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다가온건 너였지만 언제부터 그대 내게 필요한건 멀어진 그대의 초상보다가 잠든 나의 꿈속에 그대 찾아와 음 바라보면 돌아서는 그대 이젠 나로부터 시작된 사랑 하지만 한번 돌아선 마음은 왜이리 돌이키기 힘든지 아침을 기다린 것처럼 눈을 뜨면 모두 그대로인가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들 곁에 있는데 너무 멀리 돌아서 왔는지 나 그대와 만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걸 이 순간 느낄 수 있지만 떨어지지 않는 나의 발걸음에 그대와 날 이렇게 바라보게 해
아침을 기다린 것처럼 눈을 뜨면 모두 그대로인가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들 곁에 있는데 너무 멀리 돌아서 왔는지 나 그대와 만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걸 이 순간 느낄 수 있지만 떨어지지 않는 나의 발걸음에 그대와 날 이렇게 바라보게 해
처음 다가온건 너였지만 언제부터 그대 내게 필요한건 멀어진 그대의 초상보다가 잠든 나의 꿈속에 그대 찾아와 음 바라보면 돌아서는 그대 이젠 나로부터 시작된 사랑 하지만 한번 돌아선 마음은 왜이리 돌이키기 힘든지 아침을 기다린 것처럼 눈을 뜨면 모두 그대로인가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들 곁에 있는데 너무 멀리 돌아서 왔는지 나 그대와 만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걸 이 순간 느낄 수 있지만 떨어지지 않는 나의 발걸음에 그대와 날 이렇게 바라보게 해
아침을 기다린 것처럼 눈을 뜨면 모두 그대로인가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들 곁에 있는데 너무 멀리 돌아서 왔는지 나 그대와 만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걸 이 순간 느낄 수 있지만 떨어지지 않는 나의 발걸음에 그대와 날 이렇게 바라보게 해
이젠 모두 다 지난 일인걸 자꾸 생각하면 무얼해 나름대로 떠나가야 했었던 무슨 이유가 있겠지 흔들리고 또 변해버리고 영원할 수 없는 순간들 언젠가는 나도 달라지겠지 그대 마음처럼 흐르는 대로 흘러가다 보면 또다른 만남속에 서 있겠지만 오늘 내 삶에 슬픔이 너무 견디기 힘들어 그대를 이해하는 것과 다른 사랑은 식지 않고 어제보다 더 무심히 깊어만 가네
흔들리고 또 변해버리고 영원할 수 없는 순간들 언젠가는 나도 달라지겠지 그대 마음처럼 흐르는대로 흘러가다 보면 또다른 만남속에 서 있겠지만 오늘 내 삶에 슬픔이 너무 견디기 힘들어 그대를 이해하는 것과 다른 사랑은 식지 않고 어제보다 더 무심히 깊어만 가네
늘 혼자라고 생각했던 나였지만 너로 인하여 오랫동안 난 잊고 지내왔는데 나 이제 다시 혼자만의 시간속에 흐르는 고독을 느껴야하나 붙잡고싶어 깊이 새겨져버린 지난 날의 그 모든 느낌 다시는 오지 않을거야 미안하다고 내게 말하지마 흐르는 눈물 만큼 헤어짐은 짧기만 해도 이별은 내가 뒤돌아서는 순간 부터 시작인걸
늘 혼자라고 생각했던 나였지만 너로 인하여 오랫동안 난 잊고 지내왔는데 나 이제 다시 혼자만의 시간속에 흐르는 고독을 느껴야하나 붙잡고싶어 깊이 새겨져버린 지난 날의 그 모든 느낌 다시는 오지 않을거야 미안하다고 내게 말하지마 흐르는 눈물 만큼 헤어짐은 짧기만 해도 이별은 내가 뒤돌아서는 순간 부터 시작인걸
사랑하는 그대 붙잡지도 못한 채 마주앉은 순간만이 소중할 뿐이라고 멀어지는 그대 모습만 느꼈지만 아무 말 못하고 보내야 하나 진정 사랑한다는 의미도 정말 몰랐고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 생각했지만 차라리 잊고 살던 그대가 보고파지면 오늘을 기억하며 노랠 부를거야 어쩌면 그대 그렇게 떠날 수 있나 그렇게 바라던 그대를 잊을 수가 없는데 이렇게 빨리 헤어질 줄도 모르고 가슴만 아픈 이별 뒤의 만남이여
진정 사랑한다는 의미도 정말 몰랐고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 생각했지만 차라리 잊고 살던 그대가 보고파지면 오늘을 기억하며 노랠 부를거야 어쩌면 그대 그렇게 떠날 수 있나 그렇게 바라던 그대를 잊을 수가 없는데 이렇게 빨리 헤어질 줄도 모르고 가슴만 아픈 이별 뒤의 만남이여 어쩌면 그대 그렇게 떠날 수 있나 그렇게 바라던 그대를 잊을 수가 없는데 이렇게 빨리 헤어질 줄도 모르고 가슴만 아픈 이별 뒤의 만남이여
넌 항상 나를 이해했지 그 날도 나는 여느때처럼 울먹이는 너를 모르는 채 그렇게 홀로 돌아섰지 늘 그래왔듯이 시간이 가면 웃으며 볼 줄 알았어 이기적인 내가 결국 이렇게 널 내 곁에서 떠나게 한거야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겠지 정말 싫어진 지도 몰라 너의 슬픔조차 몰라주던 내게 실망했을 테니
하지만 아직 홀로 남았다면 한번 더 기회를 줄 수 없겠니 이젠 잘할 수 있을거야 지난 추억이 굳이 애써 잊을 아픔이 아니라면은 내게 기회를 줘 내가 받은 사랑을 이제는 너에게 줄 수 있게 늘 그래왔듯이 시간이 가면 웃으며 볼 줄 알았어 이기적인 내가 결국 이렇게 널 내곁에서 떠나게 한거야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겠지 정말 싫어진지도 몰라 너의 슬픔조차 몰라주던 내게 실망했을 테니 내게 기회를 줘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거야 우리들의 갈 길이 서로 다를 뿐인걸 너무 쉽게만 생각했던 사랑이 뒤늦게 떠나는거지 너를 그리워할 슬픈 내 목마름 오랜 시간 무척 힘이 들겠지 소리도 없이 흐르는 눈물은 너를 위한 나의 마지막 인사 한번쯤 이런 나의 아픔 헤아려주렴 우리 나눴던 사랑만큼만 나의 홀로 남겨진 초라한 모습이 슬플 뿐이야 이 세상엔 영원한게 없는거지 하지만 끝이 없길 나는 바래왔었지 그저 그렇게 흐르는대로 모든 걸 잊어줄께
너를 그리워할 슬픈 내 목마름 오랜 시간 무척 힘이 들겠지 소리도 없이 흐르는 눈물은 너를 위한 나의 마지막 인사 한번쯤 이런 나의 아픔 헤아려주렴 우리 나눴던 사랑만큼만 나의 홀로 남겨진 초라한 모습이 슬플 뿐이야 이 세상엔 영원한게 없는거지 하지만 끝이 없길 나는 바래왔었지 그저 그렇게 흐르는 대로 모든 걸 잊어줄께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거야 우리들의 갈 길이 서로 다를 뿐인걸 너무 쉽게만 생각했던 사랑이 뒤늦게 떠나는거지 너를 그리워할 슬픈 내 목마름 오랜 시간 무척 힘이 들겠지 소리도 없이 흐르는 눈물은 너를 위한 나의 마지막 인사 한번쯤 이런 나의 아픔 헤아려주렴 우리 나눴던 사랑만큼만 나의 홀로 남겨진 초라한 모습이 슬플 뿐이야 이 세상엔 영원한게 없는거지 하지만 끝이 없길 나는 바래왔었지 그저 그렇게 흐르는대로 모든 걸 잊어줄께
너를 그리워할 슬픈 내 목마름 오랜 시간 무척 힘이 들겠지 소리도 없이 흐르는 눈물은 너를 위한 나의 마지막 인사 한번쯤 이런 나의 아픔 헤아려주렴 우리 나눴던 사랑만큼만 나의 홀로 남겨진 초라한 모습이 슬플 뿐이야 이 세상엔 영원한게 없는거지 하지만 끝이 없길 나는 바래왔었지 그저 그렇게 흐르는 대로 모든 걸 잊어줄께
넌 항상 나를 이해했지 그 날도 나는 여느때처럼 울먹이는 너를 모르는 채 그렇게 홀로 돌아섰지 늘 그래왔듯이 시간이 가면 웃으며 볼 줄 알았어 이기적인 내가 결국 이렇게 널 내 곁에서 떠나게 한거야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겠지 정말 싫어진 지도 몰라 너의 슬픔조차 몰라주던 내게 실망했을 테니
하지만 아직 홀로 남았다면 한번 더 기회를 줄 수 없겠니 이젠 잘할 수 있을거야 지난 추억이 굳이 애써 잊을 아픔이 아니라면은 내게 기회를 줘 내가 받은 사랑을 이제는 너에게 줄 수 있게 늘 그래왔듯이 시간이 가면 웃으며 볼 줄 알았어 이기적인 내가 결국 이렇게 널 내곁에서 떠나게 한거야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겠지 정말 싫어진지도 몰라 너의 슬픔조차 몰라주던 내게 실망했을 테니 내게 기회를 줘
사랑하는 그대 붙잡지도 못한 채 마주앉은 순간만이 소중할 뿐이라고 멀어지는 그대 모습만 느꼈지만 아무 말 못하고 보내야 하나 진정 사랑한다는 의미도 정말 몰랐고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 생각했지만 차라리 잊고 살던 그대가 보고파지면 오늘을 기억하며 노랠 부를거야 어쩌면 그대 그렇게 떠날 수 있나 그렇게 바라던 그대를 잊을 수가 없는데 이렇게 빨리 헤어질 줄도 모르고 가슴만 아픈 이별 뒤의 만남이여
진정 사랑한다는 의미도 정말 몰랐고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 생각했지만 차라리 잊고 살던 그대가 보고파지면 오늘을 기억하며 노랠 부를거야 어쩌면 그대 그렇게 떠날 수 있나 그렇게 바라던 그대를 잊을 수가 없는데 이렇게 빨리 헤어질 줄도 모르고 가슴만 아픈 이별 뒤의 만남이여 어쩌면 그대 그렇게 떠날 수 있나 그렇게 바라던 그대를 잊을 수가 없는데 이렇게 빨리 헤어질 줄도 모르고 가슴만 아픈 이별 뒤의 만남이여
늘 혼자라고 생각했던 나였지만 너로 인하여 오랫동안 난 잊고 지내왔는데 나 이제 다시 혼자만의 시간속에 흐르는 고독을 느껴야하나 붙잡고싶어 깊이 새겨져버린 지난 날의 그 모든 느낌 다시는 오지 않을거야 미안하다고 내게 말하지마 흐르는 눈물 만큼 헤어짐은 짧기만 해도 이별은 내가 뒤돌아서는 순간 부터 시작인걸
늘 혼자라고 생각했던 나였지만 너로 인하여 오랫동안 난 잊고 지내왔는데 나 이제 다시 혼자만의 시간속에 흐르는 고독을 느껴야하나 붙잡고싶어 깊이 새겨져버린 지난 날의 그 모든 느낌 다시는 오지 않을거야 미안하다고 내게 말하지마 흐르는 눈물 만큼 헤어짐은 짧기만 해도 이별은 내가 뒤돌아서는 순간 부터 시작인걸
나만은 안 그런 것처럼 자신을 감추며 지내온 것은 아닌지 어렵고 힘든 일들은 남에게 미루려 했던건 아닌지 한번쯤 뒤를 돌아봐 지금껏 내가 걸어온 길을 세상이 변해가는지 내가 변하는 것인지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바라봐 스스로 만들어 놓은 마음의 벽을 열고 지내왔던 날들을 언제나 우린 남을 탓하려 하지 마음을 닫아둔 채로 아주 작은 일도 마음을 먼저 열어보일 수 없나 이제는 다시 한번더 뒤돌아봐 걸어온 길을
세상이 변해가는지 내가 변하는 것인지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바라봐 스스로 만들어 놓은 마음의 벽을 열고 지내왔던 날들을 언제나 우린 남을 탓하려 하지 마음을 닫아둔 채로 아주 작은 일도 마음을 먼저 열어보일 수 없나 이제는 다시 한번더 뒤돌아봐 걸어온 길을
이젠 모두 다 지난 일인걸 자꾸 생각하면 무얼해 나름대로 떠나가야 했었던 무슨 이유가 있겠지 흔들리고 또 변해버리고 영원할 수 없는 순간들 언젠가는 나도 달라지겠지 그대 마음처럼 흐르는 대로 흘러가다 보면 또다른 만남속에 서 있겠지만 오늘 내 삶에 슬픔이 너무 견디기 힘들어 그대를 이해하는 것과 다른 사랑은 식지 않고 어제보다 더 무심히 깊어만 가네
흔들리고 또 변해버리고 영원할 수 없는 순간들 언젠가는 나도 달라지겠지 그대 마음처럼 흐르는대로 흘러가다 보면 또다른 만남속에 서 있겠지만 오늘 내 삶에 슬픔이 너무 견디기 힘들어 그대를 이해하는 것과 다른 사랑은 식지 않고 어제보다 더 무심히 깊어만 가네
외로운 여자여 나에게로 다가와요 잠깐 잠깐만 기다려줘요 나를 봐줘요 나를 봐줘요 혼자서 너무 외로운 밤이면 조용히 조용히 다가오세요 하나 둘 셋 넷 몸을 기대어 하나 둘 셋 넷 춤을 춰봐요 사랑의 춤을 사랑의 춤을
혼자서 너무 외로운 밤이면 조용히 조용히 다가오세요 하나 둘 셋 넷 몸을 기대어 하나 둘 셋 넷 춤을 춰봐요 사랑의 춤을 사랑의 춤을 하나 둘 셋 넷 몸을 기대어 하나 둘 셋 넷 춤을 춰봐요 사랑의 춤을 사랑의 춤을 하나 둘 셋 넷 몸을 기대어 하나 둘 셋 넷 춤을 춰봐요 사랑의 춤을 사랑의 춤을 하나 둘 셋 넷 몸을 기대어 하나 둘 셋 넷 춤을 춰봐요 사랑의 춤을 사랑의 춤을 하나 둘 셋 넷 몸을 기대어 하나 둘 셋 넷 춤을 춰봐요 사랑의 춤을 사랑의 춤을 하나 둘 셋 넷 몸을 기대어 하나 둘 셋 넷 춤을 춰봐요 사랑의 춤을 사랑의 춤을 하나 둘 셋 넷 몸을 기대어 하나 둘 셋 넷 춤을 춰봐요 사랑의 춤을 사랑의 춤을
행복한 날 외로운 삶이었지 보고 싶은 그 사람 저 먼 곳에 있을 마음이라면 정작 홀로 머물 것을 따뜻한 위로와 다정어린 만남이 이토록 아픈 상처를 남길줄이야 허전한 이 마음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부풀며 나의 마음 전할 수 있나 믿는 마음 뿐이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사랑하며 살아가는데 왜 이렇게 슬플까
따뜻한 위로와 다정어린 만남이 이토록 아픈 상처를 남길줄이야 허전한 이 마음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부풀며 나의 마음 전할 수 있나 믿는 마음 뿐이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사랑하며 살아가는데 왜 이렇게 슬플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부풀며 나의 마음 전할 수 있나 믿는 마음 뿐이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사랑하며 살아가는데 왜 이렇게 슬플까
아! 언제부턴가 느껴오는 고독의 몸부림이 다가와 그것이 어떤 것인줄 우리는 알아야만 했어요 소리질러 말을 하면 무엇하고 애태우면 눈물어린 이 밤인데 진실과 개구장이 꿈을 먹는 나로선 너무 너무 어려워 나는 이제 사랑을 하고 싶어 나는 이제 그대를 갖고 싶어 저마다 사랑을 한다지만 나는 나는 사랑하기 두려워 사랑을 하려면 용기가 필요해 그대가 있으면 입술을 주고파 누구인지 모르지만 나는 사랑할 수 있는거야 나도 이제 의미를 갖고 싶어요
소리질러 말을 하면 무엇하고 애태우면 눈물어린 이 밤인데 진실과 개구장이 꿈을 먹는 나로선 너무 너무 어려워 나는 이제 사랑을 하고 싶어 나는 이제 그대를 갖고 싶어 저마다 사랑을 한다지만 나는 나는 사랑하기 두려워 사랑을 하려면 용기가 필요해 그대가 있으면 입술을 주고파 누구인지 모르지만 나는 사랑할 수 있는거야 나도 이제 의미를 갖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