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속에서 살고 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슬픈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겁질속에서 노래불렀네 내 외로운 영혼 슬픔이 난지 내가 슬픔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뒤 나는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뭔지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
내가 지나온 날들은 길고 어두운 밤이었지 온 세상 새까만 어둠 속에서 내 영혼 길을 잃었었네 내가 지나온 날들은 춥고 외로운밤이었지 차가운 바람속 홀로 외로이 머나먼 길을 걸어왔네 그러나 이젠 내영혼에 새 날이 밝아오네 나의 어두운 영혼 환하게 밝히신 주님을 나는 만났네 주님을 나는 만났네 오랜 세월 기대왔던 외로움을 나 이제 떠나네 오랜 세월 뒤척였던 슬픔의 자리도 이젠 떠나네 따뜻한 주님사랑의 품에서 새날을 보네 따뜻한 주님사랑의 품에서 새날을 보네
의인은 없나니 세상엔 하나도 없어요 많은 사람들 선한 일 하지만 의인은 없나니 세상엔 하나도 없어요 많은 사람들 선한 일 하지만 행위로 구원을 얻지 못해요 사랑으로 생명을 얻지 못해요 우리의 사랑도 우리의 구제도 우리의 선함도 오직 그리스도로 인한 은헤가 우릴 살리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