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 내게 정말 필요한건 뭘까 어떻게 살아야 정말 아름다운 가정될까 주님이 허락해 주신 그 사람에게 하루에 수 백번씩 사랑 고백하면서 살아가 모든 것 참으며 믿으며 바라며 견디면서 주님이 가르쳐주신 그 사랑의 기수들로 만약 부부싸움 할 때 코피터지게만 말 한마디라도 예쁘게해 벌면 얼마나 번다고 큰돈 벌겠다고 아둥바둥 대며 살지는 마 필요한건 모두 주가 채워주실테니 그저 사랑하며 살아가 (반복)
만약 부부싸움 할 때 코피터지게만 말 한마디라도 예쁘게해 벌면 얼마나 번다고 큰돈 벌겠다고 아둥바둥 대며 살지는 마 필요한건 모두 주가 채워주실테니 그저 사랑하며 살아가~
내 곁에 이제 없는 그대 사랑이 그대만 볼 수 없는 슬픈 두 눈이 오늘도 또 그대를 데려오라고 말을 하네요 늘 내게 축복하기 만한 햇살이 더 많은 행복줄 것 같던 세상이 그댈 보냈던 날 원망하듯이 자꾸 눈물만 주네요 나 말한 적 없죠 항상 아껴만 왔죠 가볍게 그댈 안아줄 수 없기에 내 일생을 두고 그대에게 보여주려 했는데 왜 떠나가나요 못 다했던 말과 못 다한 내 사랑이 그대 없이 견딜 긴 시간에 날 지켜주겠죠 더 큰 품에 안을 수 있도록 나 그대가 준 이별을 매일 연습하며 살아갈게요
늘 주기만 했던 그대 힘겨웠겠죠 이젠 더 남아 있는 맘이 없어도 난 그대면 돼요 언제까지 오랜 기다림으로 내가 보답할게요 못 다했던 말과 못 다한 내 사랑이 그대 없이 견딜 긴 시간에 날 지켜주겠죠 더 큰 품에 안을 수 있도록 나 그대가 준 이별을 매일 연습하며 살아갈게요
못다 했던 말과 못 다한 내 사랑이 그대 없이 견딜 긴 시간에 날 지켜주겠죠 두 번 그댈 보내지 않도록 나이별 없는 사랑을 매일 준비하며 살아갈게요
정말 다른 사람들의 말처럼 내가 이별하면 안울게 될까 두번 다시 못 올만큼 사랑했던 날도 지난 행복도 모두 없던 것이 되줄까 힘들 거야 더 우울해지는 날도... 어쩌면 난 안될 꺼야 너를 닮은 누굴 만날 땐.... 내 발길을 붙잡는 니 향기를 스칠 때 니가 아는 너의 그 이름 들릴 때마다 가슴 아픈 나를 아니 울고 싶은 나를 아니 나의 어떤 하루도 내겐 달아날 순 없는데 점점 멀어지는 거니 우린 볼 수 거니 차라리 내겐 그대로인대
못할 거야 나 살아있는한... 아마도 더 안될 거야 눈물 없이 지낸 다는게.... 널 대신할 그 누군가 허락하는 게 내안에선 너의 그 이름 지워내는게 나의 가슴 아픈 나를 아니 울고 싶은 나를 아니 나의 어떤 하루도 내겐 달아날 순 없는데 점점 멀어지는 거니 우린 볼 수 거니 차라리 내겐 그대로인대
올수 없다 는걸 알아 나는 아니란 걸 알아 한번 끝난 마음을 돌아오는 길을 모르니 마지막이란 걸 알아 그게 이별인걸 알아 하지만 난 널 기다릴 거야.... 기억이 멈출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