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알고 있지만 모른 척 지냈지 보라색을 좋아하던 그대를 그대의 눈빛 속에 담겨있는 사랑의 세상이 그대의 모습처럼 지나가 버렸어도 기억할 수 있어요 이제는 옛 여행처럼 추억만 남았죠 아무런 말할 새 없이 그렇게 그대의 눈 빛 속에 담겨있는 사랑의 세상이 그대의 모습처럼 지나가 버렸어도 기억할 수 있어요 그대 숨결. 그대 향기. 지금도 그대의 눈 빛 속에 담겨있는 사랑이 그대의 모습처럼 지나가 버렸어도 기억 할 수 있어요
떠나가지마 고운 내 사랑 아직 내 곁에 있어 줘야 돼 하고픈 말은 많지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불안해 하던 나의 모습을 늘 웃음으로 감싸줬는데 이렇게 빨리 떠나야 하니 널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 널 사랑해 변함없는 내 사랑을 기억해 너와 보낸 시간은 너무 감사해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다고 해도 슬픈 내 사랑 안녕 꿈이었을까 지난 시간은 믿을 수 없이 행복했는데 준비도 없이 보내야 하니 널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내 사랑을 기억해 너와 보낸 시간은 너무 감사해 이제는 다시 올수 없다고해도 슬픈 내 사랑 안녕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새하얀 눈 내리는 계절엔 정다웠던 친구들 그리워 마지막 교복을 입던 그 날 그 절업식에는 아쉬움과 설레임이 나의 가슴 가득했었죠 어두운 밤하늘을 지키는 수많은 별처럼 외로울 땐 멀리서도 손짓하자 약속도 했죠 늘 기쁘고 슬프던 시간이 다시 내곁에 없는걸 알았죠 이제 다른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겠지만 넘지 못할 어려움은 없는거라 믿고 싶었죠 날아가는 저 새처럼 희망을 안고 푸른하늘을 날아가고 싶어 구름위로 높이 올라 더 먼 곳을 볼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