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하나 내곁에서 지켜주는 사람 없지만 나는 더이상 외롭진 않아 난 고독하다 말하려 하지마 난 항상 혼자야 잊혀지는 얼굴들을 기억하고 싶진 않지만 문득 그리운 그사람얼굴 늘 마주치며 쓸쓸히 웃었지 이름도 몰랐지 하,하
* 레인코트의 그대 뒷모습 멀어져가는 그대 아마 난 몰랐던 거야 그대 작은 어깨
레인코트에 희미한 불빛 어두어지는 거리 아마 난 슬펐던 거야 비에 젖은 미소 아! 비내리는 거리에서 홀로 레인코트 찾지만 다시 그대를 만날수 없어 난 그리움에 빗속을 걸었지
추억의 레인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