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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겨울女子 (겨울여자) by 정성조 [ost] (1977)
오늘이면 돌아올까 기다리다 걸어가네
추억으로 달래볼까 망서리다 보내는 하루 아득히 불러보면 저 멀리 대답을 할까 눈을 감고 속삭이면 꿈 속에 보일까 스쳐가는 바람결에 흘러가는 지나간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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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
from 이숙 - 이숙 (1977)
눈이 나리네 외로운 창가 하염없이 눈이 나리네
꿈이였던가 그날 그 언약 다정한 말씀 꿈이였던가 ※ 불타는 사랑 둘이서 즐기던 사랑의계절 그대는 떠나고 아~ 하얀 눈물은 뺨에 흐르고 밤은 깊은데 눈이 나리네 눈이 나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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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
from 이숙 - 이숙 (1977)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피고 지는 학원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왔네 젊은새처럼 높이 다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 추운겨울이 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 구름위에도 태양이 빛난다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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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
from 이숙 - 이숙 (1977)
슬픈눈동자의 소녀가 강변을 걸어가네 바람에 휘날리는 검은머리 혼자서 걸어가네
그 어느 봄날 사랑을 했네 그이와 거닐던 길 찬바람 몰아치고 해저문데 어데로 가는가 흩날리는 낙엽따라 멀리멀리 떠나가고 싶어라 라~~~~ 슬픈 눈동자의 소녀는 봄날을 그리면서 흰눈에 덮인 먼산을 향해서 혼자서 걸어가네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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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
from 이숙 - 이숙 (1977)
잊지 않겠어요 당신의 사랑을 헤어지고 다시는 만나지 못하드라도
뒤돌아 봅시다 둘이서 걸어온길 슬프고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꽃은 피고지고 세월이 흘러가도 잊지 않겠어요 당신의 사랑을 ※ 당신과 나만이 아는 가슴아픈 이야기 당신과 나만이 맛본 쓰라린 이별의 술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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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
from 이숙 - 이숙 (1977)
1. 라라~ 어느날 갑자기 맺어진 둘이는 시간도 공간도 없는 세계로
들려오는 천사의 노래가 두가슴에 사모치면 마음과 마음은 하나가 됩니다 사랑의 세계를 눈앞에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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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이숙 - 이숙 (1977)
1. 꽃 향기 그윽한 초원에서 싹튼 사랑의 이야기여
아 가슴뛰던 그속삭임 그언약 젊음의 노래여 ※ 그러나 눈앞을 흐르는 슬픔의 강물 싱그러운 꽃향기 풍기든 강물은 어데로 갔는가 어데로 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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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
from 이숙 - 이숙 (1977)
예이~~~~
1. 향수에 젖어서 하늘을 보면은 구름이 흘러가네 솜같은 구름입니다 랄~라~라 솜같은 구름입니다 2. 옛날이 그리워서 풀피리 불며는 가슴이 뭉클해요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랄~라~라 눈시울이 뜨겹습니다 3. 산넘어 강건너 간다고 어디가나 내 살던 고향땅은 너무나 멀리 있어요 랄~라~라 너무나 멀리 있어요 예이 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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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
from 이숙 - 이숙 (1977)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피고 지는 학원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왔네 젊은새처럼 높이 다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 추운겨울이 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 구름위에도 태양이 빛난다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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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
from 이숙 - 이숙 (1977)
작별의 아침 그대와 나 식은 커피를 앞에 놓고
슬픈 미소를 띄우면서 사랑의 아파트 떠나가네 눈부신 햇살 하얀거리 그대와 둘이 걸어가는 길목에 마음이 울고있네 가슴아픈 작별 울고있네 ※ 내걱정은 하지말아요 혼자서도 살수있으니까 위로의 말은 그만둬요 눈물이 또 번지니까 그리고 기차는 떠나가고 푸렛트 홈에 혼자서서 젖어버린 손수건을 언제까지나 흔들었네 라~ 라~ 언제까지나 흔들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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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
from 이숙 - 이숙 (1977)
1. 울밑에 양지쪽 꽃은 피었네 그대와 심었던 꽃은 피었네
그대도 어디서 보고 있겠지 아~ 아~ 슬픈 눈동자여 그대는 떠나고 나만 남았네 꽃은 피고 빈터에 나만 남았네 2. 울밑에 양지쪽 꽃은 지었네 그대와 심었던 꽃은 지었네 그대도 어디서 울고 있을까 아~ 아~ 아픈 모습이여 그대는 떠나고 나만 남았네 꽃은 지고 빈터에 나만 남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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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
from 이숙 - 이숙 (1977)
1. 밤 바닷가 하얀모래 푸른 달빛 아래
※ 그대와 나 파도소리 깊어가는 밤 사랑은 사랑은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히 영원히 변하지 않는것 등대 멀리 물새우는 사랑의 바닷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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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
from 이숙 - 이숙 (1977)
1. 아~ 사랑은 불타는것 태양처럼 사랑은 뜨거운 것 태양처럼
그대의 웃음소리 그눈동자 그눈동자 검은머리 그 속삭임 내 사랑아 그대는 나의 생명 태양처럼 그대는 나의 전부 태양처럼 오늘도 내일도 온세월이 흘러가도 변함없는 태양은 불타는데 아~ 사랑은 불타는 것 태양처럼 사랑은 뜨거운것 태양처럼 그대의 웃음소리 그눈동자 검은머리 그속삭임 내사랑 오~ 태양은 불타는데 아~ 태양은 불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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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화 나비소녀, 송창식 아홉동그라미 [omnibus] (1978)
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 놓고
떠나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아요 사랑은 이제 그만 아픔으로 변해 버려 떨어진 낙엽처럼 멍이 들고 말았네 흩어진 꽃잎처럼 조각난 추억들을 나 홀로 내 가슴에 고이 간직하려오 사랑은 이제 그만 아픔도 이젠 그만 사랑이여 이젠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흩어진 꽃잎처럼 조각난 추억들을 나 홀로 내 가슴에 고이 간직하려오 사랑은 이제 그만 아픔도 이젠 그만 사랑이여 이젠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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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기웅 걸작선 [omnibus] (1992)
내가 앉아있는곳 내가 가는곳
언제 어디서나 너는 있었어 텅빈 목소리도 안녕 해버린 너의 무정 아직도 믿기지 않아 *내가슴에 머무는 나의 사람아 잃어버린 사랑이란 거짓말이야 거울처럼 나는 너를 보고 있는데 네가 왜 잃어버린 사랑이 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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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기웅 걸작선 [omnibus]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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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병걸 - 최병걸 (1978)
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 놓고
떠나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아요 사랑은 이제 그만 아픔으로 변해 버려 떨어진 낙엽처럼 멍이 들고 말았네 흩어진 꽃잎처럼 조각난 추억들을 나 홀로 내 가슴에 고이 간직하려오 사랑은 이제 그만 아픔도 이젠 그만 사랑이여 이젠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흩어진 꽃잎처럼 조각난 추억들을 나 홀로 내 가슴에 고이 간직하려오 사랑은 이제 그만 아픔도 이젠 그만 사랑이여 이젠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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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눈이 나리네 (1975)
눈이 나리네 외로운 창가 하염없이 눈이 나리네
꿈이였던가 그날 그 언약 다정한 말씀 꿈이였던가 ※ 불타는 사랑 둘이서 즐기던 사랑의계절 그대는 떠나고 아~ 하얀 눈물은 뺨에 흐르고 밤은 깊은데 눈이 나리네 눈이 나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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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눈이 나리네 (1975)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피고 지는 학원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왔네 젊은새처럼 높이 다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 추운겨울이 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 구름위에도 태양이 빛난다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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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눈이 나리네 (1975)
슬픈눈동자의 소녀가 강변을 걸어가네 바람에 휘날리는 검은머리 혼자서 걸어가네
그 어느 봄날 사랑을 했네 그이와 거닐던 길 찬바람 몰아치고 해저문데 어데로 가는가 흩날리는 낙엽따라 멀리멀리 떠나가고 싶어라 라~~~~ 슬픈 눈동자의 소녀는 봄날을 그리면서 흰눈에 덮인 먼산을 향해서 혼자서 걸어가네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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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눈이 나리네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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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눈이 나리네 (1975)
잊지 않겠어요 당신의 사랑을 헤어지고 다시는 만나지 못하드라도
뒤돌아 봅시다 둘이서 걸어온길 슬프고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꽃은 피고지고 세월이 흘러가도 잊지 않겠어요 당신의 사랑을 ※ 당신과 나만이 아는 가슴아픈 이야기 당신과 나만이 맛본 쓰라린 이별의 술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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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눈이 나리네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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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눈이 나리네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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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눈이 나리네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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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눈이 나리네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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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눈이 나리네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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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소망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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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소망 (1979)
*기다리다 지쳤네 나혼자 걸어가네
누구하고 있길래 약속을 잊어버렸나 오로지 나만을 사랑하겠다고 다짐한 그 언약 거짓말이 되었나 기다리다 지쳤네 나혼자 걸어가네 잊으려고 하면서 행여나 돌아서 보네 뚜루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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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소망 (1979)
바람따라 떠나갔네 미련두고 떠나갔네
내 가슴에 꽃피우던 정을 두고 떠나갔네 *떠나간 이순간 공허한 내 마음 어이해 이렇게 외로움을 두고 갔나 구름처럼 떠나갔네 바람따라 떠나갔네 뚜루루뚜루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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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소망 (1979)
1. 바람부는 곳으로 곱게 곱게 엮어본 사연마다
애틋한 나의 마음 담아서 밀물되어 지워져 아쉬움이 더해도 언제인가 당신의 따스한 눈길 파도위에 넘치도록 사모의 정율 하얀 모래위에 적어봅니다 2. 파도치는 곳으로 애타는 내마음 정성들여 띄우고 그대모습 그려서 밀물되어 지워져 허전함만 더해도 언제인가 당신의 포근한 손길 물결위에 넘치도록 사마의 정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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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소망 (1979)
어린시절에 산에서 길을 잃었죠 풀잎도 무섭고 나무도 무서웠죠
마을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없었죠 같이간 친구와도 헤어져 버렸죠 * 사방은 햇볕과 그리고 나무들 어둠과 적막들 무서운 외로움뿐 내가 당신을 사랑할때는 어릴때 생각에 몸을 떨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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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소망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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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소망 (1979)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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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소망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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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소망 (1979)
푸르던잎 갈잎되어 바람결에 떨어져도
서러운 이야기는 말하지 말아요 사랑하는 우리들이 멀리있다 하지만 이별이란 이야기는 말하지 말아요 외로움을 잠재우고 그리움을 참으면 가고오는 계절속에 언젠가 만나겠지 바람결에 멀어져간 겨울 나그네여 찬바람이 몰아쳐도 외로워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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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소망 (1979)
잊혀질까 다시한번 그려본 얼굴
긴긴 밤 지새우는 안타까움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빗물소리 흐느끼는 밤 그리운 옛추억 가로등 밑에 머물고 싶었던 내마음을 아프도록 흔들어놓고 꽃잎처럼 되었다가 사라져버려 외로움만 소리없이 쌓여가는데 상처뿐인 내마음에는 불빛마저 흐느끼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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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소망 (1979)
잊으려고 눈감아도 그 모습이 찾아오네
아무리 지우려고 하여도 가슴에 그리움이 고여서 지울수 없네 잊을수 없네 사랑하는 이 마음 첫사랑의 눈물속에 하염없이 젖어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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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이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이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사랑이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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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
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눈이 나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을 눈물로 지새우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눈을 맞으며 떠나버린 이 길에 하얀 눈만 내리네 수북 수북 쌓이네 하얀 눈만 내리네 수북 수북 쌓이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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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
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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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져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져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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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잠깐만 기다려줘
할말이 있어 가지만 말고 기다려줘요 너는 정말 미워 어쩌면 그렇게 말도 없이 떠나가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우리 다시 만나서 이야기 해 봐요 너는 정말 미워 어쩌면 그렇게 말도 없이 떠나가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우리 다시 만나서 이야기 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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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이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이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사랑이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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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눈이 나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을 눈물로 지새우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눈을 맞으며 떠나버린 이 길에 하얀 눈만 내리네 수북 수북 쌓이네 하얀 눈만 내리네 수북 수북 쌓이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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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
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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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져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져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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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잠깐만 기다려줘
할말이 있어 가지만 말고 기다려줘요 너는 정말 미워 어쩌면 그렇게 말도 없이 떠나가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우리 다시 만나서 이야기 해 봐요 너는 정말 미워 어쩌면 그렇게 말도 없이 떠나가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우리 다시 만나서 이야기 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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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늦어서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 토라져 있지말고 내 말좀 들어봐 늦어서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 너는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사랑할 때는 모든 것이 토라지는 것일까 슬플때나 외로울때나 나만 찾으면서 조그만 늦어도 토라져버리는 그 얼굴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사랑할 때는 모든 것이 토라지는 것일까 슬플때나 외로울때나 나만 찾으면서 조그만 늦어도 토라져버리는 그 얼굴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너무나 아름다워 너무나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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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olden Hit Album Vol.6 [omnibus]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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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골든힛트송 모음 제1집 [omnibus] (1978)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토라지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내일 다시 만나면 속 시원히 말해야지 눈치만 살피다가 일년 이년 삼년 눈치만 살피다가 지내는 한평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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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
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늦어서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 토라져 있지말고 내 말좀 들어봐 늦어서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 너는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사랑할 때는 모든 것이 토라지는 것일까 슬플때나 외로울때나 나만 찾으면서 조그만 늦어도 토라져버리는 그 얼굴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사랑할 때는 모든 것이 토라지는 것일까 슬플때나 외로울때나 나만 찾으면서 조그만 늦어도 토라져버리는 그 얼굴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너무나 아름다워 너무나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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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애수/외로운 사람끼리/기도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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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애수/외로운 사람끼리/기도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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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애수/외로운 사람끼리/기도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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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애수/외로운 사람끼리/기도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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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애수/외로운 사람끼리/기도 (1981)
1. 비내리는 삼각동 밤거리 걸어가는 노신사 때리는 빗방울 맞으며 걸어가는 노신사
목노위에 걸터앉자 잔을 나누던 지난날의 이거리는 추억의 거리 지금 이거리 변해 변해서 네온불 반짝이고 오가는 사람들 얼굴엔 미소만이 흐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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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애수/외로운 사람끼리/기도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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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애수/외로운 사람끼리/기도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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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애수/외로운 사람끼리/기도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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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애수/외로운 사람끼리/기도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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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애수/외로운 사람끼리/기도 (1981)
1. 꽃은 바람에 흩날려 꽃잎이 눈처럼 쌓여도 당신과 나의 못다한 대화는 끝이없네
고요속에 찬란한 이 슬픔은 당신과 나의 아름답던 사랑도 저멀리 가버린 사랑의 세레나데 2. 밤은 태양에 밀려서 새벽의 비처럼 내려도 당신과 나의 못다한 대화는 한이 없네 고요속에 찬란한 이 슬픔은 당신과 나의 아름답던 사랑도 저멀리 가버린 사랑의 세레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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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애수/외로운 사람끼리/기도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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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 잊으셨나요/추억과 바람 (1978)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이 이렇게도 내마음을 아프게 만들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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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 잊으셨나요/추억과 바람 (1978)
1. 슬픔으로 울어버린 지난날들이 지금와서 생각하니
너무나 아름다워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꿈같은 추억들이 사라지고 변함없이 불어오는 바람만 바람만 내 마음을 2. 슬픔으로 울어버린 지난날들이 지금와서 생각하니 꿈같이 아름다워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 어쩔 수 없는 나의 슬픔이 이제는 사라지고 바람만 바람만 내 마음을 스쳐가네 스쳐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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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 잊으셨나요/추억과 바람 (1978)
늦어서 미안해 정말 미안해
토라져 있지말고 내말좀 들어봐 너는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사랑할 땐 모든것이 토라지는 것일까 슬플때나 외로울때는 나만 찾으면서 조금만 늦어도 토라져 버리는 그얼굴 그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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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 잊으셨나요/추억과 바람 (1978)
오늘도 떠도는 철새처럼 왔다가 가는것이 인생인걸 어쩔 수 없는
나의 길이라면 차라리 웃으며 걷자 저멀리 흘러가는 작은구름 어디서 왔다가 가는걸까 흐르는 구름위에 내맘싣고 내님이 있는 곳 그곳에 오늘도 가리라 내마음 파란 저하늘위로 가야지 내마음 그곳에 영원한 행복을 찾아 가야지 웃으면서 행복찾아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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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 잊으셨나요/추억과 바람 (1978)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러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라~~~라~~~~라~~~~ <<간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을 눈물로 지새우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떠나버린 이 길에 하얀 눈만 내리네 소복 소복 쌓이네 하얀 눈만 내리네 소복 소복 쌓이네 라~~~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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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 잊으셨나요/추억과 바람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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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 잊으셨나요/추억과 바람 (1978)
사랑했던 행복뒤에 오는 슬픔이 이렇게 이어지는 아픔이 될줄은
빨간장미 정열만을 이야기 했던 낙엽지던 가을밤의 이야기들을 머리저어 차라리 듣지말것을 사랑한다 말할때에 빛나던 그눈 머리숙여 차라리 들지 말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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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 잊으셨나요/추억과 바람 (1978)
눈을 감으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사랑의 말이 내마음속에 전해지면은
나는 살며시 두눈을 감아요 저멀리로 사라져가는 무지개빛 처럼 행복의 빛을 사랑은 언제나 영원하고 사랑은 언제나 아름다워 무지개빛 처럼 아름답게 사랑의 노래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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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 잊으셨나요/추억과 바람 (1978)
잠깐만 기다려줘 할말이 있어 가지만 말고 기다려줘요 너는 정말미워
어쩌면 그렇게 말도없이 떠나가면 나는 어떻게하라고 우리다시 만나서 이야기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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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 잊으셨나요/추억과 바람 (1978)
오늘도 그대는 웃음띤 얼굴로 두손을 내밀어 사랑을 말해주고 떠나가려는 그모습 이기에 살며시 두눈을 감았네 잡지못하는 내마음 떨리고 떠나가려는 그대의 마음은 어떨까
사랑하는 그대의 얼굴에 이슬이 맺히면 내마음 그대와 같기에 서로 돌아 서 걷다가 사랑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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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이 이렇게도 내마음을 아프게 만들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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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눈이 나리네(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나리네(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아득한 미소가 흰 눈 속에 가려져 보이질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이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나 나 나나 랄 랄라 랄 랄라 나 나 나나 랄 랄라 랄 랄라 눈이 내리니 외로운 이 밤을 눈물로 지새우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떠나버린 이 길에 하얀 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 하얀 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 나 나 나나 랄 랄라 랄 랄라 나 나 나나 랄 랄라 랄 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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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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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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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잠깐만 기다려줘 할말이 있어 가지만 말고 기다려줘요 너는 정말미워
어쩌면 그렇게 말도없이 떠나가면 나는 어떻게하라고 우리다시 만나서 이야기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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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늦어서 미안해 정말 미안해
토라져 있지말고 내말좀 들어봐 너는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사랑할 땐 모든것이 토라지는 것일까 슬플때나 외로울때는 나만 찾으면서 조금만 늦어도 토라져 버리는 그얼굴 그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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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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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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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1. 슬픔으로 울어버린 지난날들이 지금와서 생각하니
너무나 아름다워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꿈같은 추억들이 사라지고 변함없이 불어오는 바람만 바람만 내 마음을 2. 슬픔으로 울어버린 지난날들이 지금와서 생각하니 꿈같이 아름다워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 어쩔 수 없는 나의 슬픔이 이제는 사라지고 바람만 바람만 내 마음을 스쳐가네 스쳐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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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어린시절에 산에서 길을 잃었죠 풀잎도 무섭고 나무도 무서웠죠
마을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없었죠 같이간 친구와도 헤어져 버렸죠 * 사방은 햇볕과 그리고 나무들 어둠과 적막들 무서운 외로움뿐 내가 당신을 사랑할때는 어릴때 생각에 몸을 떨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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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오늘도 떠도는 철새처럼 왔다가 가는것이 인생인걸 어쩔 수 없는
나의 길이라면 차라리 웃으며 걷자 저멀리 흘러가는 작은구름 어디서 왔다가 가는걸까 흐르는 구름위에 내맘싣고 내님이 있는 곳 그곳에 오늘도 가리라 내마음 파란 저하늘위로 가야지 내마음 그곳에 영원한 행복을 찾아 가야지 웃으면서 행복찾아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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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1. 바람부는 곳으로 곱게 곱게 엮어본 사연마다
애틋한 나의 마음 담아서 밀물되어 지워져 아쉬움이 더해도 언제인가 당신의 따스한 눈길 파도위에 넘치도록 사모의 정율 하얀 모래위에 적어봅니다 2. 파도치는 곳으로 애타는 내마음 정성들여 띄우고 그대모습 그려서 밀물되어 지워져 허전함만 더해도 언제인가 당신의 포근한 손길 물결위에 넘치도록 사마의 정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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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눈을 감으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사랑의 말이 내마음속에 전해지면은
나는 살며시 두눈을 감아요 저멀리로 사라져가는 무지개빛 처럼 행복의 빛을 사랑은 언제나 영원하고 사랑은 언제나 아름다워 무지개빛 처럼 아름답게 사랑의 노래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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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나를잊으셨나요 (1984)
사랑했던 행복뒤에 오는 슬픔이 이렇게 이어지는 아픔이 될줄은
빨간장미 정열만을 이야기 했던 낙엽지던 가을밤의 이야기들을 머리저어 차라리 듣지말것을 사랑한다 말할때에 빛나던 그눈 머리숙여 차라리 들지 말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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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비소녀 - 님생각 / 돌아와 주오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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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비소녀 - 님생각 / 돌아와 주오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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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
from 김인배작편곡집(사랑아언제나)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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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
from 남진 - 고봉산 작곡집(타향) (1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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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
from 최병걸 - 최병걸 (1978)
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 놓고
떠나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아요 사랑은 이제 그만 아픔으로 변해 버려 떨어진 낙엽처럼 멍이 들고 말았네 흩어진 꽃잎처럼 조각난 추억들을 나 홀로 내 가슴에 고이 간직하려오 사랑은 이제 그만 아픔도 이젠 그만 사랑이여 이젠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흩어진 꽃잎처럼 조각난 추억들을 나 홀로 내 가슴에 고이 간직하려오 사랑은 이제 그만 아픔도 이젠 그만 사랑이여 이젠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