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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은미 3집 - 自由人 (1997)
하늘에 뜨고 싶은 내마음 무거운 짐을 던지고
저만치 아래 세상이 아득히 보일 때까지 날아봐 의심을 버리고 느껴봐 가벼워진 내몸을 걸어봐 구름들 사이로 날아봐 태양을 만날 때까지 수많은 세월을 참을 만큼 참았어 무거운 짐들을 이젠 모두 던져버려 날아봐 의심을 버리고 느껴봐 가벼워진 내몸을 걸어봐 구름들 사이로 날아봐 태양을 만날 때까지 참을 만큼 참았어(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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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 Remake 포크송 2집 [remake] (1994)
우리는 말안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권태속에 내뱉어진 소음으로 주위는 가득차고 푸른하늘 높이 구름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뿌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종잡을수 없는 얘기속에 나도 우리가 됬소 바로 그때 나를 비웃고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에드벨룬같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의미없는 하루 준비하고 계획하는 사람속에서 나도 움직여려나 머리들어 하늘을 보면 아련한 친구의 모습 수많은 농담과 한숨속에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수많은 농담과 한숨속에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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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원재 3집 - 하늘과 바보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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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병집 5집 - 긴 세월이 지나고 (1989)
오늘 같은날 비나 오구려
때문에 내 몸뚱이를 씻어주시게 비나오구려 오늘 같은날 지저분한 저 길거리를 씻어주시게 흘러가는 돌멩이 하나를 주워 하늘에다 던져봐도 받지를 않네 오늘 같은날 에라 집에나 가지 오늘만은 집냄새도 향기롭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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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일 - 87 윤일 (1987)
하루 일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어쩐지 억울한것 같아서 넥타이를 풀어볼까 가슴후련해 지도록 시원한 밤공기가 스며드네. 요즈음은 아무일도 잘 되지를 않고 자꾸만 어데론지 떠나가고 싯ㅍ네. 넥타이를 풀어볼까 가슴 후련해 지도록 시원한 밤공기가 스며드네. 다시한번 불러주오 그 노래를 다시한번 그 얘기를 내게해주오 잃었던 젊은 시절의 일들이 열린 가슴으로 젖어드는 이 밤은 넥타이를 풀어볼까 가슴후련해 지도록 시원한 밤공기가 스며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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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병집 3집 - 넋두리 (II) : 오늘 같은 날 / 여름날 오후 (1985)
오늘 같은날 비나 오구려
때문에 내 몸뚱이를 씻어주시게 비나오구려 오늘 같은날 지저분한 저 길거리를 씻어주시게 흘러가는 돌멩이 하나를 주워 하늘에다 던져봐도 받지를 않네 오늘 같은날 에라 집에나 가지 오늘만은 집냄새도 향기롭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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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태원 - 이태원 제1집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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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개 > 우리는 말 안 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권태 속에 내뱉어진 소음으로 주위는 가득 차고 푸른 하늘 높이 구름 속에 살아 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 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종잡을 수 없는 얘기 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비웃고 날아가 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 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 간주 -- 애드밸룬 같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의미 없는 하루 준비하고 계획하는 사람 속에서 나도 움직이려나 머리 들어 하늘을 보면 아련한 친구의 모습 수많은 농담과 한숨 속에 멀어져 간 나의 솔개여 수많은 농담과 한숨 속에 멀어져 간 나의 솔개여 멀어져 간 나의 솔개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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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태원 - 이태원 (1983)
우리는 말안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권태속에 내밷어진 소음으로 주위는 가득차고 푸른 하늘 높이 구름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종잡을수 없는 얘기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비웃고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애드벌룬 같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의미없는 하루 준비하고 계획하는 삶 속에서 나도 움직이려나 머리들어 하늘을 보면 아련~한 친구의 모습 수 많~은 농담과 한숨속에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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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연실 - 이연실의 조그만 이야기들 !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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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연실 - 이연실의 조그만 이야기들 !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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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연실 - 이연실의 조그만 이야기들 !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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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연실 - 이연실의 조그만 이야기들 !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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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연실 - 이연실의 조그만 이야기들 !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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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연실 - 이연실의 조그만 이야기들 !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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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연실 - 이연실의 조그만 이야기들 !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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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연실 - 이연실의 조그만 이야기들 !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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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연실 - 이연실의 조그만 이야기들 ! (1983)
우리는 말 안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소리 없이 날아가는 하늘 속에 마음은 가득 차고 푸른 하늘 높이 구름 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 속에 지쳐 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헤아릴 수 없는 얘기 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 때 나를 보면서 날아가 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 속에 잃어 버린 나의 얼굴아 애드밸룬 같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의미 있는 하루 준비하고 계획하는 사람 속에서 나도 움직이려나 머리 들어 하늘을 보면 아련한 솔개의 노래 수많은 농담과 진실 속에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수많은 농담과 진실 속에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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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연실 - 이연실의 조그만 이야기들 !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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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마음 1집 - 한마음 노래모음 (1983)
우리는 말 안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소리 없이 날아가는 하늘 속에 마음은 가득 차고 푸른 하늘 높이 구름 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 속에 지쳐 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헤아릴 수 없는 얘기 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 때 나를 보면서 날아가 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 속에 잃어 버린 나의 얼굴아 애드밸룬 같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의미 있는 하루 준비하고 계획하는 사람 속에서 나도 움직이려나 머리 들어 하늘을 보면 아련한 솔개의 노래 수많은 농담과 진실 속에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수많은 농담과 진실 속에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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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명환 - '솔개' 작곡자 윤명환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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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명환 - '솔개' 작곡자 윤명환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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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명환 - '솔개' 작곡자 윤명환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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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명환 - '솔개' 작곡자 윤명환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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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명환 - '솔개' 작곡자 윤명환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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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명환 - '솔개' 작곡자 윤명환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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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명환 - '솔개' 작곡자 윤명환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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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명환 - '솔개' 작곡자 윤명환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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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명환 - '솔개' 작곡자 윤명환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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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명환 - '솔개' 작곡자 윤명환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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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명환 - '솔개' 작곡자 윤명환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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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태원 - 여인아 / 솔개 (1982)
우리는 말안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권태속에 내밷어진 소음으로 주위는 가득차고 푸른 하늘 높이 구름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종잡을수 없는 얘기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비웃고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애드벌룬 같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의미없는 하루 준비하고 계획하는 삶 속에서 나도 움직이려나 머리들어 하늘을 보면 아련~한 친구의 모습 수 많~은 농담과 한숨속에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