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니 나의 마음 다 얘기할 수 있길 바래 너에게 한참을 생각했죠 오랜시간동안 너의 뒤에서 난 너무 두려워 지금 내겐 오직 너뿐이야 더 이상 내 모습 감출수 없어 나 말할 수 있게 조금만 다가와 나의 손을 잡아줘 (내손을 잡아)알고 있죠 너의 마음 너에게 나는 너무 부족하단걸 이렇게 생각해줘 이젠 둘이아닌 하나란걸 내게 힘이 돼줘 제발 이젠 웃을수 있죠 내앞에 항상 니가 서 있을 테니 나 가끔 힘겨울때 기대도 되겠죠 작은 바램이죠
오늘도 난 꿈을 꾸웠지 매일밤도 기도 했었지 소중한 시간 고운 미소 너의 모든걸 기억해 언제나 넌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함께했었지 행복한 기억 환한 모습 이제 볼수가 없는걸 까만밤에 작은 별하나가 웃으며 창을열고 항상 내 생각해줘 나 이렇게 널향해 손을 흔들어 니가 날 볼수없어도
차가운 바람이불어와 얼었던 내손을 잡아줘 너의 그 숨결 따뜻한손 나는 잊을수가 없어 까만밤에 작은 별하나가 웃으며 창을열고 항상 내 생각해줘 나이렇게 널향해 손을 흔들어 니가 날 볼수없어도
내가슴에 작은 눈물하나 흐르면 눈을감고 너를 떠올려볼게 날부르는 그리운너의 목소리 다시 또 들을수 있게 까만밤에 작은 별하나가 웃으며 창을열고 항상 내 생각해줘 나이렇게 널향해 손을 흔들어 니가 날 볼수없어도
정말로 축복해요 이 노래를 드릴 그대 가슴속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랄께요 파란 햇살 내려 그대 예쁜 소만 이뤄지기를 파란 하늘 설레임을 가득안고 이 순간을 영원히 나 간직해요 먼훗날에 이뤄질 꿈 생각하며 가슴가득 한껏 부풀어봐요 푸른 바다 파도타고 맘껏 모자라던 기쁨들도 채우고요 서로 마주보며 크게 웃어요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거죠 신나게 즐겨요
내앞에 서면 늘 고개 숙인 채 난 관심없는 척 음- 애써 외면했지 뒤돌아 후회하며 혼자 몰래 고백하는 말 오오오오 I'm loving you 널 이젠 늘 이렇게 나의 곁에 두고싶어 난 이젠 늘 이렇게 너의 곁에 서있을께 Love is you and you're my fun 는 함께하는 꿈을 꾸죠 Love is you and you're my fun 말하고 싶어 사랑한다고 (처음이야 난 너를 사랑해)(고백할께 I'm loving you) 오늘 하루도 난 너의 생각에 또 잠못이룬채 헤 혼자웃고 있어 니가 보지도 못할 편지 위를 가득 채운말 오오오오 I'm loving you
언제쯤 그대는 이런 얘길 내게 할런지 매일 헤어지는건 싫다는 그런 얘기 한번쯤 그대도 나와 같은 생각하는지 매일 혼자서 상상만 하죠 이런 꿈들 새하얀 집을 함께 꾸미고 작은 정원을 가꾸는 꿈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세상 모든 걸 가진거야 둘이서 찍은 사진을 보며.. 그대 오길 기다리며 언제나 눈부신 아침을 너의 옆에서 만나는 꿈
한번쯤 그대도 나와 같은 꿈을 꾸는지 매일 혼자서 상상만 하죠 이런 꿈들 새하얀 집을 함께 꾸미고 작은 정원을 가꾸는 꿈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세상 모든 걸 가진거야 둘이서 찍은 사진을 보며.. 그대 오길 기다리며 언제나 눈부신 아침을 너의 옆에서 만나는 꿈
가만히 눈감고 그때를 생각하면 조금 어색하긴 해도 난 나도 몰래 웃음지며 행복해하죠
새하얀 집을 함께 꾸미고 작은 정원을 가꾸는 꿈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세상 모든 걸 가진거야 둘이서 찍은 사진을 보며.. 그대 오길 기다리며 영원히 눈부신 아침을 너의 옆에서 맞고싶어
네 소식을 들었어 그사람과 헤어져 혼자라고 가끔씩은 친구에게 내 얘길 묻기도 한다고 술에 취한 밤이면 눈물지으며 내게 너무 잘못(미안)한게 많다고 날 보고 싶지만 늘 후회하지만 (그리워하지만) 다시 돌아올 수 없다고 (다시 날 볼 자신 없다고) 난 그대로인걸 널 사랑하는 걸 그냥 너의 자리에 널 두고 싶은걸 내게로 오면 돼 가만히 (그대로)오면 돼 긴 잠을 잔것 뿐이야 아무 일도 없었잖아 네 소식을 들었어 그사람과 헤어져 혼자라고 가끔씩은 친구에게 내 얘길 묻기도 한다고 술에 취한 밤이면 눈물지으며 내게 너무 잘못(미안)한게 많다고 날 보고 싶지만 늘 후회하지만 (그리워하지만) 다시 돌아올 수 없다고 (다시 날 볼 자신 없다고) 난 그대로인걸 널 사랑하는 걸 그냥 너의 자리에 널 두고 싶은걸 내게로 오면 돼 가만히 (그대로)오면 돼 긴 잠을 잔것 뿐이야 아무 일도 없었잖아
날 떠나나요 나는 어떡하나요 그대와 함께 한 시간들이 내겐 전부였는데 이제 다시는 그댈 볼 수 없나요 조금도 움직일 수 없어요 숨을 쉴수도 없어요 그대여 내게 돌아 올 수 없나요 내 영혼은 조금씩 식어 가는데 이런 내 모습을 그대가 보고있다면 이 꿈속에서 나를 깨워주세요 그대오기를 그대가 돌아오기를 이렇게 두손모아 기도드려요 그사람이 그 사랑이 나보다 더 그대를 아끼고 위하나요 그렇다면 그렇다면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나는 괜찮아요 그대의 뜻이라면 다만 그대 모습이 그리운거죠 단 한번 한번만 그대를 느낄 수 있다면 내 모든걸 잃어도 난 괜찮아요 그리고 그대 자리를 비워둘께요 그대 오는 길이 힘들지 않도록 그대가 내 안에서 쉴 수 있도록
난 알고 있어요 나를 떠날 거란걸 당신 앞에는 또다른 이별을 앞둔 사람이 있잖아요 믿을 수 없어요 잘 알잖아요 어떤 누구도 날 대신 할 수 없어요 잘 알잖아요 언젠가 다시 느끼겠죠 또 다시 혼자가 되면 그대가 포기했던 내가 그대가 원했던 사람인걸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떠난다는걸 어떤 누구도 날 대신 할수 없어요 잘 알잖아요 나에게 잘못이 있다면 용서해줄순 없나요 당신 곁에 있길 원해요 난 아직 그대를 사랑해요 언젠가 다시 느끼겠죠 또 다시 혼자가 되면 그대가 포기했던 내가 그대가 원했던 사람인걸 그대가 원했던 사람인걸
내어깨에 니가 기대 울때 그럴때 나 그럴때 그대 두 손을 꼭 잡고서 하늘도 날아오를 수 있죠 내 두팔로 너를 꼭 안을때 그럴때 너 그럴때 미소를 짓죠 나를 기다려 왔다고 오 그대 만난 이후로 난 변해가요 모든게 아름다워요 그대가 있는 풍경은 오 그대가 있음으로 난 행복해요 꿈이라도 좋아요 그대만 있어주면 우리 둘이 이길을 걸을때 그럴때 넌 그럴때 내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죠 긴 시간이 지나 내모습 변해가도 영원히 내곁을 지켜주세요
이제 널 잊으려고해 아무런 미련없이 후회할지 몰라도 쉽지는 않겠죠 이별이란 건 누구에게나 두려운 것이겠죠 오랜 시간을 아파해야 하니까 수많은 시간동안 내가 이토록 힘겨웠는지 모든 이유가 다 너 때문인걸 난 이제야 알았어 미칠것 만 같아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푸른 바닷가를 달려도 왠지 모르겠어 흘러내리는 눈물이 마지막이야 단 한번 너만을 느끼며 널 잊을 수 있을때까지 어디든 저 끝까지 달려가고 싶어 잊으려 할수록 더욱 생각나 너의 모든게 나를 속이며 넌 지내온 날이 행복했었던거니 미칠것만 같아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푸른 바닷가를 달려도 왠지 모르겠어 흘러내리는 눈물이 마지막이야 단 한번 너만을 느끼며 널 잊을 수 있을때까지 어디든 저 끝까지 달려가고 싶어 이런내맘을 너는 알고 있기나 하니 이렇게 힘겨워하는 날 가끔씩은 너도 내 생각을 하는건지 마지막이야 내일이 다시 찾아오면 널 잊을 수 있을지 몰라 흘러내린 눈물도 이제는 다 마를 테니
쿵하고 다가온 이별에 난 이젠 끝인 줄 알았어 쿵하고 소리쳐 불러봤어 난 너를 잊을 수 없었어 너 그렇게 담담하게 미소 지며 돌아서네 그렇게 너 떠나갔어 나 믿을 수 없어 너의 감정이란 나의 믿음 안에 거짓된 것이란 걸 알아도 너 다시 돌아오길 믿고 있던 나의 마음을 그런 나의 모습을 언제까지라도 기다릴꺼라고 나 믿었어 내 마음 속 깊이 상처만을 가득 남긴채 쿵 쓰러질것만 같았지 난 네게 전화를 걸었어 쿵하고 끊어진 신호음에 나 숨을 쉴 수도 없었어 너 그렇게 비참하게 날 버리고 돌아서네 한순간에 떠나갔어 나 잊을 수 없어
언제쯤 그대는 이런 얘길 내게 할런지 매일 헤어지는건 싫다는 그런 얘기 한번쯤 그대도 나와 같은 생각하는지 매일 혼자서 상상만하죠 그런 꿈들 새 하얀 집을 함께 꾸미고 작은 정원을 가꾸는 꿈 그렇게 될수 있다면 세상 모든걸 가진거야 둘이서 찍은 사진을 보며 그대 오길 기다리며 언제나 눈부신 아침을 너의 앞에서 만나는 꿈 한번쯤 그대도 나와 같은 꿈을 꾸는지 매일 혼자서 상상만하죠 그런 꿈들 새 하얀 집을 함께 꾸미고 작은 정원을 가꾸는 꿈 그렇게 될수 있다면 세상 모든걸 가진거야 둘이서 찍은 사진을 보며 그대 오길 기다리며 언제나 눈부신 아침을 너의 앞에서 만나는 꿈 가만히 눈 감고 그때를 생각하면 조금 어색하긴해도 난 나도 몰래 웃음지며 행복해하죠 자전거로 떠나는 여행 당일치기 환상의 섬 여행 누가 봐도 부러운 듯 달콤한 그 사람의 어깨 비록 작은 방구석에서 상상만으로도 꿈속에서 날수 있어 I'm sing it up 너와 나 아름다운 저 바다 새 하얀 집을 함께 꾸미고 작은 정원을 가꾸는 꿈 그렇게 될수 있다면 세상 모든걸 가진거야 둘이서 찍은 사진을 보며 그대 오길 기다리며 영원히 눈부신 아침을 너의 앞에서 맞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