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 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
네가 다시 나에게 돌아노다 해도
이젠 내가 받아줄 자신이 없는데 지금껏
믿어왔던 너의 또다른 모습과 거짓속에서
나 혼자만 방황했던 거야 내곁을
떠나 잘지낼 자신이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 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 또다시 처음부터
우리가 사랑한대도 마찬가지야 더욱
깊은 아픔뿐일 거야 내곁을 떠나
잘지낼 자신이 있는거라면 그 사람
정말 잘해준다면 아무말없이 너를
보낼게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