈린 낮과 밤들 아 사랑이란 무엇 영원을 쉽게 맹세케하고 깨뜨는 마술사인가 아 사랑이란 무엇 멀쩡한 가슴 불타게하고 멍들게하는 열풍인가 그가 떠나고 없는 텅빈 쓸쓸한 방 홀가분하지 못하고 마음 찌르듯이 아프기만 누가 잘못한 것도 누가 나쁜 것도 아니야 다만 서로의 가는 길 달랐던 것 뿐이야 아 사랑이란 무엇 영원을 쉽게 맹세케하고 깨뜨는 마술사인가 아 사랑이란 무엇 멀쩡한 가슴 불타게하고 멍들게하는 열풍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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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애기봉/실향민의 한/잃어버린 30년 (1985)
작사 : 정은미
작곡 : 남국인 갈수 있는 그곳이라면 그얼마나 좋을까요 북녁땅 이백리길 가깝고도 먼 그곳 지금도 날 기다리실까 부모님과 내 형제들 혹시나 세상 여의고 안계실까 가슴 메이네 * 한맺힌 삼팔선아 녹슬은 철마야 눈물속의 삼십년 아! 너만은 알겠지 갈수 있는 그곳이라면 그얼마나 좋을까요 북녁땅 이백리길 가깝고도 먼 그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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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애기봉/실향민의 한/잃어버린 30년 (1985)
작사 : 이용일
작곡 : 남국인 1. 일천육백 삼십육년 십이월 병자호란때 그날의 슬픈역사 애기봉아 너는 알지 한맺힌 어린 넋의 울음소리가 오늘도 저강물 따라 흘러 흘러서 가는데 애기봉아 애기봉아 너는 어이 말이 없느냐 2. 일천육백 삼십육년 십이월 병자호란때 삼전도의 슬픈역사 남한산성아 너는 알지 피 맺힌 어린 넋의 울음소리가 오늘도 저강물 따라 흘러 흘러서 가는데 애기봉아 애기봉아 너는 어이 말이 없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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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애기봉/실향민의 한/잃어버린 30년 (1985)
좁은 어깨가 말없이 떨릴때
이별이 찾아온 걸 알았습니다 차마 당신을 볼 수가 없어 돌아선 채 눈물만 흘렸습니다 우리 이렇게 헤어져야 하지만 그것은 이별이라 말을 하지 말아요 내 가슴속에 당신이 남아있는데 어떻게 당신이 떠날 수가 있나요 좁은 어깨가 말없이 떨릴때 이별이 찾아온 걸 알았습니다 차마 당신을 볼 수가 없어 돌아선 채 눈물만 흘렸습니다 우리 이렇게 헤어져야 하지만 그것은 이별이라 말을 하지 말아요 내 가슴속에 당신이 남아있는데 어떻게 당신이 떠날 수가 있나요 좁은 어깨가 말없이 떨릴때 이별이 찾아온 걸 알았습니다 차마 당신을 볼 수가 없어 돌아선 채 눈물만 흘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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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애기봉/실향민의 한/잃어버린 30년 (1985)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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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애기봉/실향민의 한/잃어버린 30년 (1985)
창밖에 이슬비 내리고 나는 어이해
말없이 어깨를 들먹이며 비에 젖은 철새처럼 갈 곳 잃고 홀로 섰나 사랑하는 사람아 잊어야할 여인아 저녁노을 보거든 내 맘인 줄 알아다오 아~ 아~ 아~ 아~ 잊어야 할 사람 사랑하는 사람아 잊어야 할 여인아 저녁노을 보거든 내 맘인 줄 알아다오 아~ 아~ 아~ 아~ 잊어야 할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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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애기봉/실향민의 한/잃어버린 30년 (1985)
1.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말을하면 눈물이나요 그냥그대로 떠나가세요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만 마음이 괴롭겠지만 이룰수없는 우리사랑 이기에 이제는 잊어야해요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말를하면 눈물이나요 그냥그대로 떠나가세요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2.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만 마음이 괴롭 겠지만 이룰수없는 우리사랑 이기에 이제는 잊어야해요 아무말도 하지마라요 말를하면 눈물이나요 그냥그대로 떠나가세요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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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애기봉/실향민의 한/잃어버린 30년 (1985)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간주중>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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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설운도 - 애기봉/실향민의 한/잃어버린 30년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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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애기봉/실향민의 한/잃어버린 30년 (1985)
그와 둘이 걷던 이길
그리움 잠긴 거리 저 모퉁이 간판 그대로 있네 차를 마시던 집 그 때는 봄철 햇빛 좋았고 꽃잎과 나비 우리도 항상 낙엽의 이 가을 그는 없고 가고 없고 마음이 마음을 떠나 미워야 할 그 이름 살며시 불러보네 살며시 불러보네 그와 둘이 오던 이 곳 아쉬움 서린 공원 저 벤치에 앉아 시간을 잊고 사랑 다짐했지 그 때는 여름 더웠었지만 그림자인양 그는 따랐지 낙엽의 이 가을 그는 없고 가고 없고 사랑이 사랑을 던져 잊어야 할 그 얼굴 가슴에 남아 있네 가슴에 남아 있네 그는 없고 가고 없고 마음이 마음을 떠나 미워야 할 그 이름 살며시 불러보네 살며시 불러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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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원점 . 메마른 입술 (1986)
나 홀로 지새웠던 그 숱한 날들
사랑의 아픔을 느끼며 별처럼 살아온 나 옛사랑이 남기고 간 그 숨결 그냥 그대로 눈물이 스쳐간 사정 그 슬픔 그냥 그대로 내 가슴에 간직한 채 뒤돌아 가는 길에 이슬처럼 안개꽃처럼 맺히는 뜨거운 눈물 옛사랑이 남기고 간 그 숨결 그냥 그대로 눈물이 스쳐간 사정 그 슬픔 그냥 그대로 내 가슴에 간직한 채 뒤돌아 가는 길에 이슬처럼 안개꽃처럼 맺히는 뜨거운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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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원점 . 메마른 입술 (1986)
종로로 갈까요, 명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 두 명씩 오고 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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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원점 . 메마른 입술 (1986)
촛불이 흔들리는
스탠드 불빛아래서 술잔을 마주하던 내 생애 마지막 여인 다정한 눈길로 내 마음 감싸주었던 아름다운 그 여인 지금은 어디로 갔나 갈 길 잃고 방황하던 외로운 나에게 따뜻한 미소를 건네주던 아하아하 사랑했던 여인이여 밤 공기 차가운 쓸쓸한 아파트에서 못잊어 그려보는 내 생애 마지막 여인 촛불이 흔들리는 스탠드 불빛아래서 술잔을 마주하던 내 생애 마지막 여인 다정한 눈길로 내 마음 감싸주었던 아름다운 그 여인 지금은 어디로 갔나 갈 길 잃고 방황하던 외로운 나에게 따뜻한 미소를 건네주던 아하아하 사랑했던 여인이여 밤 공기 차가운 쓸쓸한 아파트에서 못잊어 그려보는 내 생애 마지막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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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설운도 - 원점 . 메마른 입술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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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원점 . 메마른 입술 (1986)
축배의 잔을 높이들고 손과손을 마주잡고
불타는 젊음으로 세계를 향해보세 아리랑 가락이 있는곳 조상의 얼이 숨쉬는 곳 물맑은 한강물에 유람선을 띄우는 곳 오- 보다높이 보다빨리 보다 힘차게 너와 내가 함께 뭉쳐 우리꿈을 펼쳐보자 아- 금강산이 있는곳 아- 한라산이 있는곳 반만년 역사가 숨을쉬고 있는 곳 아- 사계절이 있는곳 아- 무궁화꽃이 피는곳 세계속에 코리아는 영원히 빛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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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원점 . 메마른 입술 (1986)
가만히 가슴을 열면
와닿는 그대의 손길 행복했던 그 시절은 다시는 올 수가 없네 당신의 밤을 지키는 등대가 될 수 없는 지금은 나 슬픔에 지친 물새가 되어 흐느끼는데 아 소중히 지켜온 사랑의 문을 다시는 열지 말자 먼 훗날 포근한 그대 가슴이 한없이 그리워져도 당신의 밤을 지키는 등대가 될 수 없는 지금은 나 슬픔에 지친 물새가 되어 흐느끼는데 아 소중히 지켜온 사랑의 문을 다시는 열지 말자 먼 훗날 포근한 그대 가슴이 한없이 그리워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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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설운도 - 원점 . 메마른 입술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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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원점 . 메마른 입술 (1986)
내가 목마른 사슴일 때 너는 한방울 이슬이었네
내가 꺼지는 등불일 때 너는 생명의 불꽃이었네 그라나 지금은 내 곁을 떠나고 없네 그토록 애절했던 그 사랑 다정했던 그 모습이 그대 나에게 등을 돌릴때 내 마음 서러웠어요 슬픈 가슴에 병든 낙엽이 힘없이 떨어졌어요 그러나 지금은 내 곁을 떠나고 없네 그토록 애절했던 그 사랑 다정했던 그 모습이 그대 나에게 등을 돌릴때 내 마음 서러웠어요 슬픈 가슴에 병든 낙엽이 힘없이 떨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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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원점 . 메마른 입술 (1986)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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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원점 . 메마른 입술 (1986)
초록빛 꿈이 익어가는 사과밭의 유월이 오면
나는 두살 아래인 진아와 서로가 약속 했었지 사과나무 그늘아래로 푸른하늘이 언뜻 보이면 우린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처럼 아름다운 꿈을 얘기 했었지 철없이 좋아했던 그시절 어 쩌다 내가 돌아설때면 복사 꽃 뺨위로 흐르던 그눈물 그렇게도 예쁠수가 없었네 이젠 물같이 흐른 그시절 언제 다시 내게 돌아오려나 그도 역시 사과밭을 버리고 버리고 떠나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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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원점 . 메마른 입술 (1986)
친구야 아무리 그 험난한 폭풍이 불어와도
너만은 이겨야돼 그 바다를 헤쳐가야돼 파도가 사납고 아무리 항해하기 어려워도 너만은 그 뱃길을 너만은 헤쳐가야돼 친구야 힘을내자... 우리에겐 젊음이 있잖니 친구야 힘을내 난 너의 험한세상 힘이되줄께 우리에겐 그 어떤 시련과 고난이 닥쳐와도 너만은 이겨야돼 지혜로써 헤쳐가야돼 친구야 아무리 괴롭고 슬픈 일이 닥쳐와도 너만은 이겨야돼 지혜로써 헤쳐가야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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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설운도 - 원점 . 메마른 입술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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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내 고향 원산만 (1987)
오늘밤은 왜 그렇게
한마디 말도 못하고 흔들리는 눈빛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나 내 가슴을 모두 열고 사랑을 다 주웠는데 어지러운 불빛속에 무엇을 망설이나 사랑을 위해서라면 난 바보가 될 수 있어도 유혹에 그대 눈동자 난 차라리 외면 할래요 당신은 빛나는 태양 그리고 나는 그대 그림자 사랑에 그늘 아래서 진실을 주고 싶어요 당신은 빛나는 태양 그리고 나는 그대 그림자 내 가슴을 모두 열고 사랑을 다 주었는데 어지러운 불빛속에 무엇을 망설이나 사랑을 위해서라면 난 바보가 될 수 있어도 유혹에 그대 눈동자 난 차라리 외면 할래요 당신은 빛나는 태양 그리고 나는 그대 그림자 사랑에 그늘 아래서 진실을 주고 싶어요 당신은 빛나는 태양 그리고 나는 그대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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