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 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해 다시 돌아봐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랑도 내안에 널 지울순 없어 너도 날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 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것만 같은데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랑도 내안에 널 지울순 없어 너도 날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한 사람을 위해서 죽어도 좋을 사랑 두 번은 찾아오질 않아 제발 포기하지마 너도 힘든걸 알아 이렇게 끝낼 수는 없어 이렇게 끝낼 수는 없어
아아아!~~~~~ 아~~ 아~~~~ 아~~~~~~~ 기다려줘!!! 이젠 시작이야 두번 다시 오지 않아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라고 언제까지 잊지 못할 우리의 운명인 이시간을 기억해줘 다음생에 태어나도 널 잊지 않을 꺼야 우리가 다시 만날 그날까지 잊지 말아줘 천년만년이 지나도 난 널 못 잊어 우리가 만날 그날까지 나를 기억해줘 사랑해~~~
알지 못했어 내가 가진 행복들 너는 내게 소중한 사랑이란 걸 몰랐어 그 긴 오랜 시간 나를 기다렸다는 너의 친구 말을 듣게 됐었지 이런 날 너는 이해할 수 있는지 그렇게 널 말없이 내곁에 이 세상 누구보다 나만을 사랑했기에 이젠 내 사랑이 너란 걸 알아 이젠 나의 곁으로 돌아올 때까지 나는 이 자리에서 영원히 있을게 제발 돌아와줘 나 여기 기다릴 꺼야 너만 다시 돌아오면 돼잖아 날 잊지 말아 줘
이런 날 너는 이해할 수 있는지 그렇게 널 말없이 내곁에 이 세상 누구보다 나만을 사랑했기에 이젠 내 사랑이 너란 걸 알아 이젠 나의 곁으로 돌아올 때까지 나는 이 자리에서 영원히 있을게 제발 돌아와줘 나 여기 기다릴 꺼야 너만 다시 돌아오면 돼잖아 날 잊지 말아 줘
다만 날 용서해 줘 바라는 건 없어 영원히 너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람 오직 하나만이 나란 걸 알게 될 꺼야 너만 다시 돌아오면 돼잖아 날 잊지 말아 줘
그래 지금 이 순간이 우리 마지막이야 울지마 슬픈 눈물이 흐르려해도 차라리 우리 버린 운명 앞에서 차가운 미소를 지어봐 알고있니 네게 인생 모둘 걸었던 나를 하지만 이젠 널 잊기 위해 나를 버렸지 언젠가 너에게 올 또 다른 사랑을 위해 알겠니 너와나 추억은 없어
오늘은 다가가 너를 안을 수가 없었어 미안해 널 사랑하지 않은 게 아냐 마지막 포옹 그것도 결국에는 하나의 추억이 될 테니 알고있니 네게 인생 모둘 걸었던 나를 하지만 이젠 널 잊기 위해 나를 버렸지 언젠가 너에게 올 또 다른 사랑을 위해 알겠니 너와나 추억은 없어
언젠가 내게 말했지 이별이 온데도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니 잊을 것은 잊어야만 하는 거잖아 헤어짐 그보다 더 아픈 건 추억일 테니 이제는 너에게 올 또 다른 사랑을 위해 알겠니 너와 나 추억은 없어.... 아니 잊을 것은 잊어야만 하는 거잖아 헤어짐 그보다 더 아픈 건 추억일 테니 이제는 너에게 올 또 다른 사랑을 위해 알겠니 너와 나 추억은 없어....
정말 다른 사람들의 말처럼 내가 이별하면 안울게 될까 두번 다시 못 올만큼 사랑했던 날도 지난 행복도 모두 없던 것이 되줄까 힘들 거야 더 우울해지는 날도... 어쩌면 난 안될 꺼야 너를 닮은 누굴 만날 땐.... 내 발길을 붙잡는 니 향기를 스칠 때 니가 아는 너의 그 이름 들릴 때마다 가슴 아픈 나를 아니 울고 싶은 나를 아니 나의 어떤 하루도 내겐 달아날 순 없는데 점점 멀어지는 거니 우린 볼 수 거니 차라리 내겐 그대로인대
못할 거야 나 살아있는한... 아마도 더 안될 거야 눈물 없이 지낸 다는게.... 널 대신할 그 누군가 허락하는 게 내안에선 너의 그 이름 지워내는게 나의 가슴 아픈 나를 아니 울고 싶은 나를 아니 나의 어떤 하루도 내겐 달아날 순 없는데 점점 멀어지는 거니 우린 볼 수 거니 차라리 내겐 그대로인대
올수 없다 는걸 알아 나는 아니란 걸 알아 한번 끝난 마음을 돌아오는 길을 모르니 마지막이란 걸 알아 그게 이별인걸 알아 하지만 난 널 기다릴 거야.... 기억이 멈출 때까지....
난 아마 전생에 누군갈 쉽게 버린 죄가 있나봐 단 한번의 사랑 잃어보라고 영원히 기다린다고 이렇게 벌을 받고 있으니... 나의 가슴 아파서 너 하나도 못 지킨 내가 싫어서 수많은 나를 취한 채로 헤매며 혼자 시위하듯 살았어 우~ 나도 어쩔 수 없자나 내 전부였던 니가 곁에 없는데 더 애써봐도 사는 동안엔 널 잊을 자신 없는데...
아주 멀리 있는 저 해도 매일 보며 살아가는데 넌 세상 어디로 올 수도 없이 모질게 떠나버렸니 그래도 한땐 사랑했는데... 나의 가슴 아파서 너 하나도 못 지킨 내가 싫어서 수많은 나를 취한 채로 헤매며 혼자 시위하듯 살았어 우~ 나도 어쩔 수 없자나 내 전부였던 니가 곁에 없는데 더 애써봐도 사는 동안엔 널 잊을 자신 없는데...
단 하룰 사라도 난 너만 있다면 눈물은 없어 내 남은 생과 바꿔도 아깝지 않아 이젠 멀리 떠나서 되돌아오는 길을 잃어버려서 날 찾다 지쳐 못 오는 건 아닌가 너를 걱정하며 기다려 나도 어쩔 수 없자나 니 사랑만은 아직 믿고 싶은데 나 애써봐도 사는 동안에 널 잊지 못할 테니까...
그토록 너를 사랑했던 남자가 한둘은 아니였자나 너 없으면 좋겠다는 그를 버릴 수 없다는 거니 너를 사랑하고 또 아껴주던 나의 모습 생각나 바보처럼 너의 그 미소 앞에 내가 정신 없었어 너의 가식된 바램 내가 상처받겠니 걱정하진 말아 솔직히 오늘 너의 그 얘기 생각하면서 너에게 있어 하고픈 말 있어 내 곁에서 떠나가 너를 지워야 했어 영원히 내게 거짓으로 남겨질거니 차라리 너의 좋은 기억 간직한체 살수 있도록 내게 슬픈 표정 짓지마
너의 가식된 바램 내가 상처받겠니 걱정하진 말아 솔직히 오늘 너의 그 얘기 생각하면서 너에게 있어 하고픈 말 있어 내 곁에서 떠나가 너를 지워야 했어 영원히 내게 거짓으로 남겨질거니 차라리 너의 좋은 기억 간직한체 살수 있도록 내게 슬픈 표정 짓지마
난 오래전 이미 알고 있어서 너에게 속은 그 친구가 가여울뿐야 너의 그 아름다운 속에 감추어진 가시에 찔려 후회해도 소용없겠지 내 곁에서 떠나가 너를 지워야 했어 영원히 내게 거짓으로 남겨질거니 차라리 너의 좋은 기억 간직한체 살수 있도록 내게 슬픈 표정 짓지마 내 곁에서 떠나가 너를 지워야 했어 영원히 내게 거짓으로 남겨질거니 차라리 너의 좋은 기억 간직한체 살수 있도록 내게 슬픈 표정 짓지마(내 곁에서)
너무나 힘들어 이제는 널 포기하겠어 더 이상 서로 슬픈 상처로 이렇게 아파하지는 않도록... 원하면 원할수록 더욱더 난 비참해졌어 어차피 내겐 올수 없는데 어리석은 기대로 난 미쳐갔지 지금의 초라한 내 약한 모습으로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없는 거겠지... 너 없는 나를 상상조차 할수 없지만 너의 가까이에서 이젠 널 볼 자신이 없어
지금의 초라한 내 약한 모습으로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없는 거겠지... 너 없는 나를 상상조차 할수 없지만 너의 가까이에서 이젠 널 볼 자신이 없어
우리가 나눈 사랑얘기들 이젠 모두 잊어 줘 너와 너무도 깊은 사랑이(깊은 사랑이) 우릴 더욱 힘들게 했는지 몰라 내가 남긴 이 한숨처럼 아프지 않게(우릴 위해서) 나를 위해 흘린 눈물 내가 모두 가지고 갈게 (이제 잊어 조금만 더 ...난 그 말을 잊지는 않아 너무도 긴 정한 속에 어느 새 난 또 지쳐있어 깊어지는 슬픔으로 넌 더 많이 힘이 들었지 나를 잊어 저기로 돌아가...너 행복하기를)
오늘 역시 못 만나죠 오래 밀어온 날인데 그대 다른 약속이 생겨 다음에 보자는 말이 전부네요 내가 너무 편해져서 쉽게 오가는 거겠죠 그대 나밖에 없다던 그말 난 아직 믿고 싶으니까 난 화도 내지 못하죠 난 감히 원망 못하죠 혹 거짓말을 한대도 모른 채 넘어 가야죠 늘 힘들 때면 찾아와 기대는 걸로 된 거죠 그대보다 내가 더 사랑하니까
가끔 내가 슬퍼져도 그대 모르게 견디죠 혹시 내 눈물 보면 그대가 부담스러워 할지 몰라
언제나 기다린다는 것만 알아줘요 처음 만났을 때 그리며 그대 앞에선 웃다가 뒤돌아서면 아파도 늘 그대만을 바라본 내 삶에 후회 없어요 더 좋은 사람 있다면 말 없이 보내야겠죠 그대보다 내가 더 사랑하니까 그대 앞에선 웃다가 뒤돌아서면 아파도 늘 그대만을 바라본 내 삶에 후회 없어요 더 좋은 사람 있다면 말 없이 보내야겠죠 그대보다 내가 더 사랑하니까
이젠 잊어야겠죠 함께 나눴던 많은 얘기들 많이 어색하네요 혼자가 되버린 내모습이 그댈 아프게 했던 지나간 일들이 후회가 되네요 힘들던 시간을 함께한 그대모습이 그리워지는걸 아직 내맘속에 그대는 처음처럼 웃고있지만 어색한 그대모습에 내가 더 미안해져요 모든걸 해줄 순 있지만 그래야 하지만 그댈 잊는 건 자신이 없어요 그대 따뜻했던 눈빛 잊을 수 있다면 내가 없는 거겠죠
그댈 아프게 했던 지나간 일들이 후회가 되네요 힘들던 시간을 함께한 그대모습이 그리워지는걸 그대 친구들을 만났죠 잘 지낸다는 얘길 들었죠 조금은 걱정이 돼요 내가 없는 그대모습 모든걸 해줄 순 있지만 그래야 하지만 그댈 잊는건 자신이 없어요 그대 따뜻했던 눈빛 잊을 수 있다면 내가 없는 거겠죠
부족한 나의 모습을 감싸주었던 그댈 잊는 건 자신이 없어요 그대 따뜻했던 눈빛 잊을 수 있다면 내가 없는 거겠죠
내 곁에 이제 없는 그대 사랑이 그대만 볼 수 없는 슬픈 두 눈이 오늘도 또 그대를 데려오라고 말을 하네요 늘 내게 축복하기 만한 햇살이 더 많은 행복줄 것 같던 세상이 그댈 보냈던 날 원망하듯이 자꾸 눈물만 주네요 나 말한 적 없죠 항상 아껴만 왔죠 가볍게 그댈 안아줄 수 없기에 내 일생을 두고 그대에게 보여주려 했는데 왜 떠나가나요 못 다했던 말과 못 다한 내 사랑이 그대 없이 견딜 긴 시간에 날 지켜주겠죠 더 큰 품에 안을 수 있도록 나 그대가 준 이별을 매일 연습하며 살아갈게요
늘 주기만 했던 그대 힘겨웠겠죠 이젠 더 남아 있는 맘이 없어도 난 그대면 돼요 언제까지 오랜 기다림으로 내가 보답할게요 못 다했던 말과 못 다한 내 사랑이 그대 없이 견딜 긴 시간에 날 지켜주겠죠 더 큰 품에 안을 수 있도록 나 그대가 준 이별을 매일 연습하며 살아갈게요
못다 했던 말과 못 다한 내 사랑이 그대 없이 견딜 긴 시간에 날 지켜주겠죠 두 번 그댈 보내지 않도록 나이별 없는 사랑을 매일 준비하며 살아갈게요
미안해 다시는 안울께 난 그냥 너의 모습이 보고 싶었어 넌 정말 바다를 좋아했었지 이젠 모두 그리움 속으로 얼마나 내가 오랫동안 힘들게 지내왔는지 몰라 미래를 약속했던 은빛 반지는 이렇게 내품에 바래진 것을 함께 죽지 못한 나를 용서한 거니 아님 나를 모두 지웠니 요즘에는 꿈에서도 니가 안보여 눈을 뜨면 허무한 것을 오늘만 봐줘 다신 오지 않을께 이곳에~ 한번만 너를 볼 수 있다면 이대로 내게 갈 수 있다면 파랗게 시린 저 바다 끝에서 혹시 날 기다리는 건 아닌지 함께 죽지 못한 나를 용서한 거니 아님 나를 모두 지웠니 요즘에는 꿈에서도 니가 안보여 눈을 뜨면 허무한 것을 오늘만 봐줘 다신 오지 않을께 이곳에~ 함께 죽지 못한 나를 용서한 거니 아님 나를 모두 지웠니 요즘에는 꿈에서도 니가 안보여 눈을 뜨면 허무한 것을 오늘만 봐줘 다신 오지 않을께 이곳에~
어쩌면 나는 그대를 조금도 사랑 안했던 것 같아요 그대 향한 그리움보다는 슬픈 마음 큰걸 보면 지난날 내게 사랑을 주었던 그대 그 모습은 기억나질 않아요 이별을 주고 가던 그대 타인 같던 모습 하나만 생각날 뿐이야 기억할 수 없는 추억 아닌 추억뿐 이젠 그렇기에 잊을 것도 없는데 아직 아픔처럼 가슴에 미움이 있는건 무슨 이유 때문인가요 어쩌면 나는 그대를 조금도 사랑 안했던 것 같아요 그대 향한 그리움보다는 슬픈 마음 큰걸 보면 지난날 내게 사랑을 주었던 그대 그 모습은 기억나질 않아요 이별을 주고 가던 그대 타인 같던 모습 하나만 생각날 뿐이야 기억할 수 없는 추억 아닌 추억뿐 이젠 그렇기에 잊을 것도 없는데 아직 아픔처럼 가슴에 미움이 있는건 무슨 이유 때문인가요
오늘도 너의 이름을 부르며 눈을떠 보았지 아침이면 싱그런 너의 미소가 떠올라 생각나면 보고싶어 그리워하고 널 사랑하며 세상을 사랑하고 나도 사랑할수 있어 까만 밤 별을 세며 너와함께 잠이 들어 만날수 없는 널 꿈속에서는 볼수 있어 좋아 하루를 너와 함께 그렇게 날 보내는 건 한번도 말은 안했어 넌 혹시 알고는 있을까 너를 사랑하고 싶었어 나만의 사랑을 생각나면 보고싶어 그리워하고 널 사랑하며 세상을 사랑하고 나도 사랑할수 있어 까만 밤 별을 세며 너와함께 잠이 들어 만날 수 없는 널 꿈속에서는 볼수 있어 좋아 하루를 너와 함께 그렇게 날 보내는 건 한번도 말은 안했어 넌 혹시 알고는 있을까 너를 사랑하고 싶었어 나만의 사랑을
난 슬프지 않다고 말해도 난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려 그 아름다웠던 수많은 만남들 아직 내 마음에 남아있기 때문에 난 아프지 않다고 말해도 난 자꾸만 마음이 아파오네 그 처음 느꼈던 따뜻한 체온이 아직 내 마음에 지워지질 않아 이제 나는 슬프지는 않아 그리움만 남아 내 자리로 돌아와 다시 선 것뿐인데 행복한 듯 내 눈가에 웃음 짓는 것은 아직 너만을 사랑하기에 고개 떨구어 가슴에 눈물 넘쳐흘러도 우리 소중한 아픔 알기에 더 이상 슬프진 않아 이제 나는 슬프지는 않아 그리움만 남아 내 자리로 돌아와 다시 선 것뿐인데 행복한 듯 내 눈가에 웃음 짓는 것은 아직 너만을 사랑하기에 고개 떨구어 가슴에 눈물 넘쳐흘러도 우리 소중한 아픔 알기에 더 이상 슬프진 않아
말없이 돌아섰던 너 목메이던 그 떨림 그렇게 너를 보냈어 우릴 위한 거라 난 믿었어 그때는 몰랐던 거야 이토록 날 가둔 어둠이 너무나 쉽게도 널 사랑했어 낯설어져 가는 나를 부등켜안고 힘도 없는 그리움에 너를 기다렸어 돌아와줘 너의 하얀 숨결을 안고 싶어 너의 그 따스한 눈에 잠들고 싶어 기다릴게 이 아픔들을 우리 사랑은 가까이 더 깊은 사랑위해 준비된거야 낯설어져 가는 나를 부등켜안고 힘도 없는 그리움에 너를 기다렸어 돌아와줘 너의 하얀 숨결을 안고 싶어 너의 그 따스한 눈에 잠들고 싶어 기다릴게 이 아픔들을 우리 사랑은 가까이 더 깊은 사랑위해 준비된거야
세상 끝에 서서 널 기다린다면 너는 내게 올까 널 그리는 내게 니가 내게 남긴 사랑이 너무 짧아 기나긴 슬픔에 해메이나봐 꿈에라도 돌릴수 있다면 너의 사랑이 아름다웠던 날들로 내 삶에 진정 처음 원한 것은 너인데 너는 왜 내 아픔이 되야하니 한번만 내게와줘 다시 한번 느껴줘 나만의 너를 위하여 죽음보다 고된 하루로도 지친 눈물도 널 지울 수는 없었어 내 삶에 살아있는 단 하나의 사랑은 너인데 왜 너를 묻어야 하니 기다려 내가 갈께 니가 있는 그곳에 나만의 너를 위하여 또 다른 세상에서 우리 만나는 거야 사랑해 니 품에 잠들지라도 무엇도 너와 나를 이제 나눌순 없어 나만의 너를 위하여