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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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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솔로
이명훈
Lee, Myu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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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1970s - 1980s
BIRTH:
1958년 / 대한민국
STYLE:
팝
포크 팝
PROFILE:
EDUCATION
- 서울 배명고등학교
- 서울예술전문학교 응용미술학과
ARTIST'S ACTIVITIES
열기들
(1979)
with
이명훈,
문장곤
,
정원찬
,
송용섭
,
이일권
열기들
(1978)
with
이명훈,
문장곤
,
박호준
,
정원찬
,
송용섭
MANIADB:
maniadb/artist/108398
MAJOR ALBUMS
all (15)
|
regular (6)
|
etc (2)
|
omnibus (7)
|
va (18)
유부클럽 가요 베스트 [omnibus] (2021, (주)올에이미디어/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이명훈 - Fevers (Old Best & New 1979~2005) (2008)
이명훈 - Lee Myoung Hoon (1991, 도레미)
이명훈 - 사랑은 어디에/너만을 사랑하고 싶다 (1987, 현대음반)
이명훈 - 이명훈의 꼬마신사 (1985, HKR)
이명훈 - 바보처럼 울고말았네/님타령 (1983, 현대음반)
사랑만들기 by 오준영 [ost] (1983, DAS)
이명훈 - Fevers 이명훈 (1982, HKR)
이명훈 - 이명훈 (1980, SRB)
열기들 - 열기들 걸작모음 (1979, SRB)
MAJOR SONGS
다시 만날날
이명훈
-
from
이명훈 - 바보처럼 울고말았네/님타령 (1983)
춤추는 여인
이명훈
-
from
이명훈 - 사랑은 어디에/너만을 사랑하고 싶다 (1987)
흥겨운 음악속에 춤추는 여인이여
슬픔만은 짓지마오 미소를 띄워주오
저 화려한 조명속에 슬픔은 왜요
이 한잔의 술처럼 고운 빛깔로
누구인지도 모르는 당신을 기억할래요
이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못볼사람
눈물만은 짓지마오 웃음을 보여주오
외로움도 서러움도 잊어버려요
흥겨운 음악속에 춤추는 여인이여 슬픔만은 짓지마오 미소를 띄워주오 저 화려한 조명속에 슬픔은 왜요 이 한잔의 술처럼 고운 빛깔로 누구인지도 모르는 당신을 기억할래요 이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못볼사람 눈물만은 짓지마오 웃음을 보여주오 외로움도 서러움도 잊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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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이명훈
-
from
이명훈 - 사랑은 어디에/너만을 사랑하고 싶다 (1987)
왜 그래 왜 그래 울지 않는다고 했잖아
왜 그래 왜 그래 혼자라도 외롭지 않아
난 언제나 혼자서 외롭게 살아왔잖아
너 만나기 전에도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잖아
왜 그래 왜 그래 언젠가는 헤어질것을
왜 그래 왜 그래 혼자라도 서럽진 않아
왜 그래 왜 그래 울지 않는다고 했잖아 왜 그래 왜 그래 혼자라도 외롭지 않아 난 언제나 혼자서 외롭게 살아왔잖아 너 만나기 전에도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잖아 왜 그래 왜 그래 언젠가는 헤어질것을 왜 그래 왜 그래 혼자라도 서럽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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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지막 춤을
이명훈
-
from
이명훈 - 사랑은 어디에/너만을 사랑하고 싶다 (1987)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아무런 생각 하지 말아요
그냥 이순간이 좋아요
그냥 이대로가 좋아요
서글픈 눈물짓지 말아요
서러운 마음갖지 말아요
가는님 걸음이야 무겁겠지만
나의 마음은 더욱 아프잖아요
춤을 추어요 그대 마지막 춤을
밀리는 서러움을 삼켜버리고
춤을 추어요 그대 마지막 춤을
우리의 지난 꿈을 묻어둔 채로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아무런 생각 하지 말아요 그냥 이순간이 좋아요 그냥 이대로가 좋아요 서글픈 눈물짓지 말아요 서러운 마음갖지 말아요 가는님 걸음이야 무겁겠지만 나의 마음은 더욱 아프잖아요 춤을 추어요 그대 마지막 춤을 밀리는 서러움을 삼켜버리고 춤을 추어요 그대 마지막 춤을 우리의 지난 꿈을 묻어둔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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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이명훈
-
from
이명훈 - 바보처럼 울고말았네/님타령 (1983)
그대로 그렇게
이명훈
-
from
이명훈 - 바보처럼 울고말았네/님타령 (1983)
내사랑하는 그대여 정말가려나
내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내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가슴혹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2.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사랑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날아가느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울어버릴걸
오그대여 한 마디만 해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정말 사랑했다고
오 그대여 이 한마디 잊지말아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사랑한다는것
오그대여 한마디만 해 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 정말 사랑했다고
내사랑하는 그대여 정말가려나 내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내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가슴혹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2.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사랑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날아가느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울어버릴걸 오그대여 한 마디만 해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정말 사랑했다고 오 그대여 이 한마디 잊지말아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사랑한다는것 오그대여 한마디만 해 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 정말 사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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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빨개졌다네
작사:
조진원
작곡:
조진원
이명훈
-
from
이명훈 - 바보처럼 울고말았네/님타령 (1983)
천사 같은 그 애가 내 곁에 와서는
좋아한단 말하고 얼굴 빨개졌다네
깜짝 놀란 그 말에 가슴은 뛰었고
나도 그만 모르게 얼굴 빨개졌다네
입맞추고 싶은 빨간 복사 뺨
잡아보고 싶은 고운 그애 손
하늘을 떠다니는 구름을 따르 듯이
내 마음도 이제는 바람이 이누나
천사 같은 그 애가 내 곁에 와서는
좋아 한단 말하고 얼굴 빨개졌다네
천사 같은 그 애가 내 곁에 와서는 좋아한단 말하고 얼굴 빨개졌다네 깜짝 놀란 그 말에 가슴은 뛰었고 나도 그만 모르게 얼굴 빨개졌다네 입맞추고 싶은 빨간 복사 뺨 잡아보고 싶은 고운 그애 손 하늘을 떠다니는 구름을 따르 듯이 내 마음도 이제는 바람이 이누나 천사 같은 그 애가 내 곁에 와서는 좋아 한단 말하고 얼굴 빨개졌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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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이명훈
-
from
이명훈 - 바보처럼 울고말았네/님타령 (1983)
하얀날개를 휘저으며 푸른 푸른 산위로 떠오오네
떠나가버린 그사람의 웃는 얼굴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사라져버린 그 사람
다시는 못오는 머나먼길 떠나가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온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 따라서 떠나가 버렸네
울어봐도 오지않네 불러봐도 대답없네
꿈 속에서 영원히 잠이들었네
한업이 넓은 가슴으로 온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 따라서 떠나가 버렸네
울어봐도 오지않네 불러봐도 대답없네
꿈 속에서 영원히 잠이들었네
하얀날개를 휘저으며 푸른 푸른 산위로 떠오오네 떠나가버린 그사람의 웃는 얼굴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사라져버린 그 사람 다시는 못오는 머나먼길 떠나가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온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 따라서 떠나가 버렸네 울어봐도 오지않네 불러봐도 대답없네 꿈 속에서 영원히 잠이들었네 한업이 넓은 가슴으로 온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 따라서 떠나가 버렸네 울어봐도 오지않네 불러봐도 대답없네 꿈 속에서 영원히 잠이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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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사랑이라 할수 있을까
이명훈
-
from
이명훈 - 바보처럼 울고말았네/님타령 (1983)
님타령
이명훈
-
from
이명훈 - 바보처럼 울고말았네/님타령 (1983)
너와 내가(건전가요)
이명훈
-
from
이명훈 - 바보처럼 울고말았네/님타령 (1983)
나는 당신을
이명훈
-
from
이명훈 - 사랑은 어디에/너만을 사랑하고 싶다 (1987)
내 가슴 때리는 차가운 빗물이
그대 눈물처럼 그대 눈물처럼
비가 되어 내리네
그 어느 젊은날 내손을 떨구고
차갑게 식어간 차갑게 식어간
나의 사람아
님 떠나신 그때 그맘 그바람속을
지금 나는 홀로되어 빈자리만 지키네
나는 당신을 나는 당신을 정말 잊었나
내 가슴 때리는 차가운 빗물이 그대 눈물처럼 그대 눈물처럼 비가 되어 내리네 그 어느 젊은날 내손을 떨구고 차갑게 식어간 차갑게 식어간 나의 사람아 님 떠나신 그때 그맘 그바람속을 지금 나는 홀로되어 빈자리만 지키네 나는 당신을 나는 당신을 정말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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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이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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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명훈 - 바보처럼 울고말았네/님타령 (1983)
남몰래 흘리는 눈물
이명훈
-
from
이명훈 - 바보처럼 울고말았네/님타령 (1983)
캠퍼스의 가을
이명훈
-
from
이명훈 - 바보처럼 울고말았네/님타령 (1983)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이명훈
-
from
이명훈 - 바보처럼 울고말았네/님타령 (1983)
어두워진 길을 걸으며
몇번이고 생각했지만
가슴속에 남아있는건
헤어지던 생각뿐이네
어쩌다가 나를 잊었나
이런 저런 생각하다가
종로에서 서울역까지
비를 맞고 걸어서 갔네
헤어지긴 정말 싫었네
무척이나 답답했었네
그러다간 울고 말았네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어두워진 길을 걸으며 몇번이고 생각했지만 가슴속에 남아있는건 헤어지던 생각뿐이네 어쩌다가 나를 잊었나 이런 저런 생각하다가 종로에서 서울역까지 비를 맞고 걸어서 갔네 헤어지긴 정말 싫었네 무척이나 답답했었네 그러다간 울고 말았네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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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신사
이명훈
-
from
이명훈 - 이명훈의 꼬마신사 (1985)
1. 창백한 얼굴에 자그마한 꼬마신사
설레이는 가슴으로 살며시 wink하면
수줍은듯 다가와서 작은손을 내밀겠지
멋쟁이 꼬마신사 내사랑을 만들테야
※ 나는 네가 좋아 제일 좋아
나는 네가 좋아 제일 좋아
정다운 눈길보다 따스한 눈길보다
뜨거운 그마음이 제일좋아
2. 언제든지 다정했던 자그마한 꼬마신사
어쩌다가 토라져서 한번쯤 돌아서면
수줍은듯 다가와서 작은손을 내밀었지
멋쟁이 꼬마신사 우리사랑 꼬마신사
1. 창백한 얼굴에 자그마한 꼬마신사 설레이는 가슴으로 살며시 wink하면 수줍은듯 다가와서 작은손을 내밀겠지 멋쟁이 꼬마신사 내사랑을 만들테야 ※ 나는 네가 좋아 제일 좋아 나는 네가 좋아 제일 좋아 정다운 눈길보다 따스한 눈길보다 뜨거운 그마음이 제일좋아 2. 언제든지 다정했던 자그마한 꼬마신사 어쩌다가 토라져서 한번쯤 돌아서면 수줍은듯 다가와서 작은손을 내밀었지 멋쟁이 꼬마신사 우리사랑 꼬마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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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타령 Iii
이명훈
4:01
from
이명훈 - Lee Myoung Hoon (1991)
하와
이명훈
4:13
from
이명훈 - Lee Myoung Hoon (1991)
내가 찾는 천국
이명훈
5:10
from
이명훈 - Lee Myoung Hoon (1991)
나는 믿고싶어 늘 지쳐왔어 또 다른말로
유혹하려고 하지마
언제까지라도 변하지않는 가장 소중한건 그대로인데
모두 무얼찾아 떠나고 어디까지 가는걸까
돌아보면 세상은 짧게만 느껴지고 워- 워- 워- 허
고개를들어 워어 하늘을 바라봐 내가본듯 너도알아
우리들의 마음이 하나라고 느낄때 그곳은 아마
내가찾는 천국 천국 일꺼야 아 - - -
나는 믿고싶어 늘 지쳐왔어 또 다른말로 유혹하려고 하지마 언제까지라도 변하지않는 가장 소중한건 그대로인데 모두 무얼찾아 떠나고 어디까지 가는걸까 돌아보면 세상은 짧게만 느껴지고 워- 워- 워- 허 고개를들어 워어 하늘을 바라봐 내가본듯 너도알아 우리들의 마음이 하나라고 느낄때 그곳은 아마 내가찾는 천국 천국 일꺼야 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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