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대 왠일일까 슬픈 편지만을 보여 사랑하는 그대가 마치 떠나버리린 것처럼 이젠알아 그대맘을 애써 웃음 지어도 이미 그대 사랑은 내가 아니었음을 그언제엿을까 차디찬 눈빛이 ㅣ희미하게 멈추긴 이순간 나는 다가서지못하고 멀리서 너무나 ㅅ글펐어 이제나는 이별 도 없이 어둠송에 헤멘 거죠 나를 사랑할수 엇단 그말이 느껴진거야
눈을 감아도 소용없어 귀를 막아도 소용없어 지금 그녀가 내 앞에서 무슨말을 해줄 것만 같은데 슬픈 눈길을 떠올리며 낯선 거리를 걸어봐도 그대 마음을 모르겠어 나를 자꾸 외면하면 어떻해 그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 나지막히 속삭이던 사람은 누구 우리 중에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 어떻게든 알고 싶어 모르는게 너무 많아
나는 모든걸 털어놨고 그댄 비밀이 너무 많아 일급비밀을 알고 싶어 그대 누굴 사랑하고 있는지 그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 나지막히 속삭이던 사람은 누구 우리 중에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 어떻게든 알고 싶어 모르는게 너무 많아 나는 모든걸 털어놨고 그댄 비밀이 너무 많아 일급비밀을 알고 싶어 그대 누굴 사랑하고 있는지 사랑하고 있는지 사랑하고 있을까
코러스랩) 오늘밤 너와나 단둘이서 party 행복을 예감하는 행복한 party 사랑을 느끼면서 party 아침이 올때까지
재용랩) 너를 처음 봤을때 sexy함에 난 쓰러졌지 너무나도 눈부신 너의모습 괜찮은 모습 아~예 내 모든걸 너에게 주고 싶어 남자들은 여자들의 sexy함을 알아야한다
하늘랩) 오늘밤 너와나 단둘이서 파티를 하고 싶어 어떤 방해도 받고 싶지 않아 (야이야) 난 널 느끼고 싶어 난널 갖고 싶어 너만 OK해준다면 *노래
노래) 이성은 행위앞에 노예 관념은 이유없는 참견 금지된 사랑이라 해도 난너를 놓칠수가 없어 이밤이 다시오진 않아 우연은 만들어낸 얘기 온몸이 전율하는순간 넌 이미 내 세계에있잖아 달아나지마 더는 갈 때가 없어 나의 사랑으로만 널 풀수있어
재용랩) 난이제 알아 난 느낄수 있어 넌참 sexy 하다라고 말하고 싶어 지금 이순간 어느누구도 만족친 않아 우린 인격 상상 이성따윈 지금 필요 없어
하늘랩) 원투쓰리 baby 우리들에x2 party우리둘만의 즐거운 party(야이야) 나 이젠 사랑을 알것 같아 come on baby난이제 니꺼야
노래) 2.상상은 목적없는 방황 인격은 실속없는 과시 고상한 품위앞에 먼 저 기회는 날아가 버려 난이미 내가 아닌거야 네게서 나를 찾은 거 야 드디어 사정거리에서 당기는 큐피트의 화살 달아나지마 더는 갈 때가 없어 나의 사랑으로만 너를 풀수있어 움직이지마 다른 시선이 잡혀 너에 사랑으로만 날 풀수 있어
나에게 주어지는 시간들은 너무 짧아 언제나 해야하는 일들은 너무 많아 어쩔 수 없어서 타협을 하게 되고 얼마나 헤메이며 괴로워 했었나 모든 것들이 잃어만 가네 판도라의 그 상자처럼 그렇게 우리들의 모든 것이 날아가고 마지막 남은 것은 희망이 전부라네 또다시 시작해 너 이제 처음부터 아직도 늦지 않아 그 마음을 잡으면 돼 모든것이 다 새롭게 보여 판도라의 그 상자처럼 가자 가자 우리 희망으로 우리앞에 시련은 없는 거야 너는 더이상의 어제의 너가 아냐 새롭게 시작한 영원한 사랑이야 예-
나에게 주어지는 시간들은 너무 짧아 언제나 해야하는 일들은 너무 많아 어쩔 수 없어서 타협을 하게 되고 얼마나 헤매이며 괴로워했었나 모든 것들이 잃어만 가네 판도라의 그 상자처럼 예-
잃어버린 모든것을 찾아서 그렇게 우리들의 모든 것이 날아가고 우리 모든 가슴 열어 희망을 마지막 남은 것은 희망이 전부라네 잃어버린 모든것을 찾아서 또다시 시작해 너 이제 처음부터 우리 모든 가슴 열어 희망을 아직도 늦지 않아 그 마음을 잡으면 돼 잃어버린 모든것을 찾아서 나에게 주어지는 시간들은 너무 짧아 잃어버린 모든것을 찾아서 언제나 해야하는 일들은 너무 많아
작사 : 이건우, 작곡 : 이호준 1절 : 구름에 달빛가린 캄캄한 밤에 남 몰래 사연을 적네 어느별 하늘 아래 마음씨 고운 그대를 그려본다네 불빛속에 가물거리며 그대 모습 떠오르는데 사랑한단 단 한마디가 편지에 홀로 앉았네 어떻게 내마음 전할까 나만이 간직한 사랑을 띄워보네 2절 : 하루가 지나가고 며칠이 가도 아무런 소식이 없네 그렇게 내마음을 모르는걸까 눈물이 뺨을 적시네 불빛속에 가물거리며 그대 모습 떠오르는데 사랑한단 단 한마디가 편지에 홀로 앉았네 어떻게 내마음 전할까 이렇게 애타는 마음을 띄워보네
I love you I need you I wanna hold you 더 이상 무슨말이 필요해 I love you I need you I’ll never lelt you go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했어
인파에 묻혀 수화기를 들었네 (this line is busy) 오늘도 그 마음은 통화중 친구를 시켜 다시한번 걸었네 (this line is busy) 여전히 그 마음은 통화중 한번의 실수가 이렇게 그대와 나를 멀어지게 했나 이제야 알았어 너의 마음을 나만을 사랑했던 너
그대의 마음은 어디로 그 누굴 생각하고 있나 왜 나를 자꾸만 가슴이 아프게 하는거야 하는거야
어제 만난 다정했던 그 모습이 내 가슴속에 남아있네 눈감아도 아련하게 떠오르는-- 나 그대생각뿐이네 난 어지러워요 지금 나 좋아졌나봐 나 사랑하나봐 또 만나고싶어- 기다릴수 없어 정말 참을 수 없어 오늘밤에 그대 없이 그대없이는 나 잠들수 없어 사랑하고 있어 그댈 본순간-부터 내일 다시 만나지만 오늘 이 밤이 난 너무나 길어 책을 보면 그책속에 그대모습 나 손짓하며 부르네- 노래하면 노래속에 그말처럼-- 나 그대 생각뿐이네- (간주중) 어제 만난 다정했던 그 모습이 내 가슴속에 남아있네 눈감아도 아련하게 떠오르는-- 나 그대생각뿐이네 난 어지러워요 지금 나 좋아졌나봐 나 사랑하나봐 또 만나고싶어- 기다릴수 없어 정말 참을 수 없어 오늘밤에 그대 없이 그대없이는 나 잠들수 없어 사랑하고 있어 그댈 본순간-부터 내일 다시 만나지만 오늘 이 밤이 난 너무나 길어 기다릴수 없어 정말 참을 수 없어 오늘밤에 그대 없이 그대없이는 나 잠들수 없어 사랑하고 있어 그댈 본순간-부터 내일 다시 만나지만 오늘 이 밤이 난 너무나 길어
언제 우리 다시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잡은손을 놓지 못하고 하늘만 바라보다가 조금만 조금만 우리가 슬퍼하자고 그렇게 그렇게 울먹이던 그대여 정녕 이별인가요 다신볼수 없나요 귓가를 맴도며 나를 울리는 안녕이란 그말 한마디 아니라고 몸부림치며 불러보지만 그댄 이미 떠나버린 뒤 정녕 꿈이었나요 내게 올수 없나요 내마음 깊은곳 품안에 있는 사랑했단 그말 한마디 아니라고 몸부림치며 눈을 감아도 그댄 이미 떠나버린 뒤
마음이 두근두근 가슴이 조마조마 첫눈에 너를 보고 콩깍지가 씌어졌어 바로 아 이 여자 내꺼야 아무도 주지 않을거야 지금 내게 다가와 내 마음 내게 cause you're my baby 상상을 해봐 everybody say yeah
한순간 입맞춤 하고나서 난 정신을 잃었었지 그 순간의 영원함을 난 뭐라고 설명할 수 조차도 없었던거야 귄가에 천사들의 노래소리 들렸었지 (세상에서 단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노래) 너의 모습 신비하게 다가와 나만의 상상을 초월한거야 모든 것이 정지된 것 같았어 (너와 나는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어) 다시 한번 그 자리에 가고 싶어 그 겨울밤에
양심도 얼어붙는 추운 이 서울의 겨울 당신의 따뜻함 날 포근하게 해요 왜 그리 나를 뚫어지게 쳐다봐요 하지만 그녀 눈은 너무 맑아요
지금도 가만히 눈을 감으면 환상에 빠져들어 그 장면이 떠오르면 난 한없이 두근두근 가슴이 떨리는거야 이대로 영원토록 머무를 순 없는 건지 (다가서는 그 느김을 너는 정말 알것 같아) 너의 모습 속삭이듯 다가와
나에게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서 살아간다는 것은 쉽고도 어려운 얘긴걸 언제나 날 이해하며 내 옆에 있을거라 믿어왔지 난 신문잡지를 보고와선 얘깃거릴 준비하듯이 넌 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했어 아무런 이유없이 토라져 버린 너 내모습은 정말 보기 흉해 이유없는 반항은 이제그만 내가 묻고 있지않아 너의 말을 들을 자격조차 없는거야 어떤 어려움이 와도 두렵지는 않아 그런데 왜 눈물이 나는 걸까 너무 쉽게만 나를 생각했어 항상 너만을 위해 강요하지 그런 실수가 너를 돌이킬 수 없게 했다는걸 알아야해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생긴건 아냐 이유없는 반항에 고민하고 있어 사랑은 소유하지 않아 서로서로 바꿔가는거야
가끔씩은 누구와 비교도 하지 그런 것도 너에 대해 관심일 뿐야 관심은 곧 사랑아니겠니 이유없는 반항은 이제 그만 너를 완전한 나의 사랑으로 만들 자신이 없어 어느 순간 너를 지키지 못한 이유없는 반항이라는 걸 이젠 알아
모두 내 잘못이라면 나에게도 네게 하고싶은 말이 많아 내게 원하는게 정말 사랑이었다면 이럴수는 없잖아 내앞에서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 어느 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 둘이 처음 만났죠 하늘에 뜻이었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메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날 선녀가 떠나갔어요 하늘 높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저 멀리 떠나갔어요~~(Yeah~)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무꾼에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 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오네요.
하늘에 뜻이었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메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 날(어느 날) 선녀가 떠나갔어요 하늘 높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저 멀리 떠나갔어요 선녀를 찾아주세요.(Yeah~)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무꾼에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 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오네요 그러던 그 어느날 선녀가 떠나갔어요. 하늘 높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저 멀리 떠나갔어요.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무꾼에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 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오네요. 사랑을 잃은 이 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오네요.
머리를 맞대고 눈을 감았네 이젠 모든게 끝났어 한번으로 그쳐야해 이별은 무엇이 너에게 부담이 됐나 단지 가까이 하려한 내 맘의 정열일 뿐 기다려 달라고 말하지 않겠어 변함없이 난 너를 믿었을 뿐이야 원했을 뿐이야 초라해진 내 모습- 흔들릴 때면 너는 나를 찾았지 소리죽여 하는 말 -만날 수 없단 그 눈빛 때문에 내 마음의 절망이 다 커버렸네 그 순간 나의 창밖에 빗물-이 너의 눈엔 눈물이 마주 보며 흐르-네 가슴을 다 적시-네 나의 창밖엔 빗물-이 너의 눈엔 눈물이 나주 보며 흐르-네 가슴을 다 적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