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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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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솔로
이연실
Lee, Yun-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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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1970s - 1980s
BIRTH:
1950년 08월 06일 / 대한민국
DEBUT:
1971년 12월 04일 / 새색시 시집가네
STYLE:
포크
PROFILE:
MANIADB:
maniadb/artist/108877
KOMCA:
komca/W01205
MAJOR ALBUMS
all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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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ular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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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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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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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bu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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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25)
우리의 현대가요5 [omnibus] (2021, (주)올에이미디어/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이연실 - 이연실 고운노래 모음 [compilation] (1989, Y企劃/HKR)
이연실 - 고운노래 모음2집 (1989, Y企劃)
이연실 - 고운노래 모음1집 (1989, Y企劃/HKR/Y企劃)
이연실 - 이연실의 조그만 이야기들 ! (1983, 현대음향)
이연실 - 목노주점 (1981, HKR)
이연실 - 이연실 고운노래 모음집 (1975, 힛트레코드)
최헌, 이연실 - 가로등 불빛아래/ 시악씨 마음 (1973, 성음)
이연실 - 시악시의 마음 (1973, 성음)
이연실 1집 - 魅惑의 소리 이연실 제1집 (1971, 유니버어살 레코드)
MAJOR SONGS
참사랑, 나의 길
작사:
양병집
외국곡
이연실
-
from
최헌, 이연실 - 가로등 불빛아래/ 시악씨 마음 (1973)
가을 메들리
이연실
5:34
from
이연실 - 이연실의 조그만 이야기들 ! (1983)
찔레꽃
작사:이연실 작곡:박태준 편곡:조한식
이연실
3:18
from
이연실 - 이연실 고운노래 모음집 (1975)
엄마 일 가는길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플때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이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아프게 네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넘어로 흔들리는 꿈
울 밑에 뀌뚜라미 우는 달밤에
기럭 기럭 기러기 날아갑니다
가도 가도 끝없는 넓은 하늘을
엄마 엄마 부르며 날아갑니다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시골 뒷 산길이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엄마 일 가는길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플때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이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아프게 네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넘어로 흔들리는 꿈 울 밑에 뀌뚜라미 우는 달밤에 기럭 기럭 기러기 날아갑니다 가도 가도 끝없는 넓은 하늘을 엄마 엄마 부르며 날아갑니다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시골 뒷 산길이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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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
작사:
윤명환
작곡:
윤명환
이연실
4:23
from
이연실 - 이연실의 조그만 이야기들 ! (1983)
문을 닫고
작사:
윤명환
작곡:
윤명환
이연실
3:20
from
이연실 - 이연실의 조그만 이야기들 ! (1983)
기우
작사:
윤명환
작곡:
윤명환
이연실
3:58
from
이연실 - 이연실의 조그만 이야기들 ! (1983)
오늘같은 날
작사:
윤명환
작곡:
윤명환
이연실
3:08
from
이연실 - 이연실의 조그만 이야기들 ! (1983)
별
작사:
윤명환
작곡:
윤명환
이연실
2:36
from
이연실 - 이연실의 조그만 이야기들 ! (1983)
겨울
작사:
윤명환
작곡:
윤명환
이연실
4:48
from
이연실 - 이연실의 조그만 이야기들 ! (1983)
목노주점
작사:
이연실
작곡:
이연실
이연실
3:17
from
이연실 - 이연실의 조그만 이야기들 ! (1983)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노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월말이면 월급타서 로프를 사고
연말이면 적금타서 낙타를 사자
그래 그렇게 산에 오르고 그
래 그렇게 사막에 가자
가장 멋진 내친구야 빠뜨리지마
한다스의 연필와 노트 한권도
오늘도 목노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노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월말이면 월급타서 로프를 사고 연말이면 적금타서 낙타를 사자 그래 그렇게 산에 오르고 그 래 그렇게 사막에 가자 가장 멋진 내친구야 빠뜨리지마 한다스의 연필와 노트 한권도 오늘도 목노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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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이연실
3:36
from
이연실 - 시악시의 마음 (1973)
도시의 밤은 빗소리에 깊어만 가고
자전차바퀴 소리에 나는 잠 못이루네
오늘밤 그대 어디에서 빗소리 듣나
가지말라는 한마디 나는 하지를 못했네
바다가 보고 싶어 떠나 간다고
아주 잠시만 떠나갔다 다시 온다고
그대 떠나간 이 도시는 너무 이상해
너무 쓸쓸해 처음 본듯 낮설기만해
창문을 열고 빗줄기에 두 손을 벌려
차가운 빗물 맞으며 나는 눈물 흘리네
오늘밤 그대 어디에서 이 비를 맞나
도시의 밤은 빗줄기에 점점 깊어만가네
바다가 보고 싶어 떠나 간다고
아주 잠시만 떠나갔다 다시 온다고
그대 떠나간 이 도시는 너무 이상해
너무 쓸쓸해 처음 본듯 낮설기만해
도시의 밤은 빗소리에 깊어만 가고 자전차바퀴 소리에 나는 잠 못이루네 오늘밤 그대 어디에서 빗소리 듣나 가지말라는 한마디 나는 하지를 못했네 바다가 보고 싶어 떠나 간다고 아주 잠시만 떠나갔다 다시 온다고 그대 떠나간 이 도시는 너무 이상해 너무 쓸쓸해 처음 본듯 낮설기만해 창문을 열고 빗줄기에 두 손을 벌려 차가운 빗물 맞으며 나는 눈물 흘리네 오늘밤 그대 어디에서 이 비를 맞나 도시의 밤은 빗줄기에 점점 깊어만가네 바다가 보고 싶어 떠나 간다고 아주 잠시만 떠나갔다 다시 온다고 그대 떠나간 이 도시는 너무 이상해 너무 쓸쓸해 처음 본듯 낮설기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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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 나의 길
이연실
-
from
이연실 - 시악시의 마음 (1973)
왜 기다릴까
작사:엄진
이연실
2:11
from
박인희, 이연실 - 히트앨범 [compilation] (1982)
새색시 시집가네
작사:
이연실
작곡:
이연실
이연실
3:01
from
박인희, 이연실 - 히트앨범 [compilation] (1982)
수양버들 춤추는 길에 꽃가마타고 가네
열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가네 가네 갑순이 갑순이 울면서 가네
소꼽동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뒷동산 밭 이랑이 꼴베는 갑돌이
그리운 소꼽동무 갑돌이 뿐이건만
우네 우네 갑순이 갑순이 가면서 우네
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우
수양버들 춤추는 길에 꽃가마타고 가네 열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가네 가네 갑순이 갑순이 울면서 가네 소꼽동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뒷동산 밭 이랑이 꼴베는 갑돌이 그리운 소꼽동무 갑돌이 뿐이건만 우네 우네 갑순이 갑순이 가면서 우네 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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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작사:
이연실
작곡:박태준
이연실
3:15
from
박인희, 이연실 - 히트앨범 [compilation] (1982)
엄마 일 가는길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플때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이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아프게 네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넘어로 흔들리는 꿈
울 밑에 뀌뚜라미 우는 달밤에
기럭 기럭 기러기 날아갑니다
가도 가도 끝없는 넓은 하늘을
엄마 엄마 부르며 날아갑니다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시골 뒷 산길이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엄마 일 가는길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플때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이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아프게 네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넘어로 흔들리는 꿈 울 밑에 뀌뚜라미 우는 달밤에 기럭 기럭 기러기 날아갑니다 가도 가도 끝없는 넓은 하늘을 엄마 엄마 부르며 날아갑니다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시골 뒷 산길이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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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두자일곱치
작사:윤철희 작곡:윤철희
이연실
1:58
from
박인희, 이연실 - 히트앨범 [compilation] (1982)
나이 많은 목수가 신발장을 짜는데 눈이 너무 어두워 망치둔곳 몰라서
돋보기를 쓰니까 작은못도 잘본다 긴나무를 자르고 대패질을 끝내고
한자 두자 일곱치 한자 두자 일곱치 작은못을 골라서 쇠망치로 때리고
큰못 잘못 박았네 처음부터 다시
나이 많은 목수가 신발장을 짜는데 눈이 너무 어두워 망치둔곳 몰라서 돋보기를 쓰니까 작은못도 잘본다 긴나무를 자르고 대패질을 끝내고 한자 두자 일곱치 한자 두자 일곱치 작은못을 골라서 쇠망치로 때리고 큰못 잘못 박았네 처음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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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새
작사:
이연실
작곡:
이연실
이연실
3:12
from
박인희, 이연실 - 히트앨범 [compilation] (1982)
안녕
작사:이경석 작곡:이경석
이연실
1:50
from
박인희, 이연실 - 히트앨범 [compilation] (1982)
가을 메들리
작곡:엄 진
이연실
2:56
from
박인희, 이연실 - 히트앨범 [compilation] (1982)
비개인 오후
작사:엄진 작곡:엄진
이연실
2:48
from
박인희, 이연실 - 히트앨범 [compilation] (1982)
도시의 밤은 빗소리에 깊어만 가고
자전차바퀴 소리에 나는 잠 못이루네
오늘밤 그대 어디에서 빗소리 듣나
가지말라는 한마디 나는 하지를 못했네
바다가 보고 싶어 떠나 간다고
아주 잠시만 떠나갔다 다시 온다고
그대 떠나간 이 도시는 너무 이상해
너무 쓸쓸해 처음 본듯 낮설기만해
창문을 열고 빗줄기에 두 손을 벌려
차가운 빗물 맞으며 나는 눈물 흘리네
오늘밤 그대 어디에서 이 비를 맞나
도시의 밤은 빗줄기에 점점 깊어만가네
바다가 보고 싶어 떠나 간다고
아주 잠시만 떠나갔다 다시 온다고
그대 떠나간 이 도시는 너무 이상해
너무 쓸쓸해 처음 본듯 낮설기만해
도시의 밤은 빗소리에 깊어만 가고 자전차바퀴 소리에 나는 잠 못이루네 오늘밤 그대 어디에서 빗소리 듣나 가지말라는 한마디 나는 하지를 못했네 바다가 보고 싶어 떠나 간다고 아주 잠시만 떠나갔다 다시 온다고 그대 떠나간 이 도시는 너무 이상해 너무 쓸쓸해 처음 본듯 낮설기만해 창문을 열고 빗줄기에 두 손을 벌려 차가운 빗물 맞으며 나는 눈물 흘리네 오늘밤 그대 어디에서 이 비를 맞나 도시의 밤은 빗줄기에 점점 깊어만가네 바다가 보고 싶어 떠나 간다고 아주 잠시만 떠나갔다 다시 온다고 그대 떠나간 이 도시는 너무 이상해 너무 쓸쓸해 처음 본듯 낮설기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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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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