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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
from 이정섭 1집 - Electric Rain (1994)
널 보낸 내마음을 이해하겠니
미워서 그런것 아니었는데... 한번도 너에게는 말을 못했어 내게는 하나뿐인 사랑이라고 때론 너의 이름 부르다 지쳐 잠이 들겠지 아픈 마음이 너무 힘들어 숨조차 못쉴테지 이별이라 하지마 이 세상은 잠시일뿐 다음 세상에 너를 만나서 다시 널 찾을거야 GOOD BYE LADY...이젠 널 볼 순 없어 하지만 나는 참아야 겠지 다시 만날날까지 GOOD BYE LADY...사랑하는 너를 보낸뒤에 그저 잠시도 잊을 수가 없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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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섭 1집 - Electric Rain (1994)
우리 함께 했던 일들은 이젠
또 다른 만남으로 지워지고 살아가는 방법이 같을순 없는것이 지금의 이유가 된것일까 가까이 있어도 멀게만 느껴지는 그런 시간들은 난 견딜수 없는데 널 찾고 싶어 그때 그 시간들도 우리함께 했던 일들은 이젠 또 다른 만남으로 지워지고 가까이 있어도 멀게만 느껴지는 그런 시간들은 난 견딜수가 없는데 널 찾고 싶어 그때 그 시간들도 다시 돌아와줘 내 기억속으로 친구야 말해줘 지금 우리 사이엔 어떤것이 정말 필요한건지 널 찾고 싶어 그때 그 시간들도 널 찾고 싶어 그때 그 시간들도 다시 돌아와줘 내 기억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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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섭 1집 - Electric Rain (1994)
너무 빨리 지나온
우리의 소중했던 시간들 낯설게만 느껴져 이젠 다시 돌이킬 순 없어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야 했었지 알 수 없는 이유로 그렇게 함께했던 시간들 사라져간 꿈들이 아픈 내맘을 더욱 힘들게 하네 너무 빨리 지나온 우리의 소중했던 시간들 낯설게만 느껴져 이젠 다시 돌이킬 순 없어 먼곳에 있으면 무얼해 내곁에 없는걸 희미한 기억속으로 날 데려가지 말아줘 아직도 내 가슴속에서 머물고 있잖아 하지만 네가 있는 곳은 다가갈 수 없는걸 함께했던 시간들 사라져간 꿈들이 아픈 내맘을 더욱 힘들게 하네 너무 빨리 지나온 우리의 소중했던 시간들 낯설게만 느껴져 이젠 다시 돌이킬 순 없어 먼곳에 있으면 무얼해 내곁에 없는걸 희미한 기억속으로 날 데려가지 말아줘 아직도 내 가슴속에서 머물고 있잖아 하지만 네가 있는 곳은 다가갈 수 없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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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섭 1집 - Electric Rain (1994)
그대를 이렇게 떠나보내야 하는
너무나 아픔 마 감추려 애를 써봐도 더욱더 커가느 널 향한 그리움 다시 널 보고 싶은데 외로운 내 마음 그대는 보고파 불러도 대답없고 나만이 이렇게 오늘도 떠나간 널 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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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섭 1집 - Electric Rain (1994)
언제나 내곁에 서있던 너는
무슨 이유로 돌아서려 하는지 (네가 꿈꾸던) 환상을 채워줄 (내가 초라해) 보인걸까 너에게 어울리는건 어떤 모습인지 가르쳐주겠니 (널 위해) 나의모든걸 (변하게)할 순 없지만 이 세상엔 네가 찾고 있는 그런 사랑은 없어 널 슬프게 하는건 지나친 욕심 때문이야 그렇게 많은 만남속에서 나를 택한건 너였잖아 지금이라도 늦은건 아냐 놓칠수 없는 너의 곁에 가고 싶어 너와 함께 있지만 왠지 멀게 느껴지네 한번쯤 네가 먼저 다가와줘 나에게로 이 세상엔 네가 찾고 있는 그런 사랑은 없어 널 슬프게 하는건 지나친 욕심 때문이야 그렇게 많은 만남속에서 나를 택한건 너였잖아 지금이라도 늦은건 아냐 놓칠수 없는 너의 곁에 가고 싶어 그렇게 많은 만남속에서 나를 택한건 너였잖아 지금이라도 늦은건 아냐 놓칠수 없는 너의 곁에 가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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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섭 1집 - Electric Rain (1994)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서는 내모습
내 맘이 아닌 걸 난 알고 있었지 너의 눈속에 날 담아두고 싶어 하지만 그건 내현실이 아냐 깨어나고 싶지 않은 꿈이야 그대 눈 감으면 그대 날 다시 무너뜨리는데 사랑하고 싶어하는건 나의 마음야 그건 견딜수 없이 나를 슬프게 하는 것 너의 마음 여기에 없고 꿈속에 남아 나를 더욱 슬퍼하게해 깨어나고 싶지 않아 너의 눈속에 담아두고 싶어 나나나나 나나나 깨어나고 싶지 않은 꿈이야 그대 눈 감으면 그대 날 다시 무너뜨리는데 사랑하고 싶어하는건 나의 마음야 그건 견딜수 없이 나를 슬프게 하는 것 너의 마음 여기에 없고 꿈속에 남아 나를 더욱 슬퍼하게해 깨어나고 싶지 않아 사랑하고 싶어하는건 나의 마음야 그건 견딜수 없이 나를 슬프게 하는 것 너의 마음 여기에 없고 꿈속에 남아 나를 더욱 슬퍼하게해 깨어나고 싶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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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섭 1집 - Electric Rain (1994)
난 잡을 수가 없어
어디론가 가는 너를 너의 마음을 내게 가져올 길이 보이질 않았어 널 잊어야만 하는 이유가 내겐 없었지만 서로가 아픈 미래를 보며 받아들여야만 했지 어느 누구도 내게 남겨질 너를 대신할 수 없어 또다른 이별을 만날지도 모를 그런 슬픔 난 두려운거야 널 잊고만 싶어 내게 가르쳐줘 아무 미련없이 너를 떠날수 있도록 말해줘 이제는 다신 돌아올 수 없는 너무 먼곳에 있다고 날 위해 난 두려운거야 널 잊고만 싶어 내게 가르쳐줘 아무 미련없이 너를 떠날수 있도록 말해줘 이제는 다신 돌아올 수 없는 너무 먼곳에 있다 널 잊고만 싶어 내게 가르쳐줘 아무 미련없이 너를 떠날수 있도록 말해줘 이제는 다신 돌아올 수 없는 너무 먼곳에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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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섭 1집 - Electric Rain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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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
from 이정섭 1집 - Electric Rain (1994)
넌 아직도 내게
그 슬픈 눈으로 날 사랑한다고 말하겠지 날 바라보지마 그런 눈빛으로 너의 웃는 모습조차 내겐 의미가 없어 나를 부르지마 이젠 떠나가 줘 지나간 일들은 그저 추억일거라고 너는 내게 말하곤 했지만 넌 왜 모르니 너의 조그만 실수가 내겐 커다란 아픔으로 남아있다는 걸 오늘도 너는 내게 말하겠지 그날의 너의 모습은 모두 거짓이었다고 하지만 너를 용서할 수는 없어 널 떠난보낸 뒤 나홀로 눈물짓겠지만 널 바라보는 것이 이렇게 힘들줄은 난 알지 못했어 그저 가끔씩 들려오는 너의 웃음소리가 내겐 슬플뿐이야 오늘도 너는 내게 말하겠지 그날의 너의 모습은 모두 거짓이었다고 하지만 너를 용서할 수는 없어 널 떠난보낸 뒤 나홀로 눈물짓겠지만 누군가가 날 부르지만 내겐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사랑뒤에 오는 허무 난 지금 그걸 느낄수가 있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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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섭 1집 - Electric Rain (1994)
그렇게 생각해선 안돼
사랑의 시작을 언제나 남자들만이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 거울앞에 서서 하루종일 고민하고 있는 내모습을 너는 모를거야 얼마나 답답한 일인지 언제나 기회는 똑같이 주어지는거야 사랑의 고백이 남자만의 것은 아냐 때론 유머스런 말투 너보다 조금은 쉽게 다가가도 사랑을 표현할 땐 어쩐지 어색하기만 한 마음인걸 이젠 내게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해주겠니 거울앞에 서서 하루종일 고민하고 있는 내모습을 너는 모를거야 얼마나 답답한 일인지 언제나 기회는 똑같이 주어지는거야 사랑의 고백이 남자만의 것은 아냐 때론 유머스런 말투 너보다 조금은 쉽게 다가가도 사랑을 표현할 땐 어쩐지 어색하기만 한 마음인걸 이젠 내게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해주겠니 언제나 기회는 똑같이 주어지는거야 사랑의 고백이 남자만의 것은 아냐 언제나 기회는 똑같이 주어지는거야 사랑의 고백이 남자만의 것은 아냐 언제나 기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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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섭 2집 - The Dream Of Life (2001)
왜 사랑할 수 없나요 내가 부족함인가요 행복한 그대는 잊겠죠 나와의 모든걸 잊겠죠
힘들어 지쳐있던 그대를 안아줬죠 함께 있어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는 그렇게도 아껴줬던 우리는 나를 그리워했나요 내가 보고픈 적 있나요 내 마음 알고 있었나요 그런데도 떠났나요 아직도 그대 내게 하고픈 말 없나요 남겨뒀던 말하지 못했던 그런 얘기들 한번만 꼭 한번만 내게 말해 줄 수 없나요 사랑했다고 그리워한다고 또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돼요 단지 그대 맘이 알고 싶을 뿐이죠 한번만 꼭 한번만 내게 말해 줄 수 없나요 사랑했다고 그리워한다고 또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돼요 단지 그대 맘이 알고 싶을 뿐이죠 한번만 꼭 한번만 내게 말해 줄 수 없나요 사랑했다고 그리워한다고 또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돼요 단지 그대 맘이 알고 싶을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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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이정섭 2집 - The Dream Of Life (2001)
아무말도 필요 없었지 우리 헤어지게 되던날 다시 만날거란 약속도 눈빛만으로 알수 있었어
우리동네 떠나던 날에 멀리서 바라보던 네모습 두손 가득히 안고있는 내가 꺾어준 하얀 안개꽃 널 닮은 사람 만나기를 아직도 눈가리고 있어 하지만 사실은 너이기 바래 너무 어린 우리 슬픈 표정을 숨긴채 그저 가슴속에 묻어버리고 잊으려했었지 사랑을 모르던 그런 나이였는대도 지금까지 가슴아픈 채로 지울 수 없는거야 이제 우린 어른이 되고 익숙해진 이별 속에서 모두 무디게 변해갔지 헤어짐이란 다 그런거라고 널 닮은 사람 만나기 위해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하지만 사실은 너이기 바래 너무 어린 우리 슬픈 표정을 숨긴채 그저 가슴속에 묻어버리고 잊으려했었지 사랑을 모르던 그런 나이였는대도 지금까지 가슴아픈 채로 지울 수 없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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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섭 2집 - The Dream Of Life (2001)
천천히 걷게 되죠 그대 동네에 오면 반가움에 웃어도 내 눈은 흐려요
그대도 불러보죠 무심한 듯 조심스레 혹시 그대 날 볼까봐 혹시 못 볼까봐 가끔은 들러가나요 우리 만나던 그 곳 멀어도 그 길만은 피해서 가나요 고맙게 잊혀졌나요 아픈 기억들은 이제 나를 보면은 웃어줄 수 있나요 어렸었죠 뜨거웠었죠 그 누구하고도 다신 못할거예요 돌아와요 서성거리는 내가 그대 맘속에도 서성거릴 때면 그대 창문 불빛은 나를 다독거려요 내가 얻은 하루의 모든 상처를 돌아오는 길에는 내 마음이 따스해져 그래서 나는 그대와 헤어진 적 없죠 가끔은 들러가나요 우리 만나던 그 곳 멀어도 그 길만은 피해서 가나요 고맙게 잊혀졌나요 아픈 기억들은 이제 나를 보면은 웃어줄 수 있나요 어렸었죠 뜨거웠었죠 그 누구하고도 다신 못할거예요 돌아와요 서성거리는 내가 그대 맘속에도 서성거릴 때면 어렸었죠 뜨거웠었죠 그 누구하고도 다신 못할거예요 돌아와요 서성거리는 내가 그대 맘속에도 서성거릴 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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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섭 2집 - The Dream Of Life (2001)
이젠 끝난 거야 모든 것이 물거품처럼 결국 이렇게 떠나야 했니 내가 정말로 싫은 거니
제발 부탁이야 아무 말도 하지 말아 줘 나를 위해서 떠나간다는 그런 변명은 듣고 싶지않아 한번만 단 한번만 사랑했다고 말할 수 없니 너 없는 세상은 믿을 수 없어 나를 이렇게 지워야만 했니 사랑해 제발 날 떠나가지 마 너를 향해 소리치고 싶지만 사랑은 벌써 날 떠나버린 걸 이제 다시 그 누구도 사랑할 순 없는데 너를 잊으려고 술에 취해 잠이 들어도 아침 햇살에 눈을 떠보면 견딜수 없이 네가 보고싶어 왜 나를 떠났는지 얼마나 너를 사랑했는데 한번 더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사랑해 제발 날 떠나가지 마 너를 향해 소리치고 싶지만 사랑은 벌써 날 떠나버린 걸 이제 다시 그 누구도 사랑할 순 없는데 사랑해 제발 날 떠나가지 마 너를 향해 소리치고 싶지만 사랑은 벌써 날 떠나버린 걸 이제 다시 그 누구도 사랑할 순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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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섭 2집 - The Dream Of Life (2001)
너무나 쉽게 떠났지 그렇게 떠나갈줄 나는 몰랐어 어떻게 너없는 세상을 나만 혼자 살아가야만하니
지금도 믿을수 없어 너없는 이세상은 현실이 아냐 언제나 넌항상 내곁에 있어주리라 난 믿었는데 아직도 내 맘엔 너는 살아있어 나는너를 잊을 수 없어 한번만 니모습 다시 보고싶어 내 눈에 차오르는 널 이건 꿈인거야 믿을 수 없어 너없이 난 살수 없어 제발 데려가줘 너의 곁으로 내 손을 잡아줘 함께 갈테니 아직도 내 맘엔 너는 살아있어 나는너를 잊을 수 없어 한번만 니모습 다시 보고싶어 내 눈에 차오르는 널 이건 꿈인거야 믿을 수 없어 너없이 난 살수 없어 제발 데려가줘 너의 곁으로 내 손을 잡아줘 함께 갈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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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
from 이정섭 2집 - The Dream Of Life (2001)
이순간을 기다린거야 기나긴날 외로움들을
눈부시게 빛나는 너를 처음 본순간 난 느꼈어 운명이란 이런 거라고 나에게로 밀려오는 너의 상큼한 레몬 향기 날 설레게 해 저바다가 없어진대도 하늘이 무너져도 너만을 사랑해 조금씩 널 닮아가며 행복을 느끼고 싶어 영원히 너를 내가 책임질꺼야 내 가슴에 니 손을 대봐 느껴지니 나의 사랑이 왜 이제야 온거야 널 만나지 못했다면 내 인생이 어땠을까 상상이 안돼 니가니가 바라는 그대로 모두다 해줄꺼야 난 할수 있어 저하늘의 별이 되서라도 너만을 지킬꺼야 약속해 믿어줘 행복의 첫번째 자린 널 위해 비워뒀는걸 그곳에 내가 너를 데려갈꺼야 나에게로 밀려오는 너의 상큼한 레몬 향기 날 설레게 해 저바다가 없어진대도 하늘이 무너져도 너만을 사랑해 조금씩 널 닮아가며 행복을 느끼고 싶어 영원히 너를 내가 책임질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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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섭 2집 - The Dream Of Life (2001)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머리엔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이젠 아무말도 할수가 없지만 맑은 음성 가만히 귀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고운 미소 쇠잔한 내 가슴속에 영원토록 남으리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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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섭 2집 - The Dream Of Life (2001)
어제밤 내게 한말이 정말로 너의 맘이 아닌걸 알아
어떻게 너 아닌 사랑을 만나라고 내게 말할 수 있니 널 향한 나의 마음을 그렇게 내 마음을 모르는 거니 함께한 우리의 시간들 너는 이젠 모두 잊을 수 있니 너에게 아무런 힘이 될수 없는 초라한 내 모습 싫어 이세상 끝으로 홀로 버려진 너 어떻게 보고만 있어 (보낼순 없어) 제발 떠나지마 보낼순 없어 너없이 난 살 수 없어 너를 사랑한단 이유만으로 난 너와 이세상 함께 갈테니 흐르는 너의 눈물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이젠 알아 이제넌 혼자가 아니야 항상 니곁에는 내가 있을게 기억해 우리의 소중했던 약속 영원토록 함께 하자던 죽음도 우리를 갈라놓을 순 없어 너와난 둘이 아니야 (둘이 아니야) 제발 떠나지마 보낼순 없어 너없이 난 살 수 없어 너를 사랑한단 이유만으로 난 너와 이세상 함께 갈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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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
from 이정섭 2집 - The Dream Of Life (2001)
나오늘도 감사해요 그댈 생각하며 하루를 참았죠 힘에 겹나요
그대여 나도 지쳐 주저앉고 싶어요 하지만 우리 이겨내야 해요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 사는게 쉽진 않겠죠 더 어떤 아픈 시련이 와도 다 모든걸 내가 안아줄께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그대와 함께 있으면 행복해 눈물이 나요 저하늘이 우릴 축복해요 오 아름답게 세상을 살다 오라고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 사는게 쉽진 않겠죠 또 어떤 아픈 시련이 와도 다 모든걸 내가 안아줄께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그대와 함께 있으면 행복해 눈물이 나요 저하늘이 우릴 축복해요 오 아름답게 세상을 살다 오라고 사랑해요 그대만을 그대와 함께 있으면 행복해 눈물이 나요 저하늘이 우릴 축복해요 오 아름답게 세상을 살다 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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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섭 2집 - The Dream Of Life (2001)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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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섭 2집 - The Dream Of Life (2001)
그렇게 끝났어 혼자만의 사랑 오랜기다림은 연습된 이별노래였나봐
조금도 후회하지 않아 나만의 저 푸른 바다로 달려가 여기까지 왔어 모두 던져버려 내 지난 추억들 잠이 든 나에게만 찾아온 그녀의 아름다운 눈동자 이젠 내 눈물과 바꿔야 할 시간 괜찮아 푸른 바다 저 멀리 부서지는 지난날들 묻지마 저 태양속 그녀 내 눈물속 바다로 사라져 별들이 반짝반짝 내 품안에 내눈엔 눈물이 모두 잊을게 영원히 이젠 내 그대여 안녕 말없이 다가와 내뒤에 서있는 해맑은 그 미소 또다른 사랑올 줄 몰랐어 내인생 끝난걸로 알았어 하지만 네가 날 다시 만든거야 왠종을 푸른바다 저 멀리 손짓하고 있는 그대 말해봐 예전부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고말야 별들이 반짝반짝 너에게로 부서져내리고 널 얻은 기쁨 행복에 다시 나를 찾았어 날 사랑해준 너를 위해 나 약속하겠어 너 하나만을 지킬게 세상 그 언제까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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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섭 2집 - The Dream Of Life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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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밥을 태우는 여자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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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밥을 태우는 여자 [ost] (1994)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수 있을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수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잖니 어려워 마 두려워 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보는 거야 세상이 너를 무릎 꿇게 하여도 당당히 네 꿈을 펼쳐 보여줘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잖니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잖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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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밥을 태우는 여자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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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bs 창작동요대회 - 90 KBS 창작동요대회 [omnibus]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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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연말정산 전국 어린이동요대회 [omnibus] (1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