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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명훈 - Remix CM 심명훈 (1992)
난 느꼈어요 이 세상 슬픔까지도 사랑해
난 사랑해요 이 세상 아픔까지도 사랑해 그대의 마음닮은 하얀눈이 온 세상 평화롭게 해 그대가 있기에 더욱 아름다운 내 젊은 날 I'm dreaming of a white chistmas with every christmas card I write may your day be ma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stmas is be white 난 느꼈어요 이 세상 슬픔까지도 난 사랑해요 이 세상 아픔까지도 젊음은 좋은것 하늘을 보면서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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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명훈 - Remix CM 심명훈 (1992)
하늘에서 별을따다 하늘에서 달을따다 두손에 담아 드려요.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 오 그내는 소중한 나의 사랑 하 하 하루도 그대를 못보면 하 하 하얗게 긴밤을 뜬눈으로 세웠지 우리는 사나이 진짜 사나이 험하고 힘들어도 참고 이기자 앞으로 앞으로 달려나가자 우리는 사나이 진짜 사나이 김씨 이씨 최씨 박씨 가릴게 있나요 서울 부산 광주 대전 구별이 있나요 한번 살고 가는 세상 둥글게 살아요 좋은게 좋아요 RAP (세상 사람 모두 모두 그대를 보면 반해 버릴꺼야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취해 내 마음 모두 뺏겨 버렸네) 하늘에서 별을따다 하늘에서 달을따다 두손에 담아 드려요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 오 그대는 소중한 나의 사랑 김씨 이씨 최씨 박씨 가릴게 있나요 서울 부산 광주 대전 구별이 있나요. 한번 살고 가는 세상 둥글게 살아요 좋은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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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명훈 - Remix CM 심명훈 (1992)
RAP (아름다운 그대모습 이젠 다시 보이지 않지만 자꾸 생각나는 지난 추억 잊을 수가 없네)
(미소짓는 그대모습 이젠 다시 보이지 않지만 자꾸 생각나는 지난 추억 잊을 수가 없네) 쫀쫀한 그 맛이 일품이요 맛이 어떠냐고 물으신다면 끝내줍니다. 끝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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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명훈 - Remix CM 심명훈 (1992)
그대여 그대여 내 손 잡아주오
뜨거운 사랑을 그대 받아주오 그대여 그대여 내 손 잡아주오 생명의 불꽃을 내게 전해주오 한순간에 스쳐 지나갈 만남일 지라도 사랑은 영원히 가슴에 남이 있어라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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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명훈 - Remix CM 심명훈 (1992)
젊음이 있는 곳에 사랑이 있는 곳에
낭만이 있는 곳에 그곳에 가고파 그녀와 함께 화려한 저 불빛아래에 황홀한 음악에 맞추어 춤을추는 그녀를 한번 유혹하려 했지만 스텝은 엉켜가고 어쩌면 좋아 말도 더듬네 그녀는 내게 실망을 했나 눈길도 주지 않고 가잖아 just a moment give me a chance One more time give me a chance 하지만 그녀는 벌써 이상한 녀석과 진하게 블루스를 추잖아 이렇게 괜찮은 나를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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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명훈 - Remix CM 심명훈 (1992)
서로의 맘에 이르는 길을 찾아 우린 지금까지 수많은 시간들을 지내왔지만
뒤돌아 보면 서로의 가슴속엔 헛된 바램들로 가득해 있었음을 깨달았지만 당신의 모든 사랑이 내곁에서 바람처럼 꿈결처럼 추억처럼 이미 떠나버린 후 인것을 뒤돌아 보면 서로의 가슴속에 헛된 바램들로 가득해 있었음을 깨달았지만 당신의 모든 사랑이 내곁에서 내곁에서 바람처럼 꿈결처럼 바람처럼 꿈결처럼 이미 떠나버리 후 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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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명훈 - Remix CM 심명훈 (1992)
생각해봐요 지금 이순간
우리들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사랑을 깨워야해요 사랑해봐요 세상 모두를 마주치는 얼굴마다 기쁨주어요 우리는 좋은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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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심명훈 - Remix CM 심명훈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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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명훈 -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사랑인지 아무도 몰라 (1991)
지금 이대로 다시 너를 볼 수 있다면 지나온 시간은 다 잊을 수 있어
외로웠었던 많은 혼자만의 시간은 나에겐 또다시 추억일 수도 있어 뒤돌아보면 우리의 아름답던 순간들 하지만 이대로 멈출수는 없어 사랑했던걸 다시 후회하지 않겠어 기억하지 못했던 그 슬픔들까지도 하지만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언제까지 이대로 네곁에 머물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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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명훈 -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사랑인지 아무도 몰라 (1991)
지내왔던 많은 꿈들 떠나고 나만 홀로 외로이 남아
사랑했던 지난 모든 기억은 다시 간직할 수 있을까 그대 눈빛 여기 이렇게 내가슴속 깊은 곳에 남아있는데 이젠 기억 속으로 묻혀져 떠나가도 사랑했던 지난날은 영원히 힘겨웁고 외로운 지금 이순간들이 다시날 슬프게 해도 잊지않아 지나온 우리들의 추억을 나 여기 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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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명훈 -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사랑인지 아무도 몰라 (1991)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은 내 눈물보다 진한 아픔이였어
우산도 없이 너를 따라 걷다 깊은 어둠속에서 난 울어야 했어 언제나 비가 내리는 날엔 이거리를 걸어오던 너 불빛도 없는 이자리에 말없이 서서 나의 창을 두드리며 꽃을 내밀던 너 이제는 이별이라는 슬픈 추억에 나만을 남겨두고 가야만하니 이대로 이 빗속에서 너를 그리네 영원히 여기 이대로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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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명훈 -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사랑인지 아무도 몰라 (1991)
비에 젖어우는 회색빌딩 저 너머로 검은 어둠이 말없이 지고
스쳐지나가는 거리엔 화려한 불빛 날두고 떠난 그날의 너는 어디에 있을까 사랑한 많은 날들만큼 슬픈 가슴으로 기다리며 지내왔던 숱한 시간속에 남는건 사랑한 추억 사랑한 추억 오늘도 못잊어 이거리를 방황하고 있네 유리창에 비친 아련한 너의 그림자 너는 나에게 너무 소중한 사랑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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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명훈 -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사랑인지 아무도 몰라 (1991)
비에 젖어우는 회색빌딩 저 너머로 검은 어둠이 말없이 지고
스쳐지나가는 거리엔 화려한 불빛 날두고 떠난 그날의 너는 어디에 있을까 사랑한 많은 날들만큼 슬픈 가슴으로 기다리며 지내왔던 숱한 시간속에 남는건 사랑한 추억 사랑한 추억 오늘도 못잊어 이거리를 방황하고 있네 유리창에 비친 아련한 너의 그림자 너는 나에게 너무 소중한 사랑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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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명훈 -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사랑인지 아무도 몰라 (1991)
그 아름답던 기억을
남겨두고 난 그 얼마나 널 찾아 해맸나 변할 수밖에 없었던 너의 마음이 지금 나를 만나러 오고 있는데 저 불빛 속에 너의 희미한 모습 너가 아닌 듯 뒤돌아 서다가 내가 부르는 소리를 들은 것처럼 너의 작은 어깨가 슬퍼 보였어 이별은 그렇게 지나갔을 뿐인데 처음 만날 때처럼 어색한 느낌 뿐인데 어느 추웠던 날에 가슴 시리던 기억 나를 에워싼 외로움들이 멀어지네 떠나기 위해 우린 만난 것일까 사랑하면 할수록 더욱 깊은 외로움 이것이 우리들의 마지막 사랑인 줄 아무도 몰라 이별은 그렇게 지나갔을 뿐인데 처음 만날 때처럼 어색한 느낌 뿐인데 어느 추웠던 날에 가슴 시리던 기억 나를 에워싼 외로움들이 멀어지네 떠나기 위해 우린 만난 것일까 사랑하면 할수록 더욱 깊은 외로움 이것이 우리들의 마지막 사랑인 줄 아무도 몰라 이것이 우리들의 마지막 사랑인 줄 아무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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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명훈 -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사랑인지 아무도 몰라 (1991)
그 아름답던 기억을
남겨두고 난 그 얼마나 널 찾아 해맸나 변할 수밖에 없었던 너의 마음이 지금 나를 만나러 오고 있는데 저 불빛 속에 너의 희미한 모습 너가 아닌 듯 뒤돌아 서다가 내가 부르는 소리를 들은 것처럼 너의 작은 어깨가 슬퍼 보였어 이별은 그렇게 지나갔을 뿐인데 처음 만날 때처럼 어색한 느낌 뿐인데 어느 추웠던 날에 가슴 시리던 기억 나를 에워싼 외로움들이 멀어지네 떠나기 위해 우린 만난 것일까 사랑하면 할수록 더욱 깊은 외로움 이것이 우리들의 마지막 사랑인 줄 아무도 몰라 이별은 그렇게 지나갔을 뿐인데 처음 만날 때처럼 어색한 느낌 뿐인데 어느 추웠던 날에 가슴 시리던 기억 나를 에워싼 외로움들이 멀어지네 떠나기 위해 우린 만난 것일까 사랑하면 할수록 더욱 깊은 외로움 이것이 우리들의 마지막 사랑인 줄 아무도 몰라 이것이 우리들의 마지막 사랑인 줄 아무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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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명훈 -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사랑인지 아무도 몰라 (1991)
난 어떤 이유로 여기 이렇게 홀로 남아있는지
가끔씩 너의 모습은 내가슴에 남아 나를 외롭게 하지 조금은 예감했었어 우리의 추억들 모두를 접어야 하는걸 다시 뒤돌아 생각해보면 왜 내게서 넌 떠나갔을까 비틀거리는 내 시선속에서 넌 편히 쉴수 없었던거야 그것이 이유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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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명훈 -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사랑인지 아무도 몰라 (1991)
어제밤 우연히 그녀를 만났지 바람 부는 낯설은 거리에서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다 내민손 어색한 시간속에 머물다 어쩔줄 모르고 있었네 아무런 말없이 그녀만 보았네 싸늘하게 식은 찻잔 너머로 지나버린 시절로 돌아갈 순 없지만 또다른 생활속에 익숙한 그녀의 표정이 아쉬워 흐르는 세월속에 잊혀졌던 사람 색바랜 추억속에 숨쉬고 있었나 아쉬움에 망설이는 침묵속에서 힘없이 돌아선 그녈보며 쓸쓸하게 불러보는 옛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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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명훈 -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사랑인지 아무도 몰라 (1991)
남아있는건 슬픔뿐이야 그 지내왔던 기억사이로 함게 나누던 많은 얘기는
이젠 잊혀져만하는지 뒤돌아보면 아쉬움만이 내 가슴속에 외롭게 남아 잊으려해도 하늘을 봐도 추억은 다시 여기 이곳에 가끔씩 네가 생각이 날까 스쳐가는 시간들 사이로 난 눈물만 흐르는데 외로움 가득한 이밤에 사랑했던 날들 즐거웠던 추억 이제 또 다시 멀어져만 가는데 너의 고운 눈빛 내 가슴속에서 외롭게 남아 또 나를 울리네 오늘 이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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