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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마일스톤 - 엄마는 아빠만 좋아해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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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마일스톤 - 엄마는 아빠만 좋아해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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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마일스톤 - 엄마는 아빠만 좋아해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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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마일스톤 - 엄마는 아빠만 좋아해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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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마일스톤 - 엄마는 아빠만 좋아해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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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블껌, 마일스톤 - 엄마는 아빠만 좋아해 (1972)
왜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앉아서 불타는 내마음을 전하고 싶어 왜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있나봐요 짝사랑하고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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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 나그네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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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 나그네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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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블껌 - 나그네 (1972)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우리 언니 시집간단다.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장마비야 오지 말아라 꽃가마에 비 뿌리고 단홍치마 얼룩진다 연지 곤지 예쁜 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 연지 곤지 예쁜 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 ( 간 주 )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우리 누나 시집간단다.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소나기야 오지 말아라 꽃가마에 비 뿌리고 단홍치마 얼룩진다 연지 곤지 예쁜 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 연지 곤지 예쁜 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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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 나그네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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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 나그네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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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블껌 - 나그네 (1972)
1.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뜰 나뭇잎 춤추고 해님이 방긋이 고개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2.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 양손엔 선물을 가득히 우리 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3.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리집 꼬마들 질투나서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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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 나그네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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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 나그네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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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 나그네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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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 바블껌 베스트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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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 바블껌 베스트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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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 바블껌 베스트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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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블껌 - 바블껌 베스트 (1972)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우리 언니 시집간단다.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장마비야 오지 말아라 꽃가마에 비 뿌리고 단홍치마 얼룩진다 연지 곤지 예쁜 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 연지 곤지 예쁜 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 ( 간 주 )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우리 누나 시집간단다.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소나기야 오지 말아라 꽃가마에 비 뿌리고 단홍치마 얼룩진다 연지 곤지 예쁜 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 연지 곤지 예쁜 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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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 바블껌 베스트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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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 바블껌 베스트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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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블껌 - 바블껌 베스트 (1972)
1.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뜰 나뭇잎 춤추고 해님이 방긋이 고개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2.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 양손엔 선물을 가득히 우리 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3.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리집 꼬마들 질투나서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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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 바블껌 베스트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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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 바블껌 베스트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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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 바블껌 베스트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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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블껌 - 바블껌 베스트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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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블껌 - 바블껌 베스트 (1972)
왜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앉아서 불타는 내마음을 전하고 싶어 왜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있나봐요 짝사랑하고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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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민희라 - 소망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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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명규 - 정명규 (1974)
왜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앉아서 불타는 내마음을 전하고 싶어 왜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있나봐요 짝사랑하고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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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여고동창생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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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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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여고동창생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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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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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슈퍼맨 (Superman) [omnibus, ost] (1979)
왜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앉아서 불타는 내마음을 전하고 싶어 왜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있나봐요 짝사랑하고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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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야 / 행복 (1981)
왜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앉아서 불타는 내마음을 전하고 싶어 왜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있나봐요 짝사랑하고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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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규대 동아리 - 맥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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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대 동아리 - 맥 (1984)
바람불던 어느날 당신곁을 떠나왔오 얼마나 외롭고 쓸쓸했는지 당신곁을 떠나온뒤 난 알았어요 사랑이 중한것을 이제 난 알았어요 수많은 밤들을 후회하며 당신 생각했지요
당신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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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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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대 동아리 - 맥 (1984)
밀리고 밀리고 또 밀리고 간다 울면서 가는가 아무말도 말자 쌓였던 정일랑 모아 몰래감추고 발길이 닿는데 모두 모여 가보자
후렴 다정을 그려보던 날 사랑을 훔쳐보던 날 그러나 다정은 멀어져 사랑은 떠나버려 외로운 마음으로 서글픈 마음으로 세월아 젊음아 더간다고 하지마 밀리고 밀리고 또 밀리고 간다 울면서 가는가 아무말도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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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규대 동아리 - 맥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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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대 동아리 - 맥 (1984)
하늘을 향해 불쑥 솟아 오른 거대한 돌덩이
이름 모를 석공의 땀과 눈물이 흘러내리듯 은은한 너의 모습 은은한 너의 모습 바람이 놀다간 바람이 놀다간 너의 가슴 속에 석공의 땀이 어린 석공의 손때 묻은 정과 쇠망치 소리가 들려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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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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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규대 동아리 - 맥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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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대 동아리 - 맥 (1984)
예쁜 소녀 찾아와 나를 찾거들랑
멀리멀리 떠났다고 이말만 전해주오 눈물 흘리거든 나도 울었다고 이 말만 전해주오 남겨논 말 없었냐고 물어 보거들랑 아무말도 안했다고 이말만 전해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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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대 동아리 - 맥 (1984)
해지는 석양녘 소슬한 바람소리 오늘도 님 기리며 탑 도는 아낙네여 흰적삼 하늘거려~
어린듯 탑을 돌고 한 구 또 한구비 돌때마다 맺히는 이슬방울 어허야 강가디야 어허야 강가디야 어허야 강가디야 어허야 어허어허 손끝에 잡히는 아득한 염원의 기나긴 바램은 하늘에 이를듯 어둠을 헤치며 탑 도는 아낙네 탑머리 저 넘어에 소쩍새 울고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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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규대 동아리 - 맥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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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규대 동아리 - 맥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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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비트 (Beat) by 이규대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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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비트 (Beat) by 이규대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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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비트 (Beat) by 이규대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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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비트 (Beat) by 이규대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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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비트 (Beat) by 이규대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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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비트 (Beat) by 이규대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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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비트 (Beat) by 이규대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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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비트 (Beat) by 이규대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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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비트 (Beat) by 이규대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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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비트 (Beat) by 이규대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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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비트 (Beat) by 이규대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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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비트 (Beat) by 이규대 [ost] (1997)
영원히 이별은 없다고 약속을 했지만
떠나야 하는 내 마음 쉽진 않았어 너를 남겨둔채 용서해 이별은 잠시뿐이야 다시 널 찾겠어 운명이 우릴 갈라놓아도 이 세상의 끝이라도 눈물은 흘리지마 너의 곁으로 돌아갈꺼야 나를 믿어줘 마지막 그날까지 사랑해주면 돼 기다려줘 용서해 이별은 잠시뿐이야 다시 널 찾겠어 운명이 우릴 갈라놓아도 이 세상의 끝이라도 눈물은 흘리지마 지금 니곁에 갈 수 없을 뿐 끝난 건 아냐 마지막 그날까지 사랑해주면 돼 기다려줘 눈물은 흘리지마 지금 니곁에 갈 수 없을 뿐 끝난 건 아냐 마지막 그날까지 사랑해주면 돼 기다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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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비트 (Beat) by 이규대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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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비트 (Beat) by 이규대 [ost] (1997)
모두 잊어야 하나요 날 사랑한다는 달콤한 고백도
내겐 아픔이 되겠죠 나에게 보여준 수많은 사랑도 이젠 돌아갈 수 없나요 말하고 싶었던 고백도 아직까지 못한 채로 정말 잊을 수 있을까요 지난날 그대의 따스한 입맞춤과 그 눈빛까지도 you my life in my love and forever 나 이제는 알아 그대의 사랑만을 원해 you my life in my love and forever 나 그대를 위해 간직한 한마디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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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비트 (Beat) by 이규대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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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비트 (Beat) by 이규대 [ost] (1997)
널 알기전에 내 모습은 모두 나 잊어버렸어
남겨진 날들의 너는 나에게 또다른 시작이였는데 낯설지 않은 너의 그 눈빛도 그 체온마저도 또다시 귓가에 살아 숨쉬던 예전 너를 느끼게 해~ 어떤 무엇도 우리들을 갈라 놓을수 없다는 약속도 다시 살아갈 날 위해 조금씩 나 지워야만 하는지~~ 짧았던 우리의 시간들 마저 난 잊고 살아갈수 없어 니가 없이 다가올 어떤 기쁨도 내겐 무덤보다 아플꺼야 흐르는 눈물에 지쳐 잠들면 내일은 눈을 뜨지않게 그런 나의 기도를 용서하겠니 다시 너의 곁에서 어떤 무엇도 우리들을 갈라놓을수 없다는 약속도 다시 살아갈 날위해 조금씩 널 지워야만하는지~~ 짧았던 우리의 시간들마저 난 잊고 살아갈수 없어 니가 없이 다가올 어떤 기쁨도 내겐 무덤보다 아플꺼야 흐르는 눈물에 지쳐 잠들면 내일은 눈을 뜨지 않게 그런 나의 기도를 용서하겠니 다시 너의 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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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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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비트 (Beat) by 이규대 [ost] (1997)
질서 없는 의식 너머로 멍해진 거리 왜 내 몸을 흔들리는 여기로
내던진채 울어야 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 일까 설수는 있어 일어 설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도 터질 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 놓은 슬픔일테니까 날 감싸지마 나에겐 더 큰 아픔만 느껴져 내가 날 버릴지도 몰라 내가 다 울거든 그때쯤 조용히 날 안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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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비트 (Beat) by 이규대 [ost] (1997)
1. 이제 그런 알 수가 없는 일도 괜찮아져
오늘 같이 좋아해도 더는 특별하진 않아 간혹은 나와 간혹 너와 2. 사랑을 해 떠날 수 있게 돌아보지 않게 가슴으로 지껄이게 그건 나의 바램이지 알 수가 없어 아니면 저들 같은 사람 사람 * 하지만 웃는 내 모습이 보여지지 않아도 좋아한다는게 영원히 사라진 건 아니야 우리가 원하던 기분은 사실처럼 내 안에 사랑이라는게 영원히 없어지는게 아냐 어제보다 조금만 더 그것보다 조금만 더 3. 사랑을 해 떠날 수 있게 돌아보지 않게 아무 것도 알 수가 없어 그렇지만 괜찮아져 간혹은 나와 간혹은 너와 같은 사람 사람 * 하지만 웃는 내 모습이 보여지지 않아도 좋아한다는게 영원히 사라진 건 아니야 우리가 원하던 기분은 사실처럼 내 안에 사랑이라는게 영원히 없어지는게 아냐 어제보다 조금만 더 그것보다 조금만 더 * 하지만 웃는 내 모습이 보여지지 않아도 좋아한다는게 영원히 사라진 건 아니야 우리가 원하던 기분은 사실처럼 내 안에 사랑이라는게 영원히 없어지는게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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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꽃길 / 그사람 [omnibus]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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